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성준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해 온 ‘문화도시’ 정책이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았다. 2025년 한 해 동안 제2~4차 문화도시(17곳)와 ‘대한민국 문화도시(13곳)’ 총 30개 도시에 대한 성과를 점검한 결과, 642만 명이 문화도시 사업을 통해 문화를 향유하고, 유휴 공간 4,060곳이 문화거점으로 재탄생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그중에서도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은 ‘올해의 문화도시’로는 제2~4차 문화도시 중에서 ‘영월군’을, 대한민국 문화도시 중에서 ‘충주시’를 각각 선정했다. 영월군은 2022년 제4차 문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폐광지역’이라는 지역 특성을 토대로 ‘광산에서 광물을 캐듯 지역주민의 이야기와 문화를 발굴한다’는 의미의 ‘문화광산도시’ 브랜드를 구축해왔다. 그 일환으로 ‘시민기록단’을 모집해 광산문화를 재조명하고, 기록을 엮어 ‘영월광업소와 마차리’를 출판하는 등 주민의 시선으로 영월만의 콘텐츠를 제작했다. 또한, 핵심 사업으로 주민이 직접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지역생활실험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성준 기자 | 국가유산청은 2월 9일부터 2월 28일까지 국가유산을 활용해 국민 삶의 질을 높이는 민생형 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국가유산 민생 혁신 대국민 “톡톡”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 처음으로 실시되는 이번 공모전은 국가유산 정책을 기존의 보존 중심에서 나아가 생활 · 복지 · 경제 · 교육 · 인공지능(AI) · 지역 활성화 등 국민 삶 전반으로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공모 분야는 총 세 가지이다. 먼저, ‘국민과 함께 하는 소통·협력’ 분야에서는 국민·지자체·민간·정부 부처가 함께 협력해 K-헤리티지를 지역과 일상 속에서 즐기고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 또는 K-헤리티지를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효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 제안을 기다린다. ‘대국민 서비스’ 분야에서는 국가유산의 보존·관리, 활용 과정에서 국민이 느끼는 불편을 줄이고, K-컬처 콘텐츠와 연계해 국가유산을 더 쉽고 친근하게 누릴 수 있는 서비스 개선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일하는 방식 혁신’ 분야에서는 국가유산 관련 업무의 불필요한 절차를 줄이고, 인공지능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MBC 방송 중인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극본 김광민 ,연출 이재진 박미연)이 안방극장을 완벽하게 장악, 거침없는 독주를 이어가는 중이다. 판사 이한영' 흥행 돌풍의 중심에는 "언니네 분식집"을 운영하는 분식집 주인역으로 활약 중인 "배우 나자명"이 있다. 분식집 주인은 황당한 일을 겪게된다. 분식집 가게 앞에서 싱크홀로 도로가 꺼진것이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아들이 죽고 어떤 사람은 강아지가 죽게된다. 그후 분식집 주인(나자명)은 피해자들을 도와서 그들의 현장과 법정에 방청객으로 동행하게 된다. 그러는 과정에 법조계기자 송나연(백진희)이 언니네 분식집 주인(배우 나자명)을 찾아오고 싱크홀 사건과 깊이 연결된 추용진 구청장에 대해 말해준다. 송나연기자는 이 사실을 확인하며 진실을 파해쳐가게 된다.<언니네 분식집>가게 앞의 싱크홀사건에는 추용진 구청장의 공사비리가 관여되어있었고 피해자들이 시위하게 되며 법적싸움으로 이어졌다. 그러나 추용진 구청장은 거짓말을 하며 재판과정에 조폭을 동원하며 피해자들을 괴롭힌다. 이 싱트홀 사건은 <언니네분식집> 주인(배우 나자명)의 사실적 정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