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9월 16일 고양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정회의를 열고 내년 본예산 편성 방향과 부서별 주요 사업을 논의했다. 민경선 시장은 “내년도 예산안에 대해 시장의 일방적 지시가 아니라 토론하고 소통하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말하며 회의를 시작했다. 이경희 기획조정실장은 현재까지 작성된 내년도 예산안에 대해 “2027년도 본예산 세입요구액은 전년 대비 0.3% 감소한 반면, 세출 요구액은 12.4% 증가한 상태”라며 “세입을 초과하는 금액이 약 3,650억 원에 달해 전 부서 심사·조정이 불가피하며, 다음 달 확정되는 국·도비 내시액에 따라 추가 삭감 가능성도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부담 대비 시민 수혜도가 낮은 사업, 도비가 축소되거나 폐지되는 사업은 시비 보전보다 사업의 축소, 일몰 여부를 검토하고, 계속 추진이 필요한 사업은 그 사유와 재원 조달 방안을 함께 준비해 달라”고 말했다. 특히 경기도가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함에 따라 도비 보조율 조정에 따른 시 재정 부담 증가 문제가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김보경 예산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신상진 성남시장이 16일 오후 2시 30분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강당에서 열린 ‘제15회 자랑스러운 방산인상 시상식’에서 특별공로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성남시가 방위산업을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관련 제도와 협력체계를 마련하고, 방산기업 지원과 산업 기반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써온 점을 높이 평가받은 데 따른 것이다. 성남시는 지난 4월 ‘성남시 방위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방위산업 관련 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성남방위산업 발전협의회’를 구성해 방위산업 지원사업을 발굴하고 산학연관군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지역 방위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케이(K)-방산 중소·벤처기업 육성 지원 및 클러스터 조성’을 민선9기 공약으로 제시하고, 지역의 첨단산업 역량과 방위산업을 연계한 산업 생태계 조성에 힘쓰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엘아이지(LIG)넥스원과 방위산업 연구단지 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국내 최대 항공우주·방위산업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인천광역시는 인천사랑운동센터 주관으로 9월 16일 하버파크호텔에서 ‘인천사랑 범시민네트워크’ 출범 1주년을 기념하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을 비롯해 시민사회단체, 기관, 기업, 학계 등 범시민네트워크 참여단체 대표와 회원 150여 명이 참석해 인천 발전을 위한 연대와 협력의 뜻을 모았다. ‘인천사랑 범시민네트워크’는 인천이 당면한 주요 현안에 시민사회의 역량을 결집하고 공동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6월 출범했다. 현재 시민사회와 산업·교육·언론 등 다양한 분야의 133개 단체가 참여하는 민·관·산·학 협력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지역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참여 주체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공동 실천의 기반을 다져오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출범 이후 주요 활동과 성과를 공유하고 협력의 의미를 되새기는 한편, 민선 9기 새로운 시정과 발맞춰 인천의 미래를 위한 범시민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사회와 시정 발전에 기여하고 인천사랑운동에 적극 참여한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엄승용 보령시장은 지난 15일 오후 충남도지사실을 방문해 박수현 충남도지사에게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엄 시장은 이 자리에서 태양광·해상풍력 집적화단지 등 보령시가 추진 중인 에너지전환 사업에 대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2027년 세계청년대회 개최와 보령머드축제 30주년을 계기로 두 행사를 연계해 국내외 청년들이 함께하는 충남 대표 글로벌 문화콘텐츠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하자는 제안도 했다. 