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이상봉 제주시장은 추석을 맞아 9월 14일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어려운 이웃을 차례로 방문해 명절 인사를 나눴다. 이번 위문은 명절 기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을 살피고, 현장에서 묵묵히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상봉 제주시장은 홍익영아원·홍익아동복지센터를 시작으로 삼양소규모노인종합센터와 의료요양통합돌봄가구 1가구를 직접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 시장은 각 시설에서 입소자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점검하고,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한편 명절 기간에도 돌봄이 지속될 수 있도록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상봉 제주시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 입소자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복지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스타트업의 기술검증(PoC)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공공데이터 활용 지원’ 사업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9월 15일부터 10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 4월'국가창업시대 스타트업 열풍 조성방안'을 통해 국가 전략산업 분야 스타트업과 대·중견기업 및 공공기관 간 개방형 혁신을 확대하고, 의료·안전 등 기업 수요가 높은 공공데이터를 개방하여 스타트업이 공공의 자원과 역량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이에 중기부는 관계부처와 협업을 통해 방산(국방부·방위사업청)·기후테크(기후에너지환경부) 등 국가 전략산업 분야 개방형 혁신 수요를 발굴하고, 수요기업이 보유한 인프라를 연계하여 스타트업의 기술검증(PoC)과 시제품 제작 등 사업화를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개방형 혁신 확대의 일환으로 신설된 ‘공공데이터 활용 지원’ 사업은 공공데이터를 스타트업에 개방하고 공공기관과 스타트업 간 협업을 통해 공공서비스 혁신과 스타트업의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공개 데이터를 바탕으로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원장 이용철)은 9월 14일 국가기록원 성남분원에서 카자흐스탄 대통령기록보존소와 기록관리 분야 업무협약(MOU)을 재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16년 양 기관이 처음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10년 만의 재체결이다.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양 기관은 그동안 변화한 기록관리 환경과 협력 수요를 반영해 기존 협약 내용을 보완했다. 14일 열린 체결식에서는 이용철 국가기록원장과 알리야 무스타피나(Aliya Mustafina) 카자흐스탄 대통령기록보존소장이 양 기관을 대표해 협약서에 서명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 10년 만의 협력 기반 재정비, 전자기록·디지털 보존 등 실질적 협력 분야 확대 카자흐스탄 대통령기록보존소는 대통령 관련 기록과 국가의 주요 역사 기록을 관리·보존하는 기관으로, 국가기록원과는 2016년 업무협약 체결 이후 국제 학술토론회(세미나) 참가와 전자기록 관리 관련 교육 등 지속해서 교류를 이어왔다. 이번 재체결을 통해 양 기관은 기존의 협력을 바탕으로 디지털 기록관리와 역사 기록 분야로 협력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외교부와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는 9월 18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그랜드 볼룸에서 ‘제19회 서울 ODA 국제회의’를 공동 개최한다. 동 회의는 2007년 시작되어 개발협력 분야 대표적 연례 행사로 자리 잡았으며, 이번 회의는 ‘포용적이고 지속 가능한 개발을 위한 인공지능(AI)’을 주제로 개최된다. 디지털·AI 대전환 시기를 맞아 국가 간 AI 격차 해소와 AI를 활용한 개도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국제사회의 협력이 강조되는 가운데, 외교부는 AI ODA의 체계적 추진과 우리 혁신기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해 AI를 ODA 중점분야로 선정, ‘무상분야 AI ODA 추진전략’을 수립한 바 있다. 회의는 브루킹스 연구소 선임연구원인 랜드리 시녜(Landry Signé)의 ‘AI 시대 개발협력을 어떻게 전환할 것인가’에 대한 기조연설 및 총 3개 세션으로 구성되며, 세션별 주제는 ‘AI 시대, 개발협력의 설계’(세션1), ‘현장에서 만나는 AI 개발협력의 실재’ (세션2), ‘한-중앙아시아 AI ODA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세션3) 이다. &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김일숙)는 국민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국립자연휴양림과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여행 콘텐츠 발굴을 위해 추진한 '숲으로 체크인! 국립자연휴양림 여행 프로그램 기획 공모전'의 최종 선정 결과를 9월 11일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7월 24일부터 8월 17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211명이 233건의 여행 프로그램을 응모했다. 창의성, 실현 가능성, 지속가능성, 기획력 등을 기준으로 1차 심사에서 9건을 선정했으며, 9월 1일부터 10일까지 2차 국민심사를 통해 득표수 기준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3건의 최종 우수작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에는 변산자연휴양림을 거점으로 한 '소금길 노을 미식-서해가 만든 하루(한 코스, 두 경로)'가 선정됐다. 바다에 인접한 휴양림의 입지와 지역 특색 관광자원을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가장 높은 관심을 받았다. 우수상에는 대야산자연휴양림을 중심으로 한 '500년 JOB 여행! 