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연천군은 지난 15일 연천군청 상황실에서 2027년 국가예산안에 신규 편성된 공모 사업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현안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7년 정부 총지출은 820조 9,0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12.8% 늘었다. 특히 45조 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이 새로 만들어지고 이 가운데 지방계정에 15조 3,000억 원이 배정되면서, 지방정부가 활용할 수 있는 신규 재원이 크게 확대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미래대응기금 지방계정에 신규 편성된 ‘국민생활편의 복합센터’ 공모 사업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이 사업은 복지·문화·체육 등 주민 생활에 필요한 여러 기능을 하나로 모아 생활편의 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2027년 1조 5,005억 원이 편성돼 신축형은 개소당 최대 200억 원까지 국비가 정액으로 지원된다. 2027년과 2028년 2년간 한시적으로 전국 180개소를 선정하며, 시군이 자율적으로 설계한 사업계획을 공모 신청하는 방식이다. 연천군은 관내 수요와 기존 국고보조사업을 검토해 두 가지 이상의 기능을 결합한 복합화 사업을 발굴하고, 인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연천군은 명지대학교에서 개최된 ‘2026 책 읽는 대한민국 시상식’에서 전국 지자체 부문 ‘제11회 대한민국 책 읽는 지자체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후원하고 사단법인 국민독서문화진흥회가 주최·주관하는 책 읽는 대한민국 시상식은 독서문화 진흥과 독서 경쟁력 향상에 앞장선 우수 기관과 개인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연천군은 ‘책과 함께 미래로 YES, 연천!’이라는 비전 아래 평생 독서 습관 형성을 위한 다양한 독서문화 진흥 사업을 추진해 왔다. 주요 사업으로 매달 운영하는 인문학 특화 프로그램 ‘다달이 인문학’과 ‘한 도시 한 책 읽기’ 캠페인, 독서 마라톤 및 독서 동아리 지원 등을 시행했다. 아울러 군부대와 협력해 민·관·군 협력 독서 교육 프로그램인 ‘열쇠부대 독서경영대학’을 운영하고 병영도서관을 지원하는 등 지역 특성에 맞춘 독서 생태계 조성을 추진해 왔다. 연천군은 향후 지속 가능한 독서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YES 연천독서대학’ 운영을 9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YES 연천독서대학은 군민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연천군은 지난 9일 농어촌기본소득 행복마차를 기반으로 건강·의료·복지·돌봄 서비스를 연계하는 ‘행복마차와 함께하는 건강·돌봄 마을’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행복마차가 정기적으로 마을을 찾는 점에 착안해, 주민 생활공간에서 건강·의료 서비스와 복지·돌봄 연계를 함께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통합 서비스다. 연천군은 이를 통해 건강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주민을 보다 빠르게 발굴하고, 복지 상담과 사례 관리, 의료 서비스, 통합 돌봄 등 필요한 지원으로 신속하게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무엇보다 이번 사업은 새로운 시설을 크게 늘리거나 별도 사업을 추가로 만드는 방식이 아니라, 기존 사업과 인력, 자원을 연계해 효율을 높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군은 흩어져 있던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행정 효율성과 현장 대응력을 함께 높인다는 구상이다. 연천군은 앞으로 행복마차를 단순한 이동판매 수단이나 농어촌기본소득 사용처 확대에 머무르게 하지 않고, 생활·건강·복지가 결합된 주민 생활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이에 따라 고령 주민의 장보기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부천시는 주민 주도의 마을공동체 활동을 활성화하고 활동가들의 현장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26년 마을리더 양성교육 심화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심화과정은 마을공동체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서 나아가,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상황에 대응하고 공동체 사업을 효과적으로 기획·홍보하는 데 필요한 실무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오는 9월 17일과 10월 15일에는 마을공동체 활동을 주민에게 효과적으로 알리고 참여를 이끌기 위한 홍보 실무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오는 9월 17일과 10월 15일에는 부천시 마을공동체 지원센터에서 마을공동체 활동을 주민에게 효과적으로 알리고 참여를 이끌기 위한 홍보 실무 교육을 진행한다. 