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성준 기자 | 대구지방교정청(청장 최제영)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구 충혼탑을 참배하고,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6월 5일 진행된 이날 참배 행사에는 최제영 청장을 비롯한 간부 직원들이 함께 참석해 충혼탑 앞에 헌화하고 묵념을 올리며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의 의미를 되새겼다.
최제영 청장은 "제71회 현충일을 앞두고 직원들과 함께 충혼탑을 찾아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릴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공직자로서의 사명감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국민의 안전과 인권 보호를 위한 교정행정에 더욱 정진하겠다"고 밝혔다.
참배에 함께한 직원들도 소감을 전했다. "순국선열의 고귀한 희생을 마음에 새기며 국가공무원으로서의 책임과 자긍심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면서 "국민을 위한 봉사와 헌신의 자세로 맡은 바 직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매년 6월은 정부가 지정한 호국보훈의 달로, 현충일(6월 6일)을 전후해 전국 각지에서 순국선열을 추모하는 행사가 이어진다. 대구지방교정청의 이번 참배는 공직 기관으로서 보훈 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구성원들의 공직 정신을 함양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