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미스터트롯4’가 팬들의 판타지를 채울 ‘트롯도깨비’를 찾는다. TV CHOSUN ‘미스터트롯4’가 10월 12일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새로운 트롯 스타 탄생을 향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미스터트롯2’ 진(眞) 안성훈과 ‘미스터트롯3’ 진 김용빈이 드라마 ‘도깨비’의 명장면을 패러디한 가운데, ‘미스터트롯’을 통해 운명이 뒤바뀐 스타들의 모습과 함께 ‘운명을 뒤바꿀 불멸의 트롯이 깨어난다’라는 강렬한 메시지를 전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은 안성훈과 김용빈이 마치 런웨이를 걷듯 등장하며 시작된다. 드라마 ‘도깨비’ 속 공유와 이동욱의 명장면을 연상시키는 두 사람의 모습에 OST까지 더해져 신비롭고도 압도적인 분위기를 완성한다. 이어 “트롯이 좋아서, 실력이 좋아서 너와 함께한 모든 시간이 눈부셨다”라는 대사와 함께 ‘미스터트롯, 모든 시즌이 눈부셨다’라는 자막이 등장한다. 이와 함께 임영웅, 박지현 등 ‘미스터트롯’을 통해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한 스타들이 차례로 등장한다. 참가자로 무대에 올라 자신의 가능성을 증명하고 대한민국 트롯을 대표하는 스타로 성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우리들의 발라드 2’에서 전 시즌 최초로 1라운드 만장일치 합격자가 탄생하며, 월요일 전체 시청률 1위로 신드롬을 이어갔다. 지난 12일(월) 방송된 SBS 초대형 오디션 프로젝트 ‘우리들의 발라드 2’(기획 정익승, 연출 안정현, 작가 모은설) 2회에서 최초 만점자 박예승, 압도적인 훈남 박대희, 청소년 쉼터에서 꿈을 키운 김수아, 그리고 마음을 울린 발라드와 독창적인 감성을 선보인 김도현, 이유빈, 김선음, 전이수 등이 2라운드에 진출했다. 이 가운데 홀로 대구에서 올라 온 15세 박예승이 ‘우리들의 발라드’ 첫 1라운드 만점을 받으며 유력 우승 후보로 급부상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2회는 분당 최고 시청률 6.5%까지 치솟았고, 1부, 2부 수도권 기준 4.1%, 5.7%를 기록하며 대세감을 이어갔다. 2049 시청률은 2회 2부 1.3%로 월요일에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 드라마, 예능, 교양을 통틀어 전체 1위에 오르며 돌풍을 이어갔다.(닐슨코리아 기준) 마야의 ‘나를 외치다’를 선곡한 15살 박예승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단양관광공사는 지난 7일 남해군 산림공원과장 등 방문단 7명이 단양의 대표 체류형 관광지인 만천하스카이워크를 찾아 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주요 레포츠 시설을 체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남해군에서 추진 중인 산림휴양·레포츠 시설 조성과 효율적인 관리·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만천하스카이워크의 시설 운영 사례와 현장 경험을 벤치마킹하고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방문단은 만천하관광지 시설 전반에 대한 브리핑을 시작으로 모노레일, 알파인코스터, 만천하스카이워크 전망대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시설별 운영 현황과 안전관리 체계, 이용객 동선 및 시설 관리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또한 주요 레포츠 시설을 직접 체험하며 실제 이용객의 관점에서 시설 운영과 이용 편의 등을 살펴봤다. 특히 만천하관광지의 지형적 특성을 활용한 시설 배치와 산림레포츠 시설 운영 경험, 시설별 안전관리 및 이용객 동선 관리 등 현장에서 축적된 운영 노하우를 중심으로 양 기관 간 의견을 나눴다. 이관표 단양관광공사 사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외교부 출입 기자 | 대한민국 문화예술의 가치를 높이고 예술 발전에 기여해 온 명인과 예술인 130여 명이 서울 인사동에 모여 한국 예술의 품격과 창조정신을 선보인다. 재단법인 대한민국명인연합회와 외교저널이 주최하는 ‘2026 초청전 대한민국 명인연합회’가 오는 10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서울 인사동 아라아트센터 3층 전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대한민국을 빛낸 예술인의 품격’을 주제로, 재단법인 대한민국명인연합회의 지식재산처 상표 출원공고 결정을 기념하고 대한민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해 온 예술인들의 창작 성과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명인과 예술인 130여 명이 참여해 각자의 예술적 개성과 작품세계를 선보이며, 한국 문화예술의 전통과 현대적 가치를 함께 조명할 예정이다. 대한민국을 빛낸 예술인의 품격…130여 명의 예술혼 이번 초청전은 오랜 세월 예술의 길을 걸어온 명인들의 창작정신과 예술적 성취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문화예술 교류의 장이다. 