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춘천시가 2027년 정원산업박람회를 유치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7일 민선 9기 100일 맞이 언론브리핑을 통해 내년도 정원산업박람회 춘천 유치를 공식화했다. 정원산업박람회는 내년 10월중으로 나흘간 옛 캠프페이지 기후대응 도시숲(근화동 127-1 일원)에서 열린다. 춘천시와 산림청, 강원특별자치도가 총사업비 15억 원을 투입해 정원산업전, 코리아가든쇼, 정원산업 콘퍼런스, 특별세션, 정원산업 AI 해커톤, 정원만찬·액티브가든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단순히 정원을 보고 즐기는 행사를 넘어 정원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산업형 박람회로 꾸며진다. 정원산업전에는 30개 업체가 참여하고 코리아가든쇼에서는 26개 정원을 선보인다. 특별세션에는 15개 업체가 참여하며 정원산업과 인공지능(AI)을 접목한 해커톤도 마련한다. 이와 함께 체험·교육·상담, 문화예술, 정원투어 등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박람회의 중심무대는 옛 캠프페이지 기후대응 도시숲이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정선군은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650거리 일원에서 석탄산업의 역사와 광부들의 삶을 되새기는 제30회 석탄문화제를 개최한다. 사북석탄문화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석탄문화제는 ‘기억을 캐고, 문화를 잇고, 미래를 열다’를 슬로건으로 30년간 이어온 석탄문화제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지역의 석탄산업과 탄광문화를 문화자원으로 재조명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축제 기간에는 광부와 탄광을 소재로 한 다양한 체험·공연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첫날인 7일에는 M650 개막식과 함께 동발세우기 시연, ‘사북을 담고, 미래를 열다’ 심포지엄, 동아리 공연, 7080 통기타 버스킹, 밴드 공연 등이 진행된다. 8일에는 연탄 만들기와 임길택 문학축전 시낭송대회, 뮤지컬 ‘탄성’, 30년 사·북 이야기 북토크, 동아리 공연 등이 이어진다. 9일에는 동발 자르기와 못박기, 석탄가요제 예선, 산업전사 선발대회, 광부댁 공연 등이 마련되며, 10일에는 석탄가요제와 시니어 공연, 문화공연, 야시장 폐막식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상설 프로그램으로는 광부밥상과 광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외교부 출입 기자 | 스틸 대사가 미국 정부가 지원하는 학술·교육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미국 학자들을 관저로 초청해 한국에서의 연구와 교육 경험을 공유하고 한미 양국 간 지속적인 인적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만남에는 풀브라이트(Fulbright), 보렌(Boren), 길먼(Gilman) 등 미국 정부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에서 공부하거나 연구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학자들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교실과 대학, 연구실 등 다양한 현장에서 경험한 한국 사회와 문화, 교육·연구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이러한 경험이 양국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데 어떤 역할을 하는지 의견을 공유했다. 미국 정부의 국제 교육·학술 교류 프로그램은 학생과 연구자들에게 해외에서 학업과 연구를 수행하고 현지 사회와 직접 교류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학자들 역시 한국에서의 교육·연구 활동을 통해 자신의 전문 분야를 발전시키는 동시에 한국 사회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혀가고 있다. 특히 학술 교류는 단순한 연구 성과를 넘어 양국 연구자와 학생, 교육기관을 연결하는 인적 네트워크 형성에도 의미가 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화순군은 전국 청소년들의 예술적 재능과 끼를 발굴하는 '2026년 제1회 전국청소년예술제'예선을 지난 3일과 4일 이틀간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오는 10일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본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화순군이 주최하고 (사)전남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회장 임점호)가 주관한 이번 예술제에는 전국에서 232개 팀, 610명의 청소년이 참가해 댄스, 밴드, 보컬, 순수무용, 음악, 국악 6개 부문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치열한 경쟁을 거쳐 88개 팀, 175명이 본선 진출팀으로 최종 선정됐다. 