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산업통상부는 9월 15일,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제33회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을 개최했다. 올해로 제33회를 맞이한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은 가스안전과 가스산업 발전에 기여한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가스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산업부 양기욱 산업자원안보실장과 가스안전공사·도시가스협회 등 유관기관 대표, 가스산업 종사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은탑산업훈장 등 정부포상 13점, 산업부 장관 표창 25점이 개인과 단체에 주어졌다. 은탑산업훈장에는 국내 최초 LNG 터미널 건설을 주도하고 세계적 대용량 저장탱크 설계 원천기술을 확보한 공로로 동북아엘엔지허브터미널㈜ 안영훈 대표이사가, 산업포장은 초저온 용기 기술 국산화에 기여한 ㈜한비크라이오 천성흔 대표이사와 33년간 고압가스 분야 안전 무사고 달성에 기여한 코오롱인더스트리㈜ 이상근 상무가 수상했다. 양기욱 실장은 치사를 통해“지난해 발생한 가스사고가 65건으로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한 것은 현장에서 묵묵히 안전수칙을 지켜온 가스산업인들의 헌신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소방청은 최용철 소방청장이 세종시에서 취임 후 첫 출입기자단과 만나 향후 소방정책의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을 설명하는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최 청장은 이날 ‘기본에 충실하고, 현장에 강하며, 국민에게 신뢰받는 119’를 만들겠다는 정책 방향과 조직 운영 구상을 제시했다. 특히 기본과 원칙을 바탕으로 현장 대응역량과 소방대원의 안전을 강화하고, 이를 뒷받침할 지휘관 교육·훈련과 역량 검증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한편, 공정하고 건강한 조직문화 확립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먼저 최 청장은 소방의 출발점은 현장이고, 모든 정책과 조직 운영의 최종 목적 역시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재난이 갈수록 대형·복합화되고 현장의 위험성이 높아지는 만큼, 현장지휘관의 판단과 지휘역량을 강화하고 교육·훈련의 실효성을 높이는 한편, 현장대원의 안전을 모든 대응활동의 최우선 기준으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현장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 절차가 실제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대응체계의 표준화와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소방청은 '119상황관리 표준 대응 지침(매뉴얼)'을 개정해 긴급한 119 신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현장 중심의 상황관리 기능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시도 119종합상황실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개선 필요사항을 반영하여 소방활동과 무관한 상습신고 대응기준 및 절차를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2025년 전국 119신고 1,100만건 중 ‘비긴급 상습신고’는 총 195,659건으로 전체 신고의 1.9% 수준이다. 다만 시도별 상위 상습신고자 95명(시도별 5명)에 의한 신고건수는 92,936건으로 전체 상습신고에 47%를 차지하고 있어 상위 신고자 집중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상습신고자 대부분은 정신질환자, 만성질환자 등으로 지속적인 상담과 도움이 필요한 경우도 있는 만큼, 단순히 신고를 제한하기 보다는 보호조치가 필요하다. 따라서, 비긴급·상습신고로 인한 119상황관리 업무의 부담을 줄이고 생명과 직결된 긴급신고에 대응역량을 집중할 수 있도록 ‘소방활동과 무관한 상습신고’ 대응기준 및 절차를 마련하게 됐다. &nb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과 함께 9월 15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SVC SEOUL 행사장에서 '2026년 늘편푸드 품평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2021년부터 고령자가 씹고 삼키기에 적합하고, 조리가 간편하며, 영양 성분을 충분히 갖춘 제품을 ‘늘편푸드(고령친화우수식품)’로 지정해 오고 있다. 2026년 현재 201개 제품이 지정됐다. 