참여 작가들은 각자의 경험과 예술철학을 바탕으로 완성한 작품을 통해 한국 미술의 다양성과 독창성을 선보인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외교부 출입 기자 | 한국항공대학교가 베트남 군사기술대학교와 교원 연수와 학생 교류를 비롯해 군사기술·방산 분야의 학술·연구 협력 확대에 나선다. 베트남 군사기술대학교(Le Quy Don Technical University·LQDTU) 대표단은 지난 10월 8일 한국항공대를 방문해 양교의 교육·인적 교류와 공동 연구 등 국제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12월과 올해 5월에 이은 세 번째 방문이다. 베트남 군사기술대학교는 하노이에 위치한 국립대학으로, 항공우주공학과 기계공학 등 공학 분야를 중심으로 교육과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대표단은 응우옌 홍 프엉(Nguyen Hong Phuong) 총장 직무대행, 찌에우 꽝 피(Trieu Quang Phi) 교직원연수부장, 하 마인 탕(Ha Manh Thang) 국제협력처장, 팜 쯔엉 선(Pham Truong Son) 사이버기술 연구 우수센터 부센터장 등 4명으로 구성됐다. 한국항공대에서는 허희영 총장과 김상우 대외협력처장, 이진상 석좌교수 등이 참석했다. 양교는 지난해 12월 첫 방문 당시 인적 교류와 공동 연구 등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MOU)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마포구는 오는 10월 27일 오후 7시 마포중앙도서관 6층 마중홀에서 서울시립교향악단과 함께하는 ‘우리동네 실내악’을 개최한다. ‘우리동네 실내악’은 서울시립교향악단이 도서관과 학교, 공연장 등 서울 곳곳을 찾아가 무료 실내악 공연을 선보이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올해는 마포중앙도서관에서 공연을 열어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클래식 음악을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공연은 약 60분간 서울시립교향악단 현악 앙상블 10명의 연주로 진행된다. 하프와 트럼펫, 바이올린 독주까지 더해지며, 김진근 서울시립교향악단 악보위원의 해설을 통해 곡의 배경과 감상 포인트도 알기 쉽게 만날 수 있다. 이날 공연에서는 그리그의 ‘홀베르그 모음곡’ 중 전주곡, 헨델의 ‘시바 여왕의 도착’, 드보르자크 오페라 ‘루살카’의 ‘달에게 바치는 노래’ 등 클래식 명곡을 연주한다. 영화 ‘오즈의 마법사’의 ‘오버 더 레인보우’와 피아졸라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사계’ 중 ‘겨울’ 등 친숙한 곡도 선보여 클래식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가 지난 11일 폐막식을 끝으로 10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축제 기간 완연한 가을 날씨 속에 전국 각지에서 관광객이 금산군을 찾아 연일 북새통을 이루며 금산세계인삼축제만의 저력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축제는 청춘 감성을 반영한 참여형 콘텐츠와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인삼의 활용 영역을 미용과 음식, 체험 등 분야로 넓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꾸며졌다. 특히, 어린이 건강 놀이터를 비롯해 추억의 전통놀이, 어린이 싱어롱 콘서트 ‘브레드 이발소’ 등을 새롭게 선보이며 어린이층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를 통해 젊은 가족층이 금산인삼을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함으로써 세대공감형 축제의 면모를 보여줬다. 청춘을 테마로 한 신규 콘텐츠도 눈길을 끌었다. ‘청춘 레트로 여행’과 ‘청춘포차’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선보여 청춘 세대의 취향을 반영하고 기성세대와 젊은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감형 콘텐츠로서 축제 경쟁력을 높였다. &nb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담양의 역사와 국가유산을 밤의 풍경 속에서 만나는 ‘담양 국가유산 야행’이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관방제림 등 담양 일원에서 열려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밤을 건너는 시간’을 주제로 담양의 국가유산과 역사문화 자원을 야간 문화콘텐츠로 풀어냈으며, 3일간 약 5천여 명의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았다. 올해 처음 개최된 담양 국가유산 야행은 5개 분야 17개 프로그램을 통해 담양의 역사와 문화를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9일에는 개막 세리머니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야행의 막을 올렸으며, 약 300여 명이 창작노래 '관방제림 울력가'에 맞춰 함께 노래하고 춤추며 특별한 가을밤의 시작을 알렸다. 