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의회, 2026년 시무식 통해 새해 의정 출발

  • 등록 2026.01.02 13: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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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오년 새해, 흔들림 없는 기본과 책임 의정 다짐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부여군의회는 2일 본회의장에서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의정활동의 출발을 알렸다.

 

이날 시무식에는 김영춘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이 참석해, 1월 1일자 인사발령에 따른 직원 인사와 함께 한 해 의정활동에 임하는 각오를 다졌다.

 

부여군의회는 새해를 맞아 군민의 삶과 직결되는 사안에 더욱 집중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고, 의회의 본래 역할에 충실한 의정 운영을 통해 군민의 신뢰를 쌓아가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향후 의회 구성과 지역의 방향성을 함께 준비해 가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의회의 책임과 역할을 더욱 무겁게 인식하며 군민의 신뢰에 부응하는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집행부와는 협력하되 필요한 부분에서는 분명한 견제와 대안을 제시하는 균형 있는 관계를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김영춘 의장은 “2026년 병오년은 힘 있게 나아가되 방향을 잃지 않는 자세가 더욱 중요한 해”라며, “부여군의회는 군민의 일상 속에서 답을 찾는 의정, 말보다 실천으로 신뢰를 쌓는 의정활동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의원과 직원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을 다해 군민께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부여군의회 의원 일동은 시무식에 앞서 병오년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부소산 충령사와 남령공원 충의사를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군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했다.

김학영 기자 hyk52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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