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전남광주 광산구가 19일 첨단도서관 일원에서 다 읽은 책을 이웃과 나누는 ‘제10회 책 가치 나눔의 날’을 연다. ‘책 가치 나눔의 날’은 읽은 책을 이웃과 나누고 새로운 책을 만나는 도서 교환 행사다. 책의 자원순환을 실천하고 주민이 독서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자리로, 올해 10회째를 맞는다. 주요 행사인 일대일 도서 교환전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야외 공간에서 열린다. 참여자는 집에서 다 읽은 책을 가져와 다른 책으로 바꿀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5권까지 교환할 수 있다. 또한 오후 1시부터 도서관 2층 시청각실에서 ‘패밀리 매직 벌룬쇼’를 선보이며, 오후 2시부터는 ‘리딩푸드’, ‘보드게임 놀이터’, ‘그림책 전시·열쇠고리 만들기’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공간을 운영한다. 그림책 원화와 추천도서 전시도 마련한다. 자세한 내용은 광산구통합도서관 누리집(lib.gwangsan.go.kr)에서 확인하거나 첨단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책 가치 나눔의 날이 다 읽은 책을 새로운 독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거창군은 지난 16일 거창문화센터에서 관내 어린이집·유치원 23개소의 3~5세 원아 ‘꾸러기 금연수비대’와 인솔교사 660명이 참석한'흡연예방 인형극'공연을 2회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형극은 꾸러기 금연수비대 어린이들이 흡연의 해로움과 구강 청결의 중요성을 딱딱한 교육이 아닌 인형극이라는 친숙한 형식으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도록 기획됐다. 특히 가치관이 형성되는 유아기에 금연과 구강건강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줌으로써, 평생 건강생활 습관의 첫 단추를 끼우는 것이 공연의 취지다. 이러한 2026년 꾸러기 금연수비대 활동의 일환으로, 어린이들이 금연의 의미를 즐겁게 배우는 기회가 됐으며 아이의 순수한 금연 요청은 강한 금연 동기가 된다는 점에서, ‘꾸러기 금연수비대’는 어린이 흡연예방과 성인 금연 유도를 동시에 이끄는 거창군의 대표 금연 시책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아이들이 재미있는 공연을 통해 스스로 건강의 소중함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어린이의 작은 실천이 가정과 지역사회의 건강한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거창군 거창읍 김천마을은 지난 10일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찾아가는 ‘김천마을 도시재생 리빙랩’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리빙랩이란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느끼는 마을의 다양한 문제를 직접 살펴보고, 실험과 활동을 통해 해결방안을 찾아가는 주민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이번 김천마을 도시재생 리빙랩에는 ▲반딧불팀 ▲우리동네 빨래터팀 ▲쓰레기!제로!팀 등 3개 팀이 참여했다. ‘반딧불팀’은 우리동네 복지를 주제로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이웃 간 돌봄과 소통을 통해 마을 공동체의 역할을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우리동네 빨래터팀’은 마을 역사 기록을 주제로 옛 이야기와 주민들의 기억을 수집하고 기록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쓰레기!제로!팀’은 마을 내 쓰레기 정류장을 설치하고 주민들과 함께 쓰레기 베츨 문제에 대한 환경 개선 방안을 고민하는 활동을 진행했으며 또한 거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김천마을에 효도의자를 설치했다. 이번 성과보고회에서는 각 팀의 그간 추진한 활동 과정과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거창군은 다축형 사과재배 기술 도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농가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미래형 사과원 아카데미 10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9월 14일부터 28일까지 2주간이며,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10월 1일 개강해 11월 26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9회 44시간에 걸쳐 거창군농업기술센터와 현장에서 진행된다. 이번 과정은 국내 최고 수준의 다축재배 전문가를 강사진으로 구성해 미래형 사과 재배체계인 다축수형의 이해, 기반조성, 재배관리 등의 이론교육과 선진지 견학 등 현장교육을 병행할 계획이다. 모집인원은 40명으로, 거창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는 농업인 가운데 다축과원 조성 의지가 높고 전체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할 수 있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청년농업인과 후계농업경영인, 2027~2028년 다축과원 전환 희망자 등은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곽칠식 농업소득과장은 “미래형 사과 다축과원 도입은 거창사과 100년을 책임질 중요한 사업”이라며 “거창 사과산업을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재)부산진문화재단(이사장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지난 9월 5일(토)부터 13일(일)까지 ‘2026 예술상상 놀이터’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2026 예술상상 놀이터’는 어린이와 가족이 자연 속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직접 경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시민 참여형 문화예술교육 축제다. ‘호연지기, 작은 놀이가 큰 사람을 만든다’를 주제로 자연·예술·기술·놀이를 결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문화예술교육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백양가족공원의 자연환경을 활용해 체험 공간을 조성하고, 조형·설치, 예술놀이, 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와 전문가가 참여한 워킹그룹을 통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또한 찾아가는 문화편의점, 유아 메이커스 워크숍 등 재단 내 사업과 연계해 프로그램의 다양성을 더했다. 