오는 10월 10일 오전 10시부터 화순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적벽실에서 열리는 본선 무대에서 각 부문별 열띤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본선 경연과 함께 오후에는 댄서 아이키가 이끄는 댄스 크루 HOOK의 특별공연이 마련된다. 경연 결과에 따른 시상식도 함께 진행해 참가자들의 노력과 성과를 격려할 예정이다. 이번 본선은 청소년과 가족, 지역주민 등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전국 청소년들이 펼치는 다채로운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강릉시는 7일 단오제전수교육관에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해 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로당 회장 및 임원, 관계자 등 45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해군군악대와 경로당 프로그램 참여팀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청려장 증정,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김중남 강릉시장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청려장을 전달하고, 노인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3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10명에게 시장 표창을 각각 수여했다. 이어 기념사를 통해 김 시장은 “오늘의 강릉이 있기까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노인복지 기반을 더욱 튼튼히 다져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심재빈 대한노인회 강릉시지회장은 지역 노인복지 향상에 힘쓴 유공자 4명에게 대한노인회 중앙회 표창을 수여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외교부 출입 기자 | 주한이탈리아문화원(원장 다비데 스칼마니(Davide Scalmani)),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송현종), 피스톨레토 치타델아르테 재단(Fondazione Pistoletto Cittadellarte, 디렉터 파올로 날디니(Paolo Naldini))은 오는 10월 15일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용산에서 공공예술 프로젝트 ‘제3의 낙원 서울 2026’을 개최한다. ‘제3의 낙원 서울 2026’은 치타델아르테의 디렉터 파올로 날디니와 이탈리아 예술가 미켈란젤로 피스톨레토(Michelangelo Pistoletto)가 정립한 개념인 ‘실천민주주의(Demopraxy)’, 그리고 ‘예방적 평화(Preventive Peace)’를 근간으로 해 전 세계 50여 개 도시에서 진행한 ‘실천민주주의 작업(Demopratic Opera)’의 일환이다. 2025년 9월 DMZ 접경지역에 있는 캠프 그리브스에서 열린 ‘제3의 낙원 DMZ: 한국의 실천민주주의’에 이어 두 번째로 올해에는 서울에서 열린다. 공존의 땅에서 열린 ‘제3의 낙원 DMZ’가 시민사회 활동가 40명과 함께 외로움, 경계, 돌봄, 회복탄력성,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2026년 제14회 I am 오뚝이 축제 행사가 7일 대전엑스포시민광장에서 (사)대전시척수장애인협회 주관으로 개최됐다. 오뚝이 축제는 갑작스런 사고나 질환으로 척수장애을 입은 장애인들에게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서서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지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행사로 올해로 14회를 맞이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기념식과 부대행사로 꾸며졌다. 기념식은 동그라미 예술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및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격려사 ▲폐회 및 I am 오뚝이 대회 선언 순으로 진행됐으며, 부대행사는 ▲오뚝이 마라톤 ▲사생대회 ▲장기자랑 등 척수장애인 상호 간 친선과 화합을 도모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박연병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오늘 함께 그림을 그리고, 저마다의 끼를 선보이며 웃음을 나누는 시간을 보내며 낯섦과 편견은 줄고, 서로의 삶을 이해하는 마음은 깊어지기를 바란다”라며 “대전시도 척수장애인분들이 지역사회의 동등한 구성원으로 원하는 삶을 꾸려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경기 포천시가 직영하는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가 개관 1주년을 맞아 10월부터 11월까지 시민을 대상으로 특별기획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특별기획은 가족센터 개관 1주년을 기념하고, 지난 1년간 추진해 온 가족지원사업을 시민에게 알리는 한편, 시민들이 가족센터의 다양한 공간과 프로그램을 직접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 이용자뿐만 아니라 가족센터를 이용해 본 경험이 없는 시민도 참여할 수 있도록 공연, 체험,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가족센터에 대한 시민의 접근성을 높이고 이용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가족축제·공동육아나눔터 특별 운영 등 프로그램 마련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가족축제 ‘더 가(家)까이’, 공동육아나눔터 특별 운영, 다둥이가족 ‘별밤캠프 시즌2’ 등이 진행된다. 2026. 