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송형곤 의장은 9월 16일 광주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제34회 광주여성대회’에 참석하여 성별에 따른 격차와 경력단절을 넘어 여성의 자립과 주도성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여성대회에는 민형배 통합특별시장과 통합특별시의회 의원, 24개 광주여성단체 회원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제강연을 시작으로 활동영상 상영, 유공자 시상, 우리의 다짐 선언, 축하공연 등이 진행됐다. 송형곤 의장은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은 OECD 회원국 가운데 성별 임금 격차가 1위”이라며 “출산과 육아가 경력단절로 이어지고, 수많은 여성의 도전이 여전히 현실의 벽 앞에서 멈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여성의 기회가 멈추는 사회는 우리 모두의 미래가 멈추는 사회”라며 “초대 통합특별시의회는 일과 삶, 가정 중 어느 하나를 포기하지 않아도 되는 전남광주를 만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삼겠다”고 밝혔다. 특히 “여성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키우고, 전남광주의 힘으로 키우는 데 아흔한 명의 의원들이 손을 맞잡고 늘 앞장서겠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9월 16일 오후, 시립마포노인종합복지관 3층 열린마당에서 열린 ‘경로당 연합 발표회’에 참석해 경로당 어르신들의 무대를 응원하고 즐거운 시간을 함께했다. 시립마포노인종합복지관이 마련한 이번 발표회는 한가위를 앞두고 어르신들이 그동안 준비한 무대를 즐기고 경로당 간 화합을 다지기 위해 열렸다. 행사는 훌라모아와 어린이집의 축하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경로당별 참가팀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그동안 연습한 기량을 선보였으며, 참석자들은 박수와 응원으로 화답했다. 이날 유 구청장은 행사에 앞서 공연을 준비한 경로당 어르신들과 관계자들을 만나 “오늘은 그동안 함께 배우고 익혀오신 실력을 마음껏 선보이시는 날”이라며 “조금 실수하셔도 괜찮으니 부담은 내려놓으시고, 신나게 즐겨주시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어 “어르신들께서 더 편안하고 즐겁게 지내실 수 있도록 낡고 불편한 경로당 시설을 꾸준히 개선하고, 경로당까지 확대된 ‘어르신 밥상’도 든든히 이어가겠다”며 “환절기에 건강 잘 챙기시고 풍성하고 행복한 한가위 보내시기 바란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신안군은 9월 16일 재목신안군청년회(회장 김복영)가 신안군청을 방문해 기부금을 전달하며 변함없는 고향 사랑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날 재목신안군청년회는 고향 발전을 응원하며 신안군에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이번 기탁은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마련됐으며,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사회에 힘을 보태고 고향과의 유대를 한층 강화하고자 진행됐다. 재목신안군청년회는 목포에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신안 출신 청년들로 구성된 단체로 회원 간 친목 도모와 더불어 다양한 고향 발전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특히 지난 2025년 3월 취임한 제11대 김복영 회장(팔금면 출신)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공헌 및 고향사랑 실천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김복영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고향을 위한 마음을 모아 동참하게 되어 뜻깊다”라며 “몸은 타지에 있지만 마음은 늘 신안을 응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김태성 신안군수는 “고향을 잊지 않고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기부해 주신 김복영 회장님과 회원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경산시는 16일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경산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박영란) 주관으로 회원 등 4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경산시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양성평등주간(매년 9월 1~7일)을 맞아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라는 슬로건 아래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1부 기념식은 경산시립합창단 공연을 시작으로 21개 단위단체 소개, 양성평등 유공자 표창,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2부 특강은 대구한의대학교 김한식 교수가 ‘여성이 행복해야 경산이 행복하다’를 주제로 양성평등 사회 실현과 가족의 가치 증진 노력에 대하여 강연했다. 박영란 회장은 “양성평등을 다짐하기 위한 오늘 행사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여성단체협의회가 모두가 평등한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기념식이 양성평등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경산시가 성별과 관계없이 누구나 존중받고 역량을 펼칠 수 있는 도시가 될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거제시는 한국옥외광고협회중앙회(회장 변중식)와 ㈜디자인루리(대표 이영희)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시의 복구지원을 위해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성금 기탁식은 16일 통영시 시민문화회관에서 열린 제15회 경상남도 옥외광고대상전 시상행사에서 진행됐다. 한국옥외광고협회중앙회는 전국 회원들이 모은 성금 100만 원을, ㈜디자인루리는 경남 옥외광고대상전 창작광고물 모형 부문 대상 시상금 300만 원 중 2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거제시민의 빠른 일상 회복과 피해복구를 응원하는 옥외광고인들의 뜻을 모아 마련됐다. 