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양평군은 지난 15일 강원도 속초에서 양평군 주민자치협의회 주관으로 ‘제5회 주민자치 참소화(참여·소통·화합)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위원들의 참여와 소통을 활성화하고 읍면 주민자치위원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주민자치위원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처음으로 양평군 외 지역에서 행사를 개최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그동안 지역의 주민자치 활성화와 발전을 위해 헌신한 유공자 12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민선9기 양평군 정책을 주제로 한 군수 특강을 통해 군정의 주요 방향과 정책을 주민자치위원들과 공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주민자치위원들의 역할과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주민자치분권 시대, 주민자치위원의 역할과 주민자치위원회의 발전 방향’을 주제로 주민자치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해 변화하는 주민자치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주민자치위원회의 역할과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했다. 아울러 읍면별 주민자치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재)평택시청소년재단은 지난 12일 '2026 평택시 청소년정책토론회 ‘정책제안대회’'를 개최하고, 청소년들이 직접 발굴한 정책을 발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 정책의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정책제안대회는 청소년이 생활 속에서 느끼는 불편과 지역사회의 문제를 직접 고민하고, 이를 정책으로 제안함으로써 청소년의 정책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실질적인 정책 반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회에는 최원용 평택시장, 최재영 평택시의회 의장, 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 정미경 교육국장, 최두성·김래현·오치성·최영갑 시의원을 비롯해 청소년문화의집 관장, 청소년문화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청소년들의 정책 제안 발표를 함께 지켜봤다. 대회에서는 총 5개분임이 청소년의 시각에서 바라본 지역사회와 청소년 관련 현안을 주제로 정책을 제안했다. ▲1분임 ‘학원가 청소년 휴게시설 설치’ ▲2분임 ‘청소년 문화복지 시설 운영 활성화’ ▲3분임 ‘평택시 AI 포트홀 탐지체계 고도화를 위한 시내버스 진동센서 융합’ ▲4분임 ‘평택시 참여형 스마트 쓰레기통 도입 사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평택시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환경개선사업 재원확보를 위해 2026년 2기분 환경개선부담금 정기분을 부과하고 체납액 집중 징수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9월에 부과되는 2기분 환경개선부담금은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이용 중인 경유차 1만383대에 대하여 총 5억 1천만 원이 부과됐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오염 원인자에게 환경 개선 비용 일부를 부담하도록 하는 제도로 경유자동차 소유자를 대상으로 매년 연 2회(3, 9월) 부과된다. 납부 기한은 2026년 9월 30일까지이며 전국 금융기관을 비롯해 위택스, 인터넷 지로, 가상계좌, 자동응답시스템(ARS), 모바일 납부 등 다양한 방법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으며, 시민의 편의를 위해 자동이체 신청을 받고 있다. 한편, 시는 전자고지 및 카카오톡 알림 등을 통해 적극 안내하여 납부 기한 내 자진 납부를 독려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환경개선부담금은 대기환경 개선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중요한 재원이며, 기한 내 성실한 납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구리시는 아동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 주도적인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 중인 ‘제1기 구리시 아동참여위원회’의 첫 활동 성과를 9월 14일부터 15일까지 시청에 전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아동참여위원회의 활동 성과와 정책 제안 내용을 시민과 공유하고, 아동의 참여와 권리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는 한편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는 위원들이 구리시 지도를 활용해 일상생활에서 느낀 불편 사항을 직접 찾아 기록·분석하고 개선 방안을 제안한 결과물이 소개됐다. 이 과정에서 아동들은 자신이 생활하는 지역을 세심하게 살펴보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아동의 시선으로 바라본 구리시의 모습과 생활 속 개선 방안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활동 결과를 보기 쉽게 구성했다. 구리시 관계자는 “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의 생각과 의견을 직접 듣고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 창구”라며 “위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고 정책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해 아동의 목소리가 존중받고 아동과 부모 모두가 행복한 아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구리시는 추석 연휴를 맞아 9월 18일부터 10월 8일까지 환경오염 물질 배출사업장과 하천 등을 대상으로 환경오염 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감시 활동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점검은 지역 내 환경오염 물질 배출사업장 128곳을 대상으로 사업장 자체 점검과 시의 현장 점검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특히 최근 2년간 환경 관련 법령을 위반한 배출사업장을 중심으로 오염 방지 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와 오염물질 유출 여부, 관련 법령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추석 연휴 기간에는 환경오염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특별감시 상황실을 운영하고 관계 기관과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한다. 