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대구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이성오)는 9월 15일(화), 대구농업마이스터고등학교에서 열린 ‘제55년차 전국영농학생축제(2026 FFK 대구대회)’에 참석해 경진대회장과 전시·체험 공간을 둘러보며 대구 대표로 출전한 학생 선수단과 지도교사들을 격려하는 한편 미래 농생명 산업발전을 위한 교육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2012년 이후 14년 만에 대구에서 개최된 이번 전국영농학생축제는 전국 14개 시도 농업계고 학생과 관계자 1,500여 명이 참가한 국내 최대 규모의 농업 교육 축제로, 대구 대표로 출전한 대구농업마이스터고와 대구보건고 학생 선수단 역시 첨단 스마트팜, 조경시공 등 전 분야에 걸쳐 전국 대표들과 당당히 실력을 겨뤘다. 이날 교육위원회 위원들은 개회식 직후 스마트팜 운영 실습실과 조경시공 야외 실습장, 기계동 경진장을 차례로 둘러보며 첨단 농생명 기술을 선보이는 학생들의 치열한 경연 과정을 참관했으며, 79개 부스가 마련된 운동장 농생명산업 전시·체험마당을 찾아 대회 준비에 매진해 온 학생 선수들과 지도교사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박종혁 의장(민・부평구6)이 국회를 찾아 지방의회의 실질적 독립과 자치 완성을 위해 독립 법률 제정 촉구에 앞장섰다. 박종혁 의장은 15일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남종섭 회장(경기도의회 의장), 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간사 이해식 의원을 만나 ‘지방의회법’의 연내 제정 촉구와 제도적 기반 마련을 논의했다. 이날 면담은 조직권·예산편성권·감사권과 정책지원관 정수 확대 등 지방의회의 실질적 권한을 담은 ‘지방의회법’의 연내 제정을 촉구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입법 과정에 적극 반영하고자 추진됐다. 박종혁 의장은 “지방의회는 시민의 뜻을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집행부를 견제하며 지역의 미래를 결정하는 지방자치의 중요한 한 축"이라면서 ”현재 각 지방의회 구조는 인사권이 독립됐다지만, 실제 의정활동을 뒷받침할 조직과 예산 운영 권한이 없어 지방의회의 역할과 책임에 걸맞은 제도적 기반이 아직 충분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지방의회가 제대로 일해야 지방자치가 바로 선다”며 “인천시의회도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과 제도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부산광역시 동구의회는 제339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제2차 공공기관 및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부산 동구 유치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고, 공공기관 지방이전과 발전공기업 통합을 동구의 새로운 도약 기회로 활용하기 위한 정부와 부산시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동구의회는 정부가 수도권 소재 공공기관 350여 곳을 대상으로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을 본격 추진함에 따라 전국 지방정부 간 유치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의회는 동구의 경쟁력으로 ▲해양수산부 신청사가 들어설 북항과 해양기관 클러스터 ▲북항 2단계와 문현금융단지를 연계한 금융기회발전특구 ▲부산역과 부산항을 갖춘 교통·물류 접근성을 제시했다. 이를 바탕으로 해양수산 공공기관의 동구 집적 가능성을 검토하고, 금융 분야 핵심 공공기관 유치 전략에도 동구의 입지 여건을 적극 반영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정부의 발전공기업 통합 추진과 관련해 부산의 기존 발전공기업 기반과 북항의 성장 가능성을 활용해 통합본사 입지 결정 과정에서 부산 동구가 적극 검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결의안을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심윤정 해운대구의회 의장이 전국 227개 기초의회를 대표하는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신임 대변인으로 선임됐다.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는 지난 14일 서울에서 열린 제275차 시·도대표회의에서 심윤정 의장을 제10대 전반기 대변인으로 공식 추대했다고 밝혔다. 해운대구의회 최초 4선 의원이자 9대 전반기, 10대 전반기 의장인 심 대변인은 지난 8월 27일 부산광역시 구·군의회의장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된 데 이어, 이번 전국 협의회 대변인까지 맡으며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행보를 이어가게 됐다. 