마을공동체 활동가와 공동체 활동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9월 17일에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공동체 홍보물 만들기’를 주제로 실습 교육을 진행한다. 참여자들은 복잡한 디자인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고도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공동체의 활동 내용을 시각적으로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거창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이용객이 급증하는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16일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카메라 민·관·경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불법촬영 범죄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명절 연휴 기간 공원, 터미널,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 이용객이 크게 늘어남에 따라 범죄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안전한 이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합동점검을 추진했다. 점검은 거창군을 비롯한 거창경찰서, 거창젠더폭력통합상담센터, 민간 전문업체 등 총 10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관내 주요 다중이용 공중화장실 20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그 외 공중화장실은 읍·면 담당자가 자체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1차 육안 점검에 이어 전파·렌즈·적외선 탐지장비를 활용한 정밀 탐색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불법촬영 탐지 전문 민간업체가 함께 참여해 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였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안전한 명절 연휴를 위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합동점검을 실시했다”며, “점검 과정에서 촬영·의심기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충북 증평군은 16일 특전사 흑표부대 대회의실에서 ‘증평군·흑표부대 관·군 협의회’를 열고 지역 현안과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부대 주요 직위자와 군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속 가능한 협의회 운영 방안과 군인가족 생활여건 개선 등 지역과 군부대가 함께 풀어갈 현안을 놓고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양측은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주요 현안을 일회성 논의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공유하기로 했다. 지역과 군부대가 각자의 현장에서 필요한 사항을 수시로 전달하고, 공동으로 해결책을 찾을 수 있도록 관·군 소통체계를 정례화한다는 구상이다. 협의회에서 제안된 안건은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실무협의로 구체화한다. 현장의 목소리를 실제 협력으로 연결해 지역사회와 군부대가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상생 기반을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이재영 군수는 “군부대는 지역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인 만큼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군부대와 지역주민이 서로 이해하고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울산 동구는 9월 16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꽃나루공원에서 ‘방어동 OK생활민원 현장서비스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올해 다섯 번째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주민의 생활공간으로 직접 찾아가 불편 해결을 위한 다양한 현장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자원봉사자, 지역 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여했다. 주요 서비스로 주민 편익(화분 분갈이, 칼갈이, 자전거 수리, 안경 및 귀금속 세척, 나무 도마 수선), 주민 체험(플레이팅 나무 도마 만들기 체험 등), 건강 관리, 구정 홍보, 생활 경제, 생활안전, 동 특화사업(방어동 등대 불빛을 밝혀라) 등이 제공됐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평소 필요했던 칼갈이와 자전거 수리 등을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좋았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있어 가족과 함께 참여하기에 좋았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다음 ‘남목3동 OK생활민원 현장서비스의 날’ 행사는 오는 10월 14일 현대패밀리동부아파트 경로당 앞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통합특별시의 정체성과 미래 가치를 담을 ‘시민의 날’, ‘시민의 노래’, ‘시민헌장’, 상징 3종을 정하기 위해 시민 의견을 수렴한다. 