아울러 왕숙천과 갈매천 등 주요 하천을 순찰하며 오염물질 유출 여부를 살필 예정이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추석 연휴를 틈탄 환경오염 행위를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감시와 점검을 철저히 하겠다”라며 “시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내고 일상에서도 쾌적함을 누릴 수 있는 ‘동화 같은 구리시’를 만드는 데 최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가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오는 10월 14일 음악역1939 뮤직홀에서 정신건강 강좌 ‘나를 사랑하는 법’을 연다. 건강한 자아존중감과 마음을 돌보는 방법을 알아보는 자리로, 군민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강연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윤홍균 원장이 맡는다. ‘나를 사랑하는 법-마음지구력’을 주제로 자아존중감 회복과 마음지구력에 대해 이야기한다. 강좌에 앞서 오후 1시부터 1시 50분까지 자기 돌봄과 마음 점검을 위한 체험행사도 열린다. 자기 돌봄 체험부스와 ‘마음 우체통’, ‘내 마음 알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참여 신청은 9월 16일부터 10월 12일까지 받는다. 가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와 이메일, 팩스, 큐알(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200명이다. 자세한 사항은 가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031-581-8881)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강좌를 통해 군민들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자아존중감과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가평군이 각종 재난·재해 현장에서 군민의 안전을 위해 활동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가평군은 지난 14일 서태원 군수와 행정안전국장, 안전총괄과장, 각 읍면 의용소방대장, 가평소방서 대응구조팀 등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용소방대 연합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화재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있는 가평소방서 대응구조팀과 의용소방대장들을 격려하고,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가평군 의용소방대는 화재·재난 현장에서 소방활동을 지원하는 한편 주민을 대상으로 화재예방과 안전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역 특성을 잘 아는 주민으로서 재난 발생 시 신속한 현장 지원과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 서태원 군수는 “이번 여름은 특히 힘든 시기였음에도 언제나 현장에서 밝게 웃으며 적극적으로 봉사해 주신 가평소방서와 의용소방대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안전한 가평을 만드는 데 함께할 수 있도록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과천시는 오는 9월 20일 오후 12시부터 5시까지 ‘과천공연예술축제’ 현장에서 ‘2026년 개인정보 보호 캠페인’ 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9월 30일 ‘개인정보 보호의 날’을 앞두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사례를 통해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과 실천 수칙을 쉽고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캠페인 부스에서는 시민 참여형 개인정보 보호 퀴즈를 진행한다. 개인정보 유출 예방, 안전한 개인정보 관리, 일상생활 속 개인정보 보호 수칙 등을 주제로 구성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퀴즈 참여자에게는 과천시 소통 캐릭터 ‘송이‧율이’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캐릭터 ‘락스타’를 활용해 제작한 키캡을 기념품으로 증정한다. 친숙한 캐릭터를 활용한 기념품을 통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현장에서는 ▲의심스러운 링크 클릭하지 않기 ▲비밀번호는 사이트마다 다르게 설정하기 ▲SNS에 개인정보를 과도하게 노출하지 않기 ▲개인정보 제공 전 수집·이용 항목 확인하기 등 일상에서 바로 실천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의왕시 1인창조기업지원센터가 최근 안양창업지원센터에서 지역 창업지원기관들과 함께 ‘2026 지역 창업지원기관 공동 프로그램 사업설명회 및 인공지능 활용 실전창업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창업지원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예비·초기창업자에게 다양한 지원사업과 실무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동 설명회에는 의왕시 1인창조기업지원센터를 비롯해 ▲안양 중장년기술창업센터 ▲안양 1인창조기업지원센터 ▲수원 1인창조기업지원센터 ▲경기창업혁신공간 남서부권 ▲안양대학교 창업보육센터 ▲안양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총 7개의 지역 창업지원 기관이 참여했다. 설명회에서 각 기관은 주요 창업지원 사업과 참여 방법을 소개해, 예비·초기창업자들이 각자의 상황에 맞는 지원사업을 찾을 수 있도록 안내했다. 특히, 의왕시 1인창조기업지원센터는 1인창조기업 지원사업뿐만 아니라 ▲스타트업지원센터 ▲창업보육센터 ▲기업성장지원센터 등 의왕시의 단계별 창업 지원체계를 소개하며 창업기업이 성장단계에 따라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제공했다. &nbs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김성제 의왕시장이 9월 15일, 수원역에서 개최된 ‘GTX-C 노선 홍보관 개관 행사’에 참석해 GTX-C 노선의 본격적인 공사 착수를 환영하고, 의왕시의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4년 착공 이후 공사비 문제로 사업 추진이 지연됐던 GTX-C 노선이 대한상사중재원 중재 결과에 따라 사업 재개에 들어간 가운데, 시민들에게 GTX-C 노선의 본격적인 공사 착수 소식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GTX-C 노선은 양주 덕정역에서 수원역까지 총 86.6㎞ 구간을 연결하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로, 지난 4월부터 일부 공구를 중심으로 순차적으로 사전 착공에 들어갔으며, 이번 본선 공사착공을 계기로 GTX-C 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시에서는 기존 의왕역에 GTX-C 열차가 정차하게 되며, GTX-C 정차로 의왕시는 강남권을 비롯한 수도권 주요 거점으로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GTX-C 본선 공사 착공은 의왕시의 광역 교통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사업이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의왕시가 9월 1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7년 주요업무계획 및 민선9기 공약사항 검토 보고회’를 열고 내년도 주요 사업 계획과 공약 추진 방향을 집중점검 했다. 