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는 전국 광역의회 최초 운영 중인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학점연계 실무 수습’ 프로그램과 연계해 8월 13일 오후 2시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과 수습생이 함께하는 특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3일부터 2주간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에는 서울시립대․연세대․이화여대 등 7개 로스쿨, 실무 수습생 11명이 참여 중이다. 이번 실무 수습 과정은 서울시의회와 서울 소재 로스쿨이 손잡고 운영하는 ‘학점인정형 실무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은 외부 기관 실무 연계를 통해 학점을 취득하는 동시에 지방의회라는 생생한 정책 현장에서 법률 이론을 접목, 실무 수행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1시간 가량 진행된 ‘의장과의 간담회’에서는 예비 법조인들의 날카롭고 깊이 있는 질문이 이어졌다. 수습생들이 의회와 집행기관 간 견제와 협치를 위한 기준, 입법 참여자에서 입법 과정을 관리하는 의장으로 변화된 역할 등에 대해 묻자 임 의장은 “시민이 ‘여소야대’ 서울시의회를 만들어 주신 만큼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을 다하되, 판단이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이상훈)과 더불어민주당 서울지역 국회의원이 서울의 주택 공급 현황과 시장 동향을 점검하고, '국회-서울시당-서울시의회' 간 3각 공조 체계를 바탕으로 한 정책적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13일 오전 7시 30분 서울시의회 별관 1대회의실에서 '서울 국회의원과 시의원의 부동산 정책대응 2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회에서 개최된 지난 8월 6일 1차 간담회에 이은 자리로, 서울시 주택 공급 현황을 진단하고 개선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비공개로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김남근 국회의원이 '서울시 주택공급 급감의 원인과 대책'을 주제로, 박승진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장이 '서울 주택공급 정책의 쟁점과 개선방향'을 각각 발제했다. 참석자들은 현장 중심의 소통과 3각 공조를 통한 실효성 있는 주택 정책 추진에 뜻을 모았다. 남인순 국회부의장은 “재개발·재건축과 비아파트 공급, 청년 주택 수요 등 현장의 목소리를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공급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으며, 김영배 국회의원은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경기도의회가 14일 말복을 맞아 무더위 속에서 업무에 힘쓰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2026년 복날맞이 직원 격려 오찬’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도의회 구내식당에서 진행된 오찬에는 고은정(더민주, 고양10)·김미숙(더민주, 군포3) 부의장을 비롯한 의회 직원 등 400여 명이 함께했다. 도의회는 직원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고 그간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전복삼계탕을 준비했다. 이번 오찬에는 평소 직원들의 근무여건과 복지 향상을 강조해 온 남종섭 의장(더민주, 용인3)의 뜻이 담겼다. 특히 두 부의장은 점심시간에 직접 배식에 나서 직원들에게 음식을 건넨 뒤 식사를 함께하며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고은정 부의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하고 있는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오늘 식사가 잠시나마 더위를 잊고 서로 힘을 나누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미숙 부의장은 “직원들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라며 “직원들의 목소리에 귀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무안군의회 임윤택 의장은 14일 대한노인회 무안군지회(지회장 김천성)와 간담회를 갖고 지역 노인복지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임윤택 의장을 비롯한 군의회 관계자와 김천성 군지회장, 9개 읍·면 분회장, 사무국장 등 총 23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제10대 무안군의회 출범에 따른 주요 의정활동 방향을 설명하고,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복지 현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경로당 운영 지원, 노인 일자리 확대, 어르신 교통·의료 접근성 개선 등 지역 실정에 맞는 노인복지 정책 전반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으며, 군의회는 제시된 사항을 향후 의정활동과 예산 심의 과정에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 임윤택 의장은 “무안군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주신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이 의정활동의 출발점”이라며 “오늘 주신 말씀을 소중히 새겨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인천광역시 검단구의회 김남원 의장은 14일 의장실에서 중개사협회 관계자와 환경공무관, 검단동 청소년지도위원회 관계자들을 차례로 만나 각 분야의 현안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지역 곳곳에서 활동하고 있는 다양한 분야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각 분야에서 겪는 어려움과 필요한 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의장은 먼저 중개사협회 관계자들과 지역 부동산 중개 현장의 현황과 애로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건전한 부동산 거래질서 조성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어 환경공무관들과 만나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에서 애쓰는 노고를 격려하고, 환경정비 업무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안전한 작업환경, 근무 여건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검단동 청소년지도위원회 관계자들과는 