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기상청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기상·기후산업의 혁신적 기술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기후테크’ 산업을 활성화하고자, ‘2026 기상기후산업대전’을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BEXCO) 제1전시장에서 개최한다. 기상기후산업대전은 기상청이 주최하고 한국기상산업기술원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기상·기후 분야 전문 전시회이다. 이번 전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국제기구가 공동주최하는‘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와 연계하여 개최되며, 전 세계적인 기후위기에 대응하여 기상·기후 분야 최신 기술과 정책을 교류할 수 있도록 전시, 콘퍼런스, 부대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전시관에는 41개 국내 기상기업과 관계 기관이 참가해 기상·기후 분야의 우수한 국내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기후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미래의 기상·기후 위험을 예측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기후테크 혁신과 기상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콘퍼런스에서는 국내외 기상기술 우수사례가 발표된다. 국내외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기상청 국립기상과학원은 9월 16일부터 17일까지 경주 코모도호텔에서 세계기상기구(WMO)와 공동으로 ‘제12차 세계기상기구 모래·먼지폭풍 조기경보시스템(WMO SDS-WAS) 아시아지역위원회 회의 및 국제황사워크숍’을 개최한다. 세계기상기구 모래·먼지폭풍 조기경보시스템은 황사(모래·먼지폭풍)로 인한 사회적 피해를 줄이고 과학적 이해를 증진하기 위해 2007년 세계기상기구 주도로 설립된 국제 공동 대응 기구이다. 현재 전 세계 4개 지역위원회(아시아, 북아프리카·중동·유럽, 범미, 걸프협력위원회)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시아지역위원회는 한국·일본·중국·인도가 정회원국으로, 몽골·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이 참관국(Observer)으로 참여하고 있다. 본 행사는 매년 한·일·중 순으로 각 국가에서 순환 개최되며, 올해는 지난 2022년(제8차, 서귀포) 이후 4년 만에 한국에서 다시 개최되어 아시아지역위원회 주요 회원국 및 세계기상기구 관계자 약 40명이 대면 및 온라인 화상회의로 참가한다. 행사 첫날인 16일에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국제 협력 현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산림청은 추석 연휴 기간 벌초·성묘객 등 입산객이 증가하고 맑고 건조한 날이 많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026년 추석 연휴 산불방지대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산림청은 9월 19일부터 27일까지 산불방지 계도기간을 운영한다. 주요 공원묘원과 등산로 주변에 산불감시인력을 집중 배치해 불법소각과 화기 취급 등 산불 발생 위험행위에 대한 계도·단속을 강화하고, 산불소화시설과 진화장비의 가동상태도 사전에 점검한다. 또한 산불 발생 시 신속대응을 위한 산불진화헬기와 지상진화인력 등 산불진화자원을 비상대기시키고, 산불 발생 시 인근 가용 진화자원을 신속하게 투입할 방침이다. 아울러 중앙산림재난상황실과 지역산불상황실 간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산불 발견 시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 또는 ‘스마트산림재난’ 앱으로 신고하도록 홍보하고, 긴급재난문자, 재난자막방송 등을 활용해 산불 예방수칙을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산림이나 산림인접지역에서 불을 피우거나 불을 가지고 들어간 경우 과태료 200만 원 이하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국제에너지기구(IEA), 국제재생에너지기구(IRENA), 세계은행(WB)과 