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대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1일, 14일 양일간 2025회계연도 대전광역시 결산, 예비비 지출 및 기금결산에 대해 심도 있는 심사를 진행하고 원안대로 의결했다. 시장이 제출한 2025회계연도 대전광역시 일반 및 특별회계 총 예산현액은 전년도 대비 10.5% 증가한 8조 2178억 6200만 원으로, 세입결산액 8조 2707억 200만 원, 세출결산액 7조 7131억 7600만 원이며, 기금은 8673억 8800만 원이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들은 심의 과정에서 집행부의 정책과 사업이 당초 계획과 의회의 의결 취지에 맞게 추진됐는지 살폈다. 또한 예산 집행실적과 불용사유 등을 점검하며 사업의 실효성과 재정 운용의 적정성을 꼼꼼히 확인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2025회계연도 결산안은 21일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11일과 14일에 열린 대전시청 소관 결산심사에서 의원별 주요 발언은 다음과 같다. ▲ 최대성 예결특위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동구 2)은 대전예술의전당의 시설 개선 필요성에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김남원 검단구의회 의장(인천광역시 군·구의회의장협의회 회장)이 14일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제10대 전반기 첫 시·도대표회의(제275차)'에 참석해 협의회 부회장으로 선임됐다. 이번 회의는 제10대 전반기 협의회의 본격적인 출범을 알리는 자리로, 전국 시·도대표회장이 한자리에 모여 앞으로 2년간 전국 기초의회를 이끌어갈 회장단과 임원진을 선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상주 전남광주대표회장이 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어 수석부회장에는 박일배 경남대표회장, 사무총장에는 최주만 전북대표회장, 대변인에는 심윤정 부산대표회장, 감사에는 정우식 울산대표회장과 임은성 충북대표회장이 각각 선임됐다. 인천을 대표해 참석한 김남원 회장은 협의회 부회장으로 임명되며 중앙과 지방의회를 잇는 가교 역할을 맡게 됐다. 이번 첫 시도대표회의에서는 임원 선출 외에도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기초의회 행정기구 조직체계 개선 등 지방의회 위상 강화를 위한 주요 정책 과제를 공유하고, 최근 기록적인 폭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남 거제·통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양평군의회가 지난 12일 ‘2026년 양평군의회 의장배 시니어 탁구대회’를 개최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대회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지원하고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탁구를 통해 참가자들이 서로 교류하고 화합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대회에는 지역의 시니어 탁구 동호인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선보이며 열띤 경기를 펼쳤다. 참가자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며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대회를 즐겼다. 특히 이번 대회는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응원하고, 세대와 지역을 잇는 생활체육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지민희 의장은 “탁구대 위에서 보여주신 어르신들의 열정과 활기찬 모습에서 건강한 노년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었다”며, “오늘 대회가 좋은 경쟁을 넘어 서로 웃고 소통하며 우정을 나누는 즐거운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양평군의회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누리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경기도의회 도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윤충식 부위원장(국민의힘, 포천1)은 14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2026년도 제2회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농업기술원장을 상대로 연구개발국 소관 연구사업 예산 감액의 적정성을 집중 점검했다. 윤 부위원장은 이번 추경에서 농업기술원 전체 예산은 증가했지만, 이는 검역병해충 발생에 따른 국비 사업이 늘어난 영향이라며 실제 연구개발국 소관 6개 과·연구소의 예산은 약 5억9천만원 감액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농업기술원은 현재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지원하는 것뿐만 아니라 새로운 품종과 재배기술을 개발하고 기후변화와 미래 농업환경에 대비하는 연구기관”이라며 연구개발 예산 감액을 단순한 세출 구조조정으로만 접근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윤충식 부위원장은 집행잔액이나 계약 차액뿐 아니라 실제 연구 수행 규모를 축소하는 방식으로 예산을 줄인 점을 짚었다. 