10. 9. 가족축제 ‘더 가(家)까이’에서는 시민들이 전한 가족 사랑의 메시지와 우리 가족 사진을 전시하고, 가족 간 소통과 부모의 사랑을 주제로 한 연극 ‘사랑해 엄마’를 선보인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안성시는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열린 ‘2026 안성문화장 페스타’에서 공예품 판매액 1억 3,600여만 원을 기록하며 지역 문화장인과 공예가들의 판로 확대에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성의 문화장인과 전국 공예가들의 작품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소개하고, 전시·체험·판매·시연을 연계해 공예문화의 가치를 알리고 실질적인 판매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예품 전시와 판매뿐 아니라 관람객이 직접 공예품을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은목걸이, 노리개 열쇠고리, 직조(위빙) 가방걸이, 안성 마패 등을 제작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총 9회 운영해 문화장인의 기술과 작품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방송인 정경미가 진행한 공예품 실시간 판매 행사에서는 문화장인의 작품과 제작 과정을 소개하고, 관람객이 작품에 담긴 이야기를 들으며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공예품의 문화적 가치를 알리는 동시에 문화장인의 판로 확대를 도모했다. 행사 기간 참여 문화장인과 공예가들의 공예품 판매액은 총 1억 3,600여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안성시는 10월 7일 안성맞춤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사)대한노인회 안성시지회 주관으로 지역 어르신과 노인회 관계자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노인의 날은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한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경로효친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지정된 법정 기념일로, 안성시는 매년 기념식을 열어 어르신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존경과 감사로 어르신과 함께하는 더 행복한 안성’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식전 축하공연과 기념식, 유공자 표창 순으로 진행됐다. 식전 공연에서는 안성시노인복지관 댄스팀의 라인댄스와 비봉예술단의 민요·난타 공연이 펼쳐져 행사에 활기를 더했다. 이어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모범 어르신과 복지 유공자 등 7개 부문 54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송근홍 대한노인회 안성시지회장은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아 함께해 주신 어르신들과 내빈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지혜와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길 바라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안성시는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안성시 평생학습관 내·외부에서 ‘2026년 안성콕맞춤 평생학습 피에스타’를 개최한다. ‘우리가 함께 만들어 본 평생학습축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직접 배우고 체험하며 평생학습의 즐거움을 나눌 수 있도록 체험·홍보 부스, 명사특강, 공연, 학습 성과발표회, 작품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먼저 중앙대학교와 연계한 전통공연 ‘청춘, 판을 열다’가 오후 1시부터 평생학습관 2층 다목적실에서 열린다. 사물놀이를 비롯해 선비춤, 진도북춤, 호남검무, 버나놀이 등 다양한 전통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오후 2시 30분부터는 과학 소통가 ‘궤도’의 명사특강이 열린다. ‘콘텐츠 시대, 전문가로 성장하는 법’을 주제로 자신의 관심과 경험을 전문성으로 발전시키고 이를 콘텐츠로 확장하는 방법에 대해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눈다. 