또한 주말뿐만 아니라 평일에도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백양가족공원을 방문하고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했다. 행사 기간 총 3,627명이 참여했으며, 여러 체험 프로그램에 연속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창원특례시는 오는 9월 17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관내 우수 조선해양 기자재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2026 스마트 그린에너지 조선해양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남도와 창원시를 포함한 도내 7개 시·군(통영, 김해, 거제, 양산, 함안, 고성)이 주최하고 경남테크노파크가 주관한다. 또한, 경남조선해양기자재협동조합, 한국무역협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참여해 지역 전략 산업인 조선업의 재도약을 도모한다. 특히 창원시는 관내 12개 우수 기업의 참가를 이끌며 전폭적인 지원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단순 전시 위주의 운영에서 탈피해 실질적인 계약 성과를 도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한국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KOMEA)의 네트워크를 활용, 싱가포르·인도네시아·그리스·브라질 등 13개국 40개사 우량 바이어 초청을 완료했다. 창원시에서는 ▲(주)하이스틸텍(접시스프링) ▲강림중공업㈜(선박 보일러) ▲주식회사 이온씨(비틀림진동 감시장치) 등 기술력이 검증된 12개사가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가을철 붉은 물결이 장관을 이루는 제27회 함평 모악산 꽃무릇축제가 이날 해보면 꽃무릇공원 일원에서 막을 올리며 닷새간의 특별한 여정을 시작했다. 함평군은 16일 “‘제27회 함평 모악산 꽃무릇축제’가 이날 오전 개막식을 열고 5일간 이어지는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고 밝혔다. 개막식에는 이남오 함평군수와 김영인 함평군의회 의장, 이개호 국회의원, 관내 기관·사회단체장, 지역 주민과 관광객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축제는 꽃무릇공원 항아리길에서 열린 ‘꽃무릇 프로미스데이’로 특별한 시작을 알렸다. 이남오 함평군수와 내빈 50여 명은 꽃무릇을 심으며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보전하는 뜻을 나누고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이어 축제 주무대에서는 개막식과 함께 제35회 해보면민의 날 기념식이 진행됐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축제장을 찾은 군민과 방문객에게 환영의 뜻을 전하며 제27회 함평 모악산 꽃무릇축제의 공식 개막을 알렸다. 해보면민의 날 기념식에서는 지역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시상과 장학금 전달 등이 진행돼 주민 화합의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창원특례시는 그랜드머큐어호텔 창원 그랜드볼룸에서 경남지역 기업 경영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인 조찬 세미나 연계 환경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국내외 환경정책과 산업환경 변화에 대한 기업인들의 이해를 높이고,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전환에 대응하는 기업의 미래 경쟁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매월 열리는 경남기업인 조찬세미나와 연계해 기업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환경·에너지 분야의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이 참석해 지역경제 발전을 이끌고 있는 기업인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교육에도 함께했다. 강 시장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전환이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확보에 직결되는 만큼, 지역 기업들이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특강은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이자 한국에너지재단 이사장인 이태동 교수가 맡아 ‘기후위기 시대, 에너지 경쟁력’을 주제로 진행했다. 이 교수는 기후위기와 에너지 전환이 기업의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함양군은 지난 9월 15일 함양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여정숙) 주관으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에 상호 존중과 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진병영 함양군수와 임채숙 함양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기관 및 사회 단체장, 함양군여성단체협의회 소속 12개 단위 단체 회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여성단체협의회 역대 회장들로 구성된 양지회 회원들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과 양성평등 유공자 표창, 특별 강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별 강연에서는 개그우먼 김영희 씨가 ‘소통왕 말자할매’를 주제로 소통과 공감에 대한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냈다. 기념식에서는 양성평등 의식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군수 표창은 함양읍 김세연 씨 등 13명, 함양군의회 의장 표창은 함양읍 박종옥 씨 등 2명, 국회의원 표창은 함양읍 윤선아 씨 등 2명이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함양군은 ‘2027 함양방문의 해’를 앞두고 지역 관광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9월 15일 한국관광공사 부산울산경남지사를 방문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군에 따르면 이날 함양군 관광진흥과장은 이동욱 한국관광공사 부산울산경남지사장을 만나 ‘오르GO 함양’과 지리산 풍경길 등 함양의 주요 관광콘텐츠와 2027 함양방문의 해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이어 관광객 유치를 위한 효과적인 홍보 방안과 관광콘텐츠 활성화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한국관광공사와 연계할 수 있는 관광사업 발굴과 지속적인 협력 방안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동욱 부산울산경남지사장은 “‘오르GO 함양’과 지리산 풍경길 등 함양은 매력적인 관광자원을 많이 보유하고 있다”라며 “함양이 가진 관광자원이 더 많은 관광객에게 알려지고 지역 관광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국관광공사에서도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2027 함양방문의 해를 앞두고 함양의 관광자원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서는 전문기관과의 협력이 중요하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광진구는 오는 9월 18일과 19일 자양15번가와 자양번영로 골목형상점가에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골목축제를 잇따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서울신용보증재단 광진종합지원센터와 자양15번가 골목형상점가 상인회, 자양번영로 골목형상점가 상인회가 각각 주관한다. 