심윤정 대변인은 “2022년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 이후에도 여전히 조직권과 예산권이 지방자치단체장에게 예속돼 있어 진정한 의미의 지방의회 독립이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전국 기초의회의 현장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 국회와 정부에 정확히 전달하고, 온전한 인사권·예산권 확보를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제275차 시·도대표회의에서는 제10대 전반기 지도부 구성도 완성됐다. 협의회 회장에는 이상주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경상남도의회 박준 의장은 9월 15일 경남시각장애인연합회장(송문근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시각장애인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과 복지 현안에 대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시각장애인의 일상생활과 복지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자립과 사회참여를 뒷받침하기 위해 필요한 정책과 지원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연합회는 이날 ▲‘흰지팡이의 날’ 기념행사 지원 확대 ▲시각장애인복지관 설립 ▲시각장애인을 위한 AI 음성돌봄 지원 등 현장의 주요 건의사항을 전달하고 도의회의 관심을 요청했다. 또한 시각장애인의 일상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변화하는 기술환경을 활용한 복지서비스 지원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박준 의장은 “복지정책은 현장에서 실제로 생활하는 당사자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는 데서 출발해야 한다”며 “오늘 들려주신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잘 살펴 시각장애인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장애인 당사자와 현장의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태백시의회는 제296회 임시회 주요사업장 현장점검을 9월 15일부터 9월 16일까지 2일간 4개 사업장에 대하여 실시한다. 9월 15일에는 △태백타워 브릿지(공공사업과) △백두대간 문화철도역 연계사업(공공사업과) 총 2개 사업장에 대하여 현장점검이 이루어졌다. 이경옥 부의장은 태백타워 브릿지(낙동강발원지 힐링시티타워) 사업에 대하여 “관광객들이 시설 이용 시 안전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홍지영 의원은 태백타워 브릿지 사업에 대하여 “타워 브릿지 시설 운영을 지역상권과 함께 연계하여 상권 활성화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검토해 줄 것”을 주문했다. 남궁증 의원은 태백타워 브릿지 사업 대하여“내년 시설 운영에 대한 세부적인 계획수립이 부족하니 지금부터라도 운영계획을 세워서 원활하게 운영 될 수 있도록 추진 할 것”을 요청했다. 정연태 의원은 태백타워 브릿지 사업 대하여“힐링시티타워 시설 내 하자부분에 대하여 보증기간 내 근본적인 하자 해결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고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의회 사회건설위원회(위원장 김광수)는 15일 제324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봉선동 라인하이츠아파트를 방문하여 현장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활동은 봉선동 라인하이츠아파트 옥상 난간 전도사고 현장 확인 및 유사 사고 예방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김광수 위원장을 비롯해 조미애, 유정심, 최미정, 이미경 의원이 참석하여, 관련 부서 공무원 및 관계자들과 함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향후 유사 사고 예방과 개선방안 등을 논의했다. 위원들은 옥상 난간 등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시설물에 대한 사전점검과 신속한 정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사고 발생 후 대응하는 사후관리에서 벗어나 노후·위험 시설물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정비하는 등 생활밀착형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광수 사회건설위원장은 “현장에서 확인한 문제점과 주민들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 부서와 긴밀히 협력하고, 유사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도로교통위원회(위원장 강수훈)는 9월 15일 광주도시철도 2호선 건설현장을 방문해 단계별 공정과 예산 집행계획, 안전관리 상황 등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도시철도2호선 공정 추진 상황과 추가 재원 소요, 연내 사업비 집행 가능성 등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먼저 1단계 3공구 207정거장 현장을 찾아 건축공사 진행상황을 살폈다. 1단계 사업은 광주청사에서 월드컵경기장, 백운광장, 조선대, 광주역을 연결하는 총연장 약17㎞ 구간으로, 전체 공정률은 89.3%, 토목공사 공정률은 98.9%이다. 