의견수렴은 17일부터 23일까지 7일간 이메일과 문자메시지(SMS)를 활용한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한다. 시민의 날과 시민의 노래는 후보별 선호도를 조사한다. 시민헌장은 헌장안의 내용과 방향에 대한 의견을 받는다. 통합특별시는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시민의 날과 시민의 노래 후보를 선정하고 시민헌장안을 마련했다. 이번 조사 결과와 전문가 자문, 실무 검토 등을 종합해 상징 3종을 확정할 계획이다. ‘시민의 날’은 통합특별시의 새로운 출발을 기념하고 시민 화합의 의미를 담을 대표 기념일이다. 역사적 의미와 지역 상징성 등을 고려해 ▲7월 1일(특별시 출범일) ▲5월 27일(5·18민주화운동 마지막 항전일) ▲9월 30일(전남·광주 분리 전 첫 도민체전 개최일) 등 3개 후보일을 선정했다. ‘시민의 노래’는 새로운 곡을 제작하는 대신 기존 노래 가운데 선정할 계획이다. 후보곡은 지역 역사·문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부산 사상구은 지난 9월 15일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민·관·경 합동으로 동주초등학교 정문에서 ‘아이 먼저’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사상경찰서, 한국도로교통공단,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70여 명이 함께 했으며, “횡단보도 앞 일단멈춤,‘아이먼저’보내주세요”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등굣길 안전 지도와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운전자를 대상으로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등 교통법규 준수를 당부하고, 어린이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배려 운전 문화가 일상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했다. 서태경 사상구청장은“이번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도록 모든 운전자들의 배려 운전 의식이 확산되길 바란다”며 “사상구는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단체들과 협력해 어린이들을 위한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호남의 핵심 관문이자 철도 교통 중심지인 KTX 익산역과 역전 원도심이 시민의 뜻을 한데 모아 대대적인 공간 혁신과 상권 체질 개선에 나선다. 익산시는 16일 시청에서 최정호 익산시장과 시민, 각계 전문가들이 마주 앉아 격의 없는 토론을 펼치는 '시민과 함께 여는 타운홀미팅'을 개최했다. 민선 9기 출범 이후 익산시는 '익산 대전환, 시민이 주인입니다'라는 시정 철학 아래 민·관 합동으로 꾸린 '원도심 소생 추진단'이 △도시개발 △상권활성화 △문화관광 3개 분야의 실행 계획을 구체화하며 원도심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번 자리는 행정의 일방적인 계획 발표를 벗어나, 학계, 전문가, 기관, 시민이 머리를 맞대고 마련한 원도심 소생 청사진을 시민들에게 가감 없이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직접 담아내기 위해 마련됐다. ◆ 하루 1만 8천 명 오가는 익산역…골목상권으로 연결 익산역은 KTX 호남고속선과 일반 호남선, 전라선, 장항선이 교차하는 국가 철도망의 핵심 요충지다. 2024년 철도통계연보 기준 연간 이용객은 682만 명, 하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공주시는 청년의 시정 참여를 보장하고 맞춤형 청년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16일 시청 집현실에서 공주시 청년정책위원회 위원을 위촉하고, 청년친화도시 선정 이후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공주시 청년정책위원회는 ‘공주시 청년정책 기본조례’에 근거한 심의·조정 기구로, 당연직 8명(송무경 부시장, 청년인구정책과장 등)과 위촉직 12명(청년 대표, 시의원, 학계·연구기관 전문가 등)을 합쳐 총 20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위촉직 위원의 과반수 이상을 청년으로 배정하고 성별 균형을 충족해 현장 목소리의 실질적 반영 기반을 다졌다. 2년 임기의 위원들은 ▲청년정책 기본계획·시행계획 수립 및 평가 ▲청년친화도시 조성 추진·조정·협력 등 전반적 사항을 다룬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촉장 수여, 위촉직 청년 공동위원장·부위원장 선출, 청년친화도시 사업계획 현황 보고 및 자문이 진행됐으며, 외부 전문가 초청 특강을 통한 심도 있는 논의도 이뤄졌다. 