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2026 글로벌컬처리더스인물대상 시상식’ 개최, 서울 구로동 리치몰아트컨벤션(RMAC)에서, 지난 11일 오후 서울 구로동 리치몰아트컨벤션(RMAC)에서, ‘글로벌컬처리더스인물대상 시상식’ 행사가 열였다.
이번 글로벌컬처리더스인물대상 시상식’ 행사에서는 패션쇼와 문화예술 공연, 시상식을 결합한 종합 문화행사 마련됐다. 이번 영화부문 대한민국영화감독 대상에는 김진홍 감독이 수상했다. 김감독은 영화 “압록” 2027년에 촬영예정인 작품이다.

이번 수상소감에서 “압록 영화”는 1950년 6.25당시 곡성 태안사와 그 곳 압록(현지에 충혼탑이 서있다)지역에서 벌어진 전투를 배경으로 촬영 한다고 전했다.
북한군과 맞서 싸우다 장렬히 산화한 경찰과 지역의용대 그리고 대한민국 최초의 학도병70명 중고등학생들의 이야기다. 부산만 남아있는 절박한 한국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후퇴하라는 상부의 명령을 받고도, 우리 고장 우리 부모형제를 두고 차마 갈 수 없다는 애민정신으로 살신성인의 길을 택한 520여 의로운 경찰. 학생. 의용대, 마지막 남은 부산만 쓸면 꿈에도 그리던 한반도 전역을 공산당 손에 넣고 주무르게 될 김일성의 속 터짐은 급기야 방어가 약한 서쪽을 치기로 하고 중공군에서도 이름을 날린 최정예 6사단 방호산기갑부대를 급파하여 충청. 전라를 거쳐 마지막 부산 길목 순천을 지나 곡성으로 공격하다가 뜻밖의 복병을 만나 8일간 주춤거리게 된다.
영화 "압록"은 한국전쟁이라는 비극적인 역사속에서 조국을 수호하기 위해 복숨을 바친 경찰들의 이야기를 그린 감동적인 실화 기반 영화다. 김감독은 "압록"은 국가보훈부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작품 이라고 소개하며, 경찰의 의로운 정신과 역사적 진실을 많은 이들이 공감하고 기억해주기를 바란다'고 다시한번 소감을 밝혔다.
김감독은 이번에 인물대상 수상자 대상로 선정돼, 받을 수 있는 값진 상을 받을 수 있어 영광이며 항상 응원을 보내주시는 식구분들께 감사하다. 앞으로도 더욱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