이날 행사는 제품을 개발하는 기업과 주요 소비처, 대형 유통업체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제품의 경쟁력을 높이고 판로를 확대하는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된다. 품평회는 늘편푸드로 지정된 제품을 생산하는 10개 업체와 고령친화식품의 주요 소비처인 요양시설과 대형마트, 홈쇼핑, 온라인쇼핑몰 등 유통 관계자 17명이 참여한다. 행사는 기업별 제품 소개, 시식 등 품평 및 비즈니스 상담 등으로 진행된다. 이번 품평회에서는 식이섬유가 강화된 부드러운 감자빵, 칼슘 함량이 높은 영양컵 죽, 단백질이 풍부한 들깨버섯 두부밥 등 간식부터 한 끼 식사가 가능한 16개 늘편푸드가 선보인다. 주요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구혁채 제1차관은 9월 14일 영국 런던에서 개최된 Global Fusion Policy Summit 행사에 수석대표로서 참석하여, 영국, 미국 등 핵융합 분야 선도국과 양·다자 국제협력 기반 확대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영국 에너지안보넷제로부(DESNZ)와 미국 에너지부(DOE)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행사는 핵융합 발전에 관한 주요국 정부, 연구기관, 기업, 투자기관 등 다양한 기관이 모여 핵융합에너지 상용화 촉진을 위한 정책·규제 방향 및 국가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과기정통부는 AI 혁신에 기반한 과학기술 난제 해결에 도전하는 K-문샷 프로그램과 대한민국의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7대 SEED 프로젝트의 핵심 요소로 핵융합 기술을 선정하여 핵융합 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으며, 한국형 혁신 핵융합로 개발과 2030년대 전력 실증을 목표로 핵융합 기술개발의 가속화를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핵융합 발전의 조기 상용화를 위해 핵융합 분야의 다자·양자 국제협력을 확대해왔다. 2007년 국제핵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성평등가족부 2030청년자문단은 법무부, 보건복지부, 국민권익위원회의 2030청년자문단과 함께 9월 14일에 ‘청년의 날’ 기념 정책 교류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청년의 날을 기념하여, 최근 청년세대가 병역, 일자리, 주거, 자산 형성 등 삶의 여러가지 영역에서 다양한 정책 수요를 제기하고 있는 만큼, 각 부처 청년자문단이 부처 간 칸막이를 넘어 청년세대의 문제 인식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세미나에는 성평등가족부, 법무부, 보건복지부, 국민권익위 등 4개 주관 부처를 비롯하여 관계부처 청년보좌역과 청년자문단 등 약 60명이 참석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먼저 청년보좌역들이 직접 나서 각 부처가 추진 중인 청년정책을 발표하여 정책 간 연계성을 높이는 '정책 공유' 시간이 마련됐다. 이어서, 국민권익위가 최근 1년간 국민신문고에 접수된 41만여 건의 청년 민원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하며 청년들이 실제로 체감하는 어려움과 청년들의 정책 수요를 청년자문단과 공유했다. 특히, 주관 부처의 청년자문단원들이 다양한 시각에서 청년정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우주항공청은 ‘우주위험대비 기본계획’의 수립 주기를 10년에서 5년으로 단축하는 내용을 담은'우주개발 진흥법' 일부개정법률이 9월 15일 공포․시행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최근 위성 발사 증가와 민간 우주활동 확대 등 급변하는 우주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우주위험 대응정책의 시의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개정 전'우주개발 진흥법'은 정부가 우주위험에 대비하기 위하여 우주위험대비 기본계획을 10년마다 수립하도록 규정하고 있었으나, 최근 저궤도 위성 증가에 따른 충돌 위험 확대와 태양활동에 따른 우주환경 변화 등으로 정책 대응 주기를 단축할 필요성이 지속 제기되어 왔다. 또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결산심사 과정에서도 기본계획의 적정 주기 검토 필요성이 제기된 바 있다. 이번 개정으로 정부는 우주위험대비 기본계획을 5년마다 수립하게 되며, 개정 전 수립된 기본계획에도 변경된 주기가 적용된다. 이에 2024년에 수립된 제2차 우주위험대비 기본계획(2024~2033)에도 변경된 주기가 적용됨에 따라, 다음 제3차 우주위험대비 기본계획은 20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금융위원회는 생산적 금융 대전환 과정에서의 소통과 점검을 위한'생산적 금융 협의체' 5차 회의를 개최했다. 