거제시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에 거제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옥외광고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성금이 피해복구에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뜻깊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부모의 말과 소통이 자녀의 성장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예비 부모와 영유아·학령기 자녀를 둔 부모들이 건강한 양육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배움의 자리를 마련했다. 16일 나주시에 따르면 최근 동신대학교 혁신융합캠퍼스(빛가람동) 대강당에서 김종원 작가를 초청해 ‘2026 아이쑥쑥도서관 사업 작가 초청 부모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전남광주 최초로 독서 태교와 독서 육아를 지원하는 ‘아이쑥쑥도서관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예비 부모와 영유아 부모, 학부모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강연자로 나선 김종원 작가는 2026년 아이쑥쑥 꾸러미도서 양육자책으로 선정된 ‘부모의 말’의 저자로 130여 권의 저서를 집필하며 부모 교육과 인문교육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날 김 작가는 ‘부모의 말은 아이의 평생에 영향을 끼친다’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고 자기 생각을 말과 글로 표현할 수 있도록 하려면 부모가 어떤 언어와 태도를 가져야 하는지를 다양한 사례를 통해 설명했다. 또 부모가 자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창원특례시는 16일 국제라이온스협회 355-C지구 안심하우스봉사단(단장 배재영)과 면담을 갖고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개선사업 확대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에는 김정기 코디네이터, 배재영 사업단장 등 7명이 참석해 안심하우스봉사단의 주요 활동과 향후 사업 확대 계획을 소개하고, 주거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창원시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안심하우스봉사단은 지속적인 봉사활동과 지원 대상 확대를 위한 사업비 지원을 건의했으며, 창원시는 민간의 봉사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공모사업 등을 통한 지원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강기윤 창원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안심하우스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민간의 봉사활동이 주거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심하우스봉사단은 올해 의창구, 성산구, 마산회원구 등과 협력해 주거취약계층 3세대에 7,000만원 규모의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으며, 앞으로 마산합포구와 진해구에도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춘천시가 1천억 원대 펀드 기반을 발판으로 ‘투자받고 성장하는 창업도시’ 조성에 속도를 낸다. 창업기업 발굴·지원에 그치지 않고, 시의 출자를 마중물 삼아 민간 후속투자를 끌어내고 기업 성장과 상장까지 연결하는 투자 선순환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9월 16일 수요일 춘천ICT벤처센터에서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제이앤피메디파트너스 등 출자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43억 원 규모 '강원창경-제이앤피메디 춘천 바이오 육성 투자조합' 결성총회를 열었다. 펀드는 정부 출자 한국모태펀드 20억 원에 춘천시 출자금 5억 원, 민간자본 18억 원을 더해 조성했다. 지난 4월 중소벤처기업부 모태펀드 ‘2026년 제1차 정시 출자사업’ 창업초기 분야에 선정돼 국비를 확보했으며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와 제이앤피메디파트너스가 공동 운용한다. 운용기간은 2026년부터 2036년까지 10년이다. 초기 4년간 기업을 발굴해 투자하고 이후 6년간 투자금을 회수한다. 주요 투자 대상은 바이오·헬스케어·인공지능(AI) 등 첨단산업 분야 초기 창업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전춘성 진안군수는 신규 소득작물 발굴을 위해 추진 중인 마늘 생산기반 강화사업의 추진 상황을 살피기 위해 16일 관내 마늘 식재 현장을 직접 방문해 종구 파종 상황을 점검하고 재배 농업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마늘 재배 농업인들은 현장에서“종구값 부담이 컸는데 올해 보조사업 덕분에 우수한 종구를 적기에 확보해 마늘을 심을 수 있었다”며 “내년에는 면적을 확대해서 소득을 올리고 싶다”고 말했다. 진안군이 추진하는 마늘 생산기반 강화사업은 농가에 우량 종구를 지원해 고품질 마늘 생산을 유도하고, 종구 구입에 따른 경영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진안군은 이번 지원사업을 계기로 소득 작물로 부상 중인 마늘의 재배 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지는 한편, 안정적인 영농 환경을 조성해 재배 농가와 재배 면적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마늘 생산기반 강화사업이 농가의 생산비 절감과 고품질 마늘 생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어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농가에게 필요한 사업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신병대 청주부시장은 추석 명절을 앞둔 16일 상당구에 위치한 한부모가족복지시설 ‘청주해오름마을’을 방문해 입소자와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신 부시장은 입소 세대를 위한 생필품 등 위문품과 지역 업체 등에서 기탁한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입소자들의 생활 여건과 안부를 살폈다. 또한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시설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갔다. 