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남양주시는 와부읍 덕소 사거리 일대의 고질적인 불법주정차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 8월 24일부터 덕소로 111-2 국민은행 앞에 설치한 불법주정차 단속 CCTV를 가동한 결과, 단속 건수가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덕소 사거리는 와부읍의 대표적인 상업·교통 요충지로, 교차로 주변 불법 주정차와 도로점거로 인한 주민 불편이 오랫동안 이어져 온 곳이다. 횡단보도 주변의 시야 확보에도 어려움이 있어 교통질서 개선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단속 효과는 운영 초기부터 수치로 나타났다. CCTV 가동 첫 주인 8월 24일부터 30일까지 불법주정차 적발 건수는 총 62건으로 하루 평균 8.9건을 기록했다. 둘째 주인 8월 31일부터 9월 6일까지는 총 33건, 하루 평균 4.7건으로 줄어 첫 주보다 약 47% 감소했다. 이어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은 하루 평균 약 3건으로 낮아져 가동 첫 주와 비교해 약 6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앞으로도 덕소 사거리의 불법주정차 발생 추이와 교통 상황을 지속해서 모니터링하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남양주시는 9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유치원 26개소를 대상으로 전문 강사가 직접 찾아가는‘2026년 생애주기별 안전교육’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유아기부터 안전 습관을 형성하고 생활 속 위험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유아의 발달 수준과 일상생활을 고려해 △교통안전 △화재·재난 안전 △생활안전 △응급처치 △유괴·성폭력 예방 등 5개 분야로 구성됐다. 전문 강사가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그림 자료와 동화, 역할극, 체험 활동을 활용해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을 진행한다. 교통안전 분야에서는 횡단보도 이용 방법과 보행 신호 확인, 차량 주변에서 지켜야 할 안전 수칙을 다룬다. 화재·재난 안전 교육에서는 화재 발생 시 신고와 대피 방법, 지진 등 재난 상황에서 몸을 보호하는 행동 요령을 안내한다. 생활안전 분야에서는 손 씻기, 낙상 예방, 안전한 놀이 방법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안전 수칙을 다룬다. 응급처치 분야에서는 위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주변 어른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119에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안성시는 지난 7월부터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기관과 시설을 직접 찾아가 도로명주소를 비롯한 다양한 주소정보의 활용 방법을 알리는 현장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홍보활동은 시민들이 도로명주소와 각종 주소정보를 일상생활에서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안성시 민원콜센터를 비롯해 안성시 정신건강센터, 안성시보건소, 안성시 생활자원회수센터, 안성맞춤실내체육관, 안성시가족센터, 안성시장과 추억의 거리, 학교 등 시민 이용이 많은 곳을 차례로 방문해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각 기관과 시설에는 도로명주소 홍보물품을 전달하고, 도로명주소와 관련해 궁금한 사항이 있을 경우 안성시청 토지민원과로 문의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특히 전통시장과 학교, 보건소 등에서는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의 활용 방법을 안내하고, 건물번호와 상세주소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주소정보의 신청 방법도 함께 홍보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도로명주소는 시민들의 일상생활은 물론 위치 확인과 긴급상황 대응 등 안전과도 밀접한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안성시가족센터는 경기도에 거주하는 중장년 1인 가구의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돕기 위해 ‘돈, 워리 2기_중장년편’ 참여자를 모집한다. 교육은 9월 22일부터 10월 13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총 4회에 걸쳐 안성시가족센터 3층 강의실 1에서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주식 투자 전략 ▲연금 설계 전략 ▲임대 부동산 및 배당주 투자 전략 ▲노후 4대 위험 대비 자산관리 전략 등으로, 중장년층이 자신의 경제 상황에 맞는 자산관리 방법을 익히고 노후를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40~64세 1인 가구이며, 모집 인원은 10명이다.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은 9월 9일부터 17일 오후 11시까지 안성시가족센터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주민등록등본 또는 재직증명서 등 증빙서류를 전자우편으로 별도 제출해야 한다. 최종 참여자는 선착순이 아닌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하며, 2025년 미참여자와 기존 프로그램 출석률 우수자 등을 우선 고려한다. 선정 결과는 9월 18일 개별 안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안성시는 16일 안성사곡국가관리묘역에서 전몰군경유족회 안성시지회 주관으로 ‘제5회 호국영령 추모제’를 개최했다. 이번 추모제는 6·25전쟁 당시 전사한 58인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들의 희생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요 내빈과 국가보훈대상자, 유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호국영령들의 고귀한 희생을 추모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행사는 1부 추모식과 2부 추모제로 나눠 진행됐다. 1부 추모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추도사와 추모사, 헌시 낭독, 헌화·분향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렸다. 이어진 2부 추모제에서는 분향강신, 참신례, 헌작례, 독축, 아헌례, 종헌례, 진혼례, 사신례 등 전통 의례를 통해 호국영령들의 넋을 위로하고 추모했다. 안성시 부시장은 추모사를 통해 호국영령들의 희생과 헌신에 경의를 표하며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그분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안양시는 오는 추석 연휴(9월 24~27일) 교통 약자의 이동 불편을 줄이기 위해 '착한수레'와 '바우처택시'를 정상 운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중증 보행 장애인과 휠체어 이용자 등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교통 약자를 위한 특별 교통 수단인 ‘착한수레’는 연휴 기간 24시간 운행한다. ‘착한수레’ 이용은 경기도광역이동지원센터 콜센터나 모바일 앱, 누리집에서 접수 후 이용이 가능하다. 