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1일 방송광고 시간 총량을 20%로 늘리고, 중간광고가 가능한 프로그램 길이를 30분으로 단축하는 등 방송광고 제도 개선이 오는 10월 시행된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2일 ‘2026년 제27차 전체회의’를 열고 방송시장 활성화를 위한 낡은 방송광고 규제 합리화 등의 내용을 담은 '방송법 시행령'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앞서 지난 6월 ‘2026년 제17차 전체회의’에서 해당 안건을 보고한 이후 입법예고 등을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수렴된 의견 등을 검토해 이날 최종 의결된 이번 제도 개선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프로그램당 광고편성 시간 총량규제를 폐지하고 채널별 1일 광고시간 총량을 하루 방송시간의 17%에서 20%로 확대‧개선한다. 특정 시간대에 광고가 쏠리는 현상을 방지하고 시청자를 보호하기 위해 평일 19~23시, 토‧일‧공휴일 18~23시 등 주시청시간대는 20% 별도 광고 총량을 적용한다. 둘째, 최초로 중간광고를 시작할 수 있는 프로그램 길이를 현행 45분에서 30분으로 단축하고, 45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8월12일 국립농업박물관에서 농촌진흥청, 산림청 등 농림관계기관과 학계·산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협의체인 ‘우리 풀꽃나무 사람들’과 함께 ‘우리 풀꽃나무 심기 - 꽃의 광복’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리 식물자원의 역사와 가치를 되새기고, 우리 고유의 풀꽃나무를 국민의 생활 속에서 함께 심고 가꾸는 범국민 확산운동의 첫걸음을 내딛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광복의 의미를 식물자원으로 확장한 ‘꽃의 광복‘을 통해 우리 식물주권의 중요성을 알리고, 관계기관이 함께 실천하는 범국민 확산운동의 첫걸음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꽃의 광복’은 오랜 세월 우리 삶의 터전과 함께해 온 풀꽃나무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그동안 우리 식물자원이 지닌 가치와 가능성을 충분히 살리지 못했던 아쉬움을 돌아보며, 국민과 함께 생활 속에서 심고 가꾸는 문화를 확산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해방 직후 북한산 일대에서 채집된 털개회나무(라일락류) 종자가 미국으로 반출되어 육종과정을 거쳐 1954년 미국 뉴햄프셔 농업실험장에서 ‘미스킴라일락(Miss Kim li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실노동시간 단축 로드맵 이행점검단」은 8월 12일 제8차 회의를 개최하여, 주 4.5일제 도입 등 실노동시간 단축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생산성 향상 등을 기반으로 실노동시간 단축이 현장에 안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우수기업의 노사가 참석해 노동시간 단축의 배경과 진행 경과, 주요 성과 등을 발표하고, 이후 이행점검단 위원들이 질의응답하면서, 노동시간 단축의 지속·확산을 위한 현장 중심의 해법을 모색했다. 1 [부산도시철도운영서비스(주)] “교대제 개편”으로 산재 예방 기대 부산도시철도운영서비스(주) 김재석 부장은 “중·고령의 청소 노동자가 많아, 계속되는 장시간·야간 노동으로 산재 발생률이 동종업계보다 높았다. 업무 피로도를 낮춰 산재는 줄이고 서비스 만족도는 높이기 위해 교대제 개편을 통해 야간 기동반은 없애고, 오전·오후반은 소정근로일과 근로시간을 주 6일 45시간에서 주 5일 40시간으로 단축했다. 또한 교대제 개편으로 인한 업무 공백을 줄이기 위해 3~4개의 지하철 역사를 하나로 통합 관리·운영했고, 43명의 노동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은 2026년 8월 12일 郡 재난종합상황실에서 민·관·군·경 및 소방 등 통합방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을지연습 성공적 수행을 위한 '고성군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함명준 고성군수를 비롯한 육군 제22보병사단 양황석 부사단장, 함용빈 고성군의회의장, 남우철 고성경찰서장, 김진문 고성소방서장을 비롯한 각급 부대와 주요 기관, 사회단체장 등 20명이 참석하여 지역 통합방위 태세를 점검하고 향후 기관·단체별 협조 사항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 2026년 을지연습 실행계획 보고와 유기적 협조체계 구축 ▲ 율곡부대의 지역통합방위력 향상을 위한 제안사항 등이 주요 의제를 중심으로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러ㆍ우전쟁과 중동전쟁, 석유에너지 안보위협 등 최근 국제정세는 물론 북쪽의 DMZ 군사도로개설 등 군사적 위협, 그리고 지역사회의 위기대응능력 등 다양한 논의를 진행하면서, 접경지역의 민·관·군·경·해경·소방이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특히 고성군수는 "지역사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거제시는 오는 20일 을지연습과 연계해 오후 2시부터 20분간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한 민방위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실제 공습 상황 등 발생 시 시민들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대피요령을 익히는데 목적이 있다. 