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부산 사하구는 지난 9월 15일 교통약자 편의 개선을 위한 ‘괴정동 고지대 이동편의 개선공사’를 마무리하고 현장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 ‘괴정동 고지대 이동편의 개선공사’는 총사업비 28억 6천만 원을 투입해 추진됐다. 공사 구간은 사하역 3번 출구에서 이어진 동원비스타APT 하부도로와 상부 승학로를 연결하는 경사형 엘리베이터 2개소로, 총 연장 68.2m, 높이 27.5m 규모이다. 이날 행사에는 구청장을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 시·구의원, 주민자치위원장, 유관기관 관계자 및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경사형 엘리베이터 준공을 축하했다. 준공식은 개식선언 후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한 주민들은 경사형 엘리베이터를 직접 탑승해 보며 편리한 이동 환경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그동안 사하역에서 승학로 방면으로 이어지는 이 구간은 경사가 가파르고 계단이 많아 어르신과 교통약자들의 통행 불편이 심했던 곳이다. 이번 경사형 엘리베이터 설치를 통해 고지대 주민들의 보행 접근성이 대폭 향상될 것으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부산 사하구는 지난 9월 12일 사하구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2026 어화둥둥 지구로운 방카의 착한 에너지학교 Plus' 연합활동에 참여해 부산 지역 청소년들과 다양한 체험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기관별로 운영된 체험 부스를 자유롭게 체험하고, 업사이클링, 환경 퀴즈, 나눔 활동 등 다양한 주제의 활동에 참여했으며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프로그램을 또래 청소년들과 함께 경험했다. 이러한 활동들은 청소년들이 환경과 에너지에 대한 관심을 자연스럽게 넓히는 계기가 됐다. 연합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여러 기관의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체험을 해볼 수 있어서 재미있었고, 평소 배웠던 내용을 직접 활동으로 해보니 더 기억에 남았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할 수 있는 작은 실천을 꾸준히 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하구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해솔'은 중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교과학습, 체험활동, 특별활동, 생활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청소년들의 건강하고 유익한 방과후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농번기마다 반복되는 농촌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영광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과 운영에 힘을 쏟고 있다. 영광군은 2022년 8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처음 도입했다. 이후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방식을 통해 2023년 73명, 2024년 171명, 2025년 295명으로 도입 규모가 꾸준히 증가했다. 하지만 2026년부터 결혼이민자 초청 대상이 2촌 이내 가족으로 제한되면서 기존 방식만으로는 농촌 현장의 인력 수요를 충족시키기 어려워졌다. 이에 영광군은 새로운 인력 확보 방안으로 라오스 지방자치단체와 MOU를 체결하고, 올해 처음으로 MOU 방식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73명을 도입했다. “직접 가서 보고 뽑았다”…첫 MOU, 신중하게 시작 첫 MOU 방식 도입인 만큼 영광군은 무엇보다 근로자 선발과 관리에 공을 들였다. 실무 담당자들이 직접 라오스 현지를 찾아 계절근로자 면접을 진행하고, 교육시설을 방문하는 등 근로자 송출 과정까지 꼼꼼히 확인했다. 특히 단순히 근로자를 선발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농가가 실제로 필요로 하는 인력의 특성을 파악해 농가 배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6일 여수 일원에서 이전공공기관 임직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80명이 참여한 ‘2026 남도문화탐방’을 운영했다. 남도문화탐방은 빛가람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임직원이 통합특별시의 역사·문화·예술이 담긴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하면서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관과 지역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이전공공기관 임직원이 근무지역을 단순한 ‘직장 소재지’가 아닌 생활하고 함께 성장하는 터전으로 인식하도록 다양한 현장 체험과 소통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자들은 여수 고소천사벽화마을을 찾아 관광해설사와 함께 허영만 화백거리와 여수의 어제와 오늘, 오포대, 여수 8경 등 주요 구간을 둘러보며 여수의 역사와 문화적 특색을 살펴봤다. 이어 종포해양공원 일원에선 남도의 먹거리인 여수 낭만정식을 즐기며 참가자 간 자유롭게 소통하고 교류했다. 오후에는 ‘섬-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열리는 여수세계섬박람회장을 찾아 7개 테마전시관을 관람했다. ‘여수섬 이끼정원 만들기’, ‘고래꼬리 키링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대전 유성구는 16일 지역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신성동과 덕명동을 포함한 12개 구역을 신규 골목형상점가로 추가 지정했다. 골목형상점가는 2,000㎡ 이내 범위에서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15개 이상 밀집한 곳으로, 지정 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골목상권 소비 촉진 활성화 지원 등 각종 공모 사업 참여 기회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이번 추가 지정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온누리상품권 사용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유성구는 대전 자치구 중 최다인 57개 골목형 상점가를 운영하게 됐다. 