함께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벡스코(부산 해운대구 소재)에서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4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기후테크가 만드는 거대한 변화: 탈탄소 세상을 향한 도약’을 주제로 기후테크 혁신을 경제 ․ 사회 전반의 녹색전환과 시민의 일상 속 변화로 연결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이를 위해 552개 기업이 참여하는 기후테크 전시와 국내외 기관의 학술토론회(컨퍼런스), 참가 기업의 사업화를 지원하는 경영 상담회,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 등을 연계 운영한다. 특히 올해 박람회는 2024년 국제에너지기구, 2025년 세계은행에 이어 국제재생에너지기구가 공동 주최기관으로 새롭게 참여한다. 이를 통해 재생에너지 분야의 국제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에너지 안보와 전기화, 기후테크 투자 등 녹색전환의 주요 과제를 함께 논의하는 국제행사로서 위상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9월 16일 오전에 열리는 개막식에는 관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추석 장보기, 한우 할인으로 알뜰하게! 9월 12일부터 24일까지, 전국 490여 개 매장에서 '소(牛)프라이즈 대한민국 한우고기 할인 행사'를 만나보세요. ■ 행사 기간: 9.12.(토) ~ 9.24.(목) ■ 참여 매장: 전국 농축협 하나로마트·대형마트·온라인몰 등 490여 개소 ■ 할인 대상: 등심·양지·불고기·국거리 등 소비자 선호 부위, 1+등급에서 2등급까지 다양하게 구성 △ 한우 등급·부위별 할인판매 가격(원/100g) · 1+등급: 등심 8670 / 양지 4470 / 불고기·국거리 3410 · 1등급: 등심 7590 / 양지 4300 / 불고기·국거리 3310 · 2등급: 등심 5480 / 양지 3990 / 불고기·국거리 2900 9월 상순 소비자가격 대비 약 31~34% 저렴 * (등심) 31.4%↓, (양지) 33.2%↓, (불고기·국거리) 33.7%↓ 우리 동네 행사 매장과 가격은 어디서 확인할까요? 한우자조금, 전국한우협회, 농협중앙회 누리집에서 매장별 행사 정보를 확인하세요! 추석 장바구니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SBS ‘틈만나면,’에서 데뷔 29년 차 유승호가 탁구공 앞에 무릎을 꿇었다고 해 그 배경에 이목이 쏠린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8일(화) 방송이 최고 시청률 5.8%, 가구 3.6%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예능, 드라마, 교양 전체 1위를 싹쓸이했다. 특히 2049 시청률이 1.4%로 화요일 전체 1위를 기록하며 독보적 화요 강자의 파워를 과시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오늘(15일) 방송에서는 ‘투유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친구’(게스트)로 유승호, 영케이가 청담동 일대의 틈새 시간을 찾는다. 이 가운데 유승호가 ‘틈만나면,’의 게임 도파민에 함락된다고 해 관심을 모은다. 이날 유재석, 유연석, 유승호, 영케이는 탁구공을 요리사 모자 위에 넣는 ‘조리모에 안착!’ 게임에 도전한다. 유승호, 영케이는 여유롭게 셀카를 찍던 것도 잠시, 들어갈 듯 말 듯한 탁구공 플레이에 긴장하기 시작한다. 특히 유승호는 연습 한 번에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교육부와 대교협은 시스템 장애로 인해 정상적으로 원서를 접수하지 못한 수험생에 대해서는 객관적인 전산자료에 근거하여 구제하되, 불공정 사례는 인정하지 않겠다는 원칙을 세우고 조치 진행중이다. 원서접수 마감시간 연장 이후에도 미접수 수험생은 1,200여 명으로 집계됐으나, 원칙을 엄격하게 적용하여, 실 구제 인원은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① 시스템 장애 시점(17:50) 장애 오류 로그가 있는 지원자, ② 구제 신청 대학의 원서 접수 이력(작성‧저장‧제출‧결제 시도)이 존재할 것, ③ 원서 접수 이력이 복수 존재하는 경우에는 마지막 작성(수정) 건에 한함 이번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 발생으로 원서접수 마감시간을 연장한 대학 중 당일 18시 기준 경쟁률을 공개한 대학은 17개교로 파악됨. 경쟁률이 공개된 이후 연장 시간에 해당 대학 원서 접수 사례를 확인‧점검 중이며, 대학과 협의하여 의심 사례에 대해 접수 취소 조치 등 검토 예정이다. 