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길주 외교부 출입 기자 | 오만 문화유산관광부(Ministry of Heritage and Tourism)는 주한오만대사관과 협력하여 지난 15일부터 22일까지 한국 주요 여행사 관계자들을 초청한 특별 팸투어(Familiarization Tour)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글로벌 관광 시장에서의 입지 강화를 위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팸투어에는 하나투어, 모두투어, 참좋은여행, 마이리얼트립, 야나트립 등 한국을 대표하는 여행사 관계자들이 참여해, 오만 관광의 다양성을 직접 체험하는 특별한 기회를 가졌다. 오만 관광은 고유한 전통 문화, 아름다운 자연경관, 다양한 액티비티 체험, 수준 높은 환대 서비스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오만의 주요 관광지를 직접 방문하며 체험했다. 일정에는 무스카트의 대표 문화 명소인 무스카트 로얄 오페라 하우스, 술탄 카부스 그랜드 모스크, 무트라 수크와 요새, 그리고 비마 싱크홀, 와디 샵, 와디 바니 칼리드, 수르 시티, 라스 알 진즈 거북 보호구역, 니즈와 시티, 자발 알 아크다르, 와히바 사막에서의 사막 캠프 체험 등이 포함되었다.

또한 팸투어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호텔, 리조트, 골프장을 직접 방문하며 서비스 품질과 첨단 인프라를 점검하고, 한국 관광객의 기대에 부합하는 고품질 관광 프로그램 개발 가능성을 모색했다.
이번 팸투어는 오만 문화유산관광부가 유망한 국제 시장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품질과 지속 가능성, 진정성 있는 문화 경험이 조화를 이루는 통합 관광지로서 오만의 위상을 확고히 하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 번 확인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