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청양군은 인구감소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5개년 중장기 청사진을 그리기 위해 지난 16일 ‘제2차 청양군 인구감소지역대응 기본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2차 기본계획(2027~2031년)은 단순한 정주 인구 유입에만 초점을 맞추던 기존 정책에서 벗어나, 생활인구 확대와 정주 여건 개선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실효성을 극대화하는 데 방점을 뒀다.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추진된 제1차 기본계획에 이어, 다각적인 현장 의견 수렴과 민선 9기 공약사업을 촘촘하게 엮어 청양군만의 맞춤형 신규 사업을 발굴해 냈다. 새롭게 수립된 기본계획의 핵심 비전은 ‘청양 모아, MORE 청양군’이다. 이는 사람을 모으고(MORE PEOPLE), 들어와 살며(MORE LIFE), 일하고(MORE OPPORTUNITY), 살아가는(MORE CARE) 활력 넘치는 청양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4대 핵심 목표로는 ▲생활인구 최대 20만 명 시대 개막 ▲누적 순유입 인구 1,200명 달성 ▲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대전 동구는 16일 동네북네 북카페 가양1동점에서 자원봉사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북카페 자원봉사자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동네북네 북카페 6개소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봉사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북카페 운영에 필요한 도서관리 실무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자원봉사자의 기본 소양과 역할 이해 ▲자료분류체계·청구기호·서가배치 등 도서관리 실무 ▲사례 공유 및 질의응답 등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교육 후에는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북카페 운영 개선방안을 함께 살펴보는 시간도 가졌다. 구는 이번 교육을 바탕으로 자원봉사자들의 안정적인 활동을 지원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책과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생활권 문화공간으로 동네북네 북카페를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동네북네 북카페가 주민 가까이에서 사랑받는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기까지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가 큰 역할을 해왔다”며 “이번 교육이 봉사활동에 필요한 실무능력을 높이는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경남대표단은 중국을 방문해 제조 인공지능(AI) 혁신과 관광·투자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고, 경남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경제협력 행보에 나선다. 대표단은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중국 상하이와 쑤저우를 방문해 ▲첨단 로봇산업 현장 방문을 통한 ‘제조 AI 실증·확산 거점’ 조성 방안 모색 ▲‘한중 관광의 해’ 공동지정 준비와 연계한 관광 협력 강화 ▲복합물류 및 국내복귀기업 투자유치 업무협약 체결 등 다방면의 경제협력 활동을 추진한다. 이번 방문은 경남의 강점인 제조업에 인공지능과 로봇기술을 접목해 미래 제조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중국의 시장과 관광수요를 경남의 수출·투자·관광 확대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지사는 “이번 중국 방문은 관광,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 투자 분야에서 경남의 경쟁력을 알리고 실질적인 협력 기회를 넓히는 계기”라며 “인공지능과 로봇을 기반으로 한 제조 혁신과 글로벌 협력을 통해 경남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첨단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경상남도는 국내 최대 규모의 조선해양전문 학술교류의 장인 ‘2026 스마트 그린 에너지 조선해양 컨퍼런스(SGEMC 2026)’가 16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막을 올렸다고 밝혔다. 경남도가 주최하고 (재)경남테크노파크·경남조선해양기자재협동조합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18년부터 매년 개최해 올해 9회째를 맞았다.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에는 국내외 전문가와 산학연 관계자 1,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속 가능한 바다, 더 스마트한 미래(Sustainable Oceans, Smarter Future)’를 주제로 2개 트랙 6개 세션에서 32개 주제가 발표된다. 16일 개회식에는 박일웅 경남도 행정부지사, 나영우 경남조선해양기자재협동조합 이사장, 김관묵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부사장 등 조선해양 관련 관계자 200여 명과 수출상담회에 참석하는 해외바이어 44개사 50여 명이 함께 자리했다. 개회식에 이어 오충종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부회장이 ‘글로벌 조선산업·통상환경 변화와 K-조선의 미래 대응 전략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경상남도는 1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피지컬 AI 연구개발사업(사업명: 인간-AI 협업형 LAM 개발 및 글로벌 실증) 착수보고회’에 참석해 경남 피지컬 AI 사업 추진 방향과 로드맵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만림 경남도 경제부지사, 최형두 국회의원, 이도규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실장을 비롯해 연구기관, 대학, 기업 및 관련 단체 등 약 200명이 참석해 사업 착수를 축하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사업의 핵심인 피지컬 AI는 소프트웨어 중심의 인공지능을 넘어 로봇·기계 등 실제 물리적 장비와 결합해 현실 세계에서 직접 인식·판단·제어하는 차세대 AI 기술이다. 제조 현장의 단순 자동화를 넘어 공정 최적화와 품질관리 등을 자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어 제조업 혁신을 이끌 핵심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경남 피지컬 AI 사업은 국내 최고 수준의 대학·연구기관·기업 연구진이 참여한다. 