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정하 기자 | 2022 겨울, 청계천의 빛 올해로 8회째를 맞는 ‘2022 겨울, 청계천의 빛’이 12월 16일부터 31일까지 청계광장에서 열린다.

올해는 2023년 새해 안전한 세상을 위한 희망의 빛을 담았다. 루돌프와 함께 안전한 세상을 희망하는 모습을 표현한 대형 트리루돌프의 성에 온 듯한 별빛 트러스, 지나온 ‘겨울, 청계천의 빛’의 추억을 전시한 사진전 별빛 속에서 추억의 사진을 남길 수 있는 대형 별빛 포토존등 이 설치돼 있다.

▲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청계천이 아닌 광화문광장으로 자리를 옮겨 개최한 2022 서울 빛초롱 조형물 / 19일 부터 31일까지 13일간 진행되며 광화문광장 마켓도 함께 열린다. 관람시간은 매일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이다.
잠시 청계천이 아닌 광화문광장으로 자리를 옮겨 가면 2022 서울 빛초롱 조형물 / 19일 부터 31일까지 13일간 진행되며 광화문광장 마켓도 함께 열린다. 관람시간은 매일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이다.





▲ 함께하는 나눔, 지속가능한 미래,사랑의열매 온도계 광화문 광장입구에 설치돼 있다.





▲ 서울 시청앞 광장에 조성중인 스케이트장 12월 21일 개장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