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오보 방지와 비정규직 근로환경 개선 노력에 대한 평가 신설 등 방송평가 항목과 척도가 개선된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6일 ‘2026년 제35차 전체회의’에서 방송의 공적 책임을 강화하고 방송평가의 실효성 및 형평성을 높이기 위해 평가 항목 및 척도 등을 개선하는 내용의 '방송평가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보고했다. 2027년도 방송실적분에 대한 평가부터 적용될 이번 규칙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방송의 공정성과 객관성 강화를 위한 방송사 자체적인 노력에 대한 평가를 강화한다. 공정성 관련 방송사 내부 회의체 운영에 대한 평가 척도를 회의 개최 횟수, 책임자 참석 여부, 회의 결과 사내 공개 여부, 논의 결과 이행 여부 등으로 구체화해 실질적 운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방송사가 자사 프로그램 또는 채널 공정성에 대한 시청자 인식 조사도 실시해 시청자의 인식을 반영․개선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또한, 사실확인 노력에 대한 평가를 신설해 팩트체크 체계 및 오보 신고 시스템 운영 여부, 가이드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6일 최근 온라인 쇼핑몰 등을 통해 ‘휴대용 위치추적기’가 손쉽게 유통되며 스토킹 등 강력범죄에 악용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사업자 등록・신고 없이 불법적으로 위치추적 서비스를 제공한 것으로 의심되는 사업자에 대해 경찰 수사를 의뢰한다고 밝혔다. 이번 실태조사는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량이 많은 위치추적기 판매 사업자 총 49개 사를 대상으로 지난 4~5월 실시됐다. 조사 결과 3개 사업자에 대해 '위치정보의 보호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위치정보사업 등록 또는 위치기반서비스사업 신고 없이 위치정보를 수집‧이용한 위치추적 서비스를 제공한 것으로 의심되는 정황이 확인, 방미통위는 이들 사업자에 대해 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하기로 결정했다. 관련 법에 따라 위치정보사업 등록 없이 위치정보사업을 하는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 위치기반서비스사업에 대한 신고 없이 관련 사업을 하는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제2회 동물보호의 날을 기념하여 9월 16일 경기도 여주시 동물보호센터 ‘반려마루’에서 블루엔젤 봉사단과 함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봉사단은 ㈜내추럴발란스코리아가 운영하는 유기동물 봉사단으로, 연예인·수의사·반려동물행동 지도사 등으로 구성되어 보호동물 봉사 및 입양문화 확산을 위해 활동 중이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김정욱 농림축산식품부 농산업혁신정책실장을 비롯한 농림축산식품부 직원과 봉사단을 포함하여 총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보호시설을 청소하고 보호견과 산책하며 교감하는 등 동물보호센터에서 보호 중인 동물을 위한 봉사활동을 함께했다. 특히 봉사활동 현장에서 만난 보호견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제2회 동물보호의 날 팝업스토어(서울 성수, 성동구 연무장13길 11, 10.2.~10.5.)에 전시하고 현장 입양 상담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봉사활동을 보호동물에 대한 관심과 입양으로 이어간다는 취지다. 아울러 ‘동물을 통해 얻은 이익은 다시 동물에게 되돌려 주어야 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2013년부터 꾸준히 유기 동물 봉사활동을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논산시가 16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화지중앙시장 일원에서 ‘9월 전통시장 장보기’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장보기 행사에는 논산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를 비롯해 논산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논산시 육군병장 봉사단, 소비자교육중앙회 논산시지회, 논산시엄마순찰대연합회, 논산시 청소년청년재단, 논산시 체육회, 논산시 지역자활센터, 논산문화관광재단 등 9개 기관·단체에서 300여 명이 참석해 추석을 앞둔 전통시장에 활기를 더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은 시민 여러분과 상인분들의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전통시장은 지역의 먹거리와 볼거리, 사람과 이야기가 어우러지는 소중한 공간”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에서도 전통시장이 시민들이 즐겨 찾는 생활공간이자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지역의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해 나가겠다”라며 “상인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을 하나하나 살피면서 전통시장이 다시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추석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9월 16일 한국철도공사 수서역을 방문해 KTX·SRT 통합운행과 관련한 철도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지난 9월 1일 국무회의에서 대통령은 KTX·SRT 통합과 관련해 철도 현장을 직접 살펴볼 것을 주문한 바 있다. 이에 이날 김영훈 장관은 한국철도공사 경영진과의 면담, 현장점검 및 노동자 의견 청취, KTX 첨승 등을 통해 철도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두루 살펴봤다. 먼저 경영진 면담에서는 한국철도공사 관계자로부터 KTX·SRT 통합운행 현황과 안전보건관리 현황을 보고받고, 열차 운행과정에서의 주요 위험요인과 기관사·승무원 등 현장 종사자의 안전관리 실태 등에 대해 논의했다. 김태승 한국철도공사 사장은 “고속철도 통합으로 열차 이용객이 크게 늘어난 만큼 철도 안전 확보에 전사적 역량을 쏟고 있다”라며, “국민과 노동자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다가오는 추석에도 국민들이 안심하고 열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영훈 장관은 “고속철도 통합이 10여 년에 걸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추석 명절을 앞둔 16일 밀양시립노인요양원과 밀양아리랑시장을 잇따라 찾아 어르신 돌봄 현장과 추석 장바구니 물가 등 민생을 직접 살폈다. 