대규모 연구 역량을 실제 제조 현장에 접목하고 현장에서 확보한 데이터로 물리법칙 기반 AI 모델 개발, 현장 운영체계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김포시가 지난 15일 사립유치원 연합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유치원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는 지윤경 사립유치원 연합회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변화하는 유아교육 환경 속에서 사립유치원이 겪고 있는 운영상의 어려움을 설명하고, 유치원 운영 여건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건의했다. 또한 안정적인 유치원 운영을 위해 현장의 어려움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김포시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사립유치원의 운영 여건과 관련 현안을 살펴보고, 시에서 검토할 수 있는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기준과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이기형 시장은 “사립유치원 현장에서 겪고 있는 여러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직접 들을 수 있는 자리였다. 오늘 말씀해 주신 내용을 면밀히 살펴보겠다”며 “아이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하고 교육받을 수 있도록 유아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고, 앞으로도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참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전북사랑도민증의 인지도를 높이고 도민증을 통한 전북 방문과 관심을 확대하기 위해 대학생들과 함께 홍보활동에 나선다.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도청에서 도내·외 대학생으로 14명으로 구성된‘2026년 전북사랑 서포터즈 1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서포터즈 14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전북사랑 서포터즈는 대학생들이 직접 전북을 경험하고 발굴한 관광·문화·지역 콘텐츠와 전북사랑도민증의 혜택을 또래의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로 제작·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포터즈는 9월부터 12월까지 ▲전북사랑도민증 및 할인가맹점 체험·홍보 ▲전북 관광·문화·지역 콘텐츠 발굴 ▲SNS 홍보 콘텐츠 제작·확산 ▲온·오프라인 홍보활동 ▲전북사랑도민 정책 개선을 위한 아이디어 제안 등을 수행한다. 특히 대학생들이 직접 전북 곳곳을 찾아 관광지와 문화자원, 지역 콘텐츠를 경험하고 이를 개인 SNS 등을 통해 소개함으로써 전북사랑도민증에 대한 인지도뿐 아니라 실제 전북 방문과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홍보 효과도 높일 계획이다. 전북사랑도민증은 전북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지난 15일 수성구청 대강당에서 신규 임용·승진자 등 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청장과 함께하는 청렴 토크콘서트’를 열었다. 이번 강의는 기존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청렴의 가치를 공유하고 소극행정 등 부패취약분야의 개선방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즉문즉답’ 시간에는 직원들이 QR코드로 평소 말하기 어려웠던 질문을 익명으로 올리고, 김대권 수성구청장이 현장에서 답했다. 청렴의 뜻을 담은 아카펠라(무반주 합창) 공연도 이어졌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토크콘서트가 직원들의 의견을 나누고 서로 공감하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책임 있는 행정과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경상북도와 경주시가 경주를 역사관광도시를 넘어 미래 원자력 산업과 MICE가 어우러진 ‘글로벌 비즈니스 도시’로 육성하기 위해 협력에 나섰다. 경주시는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주낙영 경주시장과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한 양 기관 주요 정책 실무진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22 경제원팀 전략회의(경주 DAY)’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경북도와 시·군이 지역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해결방안과 실행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경주시는 SMR 국가산단 조기 조성, 양성자가속기 성능 확장, 광역교통망 확충 등 주요 사업의 국비 확보와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경북도의 공동 대응을 요청했다. 또 보문관광단지 인프라 혁신과 방폐장 유치지역 지원사업, 경주 테크노폴리스 조성을 위한 재정 지원을 건의하고, 안강 RE100 e-모빌리티 산단 승인과 국가산단 기업 유치 등 주요 현안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경상북도는 경주시의 주요 현안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하고, 관광산업 고도화와 자동차 부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경상북도와 경주시는 9월 16일 경주시청에서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와 주낙영 경주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22 경제원팀 전략회의’ 경주 DAY를 열고 경주를 글로벌 비즈니스 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실행방안을 논의했다. ‘경북+22 경제원팀 전략회의’는 경상북도가 22개 시·군을 직접 찾아 경제 현안을 점검하고 실행방안을 마련하는 민선 9기 전략회의다. 경북도와 경주시는 경주의 역사·문화·관광 자산에 미래에너지·연구개발(R&D)·MICE를 결합해 관광과 비즈니스 기능을 함께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보문관광단지 리노베이션, ‘경주 글로벌 CEO 서밋’ 정례화, 랜드마크급 호텔·리조트 조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경주를 민선 9기 ‘1시·군 1호텔·리조트’의 핵심 지역으로 삼고 정책금융을 연계한 사업구조화를 본격 추진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이어“이제 경주에는 전국에서 찾아오는 랜드마크급 호텔·리조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도시의 문화적 매력과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사업도 함께 추진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제도 개선을 위한 과제 발굴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제 발굴은 특별법 제정 당시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 사항을 보완하는 한편, 통합 이후 실제 제도 운영 과정에서 새롭게 필요성이 확인된 과제를 특별법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시의회는 기존 요구 특례의 반영 실태를 다시 살피고, 미반영·일부반영 과제를 보완하는 동시에 신규 특례도 적극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각 상임위원회가 소관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직접 특례를 발굴하고, 의회운영위원회가 이를 총괄·조정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 발굴 과제는 단순 제안에 그치지 않고 필요성, 현행 제도의 한계, 관련 법령과 특별법 조문 개정 방향 등을 구체적으로 검토한다. 