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월 15일 오전, 김성환 장관이 ‘송전망 건설 수용성 제고방안’을 국무회의에 보고한다고 밝혔다. 반도체, 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전력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재생에너지 보급도 확대되면서 적기에 전력망을 확충하는 것이 국가적 주요 과제이다. 이를 위해 송전망 주변지역 주민의 수용성을 높이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한 상황이다. 그간 주민들은 입지선정 과정에서 충분한 정보제공과 주민 의견수렴, 주민에 대한 충분한 보상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기해 왔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주민에게 미치는 영향은 최소화하고, 주민과 지역에는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고, 주민들과 소통하며 주민 의견을 토대로 입지를 선정하기 위해 이번 ‘송전망 건설 수용성 제고방안’을 마련했다. 특히, 김성환 장관은 그간 세 차례에 걸쳐 송전망 주변지역 주민대표와 간담회(4.10, 5.8, 8.5)를 갖고, 대전‧금산‧안성 등 현장을 찾아 지역의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수용성 제고방안 대책은 그간의 현장에서 제기된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마련했다. &nb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교육부는 9월부터 교원·학생·학부모가 함께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공감과 책임을 통해 안전한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는 ‘학교폭력 예방 어울림 더하기 선도학교’를 운영한다. 선도학교는 학교 구성원 모두가 학교폭력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예방과 대처 역량을 함양하는 ‘전학교 접근(whole-school approach) 모델’의 발굴·확산을 위해 운영된다. 전국 16개 시도교육청의 공모 과정을 거쳐 최종 276개교가 지정되었다. 선도학교에서는 실천과제로, 교원·학생·학부모·학교 등 주체별로 반드시 이행해야 하는 필수과제와 학교 상황 및 여건에 맞추어 자율적으로 채택한 선택과제를 운영한다. 실천과제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➊ [교원] 수업으로 배우는 학교폭력 예방, ‘교육과정 연계 수업 더하기’ 선도학교 교원은 학교폭력 예방을 특정 행사나 홍보(캠페인)에 국한하지 않고, 일상적인 교과 또는 창의적 체험활동 수업과 연계하여 실시한다. 수업을 통해 학생들은 공감, 의사소통, 감정조절, 갈등해결 등 사회정서 역량을 기르고, 역할극 중심의 프로그램에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이승찬(26.SNJ Lab)이 ‘2026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 18회 대회(총상금 1억 원, 우승상금 2천만 원)’에서 2026시즌 2승을 달성했다. 9월 14일과 15일 양일간 전북 군산의 군산CC 부안, 남원 코스(파72. 7,152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 날 이승찬은 버디 8개, 보기 1개를 묶어 7언더파 65타 공동 5위에 자리했다. 대회 최종일 이승찬은 보기 없이 버디 8개를 잡아 8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15언더파 129타로 정세윤(31.정남식품), 박지민 1613(29)과 동타를 이뤄 연장전에 돌입했다. 17번홀(파3)에서 열린 연장 첫 번째 승부에서 이승찬과 박지민 1613이 버디를 잡으며 18번홀(파4)에서 2차 연장에 돌입했고, 박지민 1613이 파를 기록한 사이 이승찬이 버디를 잡으며 우승을 확정 지었다. 우승 후 이승찬은 “올해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에서 2승을 달성하게 돼 정말 기쁘다. 골프가 매 순간 임할 때마다 항상 힘든 시련만 안겨줬다고 생각하는데 이렇게 다시 우승하게 돼 힘들었던 순간들을 보답 받는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올해로 두 번째 대회를 맞이한 ‘2026 KBO 아마추어 베이스볼 위크’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9월 12일(토)부터 14일(월)까지 3일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유소년,여자,대학야구 선수들에게 KBO 리그 구장에서 뛸 기회를 제공하고 아마추어 야구에 대한 관심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누구나 현장에서 아마야구의 매력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프로 구장에서 펼쳐지는 경기를 모두 무료로 개방했고, 모든 경기가 SPOTV와 KBO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됐다. 