금융위원회는 '생산적 금융 대전환 회의'를 통해 주요 정책을 발표하는 한편, 실제 생산적 금융을 실행하는 금융권의 추진실적과 애로사항 등을 소통하기 위한 '생산적 금융 협의체'를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의 주재로 금융감독원 부원장보, 은행연합회 전무, 신한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 iM금융지주, 키움증권, 삼성증권, 메리츠화재, 한화생명, 한국산업은행, 중소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의 생산적 금융 담당 임원 등이 참석했다.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모두발언에서 생산적 금융 방향성 논의, 생산적 금융 추진방향 발표, 국민성장펀드 도입 등 지난 1년간 정부와 금융권이 함께 생산적 금융을 설계하고 추진함에 따라, 금융권 및 산업경제 전반에 생산적 금융이 자리잡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금년 2분기 명목 GDP가 전년 동기 대비 26.4% 증가하며 47년만에 최고치를 경신한 것을 언급하며, 제조업 및 금융·보험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추석 앞두고 불법사금융 주의보 이런 요구라면 멈추세요! · 무서류·당일 대출 광고 · 연 20% 초과 이자, 선입금 요구 등 - 상담: 신용회복위원회 ☎1600-5500 - 신고: 금융감독원 누리집 올해 상반기 검거 22.6%↑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불법사금융 단속,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9월 15일 티피(TP)타워(서울)에서 굴자트 이사마토바 키르기스스탄 과학고등교육혁신부 장관을 만나 양국 간 교육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양 장관은 2024년 12월 체결한 한-키르기스스탄 교육협력 양해각서(MOU)를 바탕으로, 학생·교원 교류, 디지털·인공지능(AI) 교육, 고등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정부 초청 외국인 장학사업(GKS)을 통한 인적 교류와 양국 대학 간 협력 현황을 공유했다. 지금까지 401명의 키르기스스탄 학생이 정부 초청 외국인 장학생으로 선발됐으며, 현재 경희대·인하공전·계명대 등 국내 대학과 키르기스스탄 대학 간 의료, 정보통신기술(ICT), 인공지능(AI) 분야의 협력사업도 추진되고 있다. 아울러 키르기스스탄 내에서 높아지고 있는 한국어교육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현지 대학의 한국어교육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양국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최교진 장관은 “이번 면담이 양국 간 교육협력을 한 단계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정하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은 9월 14일 방한 중인 '로버트 에이브럼스(Robert Abrams)', '버웰 벨(Burwell Bell III)', '폴 라캐머라(Paul LaCamera)' 전(前) 주한미군사령관들을 접견했다. 조 장관과 전(前) 주한미군사령관들은 한반도의 엄중한 안보 환경 속에서 미측의 빈틈없는 확장억제 공약을 바탕으로 굳건한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유지 및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전직 사령관들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미국 내에서 한미동맹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한미동맹 발전을 위해 필요한 역할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했다. 조 장관은 한국의 오랜 친구이자 한미동맹의 강력한 지지자로서 여전히 왕성히 활동하고 있는 전직 사령관들의 기여에 사의를 표하고, 앞으로도 한미동맹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지지를 기대한다고 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재일동포의 금융 기반을 마련하고, 동포들의 힘을 모아 신한은행 설립을 이끈 故이희건(1917~2011) 신한은행 명예회장이 2026년 9월 ‘이달의 재외동포’로 선정됐다. 재외동포청은 재일동포 사회의 경제적 자립과 모국 금융 발전에 공을 세운 故이희건 신한은행 명예회장을 9월 ‘이달의 재외동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15세에 일본 오사카로 건너가 경제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국제상점가연맹의 번영회장으로 선출된 그는 고금리 사채에 의존해야 했던 재일동포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1955년 신용조합 ‘오사카흥은’을 설립했다. 