이어 2단계 14공구 본선 8구간을 방문해 콘크리트 구조물 설치와 교통처리 대책, 및 공사장 안전관리 실태 등을 점검했다. 2단계는 광주역에서 전남대, 일곡·양산·첨단·수완지구를 거쳐 광주청사로 연결되는 총연장 약 20㎞ 구간으로, 현재 토목공사 공정률은 13.1%이다. 위원들은 집행부로부터 단계별·공구별 추진상황과 향후 공정계획을 보고받고, 추가경정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전주시의회가 AGI와 AI 기술을 연계해 전주의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을 야간 관광 활성화로 연결하는 정책 방안을 모색했다. AGI(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는 인공 일반 지능이나 범용 인공지능으로 불리는 인간과 유사한 수준의 지능을 갖춘 인공지능 시스템을 말한다.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AI는 특정 작업에만 특화된 좁은 의미의 인공지능(ANI, Narrow AI)이다. 전주시의회는 15일 전주시청 별관 강당에서 의회가 주최하고 양영환(동서학, 서서학, 평화1‧2동) 의원과 채영병(효자2‧3‧4동) 의원이 공동 주관한 ‘가장 한국적인 밤: AGI 시대, 전주 야간경제의 창조적 전환’ 전문가 초청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최주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관광·문화 유관기관 관계자, 공무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정창덕 고려대도시미래혁신센터장은 ‘AGI 시대 야간경제의 가치와 전주의 잠재력’을 주제로 특강에 나섰다. 정 센터장은 야간경제를 단순한 밤 시간대 관광이나 유흥의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나주시의회는 15일 제282회 원포인트 임시회를 열고, 나주시 영강동·영산동·이창동 통합에 따른 영산포읍 설치(환원) 신청 관련 의견 제시의 건을 처리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읍 설치 기준은 인구 2만 명 이상 및 도시 형태를 갖춰야 하는 제약이 있어 동 지역을 읍으로 전환하기 어려웠다. 하지만 지난 2026년 6월 2일 개정 공포된 '지방자치법'에 따라 도농 복합형태의 시에서 행정여건 변화로 2개 이상의 동을 묶어 종전의 읍으로 환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이날 나주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황광민) 심사를 거친 이 안건에 대해 의회는 행정구역 개편의 취지와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찬성 입장을 밝혔다. 더불어, 이번 환원이 단순한 명칭 변경에 그치지 않고 주민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통합에 따른 행정·복지·민원서비스의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할 것 ▲영산포읍 환원과 연계한 종합적인 지역발전계획을 수립할 것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책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 나주시의회는 "영산포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청주시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청주시의회 문화·예술연구회’(대표 이상조 의원)는 15일 11시, 청주시의회 특별위원위원회실에서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이상조 대표의원을 비롯한 김은숙, 정연숙, 곽현희, 김종식, 노순옥, 이연숙, 정무신, 최서진, 최익수, 허희 의원 등 11명의 시의원으로 구성된 문화·예술연구회는 문화·예술을 통한 보편적 시민 복지 향상을 주제로 하여 지역의 문화·예술계와의 공존 방법을 연구한다. 이날 발대식에는 임은성 의장, 정태훈 부의장, 홍성각 경제문화위원회 위원장, 박수민 의원 그리고 이상조 대표의원을 포함한 연구회 소속의원과 관계공무원 등 30명이 참석했다. 또한, 발대식과 함께 연구 활동 역량강화를 위해 ‘소리로 여는 문화복지, 음악이 만드는 행복도시 청주’라는 주제로 안정은 CJB청주방송 보도국 취재기자의 전문가 특강이 진행됐다. 이상조 대표의원은 “올해는 연구단체의 실질적인 활동기간이 짧고 하반기 주요 의정일정이 집중되어 있는 점을 고려하여, 특정 정책에 대한 장기간의 심층연구보다는 문화예술과 시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15일 도원체육공원 축구장에서 '제5회 화성특례시의회의장기 게이트볼대회'를 개최하고 게이트볼 동호인들과 함께 생활체육 활성화와 화합을 다졌다. 이날 대회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임채덕 부의장, 박진희, 신동희, 이남근, 이은진, 최청환 의원이 참여했으며, 화성시체육회 박종선 회장, 화성시게이트볼협회 정용규 회장과 관계자, 게이트볼 동호인 등이 함께했다. 