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9월 14일 서남교 행정부시장, 신민식 경제부시장 등 관계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개최했다. 2025회계연도 울산광역시 일반‧특별회계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의 건, 2026년도 제3회 울산광역시 추가경정예산안과 2026년도 울산광역시 기금운용 변경 계획안 등 총 3건의 안건을 심사하고 확정의결했다. 2025회계연도 울산광역시 일반·특별회계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의 건과 2026년도 울산광역시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원안가결하고, 2026년도 제3회 울산광역시 추가경정예산안은 수정가결했다. 울산시장이 제출한 2026년도 제3회 울산광역시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예산 대비 1,264억원이 증액된 6조 1,148억원으로, 일반회계는 1,241억원 증액된 5조 1,010억원, 특별회계는 24억원이 증액된 1조 138억원이다. 이번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최종 삭감한 일반회계 주요 삭감내역을 보면 △삼호초교 통학로 지중화사업 8억 5,000만원, △해바라기센터 운영 6억 8,925만원, △무거지구 노후주거지정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인천 영종구의회는 12일 영종복합문화센터에서 열린 ‘제1회 영종하늘축제’에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지역의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최미자 의장을 비롯해 한창한 부의장, 손은비 도시정책위원장, 이재진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김선홍 의원이 참석해 지역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해 마련된 본 축제의 첫 개최를 축하하고 행사를 준비한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참석 의원들은 축제 현장에 마련된 다양한 체험·홍보 부스와 나눔장터를 직접 둘러보고 주민들과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지역의 문화·복지 여건 개선을 위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최미자 의장은 “처음 선보이는 영종하늘축제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와 여가를 누리고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정례적인 화합의 장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영종구의회에서도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 복지 여건을 조성하고 살기 좋은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동래구의회는 11일 국가청렴권익교육원과 공동으로 동래구의회 8층 세미나실에서 전체 의원과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동래구의회 청렴연수과정’을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의원과 직원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공직사회에 요구되는 공정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일상적인 의정활동과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및 이해충돌 상황에 대한 올바른 판단과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교육은 청렴교육 전문 강사인 오숭록 강사가 강의를 맡아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 ▲지방의회의원 행동강령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다뤘다. 지방의회의원의 직무 특성을 고려해 사적 노무 요구 금지, 직무권한 등을 행사한 부당 행위의 금지 등 실제 업무와 밀접한 사건을 사례 중심으로 알기 쉽게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교육 후 진행된 청렴서약식에서는 의원과 직원들이 법과 원칙을 준수하고 공정하고 투명하게 업무를 수행하며, 직위를 이용한 금품·향응 수수와 권한 남용, 이권 개입 및 알선·청탁 등을 하지 않을 것을 다짐했다. 최수용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강북구의회 이상수 의장은 지난 9월 12일 우이천 재간정 일대에서 열린 '2026 강북 야외도서관: 강-BOOK 트립' 개막식에 참석해 축하하고, 야외도서관 곳곳을 둘러보며 구민들을 격려했다. ‘강-BOOK 트립'은 도서관을 실내 공간에서 야외로 확장해 주민들이 우이천의 자연 속에서 독서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로, 9월 10일부터 20일까지 독서존과 큐레이션존, 전시·체험존 등이 운영된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독서문화진흥 유공 표창과 함께 버블매직쇼, 어쿠스틱 공연 등이 펼쳐졌다. 이상수 의장은 축사를 통해 "우이천 재간정에서 지난 10일부터 강북구의 특별한 도서관, '2026 강북야외도서관 강-BOOK 트립'이 펼쳐지고 있다"며 "개막식에 참석하여 함께 할 수 있어 반갑고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행사를 준비한 강북구도시관리공단 김윤기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지역 독서문화 진흥에 기여해 표창을 받은 수상자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상수 의장은 또 "우이천의 아름다운 자연 속 책과 어우러지는 야외도서관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일자리경제위원회는 9월 14일 말바우시장을 찾아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와 지역경제 활성화 캠페인을 펼치고, 상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한편, 소상공인들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상인과 이용객의 불편사항을 살피고, 명절 경기와 물가 동향, 시장 운영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또한 온누리상품권으로 농·수·축산물 등을 직접 구입하며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했다. 이날 캠페인은 ‘함께 찾는 전통시장, 함께 키우는 지역경제’를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전남광주 지역 전통시장 60곳에서 열리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앞두고, 전통시장에 대한 관심과 방문을 높이는 데 의미를 더했다. 환급행사는 국산 농·축·수산물 구매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을 돌려주는 방식으로, 농축산물과 수산물 각각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진호건 일자리경제위원장은 “전통시장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조석호 부의장(민주, 북구3)은 추석 명절을 맞아 14일 북구 삼각동에 위치한 ‘북구 어울림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천주교광주대교구 시각장애인선교회’를 방문했다. 