아울러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유치와 관련해서는 충남이 전력생산의 중심지이자 에너지전환의 현장으로서 수십 년간 국가 전력산업을 위해 희생해 온 지역인 만큼, 통합본사 충남 유치를 위해 충남도와 보령시가 함께 힘을 모아 대응해 나가자고도 강조했다. 이에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세계청년대회와 관련해 충남도 차원에서도 각 지역과의 연결고리를 만들어 지역별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보령머드축제 30주년과 세계청년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유치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가 16일 서울에서 조용범 기획예산처 차관을 직접 면담하고, 충북의 20년 숙원인 중부고속도로(증평~호법, 서청주~증평) 조기 확장을 촉구하는 ‘공동건의문’과 관련 건의자료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공동건의문은 신용한 충북도지사를 비롯해 중부고속도로가 관통하는 4개 시군(이장섭 청주시장, 이재영 증평군수, 김명식 진천군수, 조병옥 음성군수) 단체장이 뜻을 모아 작성한 것으로, 지역사회의 간절한 염원과 강력한 추진 의지가 담겨있다. 건의문에 따르면 현재 중부고속도로 해당 구간은 일평균 교통량이 최대 8만 4천 대에 달해 적정 용량인 5만 3천 대를 크게 초과한 상태다. 특히 인근 산업단지가 2001년 21개에서 2026년 78개로 급증함에 따라 화물차 통행 비율이 30~34%에 육박하는 등 심각한 물류 병목 현상을 겪고 있다. 이복원 경제부지사는 면담에서 “중부권은 반도체, 이차전지 등 국가 첨단전략산업의 전진기지임에도 불구하고, 1987년 개통 이후 한 차례도 확장되지 않아 국가 경쟁력마저 저하되고 있다”면서 “지난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논산시가 주최하고 논산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박순채)가 주관하는‘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가 16일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논산시여성단체협의회 회원과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기념행사는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고, 성별에 따른 차별 없이 모든 시민이 존중받으며 함께 성장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라는 슬로건으로 논산시립합창단의 식전 공연으로 행사의 문을 열었다. 2부에서는 가수 곽영광의 무대를 시작으로 히어로 스테이지, 가온 병창단의 공연과 논산시여성단체회장들의 특별공연으로 꾸며진 어울림 마당이 이어지며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양성평등은 더 이상 특정 성별만의 과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야 할 시대적 가치”라며 “여성 인권의 보장은 우리 사회가 균형을 회복하고 미래로 나아가는 중요한 힘”이라고 말했다. 이어 “남성과 여성이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며, 각자가 가진 장점으로 서로 부족한 부분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진주시는 16일 시청 2층 시민홀에서 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장과 함께하는 청렴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직원들이 일상적인 공직생활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윤리적 딜레마 상황을 함께 고민하고, 청렴에 대한 인식과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기존의 일방적인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청렴 밸런스 게임’이라는 참여형 방식을 도입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통해 직원들이 직접 의견을 표현하고 소통했으며, 청렴을 단순한 법규 준수를 넘어 업무 과정에서 스스로 올바른 판단을 내리고 실천하는 가치로 인식하도록 했다. ‘토크콘서트’는 조규일 시장과 청렴 전문가, 사회자가 패널로 참여해 부패 취약 분야와 반부패·청렴을 주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총 8개의 질문에 대해 두 가지 선택지 중 하나를 골랐으며, 휴대전화를 활용한 실시간 무기명 전자투표로 자신의 솔직한 의견을 자유롭게 표현했다. 현장에서 공개된 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시장과 청렴 전문가는 직원들의 다양한 선택과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은 가을철을 맞아 아름답고 쾌적한 거리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주요 경관조성지에 국화 약 5,000여 본을 식재한다고 밝혔다. 