이번 방문은 명절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어르신들의 생활과 돌봄 여건을 살피는 한편, 전통시장에서 추석 성수품을 직접 구매하며 도민이 체감하는 장바구니 물가를 살피고 상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박 지사는 “추석은 모두가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명절인 만큼 돌봄이 필요한 도민들을 더욱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며 “도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은 덜고 전통시장에는 활기가 돌 수 있도록 민생을 꼼꼼히 챙겨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먼저 박 지사는 밀양시립노인요양원을 찾아 입소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명절 연휴에도 돌봄 현장을 지키는 종사자들을 격려하며 시설 운영과 근무 여건을 함께 점검했다. 밀양시립노인요양원은 정원 99명 가운데 현재 89명의 어르신이 생활하고 있으며, 65명의 종사자가 근무하고 있다. 박 지사는 치매전담실과 일반요양실 등을 차례로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김포시가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추석 당일인 9월 25일을 포함하여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추석 연휴 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공백 없는 종합안내를 추진하고 시민 불편 사항에 즉각 대응할 계획이다. 추석 연휴 종합대책은 ▲응급진료 및 감염병 대응 ▲물가 안정 및 농·축·수산물 안전관리 ▲환경정화 및 산불방지 ▲교통정보 제공 ▲재난·안전사고 관리 ▲상하수도 비상체계 구축 등을 중점 분야로 하여, 7개 대책반으로 운영되며, 연휴 기간 24시간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한다. ◇ 추석 연휴,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응급 환자발생에 대비해 보건의료대책반을 편성하고 비상진료상황실을 설치·운영해 추석 연휴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지정·안내하는 한편, 의료취약지역 내 진료공백을 방지하기 위하여 보건진료소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는 응급의료기관은 김포우리병원과 뉴고려병원이며, 공공심야약국도 연휴 기간 함께 운영된다. 응급환자 이송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신용한 지사가 도청 직원들과의 '충북 대전환 토크'를 통해 조직문화 혁신 의지를 확고히 다졌다. 지난 15일 도청 대회의실 및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된 관내 식당에서 직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유연하고 창의적인 조직문화 정착과 적극행정 마인드 제고를 위한 ‘2026년 직원 혁신 역량강화 워크숍’이 열렸다. 이번 워크숍은 1, 2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1부(도청 대회의실)에서는 2026년 조직문화 혁신을 대표할 명제를 도출하는 아이데이션 활동과 급변하는 행정 환경에 맞는 공직자의 자세를 모색하는 적극행정 교육이 이뤄졌다. 이어 2부(관내 식당)에서는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된 관내 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도지사와 함께하는 저녁&충북 대전환 토크'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일류행정 경진대회 수상자를 비롯해 도정혁신 연구모임 끌어올림 회원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신 지사는 ‘일류행정 경진대회’를 준비하며 애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조직문화 혁신 의지를 담은 체인징 메시지 카드를 활용하여 수평적인 분위기 속에서 소통을 이어갔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충북도가 도정 주요 정책에 전문가 자문을 구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내기 위해, 1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민선9기 정책자문위원회 위촉식 및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에 출범한 정책자문위원회는 장일상 한국여성소비자연대 충북지회장을 위원장으로 위촉하고, 기획행정부터 AI과학, 바이오, 기후환경 등 지역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총 10개* 분야의 전문가 141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민선9기 전반기 동안 각 분야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주요 현안과 정책 방향에 대해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행사는 1부 위촉식과 2부 전체회의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 위촉식에서 신 지사는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민선9기 도정 방향을 직접 설명하며 도정 운영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높였다. 신 지사는 이날 행사에 참석한 위원 한 명 한 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면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내는 일이 얼마나 무겁고 값진 소임인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 위원회 역할의 중요성에 대해 깊은 공감을 표명했다. 아울러 “민선9기 충북은 '충북 대전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포항시는 16일 시청 문화동 대잠홀에서 공무원 500여 명을 대상으로 ‘인구구조 변화 대응을 위한 공직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저출생과 고령화, 생산가능인구 감소 등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고, 변화하는 인구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공직자의 정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서울대학교 인구정책연구센터 고우림 교수가 강사로 나서 ‘인구와 부: 인구로 읽는 삶의 확장 방식’을 주제로 진행했다. 