최원철 시장은 “청년정책위원회는 공주시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과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핵심 거버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공주시는 16일 ‘청렴한 Day’를 맞아 추석 명절 청렴 캠페인과 ‘시장과 함께하는 청렴 토크콘서트’를 잇달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운영 중인 ‘청렴주간’의 일환으로 공직자들이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고 일상 속 실천 의지를 다지는 한편, 자유로운 소통을 바탕으로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전에는 최원철 시장과 부시장, 간부 공무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명절 청렴 캠페인을 펼쳤다. 명절 전후 발생할 수 있는 금품·향응 및 선물 수수 등의 부패 요인에 경각심을 높이고, 간부 공무원부터 솔선수범해 건전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어 환경성건강센터에서 공직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장과 함께하는 청렴 토크콘서트’가 열렸다. 토크콘서트에서는 최원철 시장과 직원들이 청렴한 조직문화, 상호 존중, 공정한 업무 수행을 주제로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참석자들은 실시간 설문으로 사례를 공유하고, 최 시장이 직원 패널의 질문에 직접 답변하는 쌍방향 소통을 통해 공감대를 넓혔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이홍기 거창군수는 9월 15일 대전 한국천문연구원을 방문해 박장현 원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과 만나 거창군의 천문우주 자원을 활용한 교육 활성화와 전국천체관측대회 개최 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거창의 우수한 관측환경과 기존 천문우주 자원을 활용해 학생과 군민에게 천문우주를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거창군이 지향하는 천문우주도시 비전을 교육과 과학문화 분야에서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거창군은 2027년 개최를 계획하고 있는 전국천체관측대회 거창 STAR ROAD를 소개하고, 한국천문연구원의 앰배서더와 천문 전문가를 연계한 활용한 지역 천문우주 교육 프로그램 운영, 그 밖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감악산 인공위성 레이저 관측소(SLR)의 기능과 역할을 학생과 대회 참가자들에게 알기 쉽게 소개하고, 인공위성 추적과 우주과학 관련 교육 콘텐츠를 지역 천문교육과 전국천체관측대회에 연계하는 방안도 건의했다. 아울러 공개 가능한 범위의 SLR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통영시는 2026 문화예술교육사 현장역량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7월부터 운영해 온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리스타트 꿈 공작소: 꿈과 무의식을 그리는 예술 프로젝트'가 10주간의 여정을 마무리하고, 그 결과를 시민과 공유하는 결과 발표전시 '밤의 조각들'을 개최한다. '밤의 조각들' 전시는 참여자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완성한 오일파스텔 회화 작품을 선보인다. 오는 18일부터 29일까지 통영리스타트플랫폼 1층 갤러리 영에서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리스타트 꿈 공작소'는 ‘꿈과 무의식’을 심리학·문학·미술 등 다양한 관점에서 탐색하고, 그 과정에서 발견한 이미지와 감정, 이야기를 자신만의 회화 작품으로 풀어내는 10주간의 예술 창작 프로젝트다. 참여자들은 꿈속에 반복되는 장면과 감정을 탐색하고, 생성형 AI와 콜라주 등 다양한 창작 방식을 활용해 꿈의 이미지를 구체화했다. 이어 스스로 ‘꿈 제작자’가 돼 인상 깊었던 꿈뿐 아니라 꾸어보고 싶은 꿈, 누군가에게 선물하고 싶은 꿈 등을 작품으로 표현했다. &nbs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초록우산 경남지역본부는 지난 15일 통영시(시장 강석주)를 방문해 재해구호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재해구호 성금 전달식은 기록적인 폭우 피해를 입은 통영 주민의 긴급구호 및 조속한 회복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초록우산은 수해를 입은 통영 지역의 아동양육시설 및 주민에게 식료품, 이불, 슬리퍼, 화장품 등의 긴급구호물품과 생계비 등 총 2억 7천만 원 규모의 수해 지원이 이뤄졌다. 초록우산의 긴급구호물품 및 생계비지원은 통영시와 도남사회복지관과의 긴밀한 연계로 지역 내 신속한 지원이 이뤄졌다. 조민정 경남지역본부장은“이번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과 가정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통영시에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강석주 통영시장은“기록적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시민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신 초록우산 경남지역본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통영시는 피해지역의 일상 회복과 재발 방지를 위한 안전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초록우산은 1948년 설립 이후 국내외 아동들을 위한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