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1월 16일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강원인 한마음 신년음악회'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수원특례시 강원특별자치도민회가 주최한 신년 행사로, 이재식 의장을 비롯한 내빈과 강원 출신 시민 등 약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음악회, 표창 수여, 만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 이재식 의장은 축사를 통해 30여 년의 역사를 이어온 수원특례시 강원특별자치도민회의 활동을 언급하며, 지역 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애써온 도민회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또한 이 의장은 “고향 강원을 마음에 품고 살아오신 여러분의 모습에서 따뜻함과 끈끈한 정을 느낀다”며, “이번 신년음악회가 서로의 안부를 나누고 더 깊은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2026년 새해에는 모든 가정에 웃음이 가득하고, 하시는 일마다 좋은 결실이 함께하길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새해 덕담을 전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성준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1월 17일,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에서 열린 ‘2025-26 임재범 40주년 콘서트 나는 임재범이다’ 현장을 찾아 40년간의 가수 생활을 마무리하는 가수 임재범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최 장관은 공로패를 전달하며, “독보적인 예술가 정신과 울림을 주는 목소리로 대중음악 발전에 헌신했다. 특히 수많은 명곡을 통해 국민의 삶에 깊은 위로를 전하고, 대중문화예술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 광천읍 담산리에서 태어나고 자란 ‘토박이 정치인’ 이정윤 의원 / 사진 촬영=김학영 기자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홍성군 광천읍 담산리에서 태어나고 자란 ‘토박이 정치인’ 이정윤 의원이 자신의 삶의 궤적과 철학을 담은 에세이를 출간했다. 이 의원은 지난 17일 홍성문화원에서 열린 출판기념회에서 “나를 만든 것은 고향 홍성에서의 삶”이라며, 정치의 핵심은 ‘사람과의 관계’와 ‘공감’에 있다고 강조했다. ▲ 윤상현 의원(좌) 이정윤 이정윤 홍성군의회 의원(우) / 사진 촬영=김학영 기자 이날 행사에는 강승규·윤상현 의원 등 여권 주요 인사와 지역 주민 1천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참석자들은 이 의원의 의정 활동을 높이 평가하며 차세대 지역 리더로서의 역할을 주문했다. ▲ 강승규 의원 (좌) 이정윤 의원(우) 사진 촬영=김학영 기자 강승규 의원은 축사에서 “이정윤 의원은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정치인”이라며 내포신도시 지역난방비 9.9% 인하 성과를 대표 사례로 꼽았다. 윤상현 의원도 “선의와 신의를 갖춘 보기 드문 정치인”이라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길주 외교부 출입 기자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은 단순한 영토 분쟁을 넘어, 전 세계 지정학·안보·경제 질서를 구조적으로 재편한 사건으로 기록되고 있다. 2026년 현재 국제사회는 ‘안보가 곧 경제’가 되는 신(新)냉전 환경 속에서, 전쟁 이후를 대비한 실리 중심 외교 전략 수립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핵심 화두는 더 이상 ‘전쟁의 승패’가 아니라, 누가 재건을 주도하고 그 과정에서 외교적 주도권을 확보하느냐에 있다. 전쟁의 경제학 측면에서 전쟁은 인류에게 참혹한 비극이지만, 냉정한 국제정치의 관점에서는 새로운 경제 질서의 출발점이 되기도 한다. 전문가들은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의 글로벌 흐름을 ‘재건 특수’와 ‘자원·에너지 안보’라는 두 축으로 분석한다. 우선 우크라이나 재건 프로젝트는 단순한 복구 사업을 넘어, 동유럽 전체의 산업·물류·에너지 체계를 재설계하는 장기 과업이다. 도로·철도·항만·전력망은 물론 스마트시티, 디지털 행정,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까지 포함되는 초대형 사업으로, 서방 국가들의 대규모 자본 투입이 예고돼 있다. 이에 따라 건설·플랜트·IT·에너지 기술에서 경쟁력을 보유한 국가들은 이미 외교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정하 기자 | 29년의 시간은 단순한 연륜이 아니다. 외교 현장의 기록과 신뢰가 축적된 자산이다. 외교저널은 그 시간 동안 외교를 ‘권력의 언어’가 아닌 사람과 문화의 언어로 기록해왔다. 