식량작물 신품종 육성은 시험연구 반복 횟수를 줄여 시험재료비를 감액했고, 원예작물 신품종 및 품질 고급화 연구와 농식품 융복합 가공기술 개발 역시 시험·분석 횟수를 축소했다. 인공지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고찬석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용인9)은 용인시 국지도·지방도 사업 현장을 방문해 도로 사업 추진 상황과 현장 애로사항 등을 보고받았다. 이번 현지확인은 용인시에 추진중인 국지도 및 지방도 도로 사업과 지난 3월 고시된 제4차 경기도 도로건설계획 그리고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포함된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사업의 추진 상황을 보고 받고, 사업 현지 확인과 함께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찬석 위원장은 사업 진행 상황과 현장을 꼼꼼히 살펴보며, “도로사업은 지역 주민의 교통편의를 높이고 지역간 접근성을 개선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용인시의 균형있는 발전과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위해 꼭 필요한 기반시설일 뿐만 아니라 국가 차원의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조성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과 발전을 뒷받침할 광역교통망 구축을 위한 중요한 도로 사업”이라며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도에서 보고한 용인시 국지도·지방도 사업은 국지도82호선 장지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9월 15일 의장 집무실에서 '2026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정책아이디어 공모전'시상식을 개최하여 상장(우수상 3명, 장려상 2명)과 시상금을 전달했다. 우수상에는 ▲ 제주 빈집·폐가 ‘안심전환’ 패키지 (신타인, 서울 거주 ▲로그아웃삼양: 스마트폰을 끄고 5천년 전 제주를 깨우다(김성관, 제주 거주) ▲도민 참여형 에너지 전환 촉진 조례 제정(김효준, 제주 거주)이 장려상에는 ▲제주형 공공 AI 이동안전 인프라 구축 제안(곽혜정, 제주 거주) ▲친환경 실천을 위한 통합형 제주 그린패스 도입(유종원, 경기 거주) 이 선정됐다. 시상금은 우수상에는 각 60만원, 장려상에는 각 40만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도민 수상자에게는 탐나는 전, 도외 수상자에게는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했다. 한편, 정책아이디어 공모전은 지난 5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208건의 정책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접수한 정책아이디어에 대해 1차 내부심사와 2차 전문가 심사가 진행됐다. 전문가 심사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충남도의회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지난 14일 박의수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고, 후보자의 경영 역량과 정책 추진 능력, 도덕성 등을 검증했다. 이번 인사청문회에서 위원들은 ▲재단 경영 및 조직운영 능력 ▲보증사업 및 금융정책에 대한 이해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방안 ▲재단의 재정건전성 및 지속가능성 ▲기관장으로서의 책임감과 도덕성 등을 중심으로 후보자의 역량과 비전을 확인했다. 위원들은 특히 충남신용보증재단이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자금 조달을 지원하는 지역경제의 핵심 금융안전망인 만큼, 재단의 보증 여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면서도 현장의 금융지원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갖추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이와 함께 보증 규모 확대에 따른 재정 부담과 보증사고·대위변제 등에 대한 관리방안, 재단의 건전한 자산운용과 리스크 관리, 조직의 효율적인 운영 등 안정적인 재단 경영을 위한 후보자의 구체적인 구상을 확인했다. 또한 고금리와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경기도의회 김성수 교육행정위원회위원장(더민주, 안양1)은 9월 14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채진기 안양시의원, 안양시대중교통과와 함께 안양7동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버스 노선 개편 및 출퇴근 시간대 대중교통 접근성 확충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안양7동 일대를 지나는 버스 노선 부족 및 출퇴근 시간대 배차 간격 실태에 대한 문제점이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일부 노선의 경우 배차 간격이 지나치게 길어 주민들이 오랜 시간 대기해야 하거나, 만차로 인해 버스를 놓치는 사례가 지적됐다. 