교육부와 대교협은 이번 사태의 정확한 발생 원인과 대응 과정, 시스템 운영 및 관리체계 전반을 점검하여 대책을 마련하겠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정하 기자 | 금번 한-카자흐스탄 정상회담을 계기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카자흐스탄 과학고등교육부와 9월 15일 “과학기술 인재양성 프레임워크”를 체결하여 양국 간 미래지향적 협력 기반을 구축했다. 우리나라는 그동안 KAIST를 비롯하여 과학기술 인재양성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로 세계적인 과학기술 강국으로 거듭난 경험을 가지고 있다. 한편, 세계 1위의 천연 우라늄 생산국이자 원유ㆍ가스ㆍ광물 등 자원 부국인 카자흐스탄은 첨단산업으로의 전환을 위해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으며, 이공계 핵심 인재 양성 기관으로 KAIST 모델 도입을 추진 중이다. 이에, 과기정통부와 카자흐스탄 고등과학교육부는 KAIST를 벤치마킹한 카자흐스탄 과학기술원의 성공적인 설립ㆍ운영을 위해 협력하기로 하고, 향후 설립 기반 구축, 교원 역량 강화 및 학생 교류, 교육과정 개발ㆍ운영 등에서 상호 협력하며, 과학기술 인재양성 우수사례 및 정책 공유도 추진할 계획이다. 동 프레임워크는 현지 핵심 과학기술 인재 양성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우리의 선진 과학기술 교육ㆍ연구 시스템을 중앙아시아에 확산하고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조달품질원은 16일 김천시 소재 아동복지시설인 임마누엘영육아원을 방문하여 추석맞이 위문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여인욱 조달품질원장은 “추석을 맞아 지역 사회 이웃들에게 따듯한 마음이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국가유산청 칠백의총관리소는 9월 23일 오후 3시 칠백의총(충남 금산군)에서 임진왜란 당시 왜적에 맞서 싸우다 순절한 호국선열의 애국정신을 기리는 ‘제434주년 칠백의사 순의제향(殉義祭享)’을 거행한다. 칠백의총 종용사에서는 임진왜란 당시 금산에서 왜적과 싸우다 순절한 의병장 조헌(趙憲)선생과 의병, 영규(靈圭)대사와 의승, 의병장 고경명(高敬命)선생 등의 위패를 모시고 있으며, 매년 호국선열들의 넋을 기리는 순의제향을 거행하고 있다. 올해로 제434주년을 맞는 이번 순의제향에는 허민 국가유산청장을 비롯하여 칠백의사 후손, 불교계 인사 및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선열들의 숭고한 넋을 기릴 예정이다. 제향은 초헌관(칠백의총관리소장)의 분향(焚香) 및 초헌례(初獻禮), 축관(祝官)의 축문 낭독, 아헌관이 헌작하는 아헌례(亞獻禮), 종헌관이 헌작하는 종헌례(終獻禮), 대통령 헌화(獻花, 국가유산청장 대행)와 분향 등의 순으로 진행되며, 제향행제 후에는 의총참배와 불교의례가 엄숙하게 이어질 예정이다. 올해에는 순의제향 거행 전에 특별한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2025년 개인정보 처리방침 평가’ 미흡기업을 대상으로 후속 이행점검을 실시한 결과, 정보주체의 권리행사 보장, 국내대리인 운영이 미흡한 5개 사업자에 대해 개선을 권고하기로 9월 9일 제19회 전체회의에서 심의·의결했다. 개인정보위는 2025년 처리방침 평가 당시 ‘미흡’ 평가를 받은 기업의 자율적인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기업별 평가 결과를 통보하고,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평가에 참여한 전문위원이 직접 사업장을 방문해 미흡사항과 구체적인 개선방법을 안내하는 맞춤형 현장 지원을 실시했다. 이후 처리방침의 개선 여부와 함께 정보주체 권리행사 창구 운영, 국내대리인 운영, 웹·모바일 앱의 처리방침 접근성 등을 점검해 개선사항의 이행 여부를 확인했다. 점검 결과, 현장 피드백을 받은 기업을 중심으로 실제 처리하는 개인정보의 목적과 보유기간을 처리방침에 구체적으로 반영하는 등 전반적인 개선 성과도 확인됐다. 특히 일부 해외사업자의 경우 기존에 영문으로 안내하던 권리행사 관련 내용을 한글로 제공하고, 국내대리인의 민원 처리 절차를 정비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ISMS-P 인증)의 실효성 강화를 위한 '개인정보 보호법 시행령' 개정안을 마련하여 9월 16일부터 10월 26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ISMS-P 인증은 주요 정보자산 유출 및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기업 등이 스스로 수립·운영 중인 개인정보보호 체계가 적합한지 인증하는 제도이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 4월에 발표한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제 실효성 강화방안'의 내용을 구체화한 것으로 인증심사의 현장성강화, 인증기준의 구체적 정비, 인증 의무대상자에 대한 제재의 합리성 제고를 주요 내용으로 한다. 