시는 탑승객의 안전을 위해 올해 노후 차량 5대를 새 차로 교체했다. 비휠체어 교통 약자를 위해 일반 택시와 협약해 운행하는 ‘바우처택시’ 65대도 투입된다. ‘바우처택시’는 안양시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콜센터를 통해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단, 일요일인 27일은 운행하지 않는다. 시 관계자는 "명절 연휴에도 교통 약자들이 병원 진료나 친지 방문 등 이동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세심히 챙기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이동 편의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안양시는 ‘2026년 경기도 드론 조종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으며 드론을 활용한 스마트 행정 역량을 인정받았다. 시는 지난 8일 시흥시 한국교통안전공단 시흥드론교육센터에서 열린 경진대회에 정보통신과 이기헌 주무관, 정원도시과 윤지원 주무관, 홍보기획관 김진욱 주무관이 한 팀으로 참가해 우수상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경기도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도와 시·군 드론 담당 공무원의 드론 활용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는 경기도 소속 2개 부서와 13개 시·군에서 총 15개 팀, 41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구조물 점검과 조종기술 심화 등 2개 부문에서 드론 운용 능력을 겨뤘으며, 부문별 점수를 합산해 최종 순위가 결정됐다. 안양시 대표로 출전한 세 명의 주무관은 각자의 업무 분야에서 드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시민 안전과 시정 서비스 향상에 힘쓰고 있다. 정보통신과 이기헌 주무관은 시가 보유한 무인비행장치의 운영·관리를 담당하고 있으며, 드론 관련 공모사업과 신규 과제를 발굴하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는 15일 오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와 생명존중 문화조성을 위한 '생명존중 안심마을 서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약을 통해 양 기관은 영유아와 양육자, 보육 관계자 등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 내용은 ▲자살고위험군 발굴·개입·연계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 교육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관련 정보 제공 ▲치료비 지원 등으로, 다양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연계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양 기관은 영유아 양육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양육 스트레스와 정서적 어려움에 관심을 갖고, 도움이 필요한 양육자와 보육 관계자가 적절한 시기에 정신건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기관 간 연계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사회의 생명존중 인식을 높이고 자살예방에 대한 관심을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도 함께 추진한다. 홍종우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장은 “영유아를 양육하는 과정에서 부모와 보호자가 겪는 양육 부담과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오산시는 지난 15일 오산시청 2층 상황실에서 관내 주요 사회단체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사회단체장 합동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오산시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 오산시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 오산시지회, 오산시자율방범연합대, 대한적십자봉사회 오산시협의회 등 5개 사회단체와 각 동 단체장이 참석해 주요 시정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7년 오산시에서 개최되는 제17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와 제73회 경기도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사회단체의 협조사항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이와 함께 시민의 날 기념식, 독산성문화제 등 주요 행사와 시정 주요 홍보사항을 안내하고 시민 참여와 협력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지역 곳곳에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며 시정 발전에 힘을 보태주시는 사회단체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특히 2027년 경기도체육대회와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는 오산의 역량을 보여주고 시민이 함께 화합하는 중요한 행사인 만큼,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오산시는 지난 15일 오산시청 2층 물향기실에서 사회보장 분야 민·관 관계자와 전문가, 시민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2027~2030) 오산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시민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주요 내용을 시민과 공유하고, 지역의 복지 욕구와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청회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개요 및 추진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한신대학교 산학협력단 책임연구원인 홍선미 교수의 계획안 발표, 참석자 의견 청취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시민의 삶을 잇는 포용도시 오산’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향후 4년간 오산시가 추진할 사회보장정책의 방향과 주요 사업을 담았다. 