각 상권의 특색과 매력을 알리고, 상인과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활기찬 골목상권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18일 금요일에는 자양15번가 골목형상점가 일대(자양로15길 14~74)에서 ‘15夜(야) 골목축제’가 열린다. 행사장에는 생맥주와 점포별 대표 안주 등을 맛볼 수 있는 먹거리 부스가 마련된다. 무대에서는 레크리에이션과 주민 노래자랑에 이어 초청가수 공연이 펼쳐지며, 별도 공간에서는 거리공연(버스킹)도 진행될 예정이다. 경품 행사와 포토존 등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이어 19일 토요일 자양번영로 골목형상점가 일대(자양번영로 14~32 우측 인도 구간)에서는 ‘자양 갈비골목 야장축제’가 펼쳐진다. 축제에서는 상권의 특색을 살린 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15일 ㈜제론셀베인(대표 김덕규)으로부터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구강케어제품 ‘이튼케어’ 286박스(1,000만 원 상당)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제론셀베인은 구강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는 제품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나누고자 이번 후원을 마련했다. 후원 물품은 동대문구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구강 건강 관리를 돕는 데 사용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최동민 동대문구청장과 김덕규 ㈜제론셀베인 대표, 동대문구 홍보대사인 배우 손병호가 참석했다. 손병호 배우는 홍보대사 위촉에 이어 나눔의 현장에도 함께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뜻을 보탰다. 후원받은 이튼케어 286박스는 동대문구를 통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286가구에 전달됐다. 김덕규 ㈜제론셀베인 대표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어려운 이웃의 건강한 일상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제론셀베인에 감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해남산 장립종 쌀이 아시아 최초로 서울에 개점한 세계적인 멕시칸 프렌차이즈‘치폴레’매장에 납품된다. 치폴레는 지난 2일 서울 강남대로에 아시아 첫 매장인‘치폴레 강남점’을 열고 한국시장에 공식 진출했다. 치폴레 매장은 최대한 현지에서 신선한 재료를 공급받아 소비자에게 음식을 제공하는 운영방식으로, 부리토와 볼(Bowl) 등 주요 메뉴에서 특유의 고슬고슬한 식감을 내는 장립종 쌀이 필수적으로 사용된다. 해남군은 200톤 규모의 원료곡 납품을 확정한 데 이어 연간 약 150톤의 장립종 쌀을 납품하고 국내 치폴레 매장 확장에 따라 납품량을 점차 늘려나가기로 했다. 이번 장립종 쌀의 납품은 국산 장립종 쌀의 세계화 및 산업화 가능성을 입증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해남군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수출 등 새로운 시장 개척을 위해 지난 2021년부터 산-학-관-연이 협력하여 간척지를 중심으로 장립종쌀 재배를 확대해 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100ha를 재배하여 약 650톤의 원료곡을 생산했다. 영농조합법인, 대학교,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경산시는 중동지역 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정세 불안과 원자재 수급 차질 가능성에 대비해 한시적으로 시행해 온 종량제봉투 구매제한을 지난 9일부터 전면 해제하여 정상 판매체계로 전환했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지난 3월 중동전쟁 발발로 인하여 종량제봉투 제작에 사용되는 원자재(나프타) 공급에 차질이 발생하여 3월 24일부터 구매 수량을 제한해 왔다. 또한, 구매 제한 시행 이후에는 종량제봉투 생산업체와 수시로 생산·납품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추가 제작 물량을 확보하고 판매소별 재고 현황을 확인하는 등 수급 안정화를 위한 대응을 이어왔다. 현재 원자재 공급이 원활해짐에 따라 종량제봉투 생산과 공급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져 시가 확보한 재고량이 시민들의 통상적인 사용 수요를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어 지난 9일부터 종량제봉투 구매제한을 해제하여 시민들이 중동전쟁 발발 전 평상시와 동일한 방식으로 종량제봉투를 공급받을 수 있게 됐다. 경산시 관계자는 “국제정세 불안에 따른 종량제봉투 수급 차질 가능성에 대비해 불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경산시 삼성현역사문화관은 16일, 삼성현역사문화관에서 ‘경북 앵커U-온동네 초등돌봄·교육사업’을 위하여 대구한의대학교 산학협력단 늘봄지원센터와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경북 앵커U-온동네 초등돌봄·교육사업은 경북의 21개 대학교가 참여하는 초등학생 대상 종합 교육사업으로 지역의 역사·문화적 특성을 반영하여 교육프로그램 기획 및 인력양성, 지역상생을 목표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하여 두 기관은 ▶삼성현(원효·설총·일연) 주제 교육프로그램 공동 기획 ▶경산의 역사·문화자원 활용 프로그램 운영 ▶삼성현역사문화관의 교육 장소 지원 등 경산의 인적·물적·문화적 자원을 통합하여 지역기반 초등교육 사업을 협력해 나갈 것이다. 삼성현역사문화관 이경식 관장은 “양 기관의 협업을 통해 경산에서 탄생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위대한 역사인물, 삼성현의 삶과 가르침을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뜻깊고 생동감 넘치는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