김성제 의왕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는 시정 전반의 현안을 재점검하고, 2027년 정책 추진 방향과 공약사업별 구체적 실행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주요 현안 및 공약사업으로는 ▲3기 신도시 및 오전왕곡 공공주택지구 본격 추진 ▲인덕원~동탄선 및 월곶~판교선 적기 개통 ▲GTX-C 의왕역 정차 본격 추진 ▲오전 역세권 복합개발 ▲의왕 미래교육센터 건립 ▲의왕예술의전당 개관 ▲학의천변 도로 확장 등이 보고됐다. 이와 함께, 시는 내년도 신규 사업으로 추진하는 ▲고천커뮤니티센터 건립 ▲산업진흥원 설립 ▲파크골프장 확충 ▲출산장려금 확대 등의 사업에 대해서는 추진 필요성과 재원 조달 방안, 사업의 실효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시는 이날 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부서별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고, 추진 과정에서 시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정책의 완성도를 높여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무주군이 ‘미래비전 2050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에 속도를 낸다. 무주군에 따르면 지난 16일 무주군청 대회의실에서 관련 용역 1차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임채영 무주군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한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신명호 책임연구원 등 항공우주, 기본사회, 관광, 농축산, 도시교통, 환경, 복지 등 7개 분야 전문가와 연구진 등 15명이 참석해 현재까지의 연구용역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또한 무주군의 중장기 발전 방향과 기본사회, 항공우주 등 주요 사업에 대한 관련 분야 전문가 의견을 들었다. 태권도원, 무주군농산물종합가공센터 등 관광·산업·농업 관련 현장을 찾아 지역의 현안을 짚어보고 발전 가능성을 타진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채영 기획조정실장은 “무주군 미래비전 2050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은 앞으로 무주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정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6개 읍면 각 지역의 특성과 현실을 기반으로 무주의 특성과 강점을 살린 실효성 있는 중장기 발전 전략이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사천시의 도시환경정책이 주거와 녹지, 기후변화 대응, 교통 등 시민의 일상을 중심으로 진화하고 있다. 사천시는 ‘2026 대한민국 도시대상’ 도시환경 부문에서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 생활권 녹지 확충, 탄소중립 실천, 친환경 교통망과 이동복지 강화 등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 집부터 달라지는 생활환경 사천시는 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후 공동주택과 취약계층 주택에 대한 지원을 확대했다. 사용검사 후 5년 이상 지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용시설 보수를 지원해 34개 단지 3,455세대의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장애인 10가구에는 화장실 개조와 보조손잡이 설치, 문턱 낮추기 등 주거 편의시설을 설치했다. 취약계층 가구에는 도배와 장판 교체를 지원해 환경성질환을 예방하고 생활환경을 개선했다. 석면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슬레이트 철거와 지붕개량사업도 추진해 주택 129건과 비주택 24건의 슬레이트를 철거하고 6건의 지붕을 개량했다. LPG 고무호스를 금속배관으로 교체하는 시설개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도시의 지속가능성은 새로운 시설을 건설하는 것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토지를 합리적으로 이용하고 계획을 일관성 있게 집행하는 행정 역량, 시민이 정책 결정에 참여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함께 뒷받침돼야 한다. 사천시는 ‘2026 대한민국 도시대상’ 지원체계 부문에서 토지이용관리, 조직역량 및 계획집행, 주민참여 활성화 등 전 분야에 걸쳐 체계적인 정책을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 2,139.8㏊ 산림 관리·조성…보전과 개발이 조화를 이루는 토지정책 사천시는 비도시지역과 녹지지역의 무분별한 개발을 방지하고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50억5,000만 원을 투입, 공유림과 사유림 2,081㏊를 대상으로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4억4,000만 원을 들여 경제림 32.4㏊, 큰나무조림 16.4㏊, 지역특화조림 10㏊ 등 총 58.8㏊에 나무를 심어 탄소흡수원을 확충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산림자원 분야 장려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도서지역에서는 마도 관광지 활성화와 마을 정비, 신수도 관광지 조성, 신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사천시가 ‘2026 대한민국 도시대상’에서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한 배경에는 대한민국 우주항공 수도로 도약하기 위한 미래산업 육성과 시민의 삶을 지키는 민생경제 정책이 자리하고 있다. 도시경제 부문은 인구감소 대응과 기업 유치, 산업 육성, 창업 지원, 일자리 창출 등 도시의 지속가능한 경제기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사천시는 우주항공산업에 대한 장기적인 투자와 함께 청년, 노인, 장애인, 소상공인 등 계층별 맞춤형 지원을 추진해 성장과 상생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경제 모델을 구축했다. ◇ ‘아이와 함께 크는 도시’, 인구감소에 정면 대응 사천시는 전입과 결혼, 출산, 양육, 청년 주거, 이주민 정착을 하나로 잇는 인구정책을 추진했다. 2025년 전입축하금으로 3791명에게 7억 5800만 원을 지원했으며, 신혼부부 300쌍에게 결혼축하금(100만 원)을 지급했다. 한국폴리텍대학 항공캠퍼스로 전입한 대학생에게 기숙사비를 지원해 우수한 청년 인재가 지역 우주항공기업에 취업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학기당 32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