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원장 이용철)은 9월 14일 국가기록원 성남분원에서 카자흐스탄 대통령기록보존소와 기록관리 분야 업무협약(MOU)을 재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16년 양 기관이 처음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10년 만의 재체결이다.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양 기관은 그동안 변화한 기록관리 환경과 협력 수요를 반영해 기존 협약 내용을 보완했다. 14일 열린 체결식에서는 이용철 국가기록원장과 알리야 무스타피나(Aliya Mustafina) 카자흐스탄 대통령기록보존소장이 양 기관을 대표해 협약서에 서명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 10년 만의 협력 기반 재정비, 전자기록·디지털 보존 등 실질적 협력 분야 확대 카자흐스탄 대통령기록보존소는 대통령 관련 기록과 국가의 주요 역사 기록을 관리·보존하는 기관으로, 국가기록원과는 2016년 업무협약 체결 이후 국제 학술토론회(세미나) 참가와 전자기록 관리 관련 교육 등 지속해서 교류를 이어왔다. 이번 재체결을 통해 양 기관은 기존의 협력을 바탕으로 디지털 기록관리와 역사 기록 분야로 협력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9월 14일 농협 하나로마트 대전점을 찾아 추석 성수품 등 농축산물 수급·유통 동향을 확인하고, 농축산물 할인 지원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농식품부는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국민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경감하고 우리 농축산물에 대한 소비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농협·자조금 단체 등 생산자단체와 함께 역대 최대 규모의 할인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9월 3일부터 30일까지 총예산 1,490억 원을 투입해 대형·중소형마트, 온라인몰 등에서 추석 성수품 등 국산 농축산물 전 품목을 최대 40% 할인하고, 전국 300개 전통시장에서는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국산 농축산물 구매액의 30%(1인당 2만 원 한도)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하는 행사도 병행한다. 이와 별도로 농협에서는 자체 예산 291억 원을 투입하여 반값 상차림 할인 행사도 진행하는 등 소비자의 명절 성수품 구매 부담을 대폭 완화할 예정이다. 김종구 농식품부 차관은 “국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고 국산 농축산물 소비를 늘려서, 소비자와 생산자가 모두 행복한 한가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새만금개발청은 9월 14일 새만금개발공사,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새만금 주요 개발사업 추진 시 지역기업 참여 확대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새만금지역에서 대규모 공공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됨에 따라 지역기업의 사업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개발 성과가 지역 건설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새만금사업 추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제53조에 따른 지역기업 우대 방안을 성실히 이행하고, 새만금 사업지역에서 시행하는 공사·물품·용역 등의 계약을 추진할 때 지역기업의 참여 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새만금개발청은 변화된 입찰·계약 환경과 지역기업 참여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새만금사업 지역기업 우대기준(2017년 7월 제정, 2025년 7월 4차 개정)' 개정을 추진하고, 새만금개발공사 등 관계기관과 지역기업 참여 확대를 위한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각 기관은 '정보통신공사업법' 등 관계 법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국세청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담합 및 독・과점 등 불공정행위를 비롯해 원가를 부풀려 최종 소비자에게 물가 부담을 전가하는 시장 교란 사업자들의 탈루혐의를 포착하여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이들은 원재료비 상승 등 대외 불안 요인에 원가 절감으로 대응하기보다 오히려 물건 가격을 높이고 거짓 세금계산서 수취, 허위 원가 계상 등 의도적으로 이익을 축소했으며, 탈루혐의 금액은 약 1조 원에 달한다. 