행사 첫날인 12일(토)에는 유소년 및 여자야구 올스타전과 야구클리닉이 진행됐다. 리틀야구 올스타와 초등야구 올스타의 경기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초등야구 올스타가 8대3으로 승리를 거뒀다. 동점 2점홈런을 날린 김서진(가동초)과 마지막 투수로 올라와 세 타자를 모두 삼진으로 돌려세운 김도영(도곡초)의 활약이 눈에 띄었다. 여자야구 올스타전에서는 접전 끝에 B팀이 7회초 역전에 성공하고, 이어진 수비를 오의분이 세타자로 깔끔하게 마무리하며 7:6 한 점차로 승리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KBO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 및 명지전문대학은 야구 심판들의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야구심판 양성과정(심판학교)의 교육과정을 개편하여 시행한다. 기존의 야구심판 양성과정(심판학교)이 야구심판으로 활동하고자 하는 인재를 육성시켜 배출하는 환경이었다면, 이번에 개편하여 시행되는 교육과정은 심판학교 수료 후에도 심화 교육 및 주기적인 재교육을 통해 심판위원의 자질과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과정은 기존 2개의 교육과정(과정Ⅰ, 과정Ⅱ)을 3개의 교육과정(일반-고급-전문과정)으로 개편하여 시행된다. 야구심판으로 활동을 희망하는 신청자는 먼저 일반과정을 통해 총 160시간의 교육을 이수하면 생활체육, 리틀, 연식, 여자야구, KBSA시도지부 등의 야구심판으로 활동할 수 있다. 이후 일반과정 수료자 중 매년 성적 우수자에 한해 실전경기 중심의 훈련을 통한 심판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고급과정을 수료할 수 있다. 고급과정 수료자는 KBSA가 주최하는 전국대회, 대학야구, KBO 퓨처스리그의 심판위원으로 활동할 수 있는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한국과 투르크메니스탄이 16년간 추진해 온 투자보장협정을 타결하고 에너지·플랜트 중심의 협력을 철도·조선·신도시, 수자원·산림, 인공지능(AI)·과학기술 등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양국은 또 우리 기업의 현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물류·교통 인프라와 치안·법무, 청소년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국빈 방한한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 발전 방향과 실질협력 증진, 지역 및 국제 정세 등에 대해 논의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양 정상이 2008년 호혜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한 이후 에너지·플랜트 분야를 중심으로 쌓아온 협력 성과를 더욱 확대하고 협력 범위를 다양한 분야로 넓혀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의 방한을 환영하고, 지난해 6월과 올해 3월 중동 정세가 급박한 상황에서 이란에 체류하던 우리 국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행정안전부는 9월 17일 오후 2시,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 주관으로 ‘제11회 일제강제동원희생자 전국합동위령제’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위령제는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부산광역시 남구 대연동 소재) 7층 추모공원과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동시에 개최되며, 지역적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춘천시평생학습관 5층 다목적강당에서도 생중계될 예정이다. 지난 2016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온 전국합동위령제는 일제강점기 강제동원으로 희생된 분들의 숭고한 넋을 기리고 유족의 슬픔을 위로하며, 강제동원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국가적 차원의 추모행사이다. 올해 행사에는 유족과 일반시민, 학생 등 6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특히 부산 감만중학교 학생들을 현장에 초청하여 미래세대가 직접 역사를 마주하고 계승해 나갈 수 있도록 소중한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현장 방문이 어려운 국민을 위해 행정안전부와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행사 전 과정을 생중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공간의 제약 없이 국민 누구나 추모에 동참할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행정안전부는 9월 15일, 서울 강북구 돈암시장에서 한국세무사회와 함께 ‘추석맞이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복잡한 세금 문제로 고민하는 지역 주민과 시장 상인들에게 마을세무사가 직접 찾아가 전문적인 세무 상담을 제공하는 자리다. 