이계철 의장은 대회사에서 “오늘 대회는 ‘화성특례시의회의장기’ 대회인 만큼 저에게도 더욱 뜻깊은 자리”라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치고 정정당당한 경기 속에 멋진 승부를 보여주시기 바란다”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어 “오늘은 승부도 중요한 만큼 최선을 다해 이기시길 바란다”며 “이기면 마음껏 웃고, 아쉽게 지더라도 상대에게 큰 박수를 보내며 서로의 수고를 격려해 주시는 것이 생활체육의 좋은 모습”이라고 말했다. 또한 “평소 함께 운동해 온 분들과 더욱 깊은 정을 나누고, 처음 만난 분들과도 가까워지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동호인 간 교류와 화합을 강조했다. &nbs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미추홀구의회는 지난 9월 14일, 미추홀구지역아동센터협회 소속 센터장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진구 미추홀구의회 의장과 유현숙 지역아동센터협회장을 비롯한 관내 아동센터장 11명이 참석해 ▲지역아동센터 운영 현황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및 현장 고충 청취 ▲건의사항 및 개선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센터장들은 현재 지역아동센터 임대료를 센터장이 사비로 부담하고 있는 실정을 언급하며, 센터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속적인 아동 돌봄을 위해 현장의 여건을 반영한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임대료 지원을 위한 근거 마련 등 지원 방안을 검토해 줄 것을 김진구 의장에게 건의했다. 현재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역아동센터에 지원하는 운영비 보조금은 인건비, 급식비, 프로그램비 등 항목별로 사용 용도가 정해져 있어 임대료로는 사용할 수 없다. 이에 임대료를 센터장이 개인적으로 부담하거나 후원금 등을 통해 충당하는 모습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와 관련해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는 별도로 '월임대료 지원 추가운영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안전건설위원회(위원장 강정일, 광양2)는 9월 15일(화) 영광군 소재 한빛원자력본부를 방문해 원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시민 불안 해소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현지활동은 최근 정부가 추진 중인 한빛원전 1·2호기 가동정지 및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시설 건설 계획에 따라 지역사회 안전 우려가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마련됐다. 특히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전력수요 증가로 안정적인 전력공급 방안에 대한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은 안전성과 방사성 폐기물 처리 문제에 대한 불안감을 강하게 제기하고 있다. 위원회는 이날 한빛원자력본부 에너지팜 (홍보관)에서 김현주 본부장으로부터 본부 운영현황과 향후 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보고에서는 ▲1호기·2호기 가동정지 현황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시설 추진 현황 ▲온배수 처리 문제 ▲방사선비상계획구역 주민 보호 대책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 방안 등이 다뤄졌다. 브리핑 후 위원들은 한빛원전 가동중지 및 추가 저장시설 건설로 인한 안전성 평가, 사용후핵연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전남광주특별시의회 행정소방위원회 박성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해남2)은 15일 소방본부 소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며 첨단장비 확충과 산불 등 재난 현장의 초동 대응력 강화를 주문했다. 박 위원장은 “기후위기와 대형 복합재난 앞에서 낡은 대응 방식을 버리고 첨단 과학기술을 활용한 현장 대응체계로 전환해야 한다”며, “소방관의 목숨을 무리하게 담보하는 후진적 진압 방식을 끝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타 시·도에 이미 배치되고 있는 무인소방로봇 등 첨단장비가 우리 지역에도 조속히 배치될 수 있도록 소방청 등과 적극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산불 대응과 관련해서는 “현재 산림인접마을 비상소화장치가 196개소 설치돼 있지만, 산림면적이 넓고 고령 산간마을이 많은 전남의 특성을 고려하면 부족한 수준”이라며, “위험지역부터 우선적으로 예산을 투입해 단계적으로 설치를 확대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산불 진화에 필수적인 험지펌프차가 전남과 광주에 각각 1대씩만 배치돼 있다”며, “초동 대응과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추가 배치가 시급하다”고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