지역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청소년 보호와 선도 활동 과정에서의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김 의장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각자의 역할을 다하고 계신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14일 화성시역사박물관 1층 강당에서 열린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피해자들의 아픔을 기리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다음 세대로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배현경 기획행정위원장, 김상균 도시건설위원장, 최은희 보건복지위원장, 권영학·박진희·송현미·신미정·유상희· 유지혜·이남근·이민희·정명희·조정옥·최태양 의원과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화성시 평화의소녀상건립추진위원회 관계자와 내외 귀빈, 시민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기념식은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피해자와 가족의 아픔에 공감하며,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기념사와 추념사, 편지 낭독, 기림공연, 헌화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고(故) 김학순 할머니가 1991년 8월 14일 이름과 얼굴을 공개하고 일본군‘위안부’ 피해 사실을 증언한 지 35년이 되는 해로 의미를 더했다. 김학순 할머니의 증언을 계기로 일본군‘위안부’ 문제는 한국 사회를 넘어 전쟁과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청주시의회는 8월14일 정책지원관들과의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14일자 인사이동을 통해 기존 각 상임위원회 전문위원실에 분산 배치됐던 20명의 정책지원관을 사무국 내 '정책지원 1·2·3팀'으로 신설·통합 배치한 이후 처음으로 마련된 자리다. 조직 개편에 따른 새로운 근무 체계를 정착시키고, 의정 활동 지원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임은성 의장은 정책지원팀 신설의 취지를 설명하며, 조직 개편에 맞춰 정책지원관 개별의 전문성과 역량이 더욱 중요해졌음을 강조했다. 임은성 의장은 간담회에서 "우리 시의회가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일하는 의회, 공부하는 의회'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정책지원관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전문성을 바탕으로 의원들의 입법 활동, 시정질문, 행정사무감사 지원뿐만 아니라 각종 연구단체 활동 지원을 한층 더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정책지원관들이 현장에서 겪는 고충과 건의 사항 등 다양한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향후 효율적인 업무 수행을 위한 제도적·환경적 개선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경상남도의회는 14일, 국가소방동원령에 따라 극심한 가뭄을 겪고 있는 경남의 농업용수 지원을 위해 전국에서 달려온 소방관 및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박준 의장은 “경남의 위기를 함께 극복하기 위해 새벽부터 달려와 주신 전국의 소방관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난 수해의 상흔이 다 가시기 전에 또다시 심각한 가뭄을 맞이해 애태우는 도민들에게 여러분의 지원이 큰 위로와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가 받은 이 소중한 도움을 결코 잊지 않고, 다른 지역이 어려움에 처했을 때 기꺼이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경남도의회도 이번 가뭄 초기부터 현장을 직접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며, “앞으로도 집행기관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도민들이 조속히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어린이집 운영 현안과 보육정책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가 14일 경상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장실에서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순택 문화복지위원장(창원15, 국민의힘), 양해영 의원(진주2, 국민의힘), 주외숙 의원(비례, 국민의힘)이 참석했으며, 경남어린이집연합회에서는 정광진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이 함께했다. 연합회는 먼저 최근 문화복지위원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어린이집 취사부 지원과 수납한도액 등 보육현장의 주요 현안을 적극적으로 살펴준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보육환경 변화에 따라 현장의 목소리가 도의회 의정활동과 경남도 보육정책에 보다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정책적 관심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이날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 보육현장과의 정기적인 소통체계 강화 ▲ 보육정책 수립·심사 과정에서 현장 의견 반영 확대 ▲ 인구감소지역 등 지역별 보육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 및 재정지원 확대 등이 제시됐다. 연합회는 이와 함께 어린이집 운영 과정에서 겪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순천시의회는 지난 12일 제10대 의회 첫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위)는 총 9명으로, 신화철 위원장과 김재진 부위원장을 비롯해 김미영·정영근·김희강·김성하·한정민·주우성·이재현 의원으로 구성됐다. 행정자치·문화경제·도시건설위원회별로 3명씩 구성되어 각 상임위원회의 의견을 예산 심사에 폭넓게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신화철 예결위원장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시민의 세금이 어디에, 어떻게 쓰이는지를 마지막까지 꼼꼼하게 살피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예결위는 정략적 흑백논리가 아닌 예산의 실효성, 시의적절성, 적법성 등을 꼼꼼히 검토하여 시민들에게 효능감을 줄 수 있도록 활동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예결위의 임기는 2027년 6월 30일까지이며, 임기 동안 순천시의 예산안과 결산 등 주요 재정 안건을 심사하며 건전하고 효율적인 재정 운용에 힘쓸 예정이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서산시의회는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서산 시민공원 평화의 소녀상을 찾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헌화와 추념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서산시의회 장갑순 의장을 비롯한 서산시의회 의원들과 사무국 직원들은 소녀상 앞에서 헌화와 묵념을 하며, 우리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위안부 피해자들의 인권과 명예 회복을 기원했다. 