협정의 문장보다 현장의 표정, 선언의 수사보다 태도의 무게를 남겨온 기록이다. 이제 그 자산을 다음 세대에게 교육·훈련·실전 경험으로 돌려주는 일, 그것이 2026 K-외교문화사절단의 의미다. 외교저널은 그 시간 동안 외교를 ‘권력의 언어’가 아닌 사람과 문화의 언어로 기록해왔다. 이제 그 축적된 자산을 다음 세대에게 교육·훈련·실전 경험으로 되돌려주는 결정적 전환이 시작된다. 2026년 3월 착공, 같은 해 9월 완공을 목표로 하는 K-문화외교센터 국제회의장 건립이다. 이번 국제회의장은 담화문화재단이 주관하여 건립을 추진하고, 센터 운영은 29년 역사를 지닌 외교저널의 모체인 담화미디어그룹이 맡는다. 기록의 전문성과 미디어 운영 역량, 그리고 문화외교의 철학이 한 공간에서 결합되는 구조다. 이는 단순한 시설 건립이 아니라, 외교 인재 양성의 책임 주체가 명확한 시스템 구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K-문화외교센터는 선언이 아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길주 외교부 출입 기자 | 최근 이란 내 시위 양상이 단순한 민생고 해결이나 반정부 운동을 넘어, 민족 독립과 이데올로기 투쟁이 뒤섞인 복합적인 ‘권력 투쟁’의 장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튀르키예 출신 귀화 언론인 알파고 시나씨는 연합뉴스경제TV 인터뷰에서 현재 이란의 상황이 한국 언론에 보도되는 것보다 훨씬 처참하며,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충돌하는 복잡한 체스판과 같다고 진단했다. 당초 이번 사태는 이란 화폐 가치 폭락에 따른 상인들의 생존권 투쟁으로 시작되었다. 하지만 현재 테헤란의 상인들은 상당수 물러난 상태이며, 그 자리를 이란 인구의 약 50%를 차지하는 소수 민족 세력이 채우고 있다. 이란은 다수파인 페르시아민족이 인구의 절반 수준에 불과하며, 나머지는 투르크족, 쿠르드족, 아랍족, 발루치족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종교적·민족적 차별을 이유로 이란 연방으로부터의 독립을 강력히 희망하고 있다. 시나씨는 "현재 길거리 시위대의 대다수는 민족 국가 건설을 원하는 소수 민족이거나 극좌 사회주의 성향의 집단"이라며, "이들의 손에는 이미 무기가 들려 있어 단순 시위를 넘어선 수준"이라고 분석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삼성중공업이 초대형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FLNG)를 성공적으로 진수하며 글로벌 해양플랜트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늘어나는 글로벌 LNG 수요에 힘입어 FLNG 시장이 급성장하는 가운데, 삼성중공업은 대형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앞세워 수주 확대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삼성중공업은 16일 경남 거제조선소에서 이탈리아 국영 에너지 기업 ENI가 발주한 FLNG ‘코랄 노르트(Coral Norte)’의 진수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FLNG는 해상에서 천연가스를 생산해 액화·저장·하역까지 수행하는 설비로, ‘바다 위의 LNG 공장’으로 불린다. 이번에 진수된 코랄 노르트는 길이 432m, 너비 66m로 축구장 4개를 일렬로 배치할 수 있는 초대형 설비다. 진수 중량만 약 12만3천 톤에 달하며, 삼성중공업이 2021년 인도한 ‘코랄 술’에 이은 두 번째 초대형 FLNG다. 삼성중공업은 지난해 7월 ENI와 8천694억 원 규모의 공사 예비 작업 협약을 체결한 이후 본격적인 공정을 진행해 왔다. 앞으로 LNG 저장탱크 제작·탑재와 상부 플랜트 설비 설치, 의장 및 보온 작업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존영 기자 | 2022년 2월 발발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은 현대전의 문법을 바꾼 결정적 분기점으로 평가된다. 그 변화의 중심에는 드론이 있었다. 실시간 영상·좌표 제공으로 타격 정확도를 끌어올리고, 탐지부터 타격 결정까지의 시간을 수초 단위로 단축시켰다. 고가의 전차가 저가의 소형 드론에 무력화되는 장면은 전 세계에 강한 메시지를 던졌다. 이 전쟁이 남긴 교훈은 명확하다. 드론을 운용하는 능력만큼, 드론을 차단하는 능력이 전장의 승패를 가른다. 대드론은 ‘신형 방공’이다. 소형 정찰 드론, 자폭 드론, 군집 드론까지 위협 스펙트럼이 넓어지며 대드론(Anti-drone) 대응체계는 현대 방공의 새로운 축으로 자리 잡았다. 대드론은 크게 두 갈래다. 소프트킬(Soft Kill): 전파 교란·GPS 재밍·해킹으로 통신·항법을 무력화 하드킬(Hard Kill): 요격 드론·레이저 등 물리적 수단으로 직접 격추 각국은 두 방식을 결합한 다계층·복합 방어를 채택하고 있으며, 한국은 이를 체계적으로 구현하는 단계에 진입했다. ‘멀리서 보고, 가까이 오면 잡는다’ 한국형 하드킬 근접방호체계 한국은 대드론 하드킬 근접방호체계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존영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16시부터 약 30분간 '서울-도쿄 포럼' 참석차 방한한 아소 다로(麻生 太郎) 전 일본 총리를 접견하고, 이번 주 진행된 나라(奈良) 방문(1.13.