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순창군이 지역 물가안정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이달 30일까지 ‘2026년 하반기 착한가격업소’를 모집한다. 착한가격업소는 합리적인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를 선정해 다양한 지원을 통해 건전한 소비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제도다. 이번 모집은 순창군에 소재한 소상공인 가운데 저렴한 가격으로 개인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음식점을 비롯해 세탁업, 이·미용업, 목욕업, 체육시설, 학원, 수선업, 세차장, 사진관, 숙박업 등 다양한 업종에서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영업을 시작한 지 6개월이 지나지 않았거나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 또는 과태료 처분을 받은 업소, 지방세를 3회 이상 또는 100만 원 이상 체납한 업소 등은 선정 대상에서 제외된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면 인증 표찰과 함께 종량제봉투, 주방용품, 위생복 등 업종별 희망 소모품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순창군 소상공인 지원사업 대상 선정 시 가점이 부여되며, 군과 행정안전부 홈페이지를 통한 업소 홍보 혜택도 제공된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순창군 지역자율방재단이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한 ‘2026년 1마을 1자율방재단 우수활동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지역 재난 대응 역량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경진대회는 도내 14개 시·군 지역자율방재단을 대상으로 우수 방재활동 사례를 발굴·공유하고, 단원들의 사기 진작과 자율방재단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는 집중호우 대응과 재난 취약지역 예찰 등 현장 활동실적을 비롯해 조직 역량 강화, 홍보활동 등 총 8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프레젠테이션 발표를 거쳐 최종 수상팀을 선정했다. 순창군 지역자율방재단은 1차 서류평가에서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2차 발표평가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2년 연속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으로 도지사 표창과 함께 포상금 800만 원을 받았다. 특히 재난 취약지역에 대한 적극적인 사전 예찰활동과 집중호우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 등 현장 중심의 방재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야표 순창군 지역자율방재단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의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순창군의 대표 축제인 ‘제21회 순창장류축제’가 15일 순창전통고추장민속마을과 순창발효테마파크 일원에서 막을 올리고 오는 18일까지 나흘간 관광객들을 맞이한다. 올해 축제는 ‘2026 예비 글로벌 축제’ 선정 이후 처음 열리는 행사로, 순창의 전통 장류문화를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K-푸드 문화축제로 발전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올해는 행사 기간을 4일간으로 확대하고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등 축제의 규모와 내용을 한층 풍성하게 구성했다. 주무대도 핑크뮬리 공원 인근으로 옮기고 전통문화와 현대적인 즐길 거리를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축제 기간에는 순창의 대표 특산물인 고추장을 직접 만들고 전통 발효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대표 행사인 ‘글로벌 고추장 만들기’는 16일과 17일 진행되며, 국내외 관광객들이 함께 어우러져 순창 고추장의 매력을 경험하는 자리로 꾸며진다. 주말인 17일과 18일에는 축제의 흥을 더할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순창 고추장을 임금에게 올리던 모습을 재현한 ‘순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청송군과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대표이사 한희원)은 지난 14일 청송 항일의병기념공원에서 ‘경북 의병 역사문화체험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항일의병의 성지, 충의의 고장’ 청송에서 다양한 역사문화 체험을 통해 세대 간 역사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한말 의병의 역사와 나라사랑 정신을 쉽고 흥미롭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청송 항일의병기념공원을 비롯한 전국 7개 현충시설이 참여해 의병과 독립운동을 주제로 한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또한 의병기념관에서는 전시 관람과 연계한 초등학생·중학생 대상 체험지를 제공해 청소년들이 눈높이에 맞는 역사 학습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현충시설 간 협력을 통해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일상 속에서 역사를 배우고 보훈의 가치를 공감할 수 있는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청송군은 청송사과를 활용한 새로운 먹거리 메뉴 개발을 마치고, 제20회 청송사과축제에서 선보일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사과를 디저트뿐 아니라 식사 메뉴에도 접목해 축제 먹거리의 다양성을 높이고,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외식산업 활성화를 도모한다. 청송군은 지난 14일, 제20회 청송사과축제를 앞두고 사과 활용 신메뉴의 맛과 완성도를 점검하기 위한 ‘청송 애플테이블’ 개발 메뉴 시식 평가회를 개최했다. ‘청송 애플테이블’은 청송사과를 활용한 차별화된 먹거리 콘텐츠를 개발하고, 지역 농산물 기반의 외식·디저트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청송사과축제 사과홍보관 내에 마련된 공간이다. 