의원들은 위안부 피해자들이 겪은 고통을 마음 깊이 새기며, 피해자들의 명예가 온전히 회복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장갑순 의장은 “기림의 날을 맞아 우리 모두가 잊지 말아야 할 역사 속 아픔을 기억하고, 그 아픔을 공감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나아가 과거의 아픔을 교훈 삼아 평화롭고 정의로운 미래를 만들어 나갈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남해군의회는 14일 제29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2일간의 회기를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박환구 의원이 ‘청년의 삶이 꽃피는 남해를 위한 제안’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실시, 남해군 청년정책 방향과 과제를 제시했다. 이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제1차 수정안 △2026년 제1차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운용계획 변경안 △2026년 제2차 고향사랑기금 운용계획 변경안을 원안가결했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은 당초 예산보다 676억3200만원 증액된 7723억2500만원 규모로 확정됐다. 제10대 의회 출범 후 첫 예산심의인 만큼, 업무보고를 통해 부서별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사전에 점검했다. 이를 바탕으로 사업 타당성과 재정 투입 효과 등을 면밀히 살펴 예산안을 심의했다. 정홍찬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의회에서 심도 있게 심사·의결한 추가경정예산이 군민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집행부에서는 내실 있고 신속한 집행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고선희 서해구의회 의장은 지난 7일 김교흥 국회의원, 서해구 관계 부서와 함께 가좌동 가림고등학교 방면 삼거리 일대를 찾아 교통사고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해당 구간은 가림고등학교 방면 삼거리에서 3차로가 급격히 꺾이면서 2·3차로가 합류하는 것처럼 보여 운전자들이 차로 진행 방향을 혼동하기 쉬운 구조다. 이로 인해 차량 간 충돌사고가 반복돼 교통환경 정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도로변 관목도 운전자의 시야 확보를 방해하는 요인으로 지적됐다. 특히 가림고등학교 학생들은 기존 통학 동선상 횡단보도를 두 차례 건너야 해 보행 동선에 대한 보완도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서해구 관계 부서는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도로변 관목 전지 작업을 완료했으며, 관할 경찰서에 삼거리에서 가림고등학교 방면으로 바로 건널 수 있는 횡단보도 추가 설치와 차량의 진행 방향을 명확히 유도하기 위한 도로 유도선 설치를 건의했다. 고선희 의장은 “앞으로도 서해구 내 학교 주변 통학로의 위험요인을 하나씩 해소해 학생과 학부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민선 9기 지방정부 출범과 함께 전국 시·도와 손잡고 실질적인 자치분권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섰다. 위성곤 제주도지사는 14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빌딩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61차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총회’에 참석해 전국 시·도지사들과 지방정부 주요 현안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총회는 민선 9기 지방정부 출범 이후 전국 시·도지사들이 한자리에 모인 첫 공식 회의로 마련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제19대 협의회장으로 박찬대 인천시장을 선출하고, 자치분권과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지방정부 간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위성곤 지사는 이날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이 20%를 넘어선 제주가 분산에너지특구를 기반으로 ‘기후경제수도 제주’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소개하며, 전국 시·도와의 협력을 강조했다. 위 지사는 “지방정부가 풀어야 할 과제가 녹록지 않다”며 “전국 시·도지사들과 함께 힘을 모아 대한민국 전체의 발전을 이끄는 힘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진 회의에서는 시도지사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14일 수원특례시의회 1층 로비에서 '제1회 열린의정, 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수원특례시의회는 그동안 홈페이지 ‘의회에 바란다’를 비롯한 다양한 창구를 통해 시민들의 의견과 제안을 수렴해 왔다. 제13대 의회는 기존 소통방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시민과 직접 마주 앉아 의견을 나누기 위해 이번 자리를 처음 마련했다. 첫 번째 대화는 '제13대 수원특례시의회에 바란다'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시민들은 의회에 바라는 역할과 생활 속 불편사항, 지역에서 우선 추진이 필요한 정책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이날 행사에는 김미경 의장과 유재광 부의장을 비롯한 수원특례시의원, 관계공무원,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한 시민 등 100여 명이 함께했으며, 의원들은 시민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으며 지역 현안과 정책 과제를 함께 살폈다. 수원특례시의회는 이날 제시된 시민들의 의견을 관련 부서와 공유하고 향후 의정활동과 정책 검토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김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