-14.)과 한일 정상회담 결과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 대통령은 일본에서 유의미한 정상회담을 가진 직후에 아소 전 총리를 만나 한일관계 개선에 대한 우리 국민들의 기대감이 한층 더 높아졌다면서, 정상 간 교류만큼 국민 간의 교류나 정치인 간의 교류도 중요하다면서 아소 전 총리의 방문에 사의를 표했다. 이어서 이 대통령은 다카이치 총리와 일본 국민에게서 받은 특별한 환대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셔틀외교를 공고히 했을 뿐만 아니라 여러 실질적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점을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소 전 총리는 이번 한일 정상회담이 아주 성공적이었으며 이재명 대통령의 이번 방일이 일본 내에서도 매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하면서, 특히, 이 대통령과 다카이치 총리가 짧은 기간 내 두 차례의 정상회담을 가진 것이 뜻깊은 일이라고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현 국제 정세 하에서 한일 양국이 협력할 수 있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존영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중장 진급 및 보직 신고, 그리고 수치 수여식을 개최했다. 오늘 수여식에는 박성제 특수전사령관, 박규백 해군사관학교장, 김준호 국방정보본부장 등 총 20명의 진급자가 참석했다. 수여식 후 이 대통령은 진급자들과 환담을 진행했다. 환담에서 이 대통령은 군이 국민의 군대로서 다시 국민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군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자주국방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며 우리나라의 군사 방위 능력에 대해 자긍심을 가져도 좋다고 격려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존영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낮 12시, 청와대 상춘재에 정당 지도부 9명을 초청해 오찬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신년을 맞아 각계 정당 지도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된 자리가 됐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정청래 당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가 참석했고, 조국혁신당의 조국 당대표와 서왕진 원내대표, 진보당의 김재연 당대표와 윤종오 원내대표, 개혁신당의 천하람 원내대표, 기본소득당의 용혜인 당대표, 사회민주당의 한창민 당대표가 각각 참석했다. 국민의힘 장동혁 당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는 아쉽게도 참석하지 않았다. 개혁신당의 이준석 당대표는 해외순방 일정으로 함께 자리를 하지 못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순방 일정을 소화하면서 각국이 국익을 걸고 치열한 외교전을 벌이고 있다는 것을 실감했다며, 대외 관계 만큼은 국익을 위해 힘을 합치자고 제안했다. 대통령은 이어 지방 통합은 대한민국 미래를 위해 반드시 가야 할 길이라며,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기 위해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국익을 위해 외교에는 초당적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 했고, 조국 대표는 검찰 개혁을 확실히 마무리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존영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1일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을 연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6일 브리핑에서 "다음 주 21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이 열린다"며 "용산 대통령실에서 청와대로 복귀한 이후 열리는 첫 공식 기자회견"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자회견은 약 90분간 진행되며, 내외신 기자 16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회견 슬로건은 '함께 이루는 대전환, 모두 누리는 대도약'이다. 