먼저 인증심사의 현장 실증을 강화할 수 있도록 서면심사와 현장심사를 병행할 수 있도록 규정을 명확하게 개선한다. 아울러, 인증 유효기간 중 침해사고나 개인정보 유출이 발생한 경우 등에 대해서는 일정 요건을 갖춘 기술인력이 현장에서 점검도구를 활용하여 취약점 점검(취약점 진단 및 모의침투)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한다. 인증 취득 후, 매년 실시하는 사후 심사 시에도 서면심사와 현장심사를 병행하고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행정안전부는 민간의 기술 및 물리적·인적 자원을 적극 활용하기 위해 올해 50개 행정·공공정보시스템의 민간 클라우드 이전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2월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가 발표한 'AI정부 인프라 거버넌스·혁신 추진방향'에 따른 것이다. 정부는 민간 역량을 활용해 정부·공공부문의 데이터센터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2030년까지 국정자원 폐쇄에 맞춰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이전할 계획이다. 특히 운영 시스템 중 민간 클라우드 환경으로 신속하게 전환 가능한 시스템을 우선적으로 이전한다. 이에 따라 행정안전부는 별도 정보화전략계획(ISP) 수립 없이도 빠르게 이전할 수 있는 기관 누리집 및 단순 정보제공형 서비스 등 50개 정보시스템을 선정하여 2027년 1분기까지 순차적으로 이전할 예정이다. 이전 과정에서 철저한 사전 테스트와 안정화 기간을 거쳐, 국민이 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끊김 없는 서비스’ 제공을 최우선으로 고려할 방침이다. 아울러 행정안전부는 이전 기관의 재정적 부담을 줄이고, 민간 클라우드의 성공적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유승한 교수(52세)가 2026년 9월 16일자로 공정거래위원회 비상임위원에 신규 위촉됐다. 비상임위원은 공정거래위원장의 제청으로 대통령이 위촉하며, 임기는 3년이다. 유승한 신임 비상임위원은 2008년 미국 코넬대에서 경제학 박사를 취득했고, 고려대 경제학과 조교수, 부교수를 거쳐 현재 고려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유승한 위원은 미시경제이론, 시장 설계 및 플랫폼 경제 분야의 전문가로, 현재 공정거래위원회 공정거래정책 자문위원을 맡고 있으며, 계량경제학보 편집위원, 동아시아 계약이론 학술대회 조직위원 등으로 활동한 바 있다. 앞으로 유승한 위원의 공정거래 관련 분야에 대한 다양한 경험과 전문적인 경제학 지식, 시장설계와 온라인플랫폼에 대한 폭넓은 연구 경험 및 공정위 자문위원 활동 경험 등을 바탕으로 공정위 심결의 전문성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국가유산청은 카자흐스탄 문화부와 함께 9월 16일 서울 여의도공원 일원에서 '유목전통 문화유산 교류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Kassym-Jomart Tokayev) 카자흐스탄 대통령 국빈 방한을 계기로 중앙아시아의 대표적인 유목전통 문화유산을 국내에 소개하고, 한국과 카자흐스탄을 비롯한 중앙아시아 국가들과의 문화유산 분야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랜 역사적 교류 속에서 형성된 한국과 중앙아시아 간 문화적 연결성과 다양성을 문화유산의 관점에서 조명하고, 이를 미래지향적인 협력으로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토카예프 대통령은 그동안 카자흐스탄 내 고려인 공동체가 카자흐스탄 사회의 발전에 기여하는 동시에 한국과 카자흐스탄을 잇는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하고 있음을 강조해 왔으며, 홍범도 장군 유해 봉환을 적극 지원하는 등 양국의 역사적 인연과 우호 관계를 중요하게 평가해 온 바 있다. 행사에는 카자흐스탄 대통령과 조정식 대한민국 국회의장이 참석하여 문화유산 분야의 교류와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