이번 식재는 관내 33개소 57구간을 대상으로 경관화분 497개와 난간화분 60개 등에 국화를 식재해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가을철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고성군은 ‘사계절 꽃피는 아름다운 고성’을 위해 봄철 팬지·데이지 등 2만여 본, 여름철 산파첸스 등 2만 5천여 본의 계절꽃을 식재하는 등 지속적으로 거리경관 개선에 힘써왔다. 고성군 관계자는 “봄과 여름철 계절꽃 식재를 통해 군민과 관광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라며 “가을철에도 국화를 활용해 아름다운 거리경관을 조성하고 고성을 찾는 분들에게 좋은 추억을 선사하겠다.”라고 말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은 추석 및 10월 2일부터 5일까지 진행되는 명태 축제 이벤트로 ‘고성갈래’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추가 배포한다. ‘고성갈래’ 카카오톡 이모티콘은 지난 6월 29일 여름철 해수욕철을 맞아 주민 및 관광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2만 5천명 배포되어 이틀만에 마감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고성군에서는 가을철 축제를 맞아 9월 21일 월요일부터 ‘고성갈래’ 카카오톡 이모티콘 16종을 추가로 무료 배포한다. 16종 이모티콘 안에는 고성군 관광지인 송지호 바다하늘길, 셔우드홀, 통일전망대, 울산바위 등이 있어 이미지를 통한 고성을 담아 내었다. 특히, 이모티콘에 담겨있는 송지호 바다하늘길은 9월 5일 정식 개장한 첫주에 1만 여명이 방문하는 등 인기를 실감했다. 안수남 기획조정실장은 “주민과 관광객이 만족할 수 있는 콘텐츠를 발굴하여 색다름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규 구독자는 카카오톡 앱에서 ‘강원고성군청’을 검색한 후 채널을 추가하면 이모티콘을 받을 수 있으며, 기존 채널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은 한반도의 평화와 생태적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고성 DMZ 평화의 길’ 하반기 프로그램을 11월 30일까지 운영한다. ‘고성 DMZ 평화의 길’은 남북 분단의 현장을 따라 걸으며 DMZ가 지닌 역사적 의미와 생태적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탐방 프로그램으로 일반적인 관광지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DMZ 일원의 자연환경과 주변 경관을 가까이에서 만나볼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로 꼽힌다. 특히 가을철에는 선선한 날씨와 함께 고성의 산과 바다, DMZ 일원의 자연이 어우러져 걷기 여행의 매력을 한층 더 느낄 수 있다. 참가자들은 길을 따라 걸으며 아름다운 자연을 감상하는 동시에 분단과 평화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고성은 두가지 코스로 구성돼있다. 통일전망대 코스(A코스)는 3.6km로 통일전망대~남방한계선~통일전망대를 도는 왕복 도보 구간이며, 금강산과 해금강을 볼 수 있는 금강산전망대 코스(B코스)는 7.2km로 차량코스로 통일전망대에서 금강산 전망대까지 이동한 뒤, 금강산 전망대에서 북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군위군은 16일 군위생활체육공원 옆 둔치 주차장에서 대구광역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과 함께 비사업용 자동차를 대상으로 추석맞이 차량 무상점검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귀성·귀경길 장거리 운행을 앞둔 군민들이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도록 돕고,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군위군지회 소속 전문 정비원 15명 및 대구광역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원 20명이 참여해 브레이크, 엔진, 배터리 등 주요 안전장치를 꼼꼼히 점검했다. 또한 오일, 냉각수, 워셔액을 무료로 보충하고 와이퍼와 전구류 등 소모품을 현장에서 교체해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현장을 찾은 주민들은 “추석 장거리 운행 전 차량을 점검할 수 있어 마음이 놓인다”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김진열 군수는 “군민들의 안전한 귀성길을 위해 마련된 이번 점검이 자동차 관리문화 정착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안심하고 운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창원특례시 해양항만수산국(국장 조성민)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9월 