재일동포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데서 시작한 그의 활동은 모국 투자로 이어졌다. 이 회장은 동포들이 모국에 안정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재일한국인본국투자협회’와 ‘제일투자금융’ 설립을 이끌었다. 1982년에는 재일동포 340여 명의 출자를 이끌어 한국 최초의 민간 시중은행 ‘신한은행’을 설립했다. 재일동포사회가 모은 자본을 모국의 금융 발전으로 연결한 대표적인 사례다. &nbs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9월 14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김종구 차관 주재로 추석 민생안정대책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농식품부는 지난 9월 1일 풍성한 추석, 즐거운 추석, 안전한 추석을 주요 골자로 하는 '농업·농촌분야 추석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이후 추석 물가 및 수급상황을 지속 점검하면서, 국민의 물가 부담을 더욱 낮추기 위해 정부와 농협의 가용재원을 추가로 투입하여 상차림 품목 등에 대한 할인 확대 등 대책을 보완했다. 성수품 공급상황을 점검한 결과, 13대 성수품은 계획보다 초과한 109.1%를 공급 중이며, 주요 품목별 공급도 전반적으로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격은 농산물의 경우 대체로 안정적이나, 생산량이 감소한 마늘과 일조량 감소로 출하량이 줄어든 애호박은 다소 높은 수준이다. 애호박은 최근 기상 여건이 호전되면서 출하량도 빠르게 증가하고 도매가격이 하락세로 전환됨에 따라 추석 성수품 구매가 활발해지는 이번 주 중부터는 가격도 안정될 것으로 기대된다. 마늘은 비축물량을 활용하여 공급량을 확대하고 있다. &nb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스타트업의 기술검증(PoC)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공공데이터 활용 지원’ 사업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9월 15일부터 10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 4월'국가창업시대 스타트업 열풍 조성방안'을 통해 국가 전략산업 분야 스타트업과 대·중견기업 및 공공기관 간 개방형 혁신을 확대하고, 의료·안전 등 기업 수요가 높은 공공데이터를 개방하여 스타트업이 공공의 자원과 역량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이에 중기부는 관계부처와 협업을 통해 방산(국방부·방위사업청)·기후테크(기후에너지환경부) 등 국가 전략산업 분야 개방형 혁신 수요를 발굴하고, 수요기업이 보유한 인프라를 연계하여 스타트업의 기술검증(PoC)과 시제품 제작 등 사업화를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개방형 혁신 확대의 일환으로 신설된 ‘공공데이터 활용 지원’ 사업은 공공데이터를 스타트업에 개방하고 공공기관과 스타트업 간 협업을 통해 공공서비스 혁신과 스타트업의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공개 데이터를 바탕으로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월 14일 오후 서울역 인근 회의실에서 ‘제51차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위원회(위원장 금한승 기후에너지환경부 제1차관)’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총 176명에 대한 심의를 통해 115명에 대한 구제급여 지급 및 피해등급 결정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위원회는 △신규로 피해가 인정된 43명의 구제급여 지급 결정과 함께, △피해는 인정받았으나 피해등급을 결정받지 못했던 피해자 등 72명의 피해등급 등을 결정했다. 구제급여 지급 및 피해등급 결정 등을 받은 피해자 중에 산모의 유·사산 피해 인정 11건, 발달장애 등 폐기능검사불가자 14명이 포함됐다. 이에 따라 가습기살균제 구제급여 지급 대상자는 총 6,080명(누계)이 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번 위원회에서 심의‧의결된 결과를 토대로 향후 구제급여 지급 등 피해자 구제를 차질 없이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를 위한 특별법’ 전부개정 법안이 다음달(10월) 8일부터 시행될 예정임에 따라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그간 건강피해 및 노출확인자 인정을 받지 못한 신청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