축제 기간 합리적인 가격으로 사과 활용 메뉴를 선보이는 한편, 축제 이후에도 참여업체가 지속적으로 판매할 수 있는 메뉴를 개발해 청송사과의 소비 기반을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청송군은 지난 7월 참여업체를 모집해 무인카페 인, 문향, 카페올레, 농가맛집 무꾸 등 지역 업체 4곳을 선정하고, 업체별 특성을 반영한 메뉴 개발과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번에 선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양주시는 관내 4개 학교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교육부 ‘2027년 제1차 지역교육현안 특별교부금’ 17억 4,700만원을 확보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특별교부금은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이 학교 현장의 시설 개선 수요를 바탕으로 신청한 사업으로, ▲덕계중학교 교사동 복도 중창 교체 7억 3,400만원 ▲상수초등학교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 3억 1,000만원 ▲양주백석중학교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 4억 5,600만원 ▲고암중학교 교사동 옥상 방수 2억 4,700만원 등 신청한 4개 사업이 모두 반영됐다. 신청 사업이 전액 반영됨에 따라 30년 된 창호·흙먼지 운동장·반복 누수 등 학생 안전과 직결된 현안이 일괄 해소될 전망이다. 앞서 정덕영 양주시장은 지난 8일 정성호 국회의원과 함께 최교진 교육부 장관을 면담하고, 시의 어려운 재정 여건과 증가하는 교육 수요를 설명하며 정부 차원의 교육재정 지원 확대를 건의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교부금 지원으로 노후화된 학교시설을 개선하고 학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양주시는 오는 10월 17일 월정 윤근수 광장(양주시 월정로 15-1)에서 ‘제4회 월정 문화예술제’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월정, 글로 품다’를 주제로, 지역의 역사적 인물과 전통 문화예술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글짓기 대회와 ‘도전! 월정 퀴즈왕’을 비롯해 다양한 공연, 전시, 전통문화 체험, 먹거리 등이 마련돼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월정 윤근수(1537~1616)는 조선 중기의 대표적인 외교관으로, 명나라에 잘못 기록된 조선 왕실의 계보를 바로잡는 종계변무에 기여해 광국일등공신에 오른 인물이다. 뛰어난 학문과 문장으로도 이름을 알린 그의 삶과 업적은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양주의 소중한 역사문화 자산이다. 이번 행사는 월정윤근수기념사업회와 사단법인 회천발전협의회가 주최‧주관하며,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양주시는 지난 14일 남면 신암리 어룡고개 일원에서 겨울철 대설에 대비한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 운영 및 관계기관 합동 제설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2026~2027년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을 앞두고 대설로 인한 고갯길 적설·결빙과 차량통행 장애 상황을 가정해 관계기관 간 협조체계와 현장 대응능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획조정실장(부시장 권한대행)이 주재한 이번 훈련에는 시민안전과, 도로관리과, 남면, 양주경찰서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현장에는 통합지원본부를 설치해 기관별 대응 임무와 제설 준비상황을 확인하고 장비 가동 및 제설작업을 시연했다. 주요 훈련내용은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 구성·운영 ▲관계부서 및 유관기관별 현장 대응 임무확인 ▲작업구간 교통통제와 현장 지원 ▲재난안전통신망(PS-LTE) 가동 ▲자동염수분사시설 가동 및 제설차량 작업 시연 등이다. 양주경찰서는 훈련구간의 차량을 통제하고 제설차량 진입을 유도하는 가운데, 도로관리과는 제설작업을 시연하고 남면은 필요한 인력과 자재를 지원하는 등 기관별 역할에 따라 합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부천시는 지난 14일 웹툰융합센터에서 ‘2026 부천 비즈커넥팅 데이’를 열고 관내 콘텐츠기업의 투자유치와 사업 협력 기회를 넓혔다. 행사에는 콘텐츠기업과 창작자, 벤처투자사, 문화산업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여해 투자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부천 비즈커넥팅 데이’는 지역 콘텐츠기업과 벤처투자사, 유관기관을 연결해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 간 협력 기반을 넓히는 자리다. 올해는 투자특강과 1:1 투자상담에 더해 기업·기관 간 네트워킹과 투자의향협약을 연계해 실질적인 투자와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벤처투자사 11곳이 참여한 1:1 투자 상담에서는 관내 콘텐츠 기업이 사업모델과 콘텐츠를 소개하고, 투자사별 상담을 통해 투자유치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살폈다. 앞서 열린 특강에서는 롯데벤처스 강태욱 팀장이 ‘당신이 모르는 투자자의 체크리스트’를 주제로 투자자의 관점에서 기업이 투자유치를 준비할 때 점검해야 할 사항과 대응 전략을 소개했다. 특강에는 110여명이 참석해 투자유치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기업과 유관기관 간 협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4일 시청 다산홀에서 관내 유·무료 직업소개소 사업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2026년 남양주시 직업소개사업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직업안정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남양주시가 주최하고 (사)전국고용서비스협회가 주관했다. 직업소개사업 종사자의 전문성과 직업윤리를 강화하고 관련 법령에 대한 이해를 높여 건전한 고용서비스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직업소개제도 이해 ▲노무 실무 ▲세무 실무 등 3개 과목으로 진행됐다. 