관방제림 일원에서는 관방제림의 역사와 성이성 부사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졌으며, 조각공원과 객사리 석당간 일원에서는 담양의 역사문화와 인물을 소재로 한 강연과 공연이 이어졌다. 남산리 오층석탑에서는 가족 대항 전우치 놀이를 마련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세대가 함께 국가유산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선사했다. &n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합천군은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합천군민체육공원 잔디광장에서 열린 제4회 합천황토한우축제가 군민과 관광객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와보이소, 해보이소, 무보이소, 사보이소’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축제는 합천황토한우의 깊은 맛과 다채로운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가을 추억을 선사했다. 축제 기간에는 합천황토한우 할인행사와 한우 숯불구이터를 운영해 방문객들이 우수한 품질의 합천황토한우를 합리적인 가격에 맛볼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지역 농특산물 판매장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공연 등이 어우러져 축제장을 풍성하게 채웠다. 특히 10일에는 KBS 전국노래자랑 합천군편 녹화가 축제와 함께 진행돼 흥겨움을 더했다. 참가자들의 개성 넘치는 무대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이 이어지며 축제 현장은 노래와 웃음으로 가득 찼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합천황토한우의 맛과 풍성한 공연이 어우러진 이번 축제에 함께해 주신 군민과 관광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정하 기자 | 1988년 서울올림픽의 스포츠 정신을 그림으로 담아낸 원화 32점에 대해 공공 차원의 보존과 활용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 당시 대한민국 체신부(현 우정국)가 발간한 서울올림픽 기념 화보집에 수록된 이 작품들은 스포츠와 미술, 국가 기념 출판의 역사가 만나는 자료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오는 10월 15일 국립스포츠박물관 개관을 앞둔 시점에서, 서울올림픽 관련 미술 원화를 어떻게 조사하고 후대에 전할 것인지도 중요한 과제로 떠오른다. 박물관 공식 홈페이지는 2026년 10월 15일 개관을 안내하고 있다. 제공된 자료에 따르면, 당시 단국대학교 교수였던 이영수 작가는 서울올림픽 스포츠 그림 32점을 제작했다. 이 작품들은 체신부가 서울올림픽 기념우표와 경기종목별 그림 등을 모아 발간한 책자에 수록됐으며, 원화 32점은 현재 작가가 소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책자의 발간사는 제작 취지를 분명하게 보여준다. 체신부는 서울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면서, 대회가 세계평화와 인류의 상호 이해 증진에 기여하기를 바라는 뜻으로 기념우표와 관련 그림을 모아 책으로 엮었다고 밝혔다. 이러한 발간 배경을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부산 사상구 덕포시장이 시장 캐릭터 ‘덕이복이’를 활용한 차별화된 브랜드 구축과 먹거리 메뉴 혁신, 주민 참여형 행사 등을 통해 전통시장의 새로운 변화를 모색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2024년부터 5년간 추진중인 덕포시장 일원 도시재생사업‘왁자지껄! 삼락덕포 행복타운’일환으로 추진되며 전통시장의 고정관념을 벗어나 남녀노소 누구나 즐겨 찾는 문화·미식 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해 다채로운 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 10월 14일부터 ‘제1회 덕포 크래프트 푸드위크’ 전격 개최 맛과 즐길 거리가 가득한 ‘제1회 덕포 크래프트 푸드위크’행사를 풍성하게 마련했다. 행사 첫날인 10월 14일에는 유튜버 최씨남매와 함께하는 ‘사연이 있는 요리 & 오는 날이 장날’이 열린다. 사전 접수로 선정된 사연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맞춤형 요리를 선보이고 시식 기회를 제공한다. 유튜브를 통해 소개된 곰탕 100인분 무료 시식이벤트도 진행한다. 10월 14일부터 15일까지는 야외 미식 공간 ‘삼덕 레스토랑’을 운영한다. 우드 매대와 감성 조명으로 꾸민 공간에서 덕포시장 내 점포와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정하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은 압델라티(Badr Abdelatty) 이집트 외교·국제협력· 재외국민부 장관과 10월 8일 양국 정상 임석 하 '대한민국 정부와 이집트아랍공화국 정부 간의 사회보험에 관한 협정'에 서명했다. 이로써 대한민국은 전세계 44개국과 사회보장협정에 서명하게 됐다. 한-이집트 양국간 사회보장협정을 통해 향후 우리나라 국민이 이집트에 파견되어 근로하는 경우에 최대 5년까지 이집트 연금기관에 납부하는 보험료가 면제될 예정이다. 