이 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2026년을 대도약 원년으로 규정하고, 대전환을 위한 국정 구상을 소상히 밝힐 계획이다. 질의응답은 사전 조율이나 이른바 '약속대련' 없이 진행되며, 대통령과 사회자가 질문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자유로운 문답이 오갈 예정이다. 질의응답은 민생·경제, 외교안보·국방, 사회·문화 등 3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특히 경제 분야와 사회·문화 분야에서는 청년 전문 유튜버 2명이 영상 초대 방식으로 질문에 참여할 예정이다. 청와대는 이번 기자회견의 키 비주얼에 대해 "국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만들어낼 '대전환의 빛'을 상징한다"고 설명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1월 16일오후 4시, 아주대학교병원에서 열린 소아전문응급센터 개소 1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소아 응급의료 체계 운영 성과를 함께 점검했다. 이번 기념식은 소아 중증 응급환자에 대한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료 대응체계를 구축한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공공의료의 향후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의료진과 관계기관 인사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경과보고와 기념사, 축사, 개소 1주년 기념영상 상영에 이어 아주대학교병원 소아전문응급센터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은 이날 기념식에 참석해 행사 전반을 참관하며“아이 한 명의 생명을 지키는 일은 곧 한 가정의 삶을 지키는 일”이라며“의회 차원에서도 관련 정책과 예산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의미를 전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광주광역시교육감 이정선이 인터뷰를 통해 취임 이후 추진해온 교육 정책과 성과, 교권 보호, 미래교육 비전, 그리고 시민·학부모·교사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밝혔다. 그는 “광주교육은 지난 3년 반 동안 단단히 뿌리를 내리고 줄기를 뻗어 이제 열매를 맺기 시작했다”며 “단 한 명의 학생도 뒤처지지 않는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취임 이후 성과와 광주교육의 변화 이정선 교육감은 2022년 7월 취임 이후 “광주교육의 나무를 가꾸는 데 매진했다”고 회고했다. • 성과 지표: 10년 만에 광주에서 수능 만점자가 배출됐고, 직업계고 입학 경쟁률이 상승했다. • 평가 결과: 교육부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광주교육발전특구가 전국 우수사례로 꼽혔다. • 재정 성과: 국가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돼 누적 1천억 원 이상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광주교육에 꾸준한 관심을 갖고 응원해준 교육공동체 덕분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그는 성과를 시민과 교육가족에게 돌렸다. ■ 기초학력 책임교육제와 학교 공간혁신 이 교육감은 기초학력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여수시의회는 16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주민이 낸 주민세, 주민을 위해 사용하자’라는 주제로 입법 정책토론회를 열고, 그동안 제도적으로 분리돼 운영돼 온 주민자치회 활동과 주민세 사용 구조를 연결하는 개선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백인숙 의장과 문갑태 부의장, 주재현 기획행정위원장, 이미경 여순사건 및 과거사 진상규명 특별위원장이 공동 주최했으며, 주민자치 전문가·시민사회·시정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주민자치회 실질화 방안과 재정 연계 구조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발제에 나선 김석 순천YMCA 사무총장은 순천형 주민자치회 운영 사례를 소개하며 “주민자치회가 단순 자문기구를 넘어 실질적인 의사결정 주체로 기능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재원 확보와 함께 주민세의 명확한 환원 구조, 그리고 이를 뒷받침할 제도적 권한 부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토론자들은 그동안 주민자치회가 행사 중심·형식적 운영에 머물러 왔다는 점을 공통적으로 지적하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조례에 주민자치회의 역할과 기능을 보다 명확히 규정하고 주민총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