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통영시는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체류시간 증대를 목표로 한 '투나잇 통영 in 통제영'을 오는 19일, 20일, 26일 총 3회 통제영거리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18일 개막하는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통영'과 연계해 국가유산을 감상하고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즐기며 머무르는 시간을 자연스럽게 늘리도록 구성한다. 역사 문화공간인 삼도수군통제영을 배경으로 하는 '투나잇 통영 in 통제영'은 주말 연휴 통제영거리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풍성한 볼거리·먹을거리·즐길거리를 제공한다. 국가유산 미디어아트를 관람한 뒤 통제영거리로 이동해 체험과 마켓, 이벤트를 연계 체험하도록 동선을 마련해 체류형 야간관광의 효과를 극대화한다. 행사기간 동안 나전빛 향수만들기, 통제영 마그넷만들기, 도자기 액자꾸미기 등회차별 특색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로컬마켓·플리마켓을 함께 열어 수공예품과 특산품, 야간 먹거리를 선보이며, 스마트 관광체험으로 GPS 기반 관광 음성안내서비스를 제공하고 통영관광개발공사 관광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63년 역사를 지닌 수원화성문화제는 글로벌 축제로 발전할 수 있는 충분한 저력이 있다”고 강조했다. 1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2026 수원화성 3대 축제 추진계획 보고회’를 주재한 이재준 시장은 “60년 넘게 꾸준히 이어지는 축제는 흔치 않다”며 “수원화성문화제, 정조대왕 능행차 재현 등 수원이 갖고 있는 훌륭한 관광 콘텐츠를 산업화하고, 글로벌 축제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제63회 수원화성문화제, 정조대왕능행차, 수원화성 미디어아트 등 수원화성 3대 축제를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부서 간 협업 체계를 점검했다. 이재준 수원시장과 김현수 제1부시장, 이동기 제2부시장, 관련 부서장, 협업기관장 등이 참석했다. 이재준 시장은 “관람객들이 안전하게 3대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사전 안전 점검을 반복해서 세밀하게 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제63회 수원화성문화제는 10월 4일부터 11일까지 행궁광장, 화성행궁, 방화수류정·용연·연무대 등 수원화성 일원에서 열린다. ‘새빛홍민’을 주제로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19일 정약용도서관 문화광장에서 대학생 플래너즈 16기가 직접 기획·운영하는 가을축제 ‘폴리너즈(Fall in Nuz)’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청춘에 행운을 더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참여형 행사로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익명 메시지 교환 △키캡 만들기 △타투 스티커 체험 △ 클로버 팔찌·책갈피 만들기 △양말목 클로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행운’을 주제로 한 대학생 작품 전시와 포토부스, 스티커 투어 이벤트도 진행된다. 오후 5시부터는 관내 대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버스킹 공연이 펼쳐져 축제의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대학생들의 기획 역량과 참여 경험을 넓히고, 시민과 청년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 대학생 플래너즈 인스타그램 또는 시 자치협력과 공동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