또한, 협정의 가입기간 합산 조항에 따라 양국 연급 납부 기간이 합산되어 우리 국민의 급여 수급권 확대가 예상된다. 양국간 사회보장협정은 각국 국회의 비준동의를 거쳐 발효될 예정으로, 이를 통해 상호 진출기업과 파견 근로자의 부담이 완화되어 투자·무역 등 경제협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 정부는 앞으로도 사회보장협정의 제‧개정을 지속 추진하여 해외파견 우리 기업·국민들의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우리 국민의 연금 수급권 확대를 위한 노력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청주시의회는 지난 7일 의회를 방문한 수원특례시의회 의회사무국 관계자들과 민원청 및 정책지원팀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효율적인 의정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먼저, 장수석 수원특례시의회 의회사무국장은 김성란 청주시의회 의회사무국장과 면담하고, 참석한 관계자들과 함께 민원청을 비롯한 의회 시설을 둘러봤다. 이번 방문은 수원특례시의회의 인사·조직 분야 벤치마킹 일정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청주시의회의 민원청과 정책지원팀 운영체계를 중심으로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청주시의회는 주민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설치한 민원청의 추진 배경과 운영 현황을 소개했다. 특히 전문위원실·정책지원관·집행부 간 협력을 통한 민원 대응 절차와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조례 제·개정 등 의정활동으로 연계하는 방안을 설명했다. 아울러 정책지원관 22명을 팀별 7~8명 규모로 편성한 정책지원1·2·3팀 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상임위원회별 지원 경험과 업무 연속성을 유지하면서 팀장 중심의 업무 관리와 협업을 강화하는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순환 전보와 업무량 조정, 인력 공백 대응 방안에 대해서도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가을꽃 물든 황룡강에서 펼쳐지는 장성 황룡강 가을꽃축제가 8일 막을 올렸다. 민심, 디투엠의 식전 공연에 이어 1부에선 제49회 장성군민의 날 기념식이 열렸다. 김종인 장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장이 장성군민의 상 수상자로 선정돼 축하의 박수를 받았다. 2부에서는 안숙자 축제위원장의 개막 선언과 환영사, 축사, 개막 퍼포먼스 등의 순서가 진행됐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낮부터 밤까지 알차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장성 황룡강 가을꽃축제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드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진 축하공연 순서에선 이수호, 현진우, 아이큐, 장한별, 성리가 무대에 올라 축제의 흥을 돋웠다. 개막식의 대미는 화려한 불꽃놀이가 장식했다. 7분여에 걸쳐 밤하늘 가득 번진 불꽃의 향연에 황룡정원 주무대를 찾은 2000여 명의 관객들은 연신 환호를 보냈다. 장성군은 첫날 총 4만여 명이 축제장을 찾은 것으로 집계했다. 9일에는 오전 11시 어린이 공연 ‘나무늘보 릴렉스’를 시작으로 백양예술제, 장성향교 전통문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존영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극초음속 활공비행체 최초 시험발사 참관 후 안흥포구를 찾아 지역 상인과 연휴를 맞아 낚시를 즐기러 온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대통령을 만난 한 여성분이 "저희 언니는 계엄이 선포된 12·3 이후 겨울 내내 집회에 나갔다"고 얘기하자 이 대통령은 "감사하다고 전해 달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반갑게 맞이해 주는 지역 주민과 상인들에게 살림살이는 어떤지, 경기는 어떤지 등을 물어보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고, 상인들은 경기가 어렵고, 낚시객들이 근처 항구의 식당까지는 잘 찾지 않는다며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 대통령이 낚시채비를 판매하는 상인에게도 장사가 잘 되는지 묻자 해당 상인이 지역 민원을 얘기하며 해결을 부탁했고, 이 대통령은 이름과 전화번호를 곁에 있던 참모진에게 남기도록 안내해 참모진이 연락처를 직접 받기도 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갑오징어를 손질해 판매하는 상인들과 오랜만에 우럭을 많이 잡았다는 상인들과도 일일이 인사를 나눴다. 상인들이 손이 더럽다며 쑥스러워하자 이 대통령은 상관없다며 털털히 웃으며 악수하고 셀카를 찍었다. 이 대통령을 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