조석호 부의장은 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이용자들과 명절 인사를 나누는 한편,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현장에서 힘쓰고 있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조 부의장은 “작은 정성으로 마련한 소소한 물품이지만 시설 이용자분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졌으면 한다”며 시의회에서 마련한 물품을 전달했다. 이어 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기 위해서는 이동권과 정보 접근권, 교육·문화 활동 참여 기회를 실질적으로 보장해야 한다며, 장애 유형과 개인별 필요를 고려한 촘촘한 지원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 부의장은 “장애인과 가족들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서 안정적인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장애인의 자립생활과 권익 증진을 뒷받침하는 의정활동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경기도의회 운영위원회 이오수 부위원장(국민의힘, 수원9)은 14일 운영위원회 소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경기도 공식 캐릭터 ‘봉공이’의 활용 실태를 점검하고, 도지사 교체에 따라 공공브랜드의 연속성이 훼손돼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오수 부위원장은 이날 홍보기획관을 대상으로 최근 봉공이 사용 중단을 둘러싼 언론 보도와 경기도의 해명 내용을 확인하고, 향후 봉공이 활용 계획을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앞서 8월 2일 경기일보는 추미애 지사 취임 이후 기존 도정 슬로건과 봉공이 사용이 중단됐으며, 새로운 브랜드가 확정될 때까지 경기도 공식 로고만 사용한다고 보도했다. 이에 경기도는 8월 6일 해명자료를 통해 “봉공이 사용을 중단한 바 없다”고 밝혔다. 이 부위원장은 “봉공이가 도민에게 알려지기까지 상당한 시간과 예산이 투입됐고, 다양한 상품과 홍보를 통해 경기도를 대표하는 캐릭터로 자리 잡았다”며 “도지사가 바뀌었다는 이유로 그동안 축적한 캐릭터의 인지도와 브랜드 가치가 훼손돼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특히 이 부위원장은 과거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경기도의회는 9월 11일 14시 도의회 예담채에서 '경기도의회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 의정지원 서비스 구축' 준공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장윤정(안산3) 디지털의정위원회 위원장과 진용복 의회사무처장, 박호순 의정국장 등 사무처 관계자,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예광호 인공지능지원사업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수립한 '의정정보화 종합계획(ISP)'의 핵심 실행 사업으로, 블록체인 기반 분산신원증명(DID) 기술로 위·변조가 어려운 모바일 도의원증을 구현해 의원이 스마트폰 하나로 신분 증명과 의정활동 관리를 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지난 2월 착수해 9월 15일 구축을 마무리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모바일 도의원증 발급 ▲청사 출입게이트 태그 출입 ▲재직·경력증명서 모바일 발급 ▲본회의·상임위원회 의사일정 알림 ▲의정포털 자동 로그인 연계 등 구축 결과를 시연하고, 이용 활성화와 이용 대상 확대, 의사정보 연계 등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장윤정 위원장은 “위원장이기에 앞서 서비스를 직접 쓰는 사용자로서 동료 의원들의 의견을 많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경기도의회 김포상담소에서는 14일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채신덕(더민주, 김포2), 건설교통위원회 김철환(더민주, 김포4), 교육행정위원회 최명진(더민주, 김포1), 경제노동위원회 신명순(더민주, 김포3) 의원과 김포시어린이집연합회 최영숙 지회장 외 10명과 정담회를 갖고, 어린이집 보육환경 개선과 보육교직원 처우 및 지원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저출생 시대에 아이를 안심하고 키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경기도 어린이 건강과일 공급사업 예산 유지 ▲영아전문보육교사 수당 지원 유지 ▲어린이집 조리원 인건비 지원 확대 등 현장의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특히 최영숙 지회장은 급식의 질과 위생·안전 확보를 위해 조리원 인건비를 별도 항목으로 지원하고, 소규모 어린이집도 안정적인 급식 운영이 가능하도록 지원체계를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영유아 보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영아전문보육교사의 전문성을 인정하고 관련 수당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날 의원들은 “보육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아이들이 건강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윤순옥 부위원장(국민의힘·양평1)은 10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건설교통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경기국제공항 사업의 불확실성을 지적하고 경기도의 조속한 정책 방향 결정을 촉구했다. 윤순옥 부위원장은 “경기국제공항은 정부 차원의 입지와 건설계획이 확정되지 않았고, 현재 도내 군공항 이전과 제도적으로 연계된 사업도 아니다”며 “군공항 이전이라는 배경을 제외하고 경기도가 독자적으로 국제공항을 추진할 현실적인 근거와 동력이 있느냐”고 물었다. 이어 “추미애 도지사는 선거 과정에서 경기국제공항 사업을 수정·보완하겠다고 밝혔지만, 취임 이후에도 사업을 계속할지 변경할지 명확한 방향을 제시하지 않고 있다”며 정책연구용역이 중단된 상황에서 사업의 불확실성이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경기국제공항추진단은 반도체산업과 연계한 항공물류 수요와 도민의 공항 이용 편의를 경기국제공항 추진 근거로 설명했다. 또한 경기국제공항은 계속해서 국토교통부와 협의를 이어가고 있으며, 향후 도정 방향에 따라 사업 방향도 정리될 것으로 본다고 답변했다. 