또한, 현재 4,000여 개의 온누리상품권 가맹점도 1,000여 개 이상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추후 죽동·둔곡동 등 신규 골목형상점가 후보지를 대상으로 홍보 활동과 컨설팅을 이어가며 골목형 상점가 지정을 확대할 계획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골목형상점가 지정은 지역 소상공인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넓히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유성구 전역으로 지정을 확대해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대전 유성구가 민선9기 구정 실행력을 높이고 변화된 행정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유성구는 16일 유성구의회 제288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대전 유성구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이 통과됨에 따라 오는 23일 자로 ‘6국 1실 29과’ 체제에서 ‘7국 1실 1단 28과’로 행정체제가 개편된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과학·기술과 지역경제의 연계 강화 ▲24시간 재난안전 대응체계 구축 ▲공공건축물 건립의 전문성 강화 ▲AI·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행정 구현 ▲생애주기별 맞춤형 돌봄 확대에 중점을 뒀다. 먼저, 대덕연구개발특구의 과학기술과 인재를 창업·기업 성장으로 연결하고, 어은동과 궁동(어궁동) 등 지역 상권 활성화로 확장하기 위한 전담 직속기관 ‘과학창업혁신추진단’을 신설한다. 추진단은 공공 테스트베드 실증, 지역투자펀드 조성, 유망 창업기업 성장 지원 및 로컬 상권 활성화 등 과학기술 기반의 창업과 지역 경제 선순환을 위한 정책을 총괄하며 유성형 혁신성장을 이끌게 된다. AI·데이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농산물 유통과 소비가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원산지 표시 지도·단속을 강화하며 소비자 신뢰와 나주배 브랜드 보호에 나섰다. 나주시는 관내 5일시장과 농산물 유통 및 판매업체 등을 대상으로 추석 명절 대비 농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단속을 강화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지도·단속은 나주시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나주사무소가 합동으로 추진하며 추석을 앞두고 유통 및 판매가 늘어나는 농산물을 중심으로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원산지 표시 여부와 표시방법의 적정성, 원산지 거짓 표시, 소비자가 원산지를 오인할 우려가 있는 혼동 표시 등이다. 특히 타 지역에서 생산된 배를 나주배 포장상자에 옮겨 담아 판매하거나 나주산으로 거짓 표시하는 이른바 ‘박스갈이’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나주시는 나주배의 명성과 브랜드 가치를 훼손하는 불법 유통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생산 농가와 소비자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건전한 농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한다는 방침이다. &nbs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진주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명절 대목을 맞은 전통시장의 매출을 늘리고, 위축된 지역 소비 심리를 회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16일 중앙상권 시장(중앙·논개·청과·비봉시장, 로데오상점가)을 시작으로 17일 새서부시장 등을 순차적으로 찾아 상인들을 격려하고,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는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행사 첫날인 16일, 중앙상권을 찾은 조규일 진주시장은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명절 제수품과 값싸고 질 좋은 지역 먹거리를 구매하며 시장 이용을 독려했다. 이어 점포들을 일일이 돌아보며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의 버팀목이 돼주시는 상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많은 시민께서 전통시장에서 알뜰한 추석 명절을 준비하시길 바라며,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이 상인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울산 중구가 올해 9월 정기분 재산세 49,622건, 232억 원을 부과했다. 이는 지난해에 비해 6억 원(2.5%) 증가한 금액이다. 중구는 올해 공동주택 3.9%, 개별주택 1.18% 등 주택공시가격이 상승하면서 2기분 재산세 부과 대상이 늘어난 것을 원인으로 꼽았다. 재산세 납부 기간은 9월 16일부터 9월 30일까지이며 전국의 모든 은행과 우체국에서 납부할 수 있다.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와 인터넷뱅킹, 위택스 누리집, 모바일 금융앱, 자동응답전화를 통해서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한편,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기준 주택·건축물·토지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세금으로, 7월에는 주택분 세액의 2분의 1에 해당하는 금액과 건축물분이 부과된다. 9월에는 나머지 주택분 2분의 1에 해당하는 금액과 토지분이 부과되는데, 만약 주택분 세액이 20만 원 이하면 7월에 전액 부과된다. 중구 관계자는 “납부 기한이 지나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붙고 재산세가 45만 원 이상이면 매달 0.66%의 중가산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울산 중구가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증진하고 공유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5월 4일부터 울산 지역 최초로 ‘공용차량 공유 이용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공용차량 공유 이용 서비스’는 주말·공휴일에 운행하지 않는 구청 소유의 공용차량을 교통 취약계층에게 무료로 빌려주는 복지 제도로, 주말 나들이·경조사 참석·이사 등 다양한 상황에서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전국 23개 지자체가 조례를 두고 있으나 울산에서는 중구가 유일하다. 이용 대상자는 중구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다문화가족 등이다. 이용 가능한 차량은 승용차(모닝, 아반떼, 아이오닉 전기차) 3대, 승합차(스타렉스) 1대, 화물차(포터) 1대 등 5대다. 차량 대여료는 무료지만 유류비, 고속도로 통행료 등은 이용자가 부담해야 한다. 이용 대상자 본인 또는 이용 대상자가 지정한 만 26세 이상 만 65세 미만 운전면허를 소지한 사람이면 차량을 운행할 수 있다. 