신 부시장은 “추석을 맞아 입소자와 시설 종사자 여러분 모두가 따뜻하고 평안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한부모가족의 안정적인 생활과 자립을 위해 현장에서 애쓰고 계신 시설 종사자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청주해오름마을을 비롯해 청소년, 노숙인, 노인, 장애인, 여성, 아동, 정신 분야 등 총 205개 사회복지생활시설에 생필품과 식료품 등의 위문품을 전달하며 소외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충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외식)는 16일 제437회 정례회 2차 회의를 열어 2025회계연도 충청북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을 심사했다. 2025회계연도 충청북도 결산 규모는 예산현액 8조 5,296억 원, 세입결산액 8조 7,072억 원, 세출결산액 8조 1,740억 원으로, 결산상잉여금은 5,332억 원이다. 예결위원들은 이번 결산심사에서 예산의 편성·집행 결과가 적정했는지 살펴보고, 반복적인 이월과 집행 부진, 세입 미수납 관리, 지방채 및 내부차입 등 재정 운영 전반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2025회계연도 사고이월액이 627억 원으로 전년 대비 87.8% 증가한 점을 살펴보고, 사업 추진 여건과 집행 가능성을 충분히 검토해 예산을 편성하고 반복적인 이월을 최소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2025년 내부차입액은 2,197억 원, 연말 내부차입 잔액은 8,906억 원으로 전년 대비 25.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예결위원들은 내부차입이 지속적으로 누적될 경우 기금의 재정여력과 향후 재정부담에 영향을 미칠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대전시는 16일 시청 2층 로비에서 ‘제24회 대전광역시 옥외광고대상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박종복 대전시 건설주택국장을 비롯해 수상자, 참가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옥외광고대상전에서는 창작모형, 창작디자인, 기설치 광고물 등 3개 부문에서 모두 24점의 우수작을 선정했다. ‘활자에 핀 꽃’, ‘푸딩 디저트가게 딩푸’, ‘리피스튜디오’ 등 수상작은 참신한 발상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공간의 특성과 업종 이미지를 개성 있게 담아냈다. 도시 경관과 조화를 이루면서도 시민의 시선을 사로잡는 창의적인 작품들이 대전 옥외광고 디자인의 수준과 가능성을 보여줬다. 수상작을 포함한 출품작 68점은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시청 2층 로비에 전시한다.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대전시는 이번 대상전을 계기로 창의적이고 아름다운 옥외광고물이 도시 경관을 개선하고, 품격 있는 옥외광고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박종복 대전시 건설주택국장은 “대전의 품격 있는 도시경관 조성과 옥외광고 문화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천안시가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열고 내달 1일 개막하는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의 안전관리계획을 심의·의결했다. 김석필 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천안서북경찰서, 천안동남경찰서, 천안서북소방서, 천안동남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유관기관과 행사 부서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행사장 안전관리 대책을 검토했다. 위원회는 개막식, 불꽃 드론쇼, 거리댄스퍼레이드 등 인파 밀집 관리 대책과 화재·전기·가스 등의 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행사 전 유관기관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하여 위험요소를 개선하고, 행사 기간에는 현장 상황실을 운영해 각종 안전사고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김석필 부시장은 “천안을 대표하는 행사인 만큼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어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천안시의회는 2026년 9월 16일, 천안시의회 행정보건위원회(위원장 김철환)가 천안시 주민자치연합회(연합회장 박성규)와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천안시 31개 읍·면·동 주민자치연합회와의 원활한 업무 협조 체계 구축 및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른 천안시 주민자치 조례 개정과 관련한 논의를 위해 개최됐다. 김철환 행정보건위원장은 “실제 주민자치 현장에서 활동하시는 주민자치 연합회 분들과 소통할 수 있는 간담회를 개최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 한다”며,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적극 검토해 실효성 있는 조례 개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구례군의회는 지난 14일 의회 2층 구안실에서 '구례밀 생산 활성화 및 농가 경영안정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구례밀의 지속가능한 생산기반 구축과 농가 경영안정을 위한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문승옥 의원(군의장)이 주관했으며, 구례군의회 의원과 구례군 관계 공무원, 구례군 우리밀생산자협회 관계자 및 8개 읍·면 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토론회는 구례군 관계 공무원의 구례밀 재배현황 및 지원사업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생산농가 건의사항 청취, 구례밀 재배 확대와 농가 경영안정 방안에 대한 질의·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구례군 관계 공무원들은 구례밀 재배현황을 비롯해 생산단계와 유통·소비단계에서 추진하고 있는 각종 지원사업을 설명하고, 현재 구례밀 산업이 처한 여건과 관련 정책 추진상황을 참석자들과 공유했다. 이어 구례밀 생산농가를 대표한 협회 관계자들은 생산비 부담과 기후변화에 따른 품질 저하, 파종작업의 어려움 등 영농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전달하고 안정적인 생산기반 마련을 위한 지원 확대를 건의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