참여 신청은 오는 14일 오후 6시까지 안성배움e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다양한 분야의 배움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함께 원데이 프로그램’도 운영한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10월 15일부터 11월 14일까지 한 달간 지역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2026년 우리마을 문화제’를 15개 동 전역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우리마을 문화제’는 동별 행사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주민 주도형 마을축제다. 각 동의 역사와 고유한 개성을 살린 다채로운 맞춤형 행사로 꾸며지며,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자치회관 프로그램 발표회와 노래자랑을 비롯해 축하공연, 체험 공간, 먹거리 장터 등 풍성한 즐길 거리가 마련된다. 축제는 10월 15일 떡메치기와 인절미를 함께 만드는 전농1동의 ‘전농동 떡전마을 정을 빚다’로 첫 문을 연다. 이어 17일에는 회기고가 산책로를 함께 걷는 휘경1동 ‘한마음 문화축제’, 23일에는 삼육서울병원과 연계하여 건강 상담을 진행하는 휘경2동 ‘이웃과 함께, 건강과 함께 어울림 축제’가 잇따라 열린다. 10월의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훌라후프, 왕제기차기 등 가족 명랑 운동회가 진행되는 답십리1동 ‘너머마을 한마당 축제’, 초등학생 사진 작품 전시전과 어르신 민속놀이를 함께하는 이문2동 ‘행복마실대잔치’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바다의 산호초가 사라진다면 디자인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전력과 의료시설이 부족한 지역의 신생아를 디자인으로 어떻게 보호할 수 있을까. 휠체어 이용자에게 계단과 경사로로 가득한 도시는 어떻게 달라져야 할까. 버려지는 코르크와 플라스틱은 다시 새로운 자원이 될 수 있을까. 환경·의료·이동권·자원순환·지역재생 등 세계가 직면한 문제에 디자이너들이 내놓은 해법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자리가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다. 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은 10월 14일 DDP 디자인랩 3층 디자인홀에서 '서울디자인어워드 2026' 라이브 대상결정전 및 시상식을 개최한다. 서울디자인어워드는 지속가능한 디자인을 통해 사회문제 해결을 모색하는 세계 유일의 공공형 글로벌 디자인 어워드로, 올해 91개국에서 1,204개 프로젝트가 접수되며 누적 참여 국가가 119개국으로 확대됐다. 10월 14일 개최되는 '서울디자인어워드 2026' 라이브 대상결정전에서는 치열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TOP 10 프로젝트의 디자이너들이 무대에 올라 프로젝트를 직접 발표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광화문광장을 오가며 한 번쯤 마주쳤을 세종대왕 동상. 언제부터 이곳에 자리하고 있었을까. 정답은 2009년 한글날이다. 그해 10월 9일 서울시는 세종대왕 동상을 시민에게 처음 공개하고, 동상 아래에는 세종과 한글의 이야기를 담은 상설 전시공간 ‘세종이야기’의 문을 열었다. 그로부터 17년이 흐른 올해는 훈민정음 반포 580돌이자 한글날 제정 100돌을 맞는 해다. 세종대왕 동상과 ‘세종이야기’ 등 광화문광장 곳곳에 한글의 가치와 의미를 담아온 서울시는 한글날 제정 100돌을 맞아 9일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직접 한글을 쓰고, 그리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 앞 놀이마당에서 ‘서울이 한글로 와글와글’을 주제로 열린다. 한글 맞춤법·한글 간판 전시부터, 시민 참여형 체험, 우리말 노래 공연까지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서울시는 세종대왕 동상과 ‘세종이야기’를 시작으로 광화문광장 곳곳에 세종과 한글의 가치와 의미를 담아왔다. 2009년 시는 세종대왕을 ‘창의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서울시 마포구는 전국 각지의 신선하고 품질 좋은 새우젓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제19회 마포나루 새우젓축제’를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개최한다. 마포나루 새우젓축제는 조선시대 전국의 새우젓과 각종 물자가 모이던 마포나루의 역사적 의미를 되살린 마포구의 대표 축제로, 김장철을 앞두고 새우젓을 구매하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매년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올해는 ‘새우젓좀 맛보구가! 준비했어 마포구가!’라는 슬로건 아래 ‘역사와 전통을 잇고, 사람과 지역을 잇는 문화교류의 장’으로 꾸며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새우젓을 맞이하는 ‘사또행차’를 시작으로 3일간의 축제가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16일 오전 10시 30분 마포구청 광장부터 월드컵공원 평화광장까지 이어지는 행렬에는 사또 분장을 한 유동균 마포구청장을 비롯해 취타대, 풍물패, 보부상,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함께한다. 행렬이 평화광장 수변무대에 도착하면 새우젓을 실은 황포돛배가 입항하고, 이를 맞이하는 개장식이 열린다. 국악인 박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