조사 대상은 총 41개 업체로, 농축산물・가공식품・외식 프랜차이즈 등 체감 물가와 밀접한 먹거리 관련 업체(38개) 외에 패션잡화 등 생활 소비재를 취급하는 플랫폼 업체(3개)가 포함됐다. 1 장바구니 부담을 가중하는 농축산물 유통업체 (23개) 먼저, 수급 불안을 내세워 출하가 인상을 당연시해 온 계란 생산농가, 할당관세 혜택을 사유화 한 농산물・육류 유통업체 등 명절 밥상 물가를 끌어올린 농축산물 취급업자들이 조사대상자로 선정됐다. 계란 생산농가(양계 농장) : 11개 계란이 ‘금란’으로 불리는 상황에서 인위적으로 가격 상승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9월 14일 전국 광역지자체와'스마트빌리지 시·도협의체' 출범식을 개최하고,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기반 지역서비스의 확산을 위한 협력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스마트빌리지 사업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지역 주민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다양한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2019년부터 추진되어 온 사업이다. 2023년 지역 균형발전 특별회계로 이관되며, 지자체 주도로 각 지역의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서비스를 발굴하고, AI·IoT 등 디지털 기술을 지역 현장에 적용해 농·어업 등 지역산업의 생산성을 높이는 한편, 생활안전·돌봄·교육 등 주민 생활 서비스를 개선해 왔다. 이를 통해 지역의 다양한 현안을 디지털 기술로 해결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확대하는 성과를 거두어 왔다. 특히, 기존의 경로당 내에 ICT 기술을 활용하여 양방향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는 ‘스마트 경로당’은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의 대표 사례 중 하나이다. 과기정통부는 스마트빌리지 사업추진 8년 차를 맞이하여 사업의 지속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외교부와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는 9월 18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그랜드 볼룸에서 ‘제19회 서울 ODA 국제회의’를 공동 개최한다. 동 회의는 2007년 시작되어 개발협력 분야 대표적 연례 행사로 자리 잡았으며, 이번 회의는 ‘포용적이고 지속 가능한 개발을 위한 인공지능(AI)’을 주제로 개최된다. 디지털·AI 대전환 시기를 맞아 국가 간 AI 격차 해소와 AI를 활용한 개도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국제사회의 협력이 강조되는 가운데, 외교부는 AI ODA의 체계적 추진과 우리 혁신기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해 AI를 ODA 중점분야로 선정, ‘무상분야 AI ODA 추진전략’을 수립한 바 있다. 회의는 브루킹스 연구소 선임연구원인 랜드리 시녜(Landry Signé)의 ‘AI 시대 개발협력을 어떻게 전환할 것인가’에 대한 기조연설 및 총 3개 세션으로 구성되며, 세션별 주제는 ‘AI 시대, 개발협력의 설계’(세션1), ‘현장에서 만나는 AI 개발협력의 실재’ (세션2), ‘한-중앙아시아 AI ODA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세션3) 이다. &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우주항공청은 9월 14일 사천 송월테크놀로지에서 국내 항공 복합재 소재·부품기업과 함께 ‘항공 복합재 소재·부품기업 독자 공급역량 확보 전략 SOS 간담회’를 개최하고, 글로벌 공급망 진입에 필요한 국내 기업의 공급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항공 복합재 소재·부품 관련 기업 8개社가 참석했다. 기업들은 ▲국산 복합재 소재·부품의 시험평가·인증 기반과 공동 데이터베이스(DB) 구축 ▲수요기업과 연계한 실증 기회 확대 및 국산 소재 적용 지원 ▲수요·공급기업 간 중장기 사업정보 공유 등 합리적인 사업환경 조성을 중심으로 현장 의견을 제시했다. 복합재 소재·부품은 항공기 경량화와 연비 향상을 좌우하는 차세대 민항기의 핵심 분야다. 특히 복합재는 소재 특성뿐 아니라 성형·가공 등 제조공정에 따라 최종 성능이 달라지기 때문에, 소재 선정부터 부품 제작, 시험·검증, 품질관리까지 종합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이 국제공동개발과 장기 공급망 진입을 위한 중요한 경쟁력이다. 