훈련 당일에는 훈련 공습경보 발령에 따라 시민들은 가까운 민방위 대피소 등 안전한 장소로 신속히 이동하고, 운전 중엔 긴급차량이 접근하면 차로 중앙 공간을 확보하여 긴급차량이 통행할 수 있도록 협조해야 한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민방위 훈련은 실제 비상상황이 발생했을 때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기본적인 준비”라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민방위 대피소는 안전디딤돌 앱과 카카오맵, 네이버지도, 티맵 등을 통해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거제시가 고수온으로 인한 양식 수산물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 대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거제시는 12일 둔덕면과 거제면 해역에서 가두리 양식장을 운영하는 양식 어가를 대상으로 액화산소 지원을 시작했다. 이번 지원은 고수온으로 인한 양식수산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가로 재난안전특별교부세를 확보해 추진하는 사업의 일환이다. 거제시는 확보한 예산(60백만원)을 활용해 양식어가에 면역증강제 202kg을 지원했으며, 앞으로 액화산소 136톤을 지원할 예정이다. 고수온이 장기간 지속될 경우 해수의 용존산소량이 감소하면서 양식수산물의 호흡과 생리활동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특히 수온 상승과 용존산소 부족이 겹칠 경우 양식 수산물의 활력 저하와 폐사로 이어질 수 있어 신속한 대응이 중요하다. 거제시는 이번 지원을 비롯해 고수온 특보 및 해역별 수온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양식어가에 고수온 대응요령을 안내하는 등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다. 거제시 관계자는 “올여름 고수온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춘천시가 의료 분야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하는 대규모 산업 생태계 전환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번 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의료·웰니스 AI 전환(AX)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대형 국가 프로젝트로, 5년간 총 1조 원 규모로 추진된다. 올해 마스터플랜 기획과 내년 사전 검증을 거쳐오는 2028년 본사업에 착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는 오는 13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강원 의료·웰니스 AX 대전환’ 사업의 착수보고회 및 선포식에 참여하고 사업의 첫발을 뗀다. 이번 행사는 송기헌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며, 정부 및 국회,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산업계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춘천시는 풍부한 의료기관 인프라와 주거·돌봄 현장, 휴양 시설 등 다양한 실사용 환경을 갖추고 있어, 가상 검증과 시민 참여형 현장 실증을 연계한 ‘특화 실증거점’ 조성의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가상 검증 환경과 도내 의료기관을 연계해 AI 의료 제품·서비스의 기획 단계부터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12일부터 이틀간 국회를 직접 찾아 지역 주요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집중 건의 활동을 펼친다. 1박 2일 일정으로 추진되는 이번 방문은 정부의 2027년도 본예산 편성(안) 확정을앞두고 창원의 활력을 견인할 내년도 국비와 미래 씨앗 예산 확보에 신속히 대응하는 한편, 굵직한 현안 해결을 위한 사업 추진의 당위성을 피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국회의원을 한 자리에 초청해 주요 현안을 공유하던 기존 간담회 방식에서 탈피해, 시장이 직접 의원실과 상임위원회를 찾아가 개별 현안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하는 “찾아가는 건의” 방식으로 추진된다. 