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대전 유성구가 민선9기 구정 실행력을 높이고 변화된 행정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유성구는 16일 유성구의회 제288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대전 유성구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이 통과됨에 따라 오는 23일 자로 ‘6국 1실 29과’ 체제에서 ‘7국 1실 1단 28과’로 행정체제가 개편된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과학·기술과 지역경제의 연계 강화 ▲24시간 재난안전 대응체계 구축 ▲공공건축물 건립의 전문성 강화 ▲AI·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행정 구현 ▲생애주기별 맞춤형 돌봄 확대에 중점을 뒀다. 먼저, 대덕연구개발특구의 과학기술과 인재를 창업·기업 성장으로 연결하고, 어은동과 궁동(어궁동) 등 지역 상권 활성화로 확장하기 위한 전담 직속기관 ‘과학창업혁신추진단’을 신설한다. 추진단은 공공 테스트베드 실증, 지역투자펀드 조성, 유망 창업기업 성장 지원 및 로컬 상권 활성화 등 과학기술 기반의 창업과 지역 경제 선순환을 위한 정책을 총괄하며 유성형 혁신성장을 이끌게 된다. AI·데이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농산물 유통과 소비가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원산지 표시 지도·단속을 강화하며 소비자 신뢰와 나주배 브랜드 보호에 나섰다. 나주시는 관내 5일시장과 농산물 유통 및 판매업체 등을 대상으로 추석 명절 대비 농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단속을 강화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지도·단속은 나주시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나주사무소가 합동으로 추진하며 추석을 앞두고 유통 및 판매가 늘어나는 농산물을 중심으로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원산지 표시 여부와 표시방법의 적정성, 원산지 거짓 표시, 소비자가 원산지를 오인할 우려가 있는 혼동 표시 등이다. 특히 타 지역에서 생산된 배를 나주배 포장상자에 옮겨 담아 판매하거나 나주산으로 거짓 표시하는 이른바 ‘박스갈이’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나주시는 나주배의 명성과 브랜드 가치를 훼손하는 불법 유통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생산 농가와 소비자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건전한 농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한다는 방침이다. &nbs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경상남도의회 경상남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진상락)는 16일 제436회 정례회 기간 중 제2차 회의를 열고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종합심사를 실시하여 경남도가 제출한 원안대로 의결했다. 경상남도가 제출한 추경안은 총 15조 9,710억 원 규모로, 기정예산보다 4,364억 원(2.8%) 증액된 수준이다. 이번 추경안은 재해재난 대응 강화, 생활여건 개선 사업에 대한 도비부담분 편성이 주요 내용이며, 이번 추경에서 증액된 예산규모 4,364억 원 중 2,370억 원(54.3%)이 지방채 발행을 통해 충당됐다. 예결특위는 ‘예산안 제출기한을 반드시 준수하여, 예산심사권을 침해하지 않도록 할 것’ 등 총31건의 부대의견을 채택하고, 예산안은 원안대로 의결했다. 진상락 위원장은 “이번 추경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지방채까지 활용해 재원을 마련한 만큼, 편성된 예산 하나하나가 꼭 필요한 사업에 쓰이는지 면밀히 심사했다”며, “집행부에서는 예산의 편성과 집행 과정에서 불필요한 재정 부담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신중을 기하고, 도민들이 체감할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동편제의 본향 구례군에서 전통예술과 현대예술을 접목한 '2026 구례동편제소리축제'가 오는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2일간 서시천 체육공원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는 ‘義로 세우고 藝로 꽃피우다!’를 주제로 동편제의 정체성을 지키면서도 대중성과 창의성을 갖춘 창작음악·컨템포러리 발레·영상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인다.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풍성한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특히 관람객들이 판소리 다섯 마당인 춘향가·심청가·흥보가·수궁가·적벽가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해 우리 소리의 깊이와 매력을 한층 더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축제 첫날인 16일 오후 7시 개막제는 구례 명창 조선하·강민지가 선보이는 무대인 ‘구례의 소리 Ⅰ’로 문을 연다. 이어 호남여성농악의 신명나는 판굿이 펼쳐지며 화려한 시작을 알린다. 개막제의 중심에는 주제공연 “義 큰산의 숨결, 藝 깊은 물의 울림”이 마련된다. 이번 주제공연은 구례의 역사와 정신, 전통예술의 완결판으로 구례의병과 타인능해 정신, 매천황현의 절의, 국창 송만갑의 예술혼을 비롯해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경상남도의회는 16일 도의회 의정회의실에서 제5기 예산정책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경상남도의 재정 운용에 대한 전문적인 자문과 도의회의 예·결산 등 재정심사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위촉된 제5기 예산정책자문위원회는 도의원 3명(강성중·권성현·박명옥 의원), 예산·결산·기금분야 전문가 2명(배현태·장경미 전직 공무원), 세무·회계분야 전문가 3명(김양수·추봉조 세무사, 전형준 교수), 재정·경제분야 전문가 3명 (안소동·오세희·이태헌 교수) 등 총 11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원의 임기는 2026. 9. 20.~ 2028. 9.19일까지 2년이다. 