시의회에 따르면 9월 15일 기준 상임위원회별로 발굴·검토 중인 특례는 총 89건으로, 의회 운영과 재정·산업부터 소방·안전, 농수산, 환경·에너지, 교통, 문화·관광, 복지·교육까지 통합특별시 행정 전반을 아우르고 있다. 시민 생활과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은 지난 15일 오후 4시 군청 회의실에서 민선9기 군수 공약이행평가단 위촉식과 2026년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공약이행평가단은 군수 공약의 추진 상황을 군민의 시각에서 점검·평가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주민참여 기구로, 공약 추진 과정의 투명성과 주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운영된다. 민선9기 공약이행평가단은 지난 7월 23일부터 8월 6일까지 진행한 공개모집과 전문가 위촉을 통해 총 30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는 1부 위촉식에 이어 2부 공약사항 실천계획 보고와 평가단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평가단은 민선9기 80개 공약의 실천계획을 살펴보고 공약별 추진 방향과 세부 내용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무안군은 지난 15일부터 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군민 의견도 함께 접수하고 있으며, 정기회의와 온라인을 통해 제시된 의견은 각 공약 추진부서의 검토를 거쳐 실천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김산 무안군수는 “평가단에서 군민의 시각으로 공약 추진 과정을 면밀히 살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주시길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고흥군은 16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지역 수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에너지 전환 시대 대응을 위해 ‘2026년도 수산 발전 민관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고흥군 수산업의 미래를 결정지을 핵심 현안인 ‘공공주도 해상풍력 사업’에 대한 지역 주민과 어업인의 이해도를 높이고, 신재생에너지 산업과 전통 수산업이 충돌이 아닌 상생의 관계로 나아갈 수 있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공영민 군수를 비롯해 위원장인 양국진 부군수와 유관기관 관계자, 어업인 대표 등 총 30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고흥군의 주요 수산정책과 더불어 최근 주요 과제로 떠오른 해상풍력 발전 사업의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협의회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해상풍력 단지 조성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어업 구역의 변화와 조업 환경에 미치는 영향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이를 수산업 발전과 연계할 수 있는 ‘상생 모델’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군 수산정책과 관계자는 “해상풍력은 기후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여수시의회 '여수·순천 10·19사건 평화도시 조성 특별위원회'는 9월 15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제1차 간담회를 열고 여순사건 관련 주요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평화재단 및 국가평화공원 유치 등 향후 특별위원회 활동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석환 위원장과 백진오 부위원장을 비롯해 김영규·김상일·진명숙·문상엽·최정숙 위원 등 특위 위원과 여수시 총무과 여순사건지원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특위는 여수시로부터 여순사건 관련 주요업무 추진현황과 향후계획을 보고받고, 평화재단·국가평화공원 유치를 위한 여수만의 차별화된 전략과 유족·시민사회 참여 확대, 기념·추모시설 확충, 평화·인권교육 및 역사관 활용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석환 위원장은 “여수는 여순사건의 발발지로서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역사성과 상징성을 가지고 있다”며 “이러한 역사적 자산이 평화재단과 국가평화공원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족과 시민사회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구체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외교부 출입 기자 |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의 대한민국 국빈 방문과 한–우즈베키스탄 수교 34주년을 기념하는 국제문화교류전이 서울 인사동에서 성대하게 막을 올렸다. ‘한국-우즈베키스탄 수교 34주년 기념 문화교류전(Korea-Uzbekistan Cultural Exchange Exhibition)’ 개막식 및 시상식이 15일 서울 인사동 아라아트센터 5층에서 열렸다. 오는 18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전시는 양국 수교 34주년과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의 국빈 방한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문화와 예술을 통해 양국 국민 간 우정과 상호 이해를 넓히는 문화외교의 장으로 꾸며졌다. 개막식에는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문화예술계 관계자와 작가, 공연예술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양국의 오랜 우정을 축하했다. 전시장에는 한국 작가들의 다양한 미술작품과 함께 우즈베키스탄의 역사와 문화, 자연,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사진작품들이 전시됐다. 한국 전통미술과 현대미술의 아름다움, 우즈베키스탄의 독특한 건축과 문화유산이 한 공간에서 어우러지며 양국 문화의 다양성을 보여주고 있다. 전시는 9월 18일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