16일 오후 3시 진해구 석동에 위치한 공동생활가정 ‘행복울타리’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추석을 앞두고 자칫 소외되기 쉬운 아이들에게 사랑을 전하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밝게 자라날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해양항만수산국장을 비롯한 직원 등은 과일과 햄·참치 세트, 과자 등 아이들이 필요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현장에서 아이들을 돌보는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조성민 해양항만수산국장은 “추석을 맞아 아이들이 마음 풍성한 명절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자리를 준비했다”며, “아이들에게 기쁨과 행복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행복울타리’는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이 함께 생활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창원의 대표적인 보호시설이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16일 오후 2시 동대문구 보훈회관 3층 강당에서 전농2동 주민 김경남 어르신의 ‘독립유공자 유족 후원금 전달식’을 열었다. 김 어르신이 이날 기부한 성금은 1,000만 원이다. 전농동 시장 주변에서 박스와 폐지를 수거하며 생계를 이어가는 가운데 수년 동안 한 푼 두 푼 모아 마련한 돈이다. 이날 행사에는 이희정 서울북부보훈지청장, 김광일 따뜻한 하루 대표, 차병철 광복회 동대문구지회장, 유명선 동대문구보훈단체장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기부의 뜻은 김 어르신이 지난 8월 구청에 보낸 손편지를 통해 알려졌다. 동대문구 소식지에 실린 광복절 관련 기사를 읽은 뒤 독립유공자 후손을 돕고 싶다는 마음을 직접 쓴 편지에 담아 등기로 보냈다. 김 어르신은 편지에서 “해방을 맞기 전 어렵게 생활한 독립유공자들의 가난이 지금까지 대물림되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고 적었다. 만주의 혹한과 굶주림을 견디며 조국 광복을 위해 싸운 독립운동가들을 떠올리면 그 후손들의 어려움을 외면할 수 없다는 뜻도 전했다. 자신의 기부가 또 다른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16일 추석을 앞두고 울릉도를 방문해 지역 보훈단체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울릉군 충혼탑을 참배하는 한편, 울릉경비대와 독도의용수비대원을 차례로 찾아 위문하는 등 보훈 현장을 살폈다. 이번 방문은 독도의용수비대가 독도 수호 임무를 국립경찰에 인계한 지 70주년이 되는 해를 맞아 독도 수호에 헌신한 유공자들의 공로를 기리고, 국토 수호를 위해 현장에서 근무하는 제복근무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권 장관은 오전 울릉도에 도착해 울릉군 충혼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며 참배했다. 울릉군 충혼탑은 1979년 건립돼 노후화가 진행된 시설로, 충혼탑 정비와 함께 지역의 역사성과 호국정신을 담은 새로운 보훈공간 조성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울릉군은 기존 충혼탑을 철거하고 새로운 충혼탑을 설치하는 ‘호국동백공원 조성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호국동백공원은 충혼탑 신규 설치를 비롯해 동백공원 조성, 위패 봉안실 및 충혼탑 부속시설 정비 등을 통해 추모와 기념의 공간을 일상 속 보훈공간으로 확장하는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독도박물관은 2026년 9월 15일 화요일부터 10월 31일 토요일까지 독도박물관 2층 영상실에서 제7기 독도박물관 대학을 운영한다. 박물관대학은 지역민에게 다양한 인문학 강좌와 현장 탐방 기회를 제공하며, 울릉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이해하는 장으로 자리 잡아왔다. 이번 박물관대학은“문화와 미디어로 보는 울릉도: 섬을 바라보는 시선”을 주제로 진행된다. 사진과 영상, 각종 기록 등 시대별로 울릉도를 담아낸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사람들이 울릉도를 어떻게 바라보고 기록해 왔는지를 살펴본다. 이를 통해 울릉도의 역사와 생활문화를 여러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총 8강좌로 운영된다. 주요 강좌는 △'근대 사진으로 보는 울릉도'△'미디어로 보는 안용복'△'울릉도 양학의사 이일선과‘Island Doctor’'△'‘Out There A Lone Island’와 울릉생활문화사' △'대한뉴스로 보는 울릉도'△'우리는 울릉도를 어떻게 바라보는가?'이다. 이를 통해 근대 사진에서 영상매체에 이르기까지 서로 다른 기록 속에 나타난 울릉도의 모습을 살펴보고,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