아울러 실질적인 물품 지원과 소비 촉진을 통해 전통시장에 생기를 불어넣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돈암시장에서 마을세무사의 ‘무료 세무 상담’과 함께 ‘소상공인 지원 용품 기부’, ‘전통시장 장보기 운동(캠페인)’ 및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진행해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할 계획이다. 아울러, 서울 돈암시장 행사와 별도로 지방정부와 지방세무사회도 추석쯤에 서울, 경기, 부산, 인천, 광주 등 각 지역 전통시장에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평소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웠던 영세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주민들이 생활 현장에서 직접 상담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세무 조력이 필요한 취약계층과 영세사업자 등에 마을세무사들의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반도체 공정 발생 폐자원 내 핵심광물 회수 등 순환경제 분야 ‘기획형 규제특례(샌드박스)’ 3건의 과제를 추진할 사업자를 9월 16일부터 10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순환경제 규제특례’는 한정된 기간, 장소, 규모에서 기업의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를 실증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그 결과 안전성과 유효성이 입증되면 관련 규제를 개선하거나 보완하는 제도로 2024년 1월에 도입됐다. 이번에는 정부가 과제를 제안하고 사업자를 모집하는 ‘기획형’ 방식으로 진행되며, 전 세계 원자재 공급망 불안과 자원 확보 경쟁이 치열해짐에 따라 국내 주요 산업인 반도체 공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 및 향후 대량 발생이 예상되는 폐배터리, 태양광폐패널 내에서 핵심광물을 회수하는 과제를 중점 추진한다. 먼저, 반도체 공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의 순환자원 관리기준 마련 과제이다. 현재 반도체 공정에서 사용 후 발생되는 실리콘, 타겟 등 폐기물에는 규소, 구리, 티타늄 등 핵심광물이 다수 함유됐으나, 그간 자원 회수 필요성이 낮아 이를 재활용할 수 있는 국내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9월 16일 오후 데레사의 집(서울 은평구 소재)을 찾아 취약계층 어린이들이 보다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실내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6월 11일 정부와 17개 기업이 체결한 ‘2026년 환경보건취약계층 실내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에서 기업들이 제안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봉사활동 당일에는 세스코, 슈가에코, 엘엑스하우시스, 엘지생활건강 등의 기업이 함께한다. 이날 현장에서는 참여기업의 전문기술 및 자원 등을 활용해 거주 공간에 대한 △침구 및 매트리스 살균 작업, △침실 벽지 및 공용공간 장판 교체, △주방·화장실 청소·소독 등 실내환경 개선이 진행된다. 아울러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환경성질환 예방용품과 환경도서 등 다양한 후원물품도 함께 전달해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을 지원한다. 홍경진 기후에너지환경부 환경보건정책과장은 “이번 활동이 정부와 기업, 현장 관계자가 함께 취약계층 어린이들의 건강을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는 ㈜대한항공이 제출한 아시아나항공㈜와의 마일리지 통합방안을 9월 14일 승인했다. 공정위는 2022년 5월 9일 대한항공 – 아시아나 간 기업결합에 대해 조건부 승인을 하면서 대한항공으로 하여금 아시아나 인수를 완료한 날(2024년 12월 12일)로부터 6개월 이내(2025년 6월 12일)에 두 항공사 간 마일리지 통합방안(안)을 공정위에 보고하고, 통합방안의 시행 전까지 해당 통합방안(안)에 대해 공정위의 승인을 받도록 했다. 공정위는 이와 같은 시정조치에 따라 대한항공이 제출한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통합방안(안)에 대하여 2025년 9월 30일부터 10월 13일까지 대국민 의견수렴 후 2025년 12월 10일 전원회의에서 해당 통합방안(안)을 심의했다. 심의 결과, 공정위는 대한항공이 아시아나와 합병 이후 국내에서 유일하게 마일리지 제도를 운영하는 항공운송사업자가 된다는 점에 주목해서, 소비자가 원하는 때에 마일리지를 사용할 수 있도록 충분한 사용처를 발굴·제공하려는 대한항공의 유인이 약해질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는 9월 18일 오후 2시부터 19일 오후 8시까지 경주 월정교 북편 일원(경주시 교촌안길 38)에서 ‘신라 왕궁, 월성’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과 공연, 월성의 야경을 즐길 수 있는 ‘빛의 궁궐, 월성’을 개최한다. ‘빛의 궁궐 월성’은 신라 왕궁이었던 월성 유적 관련 발굴 성과를 국민과 공유하고 월성의 역사와 문화를 보다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로, 2016년 시작되어 올해로 열 번째를 맞는다. 