호패를 들고 조선에서 미래로'가, 장려상에는 덕유산자연휴양림을 활용한 '엄마라는 이름을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신용한 충북도지사가 관행적으로 이뤄져 온 명절 선물 제공을 전면 폐지하고 의례적인 지출을 줄여 도민의 삶과 민생 현장에 예산을 더욱 충실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하는 현장 중심 행정과 지역의 자원을 산업·관광으로 연결하는 실용적인 정책 추진을 주문했다. 신 지사는 14일 확대간부회의에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는 취지에도 불구하고 명절 선물은 대상 선정 과정에서 형평성 논란과 상대적 소외감을 낳을 수 있다”며 “도와 유관기관, 민간단체 등에 관행적으로 제공해 온 명절 선물을 전면 폐지하겠다”고 밝혔다. 도지사 비서실로 들어오는 선물도 원칙적으로 모두 반송하도록 한 기존 방침을 재확인했다. 신 지사는 “선물을 주고받지 않는다고 해서 감사의 마음까지 줄어드는 것은 아니다”라며 “형식적인 선물보다 진심 어린 인사를 전하고 도민의 불편을 하나라도 더 해결하는 것이 공직자가 감사의 뜻을 표현하는 올바른 방식”이라고 강조했다. 신 지사는 생활밀착형 행정혁신의 중요성도 역설했다. 교통약자가 아파트를 방문할 때 사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동두천시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2026년 추석을 맞아 14일부터 22일까지 9일간 소방서 및 지역 군부대 등 11개소를 방문해 위문한다. 이번 위문은 평소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소방·구급활동에 헌신하는 소방 관계자와 국토방위 및 지역 안보를 위해 노고를 다하고 있는 군 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문은 단체장(시장 박형덕)이 직접 소방서와 군부대 등 위문 대상 기관을 방문해 소정의 위문금을 전달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평소 군과의 협력사항을 비롯해 지역 현안과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민·관·군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의 민생 안전과 국토방위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소방 관계자와 군 장병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소방과 군을 비롯한 지역 안정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대전 중구는 추석 명절을 앞둔 14일 아침 출근길에 구청사 현관 및 부서를 방문하여 음주운전 근절 및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김제선 중구청장과 간부공무원, 대전중구공무원노동조합 임원진, 감사실 직원 등이 참여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음주운전 근절 및 직무와 관련한 부정청탁·금품수수 주의 등의 내용이 담긴 청렴홍보지를 배부하고 ‘명절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음주운전 근절! 갑질OUT!’이라는 구호를 외치며 생활 속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또한 중구는 추석 명절 기간 공직 기강 확립을 위한 자체 감찰 활동을 강화하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는 등 공직사회 청렴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추석 명절은 가족과 이웃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기인 만큼 공직사회에서는 더욱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수행이 요구된다”라며, “구청장과 간부진부터 솔선수범해 청렴을 생활화하고, 구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기관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허태정 대전시장은 14일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 추석 명절 대비 일상 속 시민 불편 사항이 없도록 대시민 행정서비스 질 제고를 강력하게 주문했다. 이날 회의에서 허태정 시장은 “전반적으로 우리 도시가 많이 깨끗해지긴 했으나 거리를 걷다 보면 고질적인 청소 사각지대가 눈에 보인다”며 “시민들이 걸어 다니면서 거리 환경을 엿볼 수 있는 횡단보도 주변 교통섬 쓰레기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덧붙여 자치구와 협력해 명절 기간 생활쓰레기 수거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 준비와 함께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에 대한 명절 안부 및 세심한 보살핌도 함께 주문했다. 이와 함께 가을철 타슈 이용객이 늘면서 거리 곳곳에 방치된 타슈에 대해 언급하며 “배터리 소진 등 파손되어 방치된 타슈 위치 추적 관리 체계화를 위해 AI 기반 기술적 방법을 강구하고 공공자산인 타슈가 개인의 사유물로 이용되지 않도록 다양한 제재 방안을 함께 마련하라”고 덧붙였다. 이어 시민 서비스 질 제고에 방점을 두고 정부 AI 사업을 기본 모델로 하면서도 대전형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유승광 서천군수가 14일 유부도를 찾아 주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현안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유부도는 서천군 장항읍 송림2리에 위치한 군 유일의 유인도서로, 49가구 75명이 거주하고 있다. 유부도 일대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서천갯벌의 주요 생태지역으로, 군은 주민 정주 여건 개선과 함께 생태환경 보전을 고려한 각종 기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방문에서 유 군수는 ▲유부도 도선 건조 및 기반시설 조성 ▲패총 등 매장유산 현황 ▲소방차 차고지 설치 ▲지방상수도 공급사업 등 주요 사업 현장을 차례로 살펴봤다. 먼저 군은 유부도 주민과 방문객의 안정적인 해상 교통수단 확보를 위해 총 23억원을 투입해 도선 1척 건조와 선착장 부잔교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날 현장에서 사업 진행 상황과 향후 일정을 점검했다. 도선 건조와 선착장 조성은 올해 12월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유부도 내 문화유산 현황도 확인했다. 