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청나래, 북구 저소득 여성청소년 위한 『위생용품』50박스 기탁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사)청나래는 9월 3일 대구 북구청을 방문해 관내 저소득 여성청소년을 위한 위생용품 50박스(45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근수 북구청장과 박관식 (사)청나래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후원 물품은 생리대, 바디워시, 샴푸, 핸드크림 등으로 구성된 ‘블루드림박스’로, 관내 저소득 여성 청소년 50명에게 1박스씩 지원될 예정이다.

 

(사)청나래는 2012년 설립된 사단법인으로, 300여 명의 회원이 소외계층 청소년의 자립과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장학금 지원, 생필품 후원, 연탄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박관식 회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위생용품 구입에 부담을 느끼는 여성 청소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이근수 북구청장은 “여성 청소년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사)청나래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