예산정책자문위원회는 2018년 처음 출범한 이후 올해 제5기를 맞았으며, 예산안·결산·기금운용계획안 등 주요 재정 관련 사항에 대해 전문적인 자문을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한정된 재원을 어디에, 어떻게 배분하고 활용하느냐에 따라 도민이 체감하는 정책의 성과가 달라지는 만큼, 예·결산 심사 과정에서 사업의 필요성과 재정의 효율성, 정책의 성과 등을 면밀히 살펴볼 수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대구광역시 북구청이 주최하고 북구도시재생지원센터가 주관한 ‘2026년 북구 도시재생 페스타’가 9월 16일 북구청 본관 앞 광장에서 주민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복현·산격·침산오봉·연암서당골·행복관음 등 5개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한자리에 모여 각 마을의 성과와 대표 상품을 알리고, 조합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들 5개 마을조합은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거점시설을 기반으로 마을카페, 마을식당, 마을돌봄, 주민공동이용시설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사업 이후에도 주민 스스로 마을의 활력을 만들어가는 자생적 주민조직으로 성장해 왔다. 특히 이번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각 마을조합이 직접 개발·운영하는 특화상품과 추석 선물 상품 등을 판매·홍보하고, 주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마을조합의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했다. 행사장에는 판매·체험존, 이벤트존, 홍보존, 포토존, 힐링존 등이 마련됐으며, 추석 전통놀이와 보름달 소원 메시지 작성, 스탬프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청주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위원장 정연숙)는 16일 행정안전위원회 소관 법정 직능단체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새마을회 ▲한국자유총연맹 등 5개 직능단체의 회장과 사무국장, 행정안전위원회 위원 및 관련부서 직원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각 직능단체의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요구사항을 비롯해 지역 현장에서 느끼는 다양한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관련 부서의 의견을 함께 들으며 개선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직능단체가 지역사회와 행정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만큼 단체의 원활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과 행정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할 수 있는 방안 등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또한 각 단체에서 제시한 의견을 바탕으로 시민과 행정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지역사회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정연숙 행정안전위원장은 “지역 곳곳에서 시민들과 가장 가까이 소통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활동하고 계신 직능단체 관계자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청주시는 16일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충청북도, 디아이동일㈜와 이차전지 소재 생산시설 신설을 위한 1,107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디아이동일㈜는 2028년까지 흥덕구 강내면 청주하이테크밸리 산업단지 내 약 4만3천269㎡ 부지에 카본 코팅 알루미늄박 생산공장을 신설할 계획이다. 건축면적은 약 1만6천500㎡ 규모로, 올해 말 착공해 내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인공지능(AI) 관련 데이터센터 증가에 따른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 확대와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시장 성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디아이동일㈜는 1955년 설립된 중견기업으로, 섬유와 이차전지용 알루미늄박 생산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알루미늄 사업부문은 2011년부터 이차전지 집전체용 알루미늄박 판매를 시작하며 배터리 소재 분야의 사업 기반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 앞서 디아이동일㈜는 동일알루미늄㈜ 당시인 2023년 3월 청주시와 2,2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청주하이테크밸리 산업단지 내 알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진주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명절 대목을 맞은 전통시장의 매출을 늘리고, 위축된 지역 소비 심리를 회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16일 중앙상권 시장(중앙·논개·청과·비봉시장, 로데오상점가)을 시작으로 17일 새서부시장 등을 순차적으로 찾아 상인들을 격려하고,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는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행사 첫날인 16일, 중앙상권을 찾은 조규일 진주시장은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명절 제수품과 값싸고 질 좋은 지역 먹거리를 구매하며 시장 이용을 독려했다. 이어 점포들을 일일이 돌아보며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의 버팀목이 돼주시는 상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많은 시민께서 전통시장에서 알뜰한 추석 명절을 준비하시길 바라며,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이 상인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울산 중구가 올해 9월 정기분 재산세 49,622건, 232억 원을 부과했다. 이는 지난해에 비해 6억 원(2.5%) 증가한 금액이다. 중구는 올해 공동주택 3.9%, 개별주택 1.18% 등 주택공시가격이 상승하면서 2기분 재산세 부과 대상이 늘어난 것을 원인으로 꼽았다. 재산세 납부 기간은 9월 16일부터 9월 30일까지이며 전국의 모든 은행과 우체국에서 납부할 수 있다.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와 인터넷뱅킹, 위택스 누리집, 모바일 금융앱, 자동응답전화를 통해서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한편,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기준 주택·건축물·토지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세금으로, 7월에는 주택분 세액의 2분의 1에 해당하는 금액과 건축물분이 부과된다. 9월에는 나머지 주택분 2분의 1에 해당하는 금액과 토지분이 부과되는데, 만약 주택분 세액이 20만 원 이하면 7월에 전액 부과된다. 