국내에서도 탄소섬유와 수지, 중간재, 복합재 부품 등에 대한 기술개발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지식재산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부 등 11개 부처 공동으로 9월 14일 10시 과학기술컨벤션센터(서울 강남구)에서 우수 공공기술의 민간 이전·사업화 촉진을 위한 ‘2026년 범부처 공공기술 이전·사업화 로드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부 연구개발(R&D) 투자를 통해 창출된 우수 공공기술이 산업계의 수요와 연결되어 실제 기술이전과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술 공급기관과 수요기업 간 만남과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올해는 지식재산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부, 보건복지부,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우주항공청, 방위사업청, 농촌진흥청, 산림청 등 총 11개 부처가 참여하며, 한국특허전략개발원,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등 11개 기관이 공동으로 주관하고 연구자 및 기술이전·사업화 담당자 등 약 5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2,132건 유망 공공기술 한자리에… 분야별 기술설명회·통합 상담회 운영' 이번 로드쇼에서 모집된 우수 공공기술은 총 2,132건이며, 수요-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김일숙)는 국민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국립자연휴양림과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여행 콘텐츠 발굴을 위해 추진한 '숲으로 체크인! 국립자연휴양림 여행 프로그램 기획 공모전'의 최종 선정 결과를 9월 11일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7월 24일부터 8월 17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211명이 233건의 여행 프로그램을 응모했다. 창의성, 실현 가능성, 지속가능성, 기획력 등을 기준으로 1차 심사에서 9건을 선정했으며, 9월 1일부터 10일까지 2차 국민심사를 통해 득표수 기준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3건의 최종 우수작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에는 변산자연휴양림을 거점으로 한 '소금길 노을 미식-서해가 만든 하루(한 코스, 두 경로)'가 선정됐다. 바다에 인접한 휴양림의 입지와 지역 특색 관광자원을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가장 높은 관심을 받았다. 우수상에는 대야산자연휴양림을 중심으로 한 '500년 JOB 여행! 호패를 들고 조선에서 미래로'가, 장려상에는 덕유산자연휴양림을 활용한 '엄마라는 이름을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항공정비’ 분야는 작은 실수도 안전과 직결된다. ‘강호항공고등학교(이하 ‘강호항공고’)’가 학생들에게 실제로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춘 이유다. 강호항공고는 항공산업기사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 과정을 운영하며 총 600시간의 교육훈련을 진행했다.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기반으로 항공기 기체·엔진·전기전자 정비 등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직무를 교육과 평가에 연계했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이병훈)은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이하 ‘과정평가형 자격’)을 통해 얼마나 많이 아는지보다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직무를 ‘실제로 얼마나 잘 수행할 수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강호항공고의 교육훈련도 자격시험 대비에 머물지 않았다. 학생들은 작업 준비부터 정비 수행, 공구와 장비 활용, 작업 후 점검과 기록관리까지 실제 정비업무의 전 과정을 실습했다. 각 직무별 부족한 부분도 확인하고 다시 보완할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변화는 학생들의 학습 태도에도 영향을 주며, 출석률과 다른 교과의 학업성취도 개선으로 이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9월 14일, 서울 중앙우체국에서 “한-중앙아시아 미래 AI·과학기술 파트너십 장관회의"를 개최하여 우리나라와 중앙아시아 5개국 간 AI 및 과학기술 분야의 미래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장관회의는 배경훈 부총리가 주재했으며, 중앙아시아 5개국의 AI와 과학기술 분야 장관들이 참석했다. 우리나라는 중앙아시아 5개국과 1992년 수교한 이래 우호 협력 관계를 지속 발전시켜 왔다. 이번 9월 서울에서 최초로 개최하는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맞이하여 개최한 이번 장관회의는 우리나라와 중앙아시아 5개국의 AI 및 과학기술 분야의 장관급이 처음으로 모인 회의라는 데 의의가 있다. 