단, 최근 2년 사이 중과실 교통사고로 형사처벌을 받은 이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대전 대덕구는 16일 추석을 앞두고 중리전통시장과 법동시장에서 ‘2026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주민들의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찬술 대덕구청장을 비롯해 간부 공무원, 동 지역주민과 자생단체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김 구청장과 참석자들은 시장 상인들을 만나 격려하고 명절 장보기에 참여했으며, 어깨띠를 착용하고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도 펼쳤다. 대덕구는 행사에서 구매한 물품을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나눌 예정이다. 또한 구는 이날 시장 내 점포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불공정거래행위를 단속하는 한편, 건전한 소비문화 조성을 위한 물가안정 캠페인도 함께 전개했다. 이와 함께 16일부터 20일까지 추석맞이 농수축산물 소비 촉진 환급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수축산물을 구매하면 구매 금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강화군은 16일 교동대교 등 민북지역 검문소 비대면 검문 시범운영 현장을 방문해 운영 상황과 주민 통행 여건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14일부터 시범운영이 시행 중인 민북지역 검문소 비대면 검문이 현장에서 원활하게 운영되는지 확인하고, 현장 근무 해병대원의 의견을 청취해 개선사항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에서는 차량번호 인식 장비의 작동 상태와 차량 통행 흐름, 운전자 서행 여부, 안내시설 설치 상태 등을 살폈다. 비대면 검문은 오는 11월 27일까지 시범운영된다. 오전 4시부터 오후 8시까지는 차량이 검문소에 정차하지 않고 시속 40km 이하로 서행해 통과할 수 있으며, 오후 8시 이후에는 기존과 동일한 대면 검문 방식으로 운영된다. 강화군은 시범운영 이후 주민과 관광객의 검문 대기시간이 줄어들면서 통행 편의가 향상된 것으로 보고 있으며, 특히 다가오는 추석 명절과 가을 관광 성수기를 맞아 비대면 검문 운영 효과가 더 크게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시범운영 기간의 차량 통행량과 장비 운영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청양군은 인구감소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5개년 중장기 청사진을 그리기 위해 지난 16일 ‘제2차 청양군 인구감소지역대응 기본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2차 기본계획(2027~2031년)은 단순한 정주 인구 유입에만 초점을 맞추던 기존 정책에서 벗어나, 생활인구 확대와 정주 여건 개선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실효성을 극대화하는 데 방점을 뒀다.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추진된 제1차 기본계획에 이어, 다각적인 현장 의견 수렴과 민선 9기 공약사업을 촘촘하게 엮어 청양군만의 맞춤형 신규 사업을 발굴해 냈다. 새롭게 수립된 기본계획의 핵심 비전은 ‘청양 모아, MORE 청양군’이다. 이는 사람을 모으고(MORE PEOPLE), 들어와 살며(MORE LIFE), 일하고(MORE OPPORTUNITY), 살아가는(MORE CARE) 활력 넘치는 청양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4대 핵심 목표로는 ▲생활인구 최대 20만 명 시대 개막 ▲누적 순유입 인구 1,200명 달성 ▲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대전 동구는 16일 동네북네 북카페 가양1동점에서 자원봉사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북카페 자원봉사자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동네북네 북카페 6개소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봉사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북카페 운영에 필요한 도서관리 실무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자원봉사자의 기본 소양과 역할 이해 ▲자료분류체계·청구기호·서가배치 등 도서관리 실무 ▲사례 공유 및 질의응답 등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교육 후에는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북카페 운영 개선방안을 함께 살펴보는 시간도 가졌다. 구는 이번 교육을 바탕으로 자원봉사자들의 안정적인 활동을 지원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책과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생활권 문화공간으로 동네북네 북카페를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동네북네 북카페가 주민 가까이에서 사랑받는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기까지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가 큰 역할을 해왔다”며 “이번 교육이 봉사활동에 필요한 실무능력을 높이는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김포시가 지난 15일 사립유치원 연합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유치원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는 지윤경 사립유치원 연합회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변화하는 유아교육 환경 속에서 사립유치원이 겪고 있는 운영상의 어려움을 설명하고, 유치원 운영 여건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건의했다. 또한 안정적인 유치원 운영을 위해 현장의 어려움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김포시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사립유치원의 운영 여건과 관련 현안을 살펴보고, 시에서 검토할 수 있는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기준과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이기형 시장은 “사립유치원 현장에서 겪고 있는 여러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직접 들을 수 있는 자리였다. 오늘 말씀해 주신 내용을 면밀히 살펴보겠다”며 “아이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하고 교육받을 수 있도록 유아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고, 앞으로도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참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