끝으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3)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의회 의정활동 지원 업무 혁신을 위한 인공지능 활용 조례안'이 14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의회운영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생성형 인공지능을 비롯한 인공지능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정책자료 조사·분석, 문서 작성, 데이터 활용 등 의정활동 지원 업무에서도 인공지능 활용이 확대됨에 따라, 경기도의회가 인공지능을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도입·활용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미숙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인공지능은 의정활동 지원 업무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중요한 수단이지만, 부정확한 정보나 개인정보 유출 등 위험요인에 대한 관리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며 “이번 조례를 통해 인공지능을 안전하고 책임 있게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도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의정활동을 지원하고자 한다”고 조례 제정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인공지능을 활용한 업무 혁신은 의정활동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도민의 목소리에 더욱 신속하고 정확하게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충청광역연합의회는 9월 14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천안지역 노인요양시설인 너싱홈 천안 간호천사와 호서노인전문요양원을 방문해 입소 어르신과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방문에는 충청광역연합의회 의원과 직원들이 함께해 시설 관계자들과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복지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어르신 돌봄에 힘쓰고 있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시설 종사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세심하게 살폈다. 또한 어르신들의 생활환경과 종사자들의 근무 여건을 살펴보고,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이 향후 복지정책과 의정활동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필요한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기로 함께 뜻을 모았다. 이번 위문은 단순한 명절 나눔을 넘어 복지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향후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청광역연합의회는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환경 조성과 충청권의 균형 있는 복지 증진을 위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구형서 의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충남도의회는 14일 ‘2026년 제3차 충청남도의회 의원연구모임 심의위원회’를 열고 하반기 의원정책개발 연구용역 과제 제안서 8건을 심의했다. 의원연구모임 심의위원회(위원장 정근수)는 제13대 도의회 출범에 맞춰 지난 7월 발족한 기구로, 도의원 6명과 대학교수·기업인 등 외부전문가 7명을 포함한 13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위원회는 ▲CDR(탄소 제거) 정책 ▲충남형 ‘기본금융’ ▲국가유산 생태문화권 조성 ▲AI 고령친화도시 조성 ▲충남형 주민주권 실현 모델 ▲체류형 관광정책 고도화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조기 추진 ▲충남형 교육인권 제도 등에 대한 8개 제안서를 심의했다. 심의는 의원연구모임에서 진행하고자 하는 연구용역의 ▲중복 여부 ▲필요성 및 타당성 ▲연구 방식과 용역비의 적정성 ▲결과의 활용 가능성 네 가지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각 연구모임 대표의원이 직접 제안설명에 나서 위원들과 질의응답을 주고받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심의위원들은 과제마다 연구 범위와 방법이 구체적으로 설계됐는지, 이미 수행된 연구나 집행부 사업과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강상태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장(성남시의회 의장)은 14일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제10대 전반기 첫 시도대표회의(제275차)’에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제10대 지방의회 출범 이후 전국 시·군·자치구의회를 대표하는 시도협의회장들이 처음 한자리에 모인 자리로, 제10대 전반기 협의회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고 향후 운영 방향과 지방의회 공동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시군구의회의장협의회 이상주 회장이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제10대 전반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경기도 31개 시·군의회를 대표해 참석한 강상태 회장은 전국 시도대표회장들과 지방의회 발전과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강 회장은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강 회장은 “지금이 지방의회법 통과의 적기라고 생각한다”며 “지방의회의 위상과 역할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해서는 어느 한 지역의 노력만으로는 부족하다. 전국의 지방의회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제천시의회는 14일 제천천연물지식산업센터 2층에서 ‘청년 기업인, 함께 한 걸음’이라는 주제로 제천시 청년 기업인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관내에서 기업을 운영하는 청년 기업인 20여 명과 제천시의회 김진환·김성휘·박헌영 의원, 제천시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청년 기업인의 애로사항과 지원 방향에 대한 의견이 오갔다. 청년 기업인들은 ▲창업 이후 지속적인 지원 부족 ▲판로 개척의 어려움 ▲인건비 및 물류비 부담 증가 ▲정보 부족 등을 주요 애로사항으로 꼽으며, 기업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과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김진환 의원은 “청년의 창업을 지원하는 정책은 많지만, 실제 경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에 대한 지원은 상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이라며, “청년 기업인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제천시와 함께 머리를 맞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