중구 관계자는 “납부 기한이 지나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붙고 재산세가 45만 원 이상이면 매달 0.66%의 중가산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울산 중구가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증진하고 공유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5월 4일부터 울산 지역 최초로 ‘공용차량 공유 이용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공용차량 공유 이용 서비스’는 주말·공휴일에 운행하지 않는 구청 소유의 공용차량을 교통 취약계층에게 무료로 빌려주는 복지 제도로, 주말 나들이·경조사 참석·이사 등 다양한 상황에서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전국 23개 지자체가 조례를 두고 있으나 울산에서는 중구가 유일하다. 이용 대상자는 중구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다문화가족 등이다. 이용 가능한 차량은 승용차(모닝, 아반떼, 아이오닉 전기차) 3대, 승합차(스타렉스) 1대, 화물차(포터) 1대 등 5대다. 차량 대여료는 무료지만 유류비, 고속도로 통행료 등은 이용자가 부담해야 한다. 이용 대상자 본인 또는 이용 대상자가 지정한 만 26세 이상 만 65세 미만 운전면허를 소지한 사람이면 차량을 운행할 수 있다. 단, 최근 2년 사이 중과실 교통사고로 형사처벌을 받은 이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음성군의회는 9월 9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392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16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예산결산 특별위원회(위원장 박흥식)를 구성하여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하여 심도있게 심의했다. 특히 세입‧세출 결산 심사에서는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집행됐는지,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는 시급한 현안 사업에 예산이 적정하게 반영됐는지를 꼼꼼히 점검했다. 또한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장용식)를 구성하여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채택했다. 이에 따라 제2차 정례회에서 군정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여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주요 정책 및 사업 추진 실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군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에 대한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그리고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하여 보고된 ▲ 음성군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 2026년 음성군 지방채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대전 대덕구는 16일 추석을 앞두고 중리전통시장과 법동시장에서 ‘2026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주민들의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찬술 대덕구청장을 비롯해 간부 공무원, 동 지역주민과 자생단체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김 구청장과 참석자들은 시장 상인들을 만나 격려하고 명절 장보기에 참여했으며, 어깨띠를 착용하고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도 펼쳤다. 대덕구는 행사에서 구매한 물품을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나눌 예정이다. 또한 구는 이날 시장 내 점포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불공정거래행위를 단속하는 한편, 건전한 소비문화 조성을 위한 물가안정 캠페인도 함께 전개했다. 이와 함께 16일부터 20일까지 추석맞이 농수축산물 소비 촉진 환급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수축산물을 구매하면 구매 금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16일 도청 회의실에서 전주시, 오라이언자산운용컨소시엄과 '전북국제금융센터 등 금융타운 조성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사업 추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유희숙 기업유치지원실장, 조지훈 전주시장, 김은주 경제산업국장이 참석했다. 컨소시엄 측에서는 김병기 오라이언자산운용 대표와 문성철 KB증권 IB3그룹장, 서정우 대신증권 PF3부문장, 장승식 키움증권 구조화금융3본부장, 조인식 트러스톤자산운용 대체운용부문대표, 정영균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 등이 자리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8월 진행된 금융타운 조성사업 공모에서 사업시행자로 선정된 오라이언자산운용컨소시엄과 협력체계를 갖추고, 실행 단계에 속도를 내기 위해 마련됐다. 컨소시엄에는 KB증권을 비롯해 오라이언자산운용, 대신증권, 키움증권, 트러스톤자산운용,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등 국내 유수의 금융·설계사가 참여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도는 협약당사자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활성화투자펀드 선정 후 출자와 부지 확보 등 사업 전반을 지원하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강화군은 16일 교동대교 등 민북지역 검문소 비대면 검문 시범운영 현장을 방문해 운영 상황과 주민 통행 여건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14일부터 시범운영이 시행 중인 민북지역 검문소 비대면 검문이 현장에서 원활하게 운영되는지 확인하고, 현장 근무 해병대원의 의견을 청취해 개선사항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에서는 차량번호 인식 장비의 작동 상태와 차량 통행 흐름, 운전자 서행 여부, 안내시설 설치 상태 등을 살폈다. 비대면 검문은 오는 11월 27일까지 시범운영된다. 오전 4시부터 오후 8시까지는 차량이 검문소에 정차하지 않고 시속 40km 이하로 서행해 통과할 수 있으며, 오후 8시 이후에는 기존과 동일한 대면 검문 방식으로 운영된다. 강화군은 시범운영 이후 주민과 관광객의 검문 대기시간이 줄어들면서 통행 편의가 향상된 것으로 보고 있으며, 특히 다가오는 추석 명절과 가을 관광 성수기를 맞아 비대면 검문 운영 효과가 더 크게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시범운영 기간의 차량 통행량과 장비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