특히 통근·통학 수요가 몰리는 시간대에 이용 가능한 버스 노선이 제한적인 만큼, 직장인이나 학생들은 정해진 시간에 목적지로 이동하는 데 심각한 제약이 뒤따른다는 이유에서다. 또한, 주거단지 밀집과 인구 유동성 등 안양7동만의 공간적·환경적 특성이 겹쳐, 지역 주민들의 출퇴근 유동인구를 고려한 맞춤형 노선 신설 및 증차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시각이 제시됐다. 아울러 기존 버스 노선의 우회 구간을 단축하여 이동 시간을 줄이고, 지하철역 등 주요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제454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인 9월 15일 제주특별자치도 소통협력센터, 제주청년센터, 제주특별자치도 마을만들기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운영현황과 주요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한다. 이번 현장방문은 행정자치위원회 소관 중간지원조직의 운영 실태와 사업 추진성과를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청취해 향후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정자치위원회는 이날 각 기관으로부터 주요 사업 추진현황과 운영성과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사업 추진과정에서의 어려움과 제도적 개선 필요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특히 도민 소통과 지역사회 협력, 청년정책 지원, 주민 주도의 마을공동체 활성화 등 각 기관이 수행하고 있는 역할이 실질적인 도민 체감 성과로 이어지고 있는지 점검할 계획이다. 이경심 행정자치위원장은 “정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제기된 의견과 개선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의정활동에 적극 반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이민옥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성동구 제3선거구)은 9월 13일 서울시청 본관 8층 다목적홀에서 열린 서울시 ‘글로벌 바로봉사단’ 발대식 및 청계천 환경 정화 활동에 참석해 봉사단원들을 격려하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서울시와 서울시자원봉사센터가 추진하는 ‘서울시 글로벌 바로봉사단’은 ‘Seoul’s Heart, Global Hands’라는 슬로건 아래 42개국 출신의 내·외국인 주민 150명으로 구성됐으며, 지역사회 봉사를 통해 따뜻한 포용도시 서울을 만들어가는 자원봉사 단체다. 이날 발대식에는 이 위원장을 비롯해, 김성보 행정2부시장, 나진구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오현주 부위원장(국민의 힘, 비례), 명예 단장으로 위촉된 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 및 42개국 봉사단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경과보고, 활동약속 선언, 위촉장 수여, 42개국 국기가 하나로 모이는 ‘하이 파이브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이 위원장은 “국적과 언어는 다르지만 서울을 사랑하고 가꾸고자 하는 마음 하나로 한자리에 모인 42개국 봉사단원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박원종 기후환경에너지위원장(영광1)이 정부 역점 사업인 ‘햇빛소득마을’ 공모와 관련해 신청 단계부터 철저한 사전 검증을 거쳐 선정률과 실효성을 높여줄 것을 집행부에 당부했다. 박 위원장은 지난 10일 열린 에너지산업국 소관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심사에서 햇빛소득마을 1차 공모 결과와 전력 계통 연계 지연에 따른 현장의 애로사항을 면밀히 점검했다. 이번 1차 공모에서 전체 30곳 중 19곳이 조건부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으나, 미선정된 11곳 중 일부는 부지 확보 불가나 조합원 수 부족 등 기본 요건이 충족되지 않은 사례가 확인됐다. 이에 대해 박 위원장은 “통합특별시가 재생에너지 주력 지역인 만큼 한 곳이라도 더 지원하기 위해 집행부가 적극적으로 신청을 독려한 노력은 충분히 이해한다”면서도 “다만 기본적인 요건 미비로 탈락하는 일이 없도록 기초 지자체에서 접수된 사업을 시 차원에서 한 번 더 면밀히 걸러내고 보완하는 사전 관리 체계가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음 공모에서는 이러한 점을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위원장 고찬석)는 경기도의 민자도로 통행료 동결 결정에 대해 상임위 의견을 전격 수용한 협치의 결과라며 경기도민과 함께 환영의 뜻을 전한다고 15일 밝혔다. 건설교통위원회는 지난 9일 경기도지사가 제출한 '민자도로 통행료 인상 관련 도의회 의견청취 건' 심의에서 건설위원들의 의견을 모아 “통행료 인상에 신중을 기할 것”이라는 의견을 집행기관에 제시한 바 있다. 