건의자료에 포함된 과제는 총 33건(국비 16건, 현안 17건)으로 각 사안별로 실질적인 협조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의원별로 건의자료를 세분화했다. 강 시장은 12일에는 김종양, 최형두, 윤한홍 국회의원실, 유의동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박덕흠 국회부의장,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방문하고 둘째 날인 13일에는 국회의원실과 상임위원회 등 국회관계자를 찾아 국비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해남군은 12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7년 역점과제 및 신규시책 보고회를 개최하고, 부서에서 발굴한 역점과제와 신규 시책의 추진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9기 군정 목표인‘에너지 넘치는 대한민국 농어촌수도 해남’ 실현을 목표로 발굴한 176건, 2,187억원 규모의 역점과제와 신규시책을 면밀하게 논의했다. 군은 기존 사업의 단순 반복에서 벗어나 변화·차별화된 개선 과제와 현안 해결과제, 국정과제·전남광주통합특별시·민선9기 공약과 연계한 사업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뒀다. 사업 유형별로는 국·시비 및 공모사업 연계 44건, 군비 자체사업 100건, 비예산 사업 32건 등이 발굴됐다. 주요 과제로는 ▲해남형 기본사회 추진 ▲미래농업 인공지능 전환(AX) 플랫폼 구축 ▲스마트 농기계 위치 및 사고발생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해남형 재생에너지 종합계획 수립 ▲웰니스 기차여행 운영 ▲해남형 읍권 순환버스 도입 등이 포함됐다. 군은 기본사회와 농업혁신, 에너지, 관광, 생활교통 등 분야별 과제를 통해 군민 체감형 정책과 미래 성장기반을 함께 강화한다는 방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행정안전부는 8월 12일, 서울 강남구 여기어때 사옥에서 여기어때와 지역 환경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민관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과 정명훈 여기어때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이번 협약은 행정안전부의 주민 주도형 환경정화 캠페인인 ‘우리동네 새단장’과 여기어때의 사회 공헌 프로그램인 「쓰봉크럽*」을 연계해 국민이 여행을 통해 지역 환경을 가꾸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새로운 민관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 주민 주도와 민간 콘텐츠가 결합한 지속 가능한 환경개선 프로젝트 행정안전부가 추진 중인 ‘우리동네 새단장’은 주민이 일상에서 다양한 지역사회 주체들과 함께 마을 환경을 가꾸고 지역 공동체를 회복해 나가는 주민 주도형 환경정화 캠페인이다. 현재 전국 지방정부와 주민자치회, 새마을회, 자원봉사 단체 등 다양한 지역 주체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자발적 참여문화 확산*과 지역 문화·관광을 연계한 특화사업** 추진 등 지방정부의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특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새만금개발청은 전북특별자치도, 헴프 관련 7개 기업과 8월 12일 전북도청에서 ‘새만금 헴프산업 클러스터’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새만금 헴프산업 클러스터 조성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새만금개발청과 전북특별자치도, 7개 참여기업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새만금 헴프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비롯해 헴프 재배·기술개발·연구·인력양성,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 시설 구축, 수출시장 개척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새만금개발청은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새만금지역 내 헴프 관련 기업의 인허가 등 행정 지원과 헴프산업 육성을 지원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정책·행정 지원과 인프라 구축, 인력양성 등 클러스터 조성에 협력한다. 