고 교수는 인구의 규모와 특성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사회와 시장 변화를 살펴보고, 인구 감소 자체에만 대응하기보다 변화 과정에서 새로운 가능성과 기회를 찾는 관점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저출생과 고령화, 지역 청년인구 감소의 규모뿐 아니라 인구 변화의 속도를 제도와 정책, 조직이 따라가지 못하는 ‘인구지체 현상’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구 변화의 방향을 미리 읽고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또한 행정구역 단위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이동과 소비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양구군은 16일 지역교육청에서 학교와 교육청, 지역사회 대표 등 지역의 다양한 교육 주체가 참여한 가운데 '지역교육혁신협의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 공모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구성된 지역교육혁신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역의 교육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 특성과 학교 여건에 맞는 교육혁신 방향과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는 관내 학교장과 교육청 관계자, 지역사회 대표 등이 참여해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사업의 추진 방향과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학생 수 감소와 작은학교 문제 등 지역 교육 현안에 대응하기 위한 교육환경 조성 및 학교·교육청·지역사회 간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양구군은 앞으로도 지역교육혁신협의체를 중심으로 교육 관계기관 및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지역의 교육 여건 개선과 학생들의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교육혁신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왕규 군수는 “학생 수 감소와 작은학교 문제 등 지역의 교육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장성군이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적발한 하천구역 내 불법점용시설 450여 곳을 연내 복구할 방침이다. 대상은 장성지역 내 국가하천 1곳, 지방하천 32곳, 소하천 146곳 인근에 허가 없이 설치된 상행위 시설과 평상, 그늘막, 쌓아놓은 물건, 불법 경작지 등이다. 군은 심우정 장성부군수를 단장으로 전담반(TF팀)을 구성하고 하천법과 식품위생법, 건축법 등 관련 법령 위반사항을 연계해 신속한 복구 조치를 이어가고 있다. 적발 시설 중 안전사고의 우려가 크거나 하천의 흐름을 방해하는 시설은 ‘우선 정비대상’으로 분류하고, 철거명령에 불응할 경우 행정대집행을 추진한다. 불법 영농시설에 대해서는 의견진술서를 받은 뒤 영농기 이후로 복구를 유예하고 있다. 현재, 장성군은 단속된 시설의 소유자 또는 점유자에게 불법행위 사실을 통보하고 자진철거를 유도하고 있다. 철거가 완료된 곳에는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안내판 및 안전시설을 설치해 재발을 막는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일회성 적발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이어가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강릉시는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강릉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대한교통학회 제95회 학술 발표회에 참여해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와 강릉시의 ITS 구축 사업을 알린다. 이번 학술 발표회가 열리는 강릉컨벤션센터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의 주 행사장으로, 세계총회 개최에 앞서 실제 주 행사장에서 학술 행사를 운영하며 세계총회 성공 개최를 위한 현장 경험을 쌓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17일 열리는 개회식에는 김중남 강릉시장이 환영사를 하고,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조직위원회가 세계총회 개최 계획을 발표한다. 이어 강릉시는 ITS 구축 사업 추진 현황을 발표해 국내 교통 분야 전문가들에게 강릉시의 미래 교통·모빌리티 비전을 알린다. 이번 대한교통학회 제95회 학술 발표회에는 교통 분야 학계·연구 기관·공공기관·산업계 관계자 등 700여 명이 참가해 AI 기반 교통·모빌리티, 자율주행, 스마트 모빌리티, 미래항공모빌리티(UAM), 교통안전 등 최신 기술과 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이와 함께 포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16일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복지 현장을 방문해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펼쳤다. 진 구청장은 이날 강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추석 행사에 참석했다. 어르신과 전통놀이인 투호 던지기를 함께 하고, 점심 식사를 배식하며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이날 행사는 어르신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놀이 체험과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지역에 기반을 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기내식 전문 기업 대한항공씨앤디(C&D)서비스에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3사 임직원들이 직접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을 위한 점심 특식 600인분을 조리하고 배식봉사를 진행했다. 진교훈 구청장은 “고향에 계신 부모님을 찾아뵙는 마음으로 달려왔다”며 “선선한 가을바람이 불어오는 요즘 각별히 건강 관리에 유의하시고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강남 대전환!!” 강남구가 16일 구청에서 구민감사관들과 함께하는 ‘민·관 협력 반부패 청렴정책 회의’를 열고, 청렴 강남 조성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강남구 구민감사관은 건축, 토목, 전기 등 전문 분야 8명과 일반 분야 15명 등 총 23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해빙기와 수해 대비 시설물 점검, 주민 불편사항 처리 실태 확인 등 현장 밀착형 활동을 통해 행정의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청렴 행정을 강화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회의는 청렴하고 투명한 행정 실현을 위해 구민감사관과 강남구가 손잡고 청렴 정책의 방향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구는 2026년 강남구 청렴 정책 추진 전략과 성과를 공유하고, 특히 계약, 보조금, 세무, 인허가 등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참석한 구민감사관들은 지역사회 곳곳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하며 현장 중심의 청렴 시책을 제안했다. 아울러 강남구가 3년 연속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에서 우수등급을 달성한 점을 높이 사며, 구의 행정 전반에 대해서도 신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