올해는 특별히 그동안의 행사 모습과 발굴조사 성과를 통해 지난 10년간 이어온 월성의 이야기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공간인 ‘월성 타임머신’도 운영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그동안 관람객들의 꾸준한 호응을 얻었던 발굴조사 현장 체험 ‘모래주머니 만들기’부터 경주 지역 문화유산의 발굴조사 과정을 카드 게임으로 즐기는 ‘출동! 신라 발굴조사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또한 월성을 닮은 달 모양의 조명기구를 만들어보는 ‘달빛 조명 만들기’, 월성 출토 유물 관련 캐릭터를 활용한 ‘와펜 파우치 만들기’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은 9월 16일부터 2027년 1월 4일까지 프랑스 파리 국립기메동양박물관(Musée Guimet)에서 열리는 《착시의 지식, 한국: 18~20세기(Trompe-l'oeil Knowledge, Korea (18th-20th Century))》 특별전에 ‘책가도 병풍’ 1점을 출품한다. 국립기메동양박물관은 2026년을 ‘한국의 해(Une année K-arrément Corée!)’로 지정하여 관련 전시를 진행 중이다. 이번 특별전은 18세기 후반 정조 대에 서양의 원근법과 조선의 전통이 결합해 발전한 회화 양식인 ‘책거리’를 주제로 한다. 국립고궁박물관은 '책가도 병풍' 1점을 출품해 당시 궁중의 서책과 기물 문화를 현지에 소개한다. 참고로, '책가도 병풍'은 서가를 중심으로 쌓여있는 서책으로 구성된 병풍으로, 조선 왕실의 학문과 배움을 상징하는 귀중한 유물이다. 이번 전시는 총 4부로 구성되며, 국립고궁박물관의 '책가도 병풍'은 1부 ‘18세기 조선의 지식과 책가도’에 소개된다. 1부에서는 책과 지식을 중시한 18세기 조선의 문화를 조명하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운행 중인 자동차가 해킹되어 핸들 등 주요 장치가 운전자의 의도와 다르게 작동하는 상황을 가정한 민·관 합동훈련이 실시된다. 정부는 사고탐지·신고부터 확산차단, 차량복구와 재발방지까지 전 과정을 실제상황처럼 점검해 자동차 사이버보안 대응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KATRI),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경찰청, 현대자동차와 함께 9월 15일 현대자동차 판교 AVP본부에서 ‘자동차 사이버보안 사고대응 민·관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자동차 사이버보안 관리체계(CSMS) 시행 이후, 실제 사고상황에서도 사고대응 절차와 관계기관 간 공조체계가 원활하게 작동하는지 사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 차량이나 시스템을 해킹하지 않고 가상의 사고상황을 단계별로 부여한 뒤, 각 기관이 실제 사고와 동일하게 신고·보고·조치를 수행하는 도상훈련 방식으로 진행된다. 모의훈련은 자동차 부품 협력사의 서버가 해킹되고, 악성코드가 숨겨진 소프트웨어가 무선 업데이트(OTA)를 통해 차량에 배포돼 이상작동하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해양수산부는 청년의 날을 맞아 올해 두 번째로 청년인턴 소통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해양수산부 본부 및 소속기관에서 근무하고 있는 청년인턴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업무와 관련된 제안도 접수 받는 등 청년인턴과 소통하고 교류하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해양수산부는 올해 208명의 청년인턴을 채용해 약 6개월간 해양·수산·항만 정책 분야에서 홍보·통역 등 취업 활동과 연계될 수 있는 행정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팀워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공공부문 업무 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시간을 가진다. 또한, 비즈니스 매너 등 효과적인 소통을 위한 전문가 특강과 함께 해양쓰레기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프로그램 체험이 진행될 예정이다. 황성오 해양수산부 운영지원과장은 “해양수산부에서 근무한 경험이 바다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높여 장차 해양수산 전문 인력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청년인턴 활동이 청년 세대의 발전과 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지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