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제5회 별밤 전국가요제’ 본선 경연이 12일 오후 6시에 서울 여의나루역 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 펼쳐젖다.
이날 주최 .주관은 사)한국문화예술총협회가, 별밤 전국가요제 대회장에는 안선영씨(신곡,석류가 익어가는 고흥)가,사회자 MC에는 김정렬이 맡으며, 심사위원에, 오동식 , 김종완, 김병걸, 안선영 , 류선우, 박미현, 남기연씨 등이 맡으며, 인기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자신의 히트곡 등을 선보였다.
별밤 전국가요제는 작사가이자 예술총감독인 안선영 씨가 기획·제작한 전국 단위 가요제로, 지난 8월 22일 공개 예심을 거쳐 치열한 경합 끝에 선발된 8명의 본선 진출자들이 무대에 올라 열정과 실력을 겨뤘다.
이번 본선 무대는 참가자들의 경연뿐 아니라 세대를 아우르는 인기 가수 김범룡, 장계현, 최영철, 안소정, 축하 공연이 함께 마련돼 한강변의 가을밤을 음악으로 물들였다. 또한 별밤 전국가요제 4회 대상 수상자인 세운 가수가 안선영 작사가의 작품 "반했어"를 발표했다. 특히 이번 가요제의 주제가인 '별밤'은 양평의 아름다운 자연과 별빛 가득한 밤을 테마로 탄생한 노래로, 김범룡이 작곡하고 안선영 씨가 작사했다.
앞서 지난 8월 22일 서울 구파발역 만남의 광장에서 열린 공개 예심에는 전국 각지에서 참가자들이 모여 열띤 경연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축제와 같은 분위기 속에서 무대를 준비했고,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8명이 본선 진출자로 선발됐다.예심 현장에서는 지난해 대상 수상자인 세운이 '별밤'을 선보이며 분위기를 달궜고, 참가자들의 열정적인 무대가 이어지면서 가요제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했다.
주최 측에 따르면 가요제와 관련한 온라인 홍보에도 많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으며, 올해 제5회를 맞은 별밤 전국가요제는 전국의 음악 애호가들과 시민들이 함께하는 문화예술 축제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다.
본선 진출자, 1박자영, 2진기남, 3이소담, 4김애숙, 5김정연, 6최하늘, 7임금천, 8박효상. 강건욱 씨 등이 참석해, 열띤 경연을 펼친 끝에, 이날 대상에는 이소담(고1)이 주현미의 “정말좋았네”를 불러 대상을 차지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번 가요제에 단순한 노래 경연을 넘어 음악을 통해 사람과 사람을 잇고, 관객과 소통하는 자리를 만들며,지친 일상에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문화축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