유부도 남쪽 사면에는 청동기시대부터 백제시대에 이르는 토기편이 확인된 패총이 분포하고 있어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허태정 대전시장은 14일 오후 아동보육시설인 후생학원 등 사회복지시설 2개소를 방문해 소고기와 과일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생활인과 종사자에게 명절 인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대전시는 추석을 맞아 기초생활수급자 2만 1000세대와 복지시설 312곳에 위문품을 지원해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추석은 서로의 안부를 살피고 온정을 나누는 명절”이라며 “대전시는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세심하게 살피고,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나눔과 돌봄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서울 동대문구가 주민들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 확산과 건강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하반기에도 자전거교실을 운영하며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동대문구는 지난 9월 하반기 자전거교실을 개강한 데 이어, 오는 10월에는 자전거 입문자를 위한 초급반 과정을 운영한다. 자전거교실은 자전거를 처음 배우거나 주행에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이 기초부터 단계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된 생활밀착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동대문구 자전거교실은 2023년 9월 첫 운영 이후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기존 수강생들 사이에서는 “평생 숙제로 남아 있던 자전거 타기에 용기를 내어 도전했고 그 덕분에 자신감을 얻었다”, “딸과 함께 자전거를 타는 것이 소원이었는데 꿈을 이뤘다”라며 만족감을 나타내고 있다. SNS와 입소문을 통해 다른 자치구 등 인근 지역 주민들의 수강 문의도 이어지면서 주민 체감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자전거교실은 교육 대상을 초등학생까지 확대해 더 많은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초등 5학년 이상 동대문구민과 인근 지역 주민이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추석이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지역 위기 청년 및 청소년 200명에게 먹거리를 지원한다. 구는 14일(월) 강서푸드뱅크·마켓 등촌점에서 ‘위기 청년을 위한 추석맞이 나눔 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진교훈 구청장을 비롯해 정유진 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랑밭 대표이사, 조범석 강서푸드뱅크·마켓 센터장, 오현주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아름다운 봉사단도 함께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진 구청장과 참석자들은 지역 위기 청년 및 청소년에게 전달할 식품 상자를 직접 포장했다. 나눔 상자에는 즉석밥, 갈비찜, 떡갈비, 잡채 등 12종의 식품이 담겼다. 나눔 상자는 총 200박스로 함께하는 사랑밭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복지시설 퇴소 후 독립을 시작한 자립준비 청년과 고립·은둔 위기 청소년 20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진교훈 구청장은 “명절이 다가오면 고향을 찾아가 부모님을 뵐 생각에 기쁘고 설레는 반면, 어려운 환경에 처한 이웃들은 쓸쓸한 연휴를 보내는 경우가 많다”며 ”나눔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대구 중구는 지난 10일 구청 상황실에서 구청장 주재로 간부급 공무원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청렴실천협의회 제3차 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집중 추진해 온 반부패·청렴 주요 과제의 성과와 대주민 행정 서비스 만족도 향상 방안에 대한 최종 점검이 이뤄졌다. 아울러 '2026년도 간부공무원 청렴도 평가' 결과를 공유하며, 간부진이 솔선수범하여 스스로의 복무 태도를 돌아보고 건강하고 신뢰받는 공직 사회를 조성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중구는 지난 3월 1차 회의를 통해 연간 반부패 추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취약 분야 개선책을 마련한 바 있으며, 이어 5월 2차 회의에서는 대민 행정의 투명성과 주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구체적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수립된 청렴 정책을 차질 없이 이행하는 것만큼이나, 주민들께 수준 높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현장 직원들의 근무 환경을 정비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각 부서장들께서는 조직 내 불합리한 관행이나 애로사항이 없는지 면밀히 살피고 세심하게 소통해 주길 바란다”고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대구 중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9월 14일 오전 11시 아이엠뱅크(구. 대구은행) 중구청 지점에서 침체된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추석 맞이 온누리상품권 구매 행사’를 가졌다. 이번 온누리상품권 구매 행사에는 전통시장 상인회장, 각급 협의단체장, 구의원 등이 참석하여 전통시장 살리기에 뜻을 함께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지역 주민의 정과 따뜻한 소통이 가득했던 시장들과 상점들이 최근 사람들의 발길이 뜸해지면서 침체되어 가고 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석 명절 장보기는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하여 전통시장 이용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어서 9월 16일 중구청 직원과 주민들은 관내 서문시장, 번개시장을 방문하여 추석 명절 장보기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