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Aifeex 사기 연루 의혹' 성공리마을, 본지 서면 질의에 끝내 '침묵'으로 일관

- 주모자 김** 대표, 대규모 피해와 피해자 극단적 선택에도 해명 거부
- 성공리마을 조직도에 Aifeex 핵심관계자 김**, 윤**
- 외교저널 공개 질의서에 무응답

2025.12.16 23:2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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