건설위는 의견서에서 “통행료를 인상하지 않을 경우 도의 재정부담 증가는 공감하나, 일산대교를 제외한 제3경인·서수원~의왕 고속화도로만 인상할 경우 형평성 논란이 있을 수 있다”면서, “도내 3개 민자도로 중 2개 도로는 최소수입운영보장(MRG) 비용을 지급하지 않아도 될 만큼 충분한 통행수요를 확보하고 있고, 지속적 통행료 인상에 따른 도민의 부담 가중을 고려하여 신중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이에 도는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3개 민자도로의 2026년 통행료를 2027년 3월까지 동결한다고 전격 발표했다. 고찬석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용인9)은 “경기침체와 물가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은주 부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은 9월 14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제2차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농정해양위원회 소관 실·국을 대상으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하며 주요 사업의 예산 삭감에 따른 도민 피해와 사업 차질 가능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국은주 의원은 먼저 농산물 할인쿠폰 사업과 관련해 추석을 앞둔 시점에서 예산이 삭감된 데 대해 아쉬움을 나타냈다. 이어 축산농가의 악취 문제와 관련된 사업들도 하반기 예산이 감액된 점을 언급하며, “현장에서는 악취로 인한 주민들의 어려움이 여전히 큰 만큼 단순한 예산 절감 차원이 아니라 실제 현장의 필요성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천에서 추진 예정이었던 군마 ‘레클리스’ 기념사업의 전액 삭감에 대해서도 지역경제에 미칠 영향을 살펴야 한다고 지적했다. 국은주 의원은 재정 여건이 어려운 지역일수록 하나의 사업과 행사가 지역 방문객 유입과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다며, 행사성 사업이라는 이유만으로 일률적으로 삭감하는 것이 적절한지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주문했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영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오산1)은 14일 의원실에서 경기도 공동주택과 관계 공무원과 추가 정담회를 갖고, 공동주택 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입주민 피해와 책임소재, 권리구제 방안 등을 점검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지난 논의에서 제기된 공동주택 관리 현안에 대한 관련 법령과 행정절차 등을 추가로 살폈다. 도 공동주택과는 관리비나 장기수선충당금의 부적정 집행 등 사안에 따라 관리주체뿐 아니라 입주자대표회의에도 책임을 물을 수 있는 반면, 실제 주민에게 발생한 재산상 손해는 책임과 과실 여부 등을 따져 민사상 손해배상 절차가 필요한 경우가 있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법령상 위반행위에 대한 책임과 실제 피해를 입은 주민의 손해 회복 사이에 간극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짚었다. 특히 공동주택 관리 과정에서 피해가 발생했음에도 주민들이 직접 책임소재를 가려 장기간 민사절차를 거쳐야 한다면, 현행 권리구제 절차가 주민 입장에서 실효적으로 작동하고 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잘못된 관리로 피해가 발생했다면 주민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염영선 위원장(정읍2)이 14일 도의회 세미나실에서 ‘지방공무원 채용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시군의 지속적인 공무원 결원에 따른 행정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연내 지방공무원 추가 채용 가능성과 신규공무원 교육훈련 제도의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이민숙 자치행정국장, 신원식 인재개발원장을 비롯해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전북본부, 전북시군공무원노동조합연맹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장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염 위원장에 따르면 현재 도내 시군은 지속적인 인력 이탈과 결원 누적으로 행정인력 부족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 특히 2026년 제3회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시험 기준 시군의 채용 예정 인원만 167명에 달하는 등 현장에서 상당한 규모의 인력 충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시군에서는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연내 추가 채용을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으나, 전북도는 예산 확보와 시험 일정 포화 등의 현실적인 여건을 이유로 추가 채용에 소극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어 양측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