직업안정법 등 관련 법령의 주요 개정 사항과 고용서비스 실무, 노무·세무 기초지식 및 주요 사례를 다뤘으며, 직업소개 보수교육 등 사업 운영에 필요한 사항도 안내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직무교육을 정례화해 관내 직업소개사업 종사자의 전문성과 직무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며 “구인·구직자가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고용서비스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4일 안성맞춤아트홀에서 안성교육지원청과 공동으로 ‘2026년 안성시 민·관·학 협력 통합사례관리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공공·민간 사례관리 담당자 등 18개 기관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업무 효율화와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에는 넥스트임팩트 황흥기 대표가 ‘사회복지 현장 적용 인공지능 도구 및 활용법’을 주제로, 오후에는 안성교육지원청 남궁승 장학사가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이해’를 주제로 강의했다. 이어 용머리초등학교와 안성종합사회복지관 담당자들이 학교와 민간기관의 실제 지원 사례와 협업 경험을 공유하며 효과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사례관리 담당자들의 업무 스트레스 해소와 재충전을 위한 시간도 마련됐다. 김범진 안성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이 겪는 어려움은 가정과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와 연결된 만큼 학교와 지역사회가 긴밀하게 협력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가정의 어려움을 함께 살피고 필요한 지원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안성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사업’에서 4년 연속 우수직장 인증을 받았다.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사업’은 직장 내 독서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한 기업과 공공기관을 인증하는 제도다. 안성시는 2023년 첫 인증을 받은 이후 직원들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조직 내 독서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특히 시청 직원 휴게실에 도서 공간을 마련하고, 신규 공직자를 대상으로 도서관 이용 교육을 실시하는 등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독서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직원들이 근무지에서 편리하게 책을 받아볼 수 있도록 도서 수령 체계를 마련하고, 공직자 추천 도서 소개와 독서동아리 활동 지원 등을 통해 자발적인 독서 참여를 장려했다. 이와 함께 정보취약계층을 위한 지역사회 독서 나눔 활동을 펼치는 등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인공지능(AI) 시대일수록 판단의 주체인 사람의 역할이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안성시는 14일 안성맞춤종합운동장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스포츠를 통해 소통하고 화합하는 ‘2026 안성시 장애인 어울림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안성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장애인 관련 단체 및 시설 18곳에서 선수 350명을 비롯해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등 총 500여 명이 참여해 함께 어울리며 생활체육의 즐거움을 나눴다. 행사는 혜성원의 핸드벨 연주를 시작으로 개회식과 유공자 표창, 선수대표 선서, 생활체육 경기 및 명랑운동회 순으로 진행됐다. 생활체육 경기는 장애 유형별 특성을 고려해 디스크골프, 파크골프, 테이블컬링, 시각윷놀이 등 개인전과 슐런 단체전으로 구성됐다. 이어 참가자 모두가 함께하는 명랑운동회를 통해 서로를 응원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안성시장애인체육회와 매일디지털치과의원은 장애인의 의료서비스 접근성과 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안성시장애인체육회를 통해 확인된 장애인과 그 가족은 매일디지털치과의원에서 비급여 치과 진료비의 10%를 감면받을 수 있게 된다. 김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안성천 작은미술관 결갤러리에서 오는 22일부터 8일간 먹의 농담과 여백을 통해 자연의 아름다움과 계절의 변화를 표현한 ‘제3회 농담과 여백전’이 열린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전시는 화선지 위에 먹의 짙고 옅음과 색의 번짐, 여백의 조화를 활용해 자연과 계절의 변화를 담아낸 회원들의 다양한 한국화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회원들이 서로의 작품을 공유하고 격려하며 쌓아온 예술적 교류의 결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각자의 개성과 감성을 담은 작품을 통해 전통 회화의 아름다움과 한국화 특유의 섬세한 표현을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농담과 여백 관계자는 “붓끝에 담아온 시간과 정성으로 완성한 작품들을 시민들에게 선보이게 됐다”며 “이번 전시가 관람객들에게 작은 위로와 감동을 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안성시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안성천변과 6070 추억의 거리 일원에서 국내외 전통공예와 문화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2026 안성문화장 글로컬 공예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안성의 공예문화와 세계 각국의 전통공예를 한자리에서 소개하고,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에서는 안성의 공예 장인과 해외 장인들이 공동 제작한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스페인 톨레도의 전통 금속 상감 공예인 ‘다마스키나도’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탈라베라 도자기’ 등을 소개해 각국의 전통과 기술이 어우러진 공예의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 축제 기간에는 가을밤을 수놓을 대중음악 공연도 이어진다. 16일 이석훈을 시작으로 17일 이현, 18일 전상근이 무대에 올라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안성천변과 6070 추억의 거리 일원에서는 공예 체험과 공예품 판매, 전시 해설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또한 원도심 상권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방문객들이 축제장뿐 아니라 주변 골목과 상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