참여기업들은 재배·가공·제품화 등 헴프산업 전 주기에 대한 실증과 관련 시설 구축, 글로벌 사업화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헴프(Hemp)는 환각 성분인 THC(테트라히드로칸나비놀) 함량이 매우 낮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정부의 2027년도 예산안 심사가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고정삼 경제부지사가 서울에 상주하며 핵심사업의 정부예산안 반영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고정삼 경제부지사는 이날 서울에서 기획예산처 정향우 사회예산심의관과 간담을 갖고 문화·환경·에너지 분야 핵심사업 7건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정부예산안 반영을 건의했다. 이번 간담은 정부예산안 심사가 사실상 마지막 조정 단계에 접어든 시점에 마련됐다. 도는 정부예산안 확정 전까지 실무진에서 심의관급까지 대응 범위를 넓혀 핵심사업 반영을 위한 설득에 집중하고 있다. 이날 건의한 사업은 ▲국립중앙도서관 문화예술특화 분관 건립(총사업비 1,105억원) ▲AI 융합 영화·영상 실증지원센터 건립(480억원) ▲전주권 광역폐기물처리시설 건립(3,353억원) ▲전북권 사용후 배터리 순환이용 지원센터 구축(196억원) ▲방사성동위원소 제조지원센터 구축(450억원) ▲대용량 인버터 시험·인증센터 구축(454억원) ▲김제 용지 정착농원 잔여축사 매입(340억원) 등이다. 고 부지사는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천안시는 지난 1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의를 개최했다. 통합방위협의회는 민·관·군·경·소방이 공조해 지역 비상사태 대비 상태를 점검하고 방위역량을 강화하는 기구다. 이번 회의는 2026년 을지연습을 앞두고 준비 상황을 공유하며 비상대비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장인 장기수 천안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하반기 주요사업 계획과 을지연습, 충무훈련 실시 방안에 대한 보고와 논의가 진행됐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을지연습을 앞두고 통합방위협의회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지역 방위 역량을 강화해 비상사태에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옥천군이 주요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현장 중심의 사업 점검에 나선다. 군 12일과 오는 14일 이틀간 이헌창 부군수를 중심으로 관련 부서장들과 함께 주요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사업 추진상황과 현장 여건을 점검한다. 이번 현장 점검은 주요 사업의 추진상황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이나 애로사항을 사전에 파악해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헌창 부군수는 노인복지관 별관(노인회관) 증축 및 개보수, 대청호 생태 군립공원 조성사업, 청산면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등 주요 사업장을 차례로 방문해 사업별 추진상황과 현장 여건을 살피고 향후 추진계획을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점검은 단순히 사업의 진척도를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업 현장에서 실제로 추진에 어려움은 없는지, 사업 과정에서 보완하거나 조정해야 할 사항은 무엇인지 등을 세밀하게 살펴보는 데 중점을 둔다. 또한 현장에서 확인된 문제점과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 간 협의를 통해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경기도가 최근 방송에 보도된 양주시 장흥계곡 내 불법설치된 수중펌프와 전기시설에 대해 양주시 협조를 통해 철거를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경기도에 따르면 양주시는 지난 8월 3일 관련 민원을 접수한 당일 현장을 찾아 불법으로 설치된 수중펌프와 전기시설을 철거했다. 이어 양주시는 해당 불법행위에 대한 형사고발도 했다. 해당 불법시설은 양주시 돌고개천에 위치한 음식점으로 2024년 불법시설 철거 후 올해 불법이 재발한 곳이다. 평상과 수중펌프 등을 설치하고 무단으로 옥외 영업을 하다 적발됐다. 지난 9일 한 유투브 방송에 “엄마, 물속에 전기가 흘러!”라는 제목으로 불법 야외테이블 수백개와 축축하게 젖은 바위 위에 220V콘센트를 설치하고 영업하는 모습이 공개돼 공분을 샀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방송 내용을 접한 후 경기도 하천과와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에 즉각적인 조치와 재발 방지를 강력히 지시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양주시와 협조해 장흥계곡에서 신고하지 않고 음식을 판매한 불법영업장들이 있는지 엄정하게 수사하고 조치하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