지역사회보장사업 전략체계는 ▲누구나 누리는 든든한 생애 기반 ▲시민 곁으로 언제나 찾아가는 생활 지원 ▲삶을 촘촘하게 살피는 안심 돌봄 ▲제도 밖 위기까지 품는 틈새 보장 ▲더 나은 일상을 만드는 지역공동체 등 5개 전략으로 구성됐다. &nbs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오산시는 추석명절 연휴 기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천 및 녹지 시설물의 안전사고 예방과 성묘객 등 입산객 증가로 높아지는 산불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비상근무 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추석 전과 연휴 기간 비상근무를 편성해 오산천을 비롯한 주요 하천 친수공간과 산책로 등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녹지공간 내 통행에 지장을 주는 지장목 등을 사전에 제거하고, 시설물과 산책로 등에 대한 순찰을 강화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또한, 추석연휴 기간 성묘객과 등산객 증가로 산불 발생위험이 높아질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불 예방 활동도 강화한다. 주요 산림지역과 등산로를 중심으로 산불 취약지역을 점검하고, 산불 발생시 신속한 초기 대응이 가능하도록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하천녹지과장은 “추석명절은 많은 시민과 귀성객들이 하천과 공원, 산림지역을 이용하는 시기인 만큼 안전사고와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하천 이용시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산림 인근에서는 불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오산시는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앞두고 시민 소통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14일 오산시에 따르면 조용호 시장은 ‘100일의 발걸음, 1000일의 약속’이란 슬로건을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 성장도시 오산을 열어갈 준비에 한창이다. ▲찾아가는 이동시장실(각 동, 세대별 간담회) ▲시민 목소리로 그리는 오산 희망지도 제작 등이 대표적이다. 앞서 조 시장은 취임 직후 시민을 시정 동반자로 함께하며, 예산 편성과 주요 정책 결정 과정에서 시민 참여를 확대하겠다며 ‘시민과 동행하는 시장’의 이미지를 강조했다. 조 시장은 “27만 시민을 시정 방향을 함께 결정하는 주체로서 함께 하겠다”며 “시장실에서 보고받기보다 직접 현장을 찾아 시민의 이야기를 듣고 함께 답을 찾겠다”고 강조한 바 있다. 찾아가는 이동시장실 운영으로 ‘시민 요구사항 경청’ 오산시는 공약사업이기도 한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을 운영하며 시민 요구사항과 관련, 머리를 맞대고 해결책 마련에 힘써왔다. 조 시장은 지난 7월 27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두달여 간 8개 행정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양평군은 서울시에서 개최하는 ‘2026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에 참여해 오는 9월 20일과 10월 18일 서로장터를 운영한다. ‘2026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는 9월 6일부터 10월 25일까지 매주 일요일 잠수교 및 반포한강공원 일원에서 열리며, 시민들이 한강의 가을 정취를 즐기며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양평군은 9월 20일과 10월 18일 ‘서로장터’에 참여해 꿀, 오미자 등 농산물과 양평밀 디저트, 과일청 등 다양한 가공식품을 선보이며 서울 시민과 관광객에게 양평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알릴 계획이다. 이와 함께 9월 20일에는 ‘잠수교 가을 운동회’가 열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줄다리기, 훌라후프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10월 11일에는 잠수교와 반포대교를 활용한 미디어아트 프로그램 ‘달빛 잠수교’가 열린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서로장터 운영을 통해 양평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서울 시민과 관광객에게 널리 알리고,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양평군은 지난 15일 추석 명절 연휴를 앞두고 지역 내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고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지역응급의료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양평군 보건소와 양평소방서, 지역응급의료기관인 양평병원 등 관계 기관이 참석해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한 기관 간 협력체계와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논의 내용은 △기관별 비상 연락망 및 긴급 연락체계 재정비 △중증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전원을 위한 협력체계 강화 △연휴 및 야간 시간대 의료공백 최소화 방안 △대형 재난·사고 발생 시 기관 간 공동 대응체계 구축 등이다. 특히 참석자들은 평상시부터 기관 간 협력체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으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정보 공유와 현장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추석 연휴에는 의료기관 휴진 등으로 응급의료 이용이 증가할 수 있는 만큼 관계 기관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비상진료체계를 차질 없이 가동해 군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양평군은 양평물맑은시장 내 새롭게 조성한 쉼터 막구조물이 오는 11월 초 준공을 앞두고 있어 해당 공간의 명칭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막구조물 준공을 앞두고 시장의 역사와 미래지향적 가치를 담은 상징적인 이름을 선정해 시장을 대표하는 공간으로 조성하고, 시장 상인과 방문객이 함께 참여하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기간은 9월 10일부터 27일까지이며, 양평물맑은시장 상인과 전통시장 방문객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군은 온라인 네이버 폼을 통해 명칭을 접수하며, 접수된 명칭 가운데 상인회의 심사를 거쳐 5개 후보작을 선정한 후 5일장 현장 투표 등을 통해 최종 명칭을 선정할 예정이다. 양평군 일자리경제과와 양평물맑은시장상인회는 이번 공모를 함께 추진하며, 시장 내 전광판과 상인회 홍보채널 등을 활용해 공모 내용을 알리고 상인과 방문객의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명칭은 쉼터 막구조물의 공식 명칭으로 사용되며, 향후 시장 홍보와 공간 운영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막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