이번 장관회의에는 카자흐스탄 부총리 겸 인공지능디지털개발부 장관, 과학고등교육부 장관, 키르기스스탄 과학고등교육혁신부 장관, 타지키스탄 혁신디지털기술청 청장, 투르크메니스탄 통신부 장관, 우즈베키스탄 디지털기술부 장관, 김상협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Global Green Growth Institute) 사무총장 등이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과기정통부는 이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정은채가 안보현에게 드리워진 살인 혐의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수사에 나서는 가운데, ‘뮤지컬 여신’ 민경아가 특별출연해 새로운 긴장감을 더한다.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제작 스튜디오S, 빅오션이엔엠, 비에이 엔터테인먼트)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와 새 팀장 주혜라의 돈발 날리는 유쾌·상쾌·통쾌 사이다 공조 수사극이다. 시청자들의 추리 본능을 자극하는 흥미진진한 스토리, 진이수(안보현 분)와 주혜라(정은채 분)의 완성형 공조 케미, 그리고 막대한 재력과 인맥, 수사 능력까지 총동원하는 통쾌한 하이엔드 수사가 버라이어티한 전개와 어우러지며 연일 인기를 높이고 있다. ‘재벌X형사2’는 휘몰아치는 전개로 클라이맥스에 돌입하는 중이다. 지난 10화 방송에서 다양한 사건들을 통쾌하게 해결하며 승승장구하던 재벌형사 진이수가 하루아침에 친구 김영환(최동구 분)을 살해한 유력 용의자로 몰리는 초유의 위기를 맞았다. 세간의 주목을 받던 ‘스타 형사’에서 살인 사건 유력 용의자로 돌변한 진이수의 운명이 어떻게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우리들의 발라드2’에서 문근영, 주우재, 로이킴의 첫 녹화 현장 영상을 독점 공개하며 신입 탑백귀 대표들의 활약을 기대케 하고 있다. 오는 10월 5일(월) 밤 10시 첫 방송될 SBS 초대형 오디션 프로젝트 ‘우리들의 발라드2’(기획 정익승, 연출 안정현, 작가 모은설)가 새로운 탑백귀 대표로 합류한 문근영, 주우재, 로이킴의 매력이 담긴 2차 티저 영상으로 흥미를 끌고 있다. 먼저 녹화장을 발칵 뒤집은 영원한 국민 여동생 문근영의 반전 매력에 이목이 집중된다. ‘적극 탑백귀’라는 수식어답게 다양한 리액션을 쏟아내는 것은 물론 무대에 푹 빠져 “첫 음부터 맛이 가버렸습니다”라는 시원시원한 호평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것. 정승환과 로이킴이 오디션에서 맞붙으면 누가 더 취향인지 묻자 “로이 귀 막아”라고 화끈한 발언을 날려 웃음을 안긴다. 그러면서도 떨리는 마음으로 무대에 올랐을 17.9세 참가자들에게는 한없이 따뜻한 응원과 용기를 건네고 있다. 한 참가자의 무대를 보고는 “‘이런 어린아이가 왜 깊은 쓸쓸함을 알고 있지? 왜 이걸 겪고 있지?’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 3주째 거침없는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SBS 금요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은 3주 연속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의 TOP 10 시리즈’ 전체 2위에 오르며 예능 프로그램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첫 방송 이후 단 한 번도 예능 정상 자리를 내주지 않으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것. 여기에 넷플릭스 공식 집계 사이트 투둠이 발표한 9월 첫째 주(8월 31일∼9월 6일) 주간 차트에서도 4위에 오르며 일간은 물론 주간 차트에서도 두드러진 존재감을 드러냈다. 온라인에서의 반응 역시 뜨겁다. 첫 방송부터 공개된 주요 장면들이 각종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비서진’ 관련 클립 누적 조회수는 3,000만 뷰를 넘어섰다. 방송 2회 만에 누적 1,500만 뷰를 기록한 데 이어 조회수가 또다시 두 배로 뛰어오르며 ‘비서진’을 향한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실감케 하고 있다. 이 같은 흥행세 속 오는 18일 방송에서는 배우 지창욱이 ‘my 스타’로 다시 한번 ‘비서진’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선수의 눈으로 보고, 전문가의 언어로 전한다!' 종편 중 유일하게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생중계하는 TV CHOSUN이 '전문성과 스타성'을 다 잡은 여성 스포츠 스타 해설진을 공개했다. 사격 김예지, 배구 황연주, 골프 박진이, 펜싱 신아람, 양궁 윤미진 등 각 종목을 대표하는 선수 출신 해설위원들이 총출동해 TV CHOSUN 시청자들에게 생생한 경기를 전한다. 선수로서 최고의 무대를 경험한 이들은 날카로운 분석과 현장감 넘치는 해설은 물론, 섬세하고 뛰어난 공감 능력으로 아시안게임의 감동과 긴장감을 고스란히 전달할 예정이다. '일론머스크 극찬'으로 사격계 '셀럽'이 된 김예지가 TV CHOSUN 해설위원으로 데뷔한다. 여전히 현역이지만 지난 시즌 육아에 매진하느라 랭킹포인트를 쌓지 못해, 이번 아시안게임에는 선수 대신 해설위원에 합류했다. 김 위원은 "딸에게 해설위원 모습이라도 보여주고 싶어 참여했다"며 "제가 무슨 말을 할지 잘 모르기 때문에 궁금해하실 것 같다. 평범하지 않아서 더 재밌으실 것"이라며 "사격이 얼마나 재밌는 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