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은 한반도의 평화와 생태적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고성 DMZ 평화의 길’ 하반기 프로그램을 11월 30일까지 운영한다. ‘고성 DMZ 평화의 길’은 남북 분단의 현장을 따라 걸으며 DMZ가 지닌 역사적 의미와 생태적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탐방 프로그램으로 일반적인 관광지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DMZ 일원의 자연환경과 주변 경관을 가까이에서 만나볼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로 꼽힌다. 특히 가을철에는 선선한 날씨와 함께 고성의 산과 바다, DMZ 일원의 자연이 어우러져 걷기 여행의 매력을 한층 더 느낄 수 있다. 참가자들은 길을 따라 걸으며 아름다운 자연을 감상하는 동시에 분단과 평화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고성은 두가지 코스로 구성돼있다. 통일전망대 코스(A코스)는 3.6km로 통일전망대~남방한계선~통일전망대를 도는 왕복 도보 구간이며, 금강산과 해금강을 볼 수 있는 금강산전망대 코스(B코스)는 7.2km로 차량코스로 통일전망대에서 금강산 전망대까지 이동한 뒤, 금강산 전망대에서 북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군위군은 16일 군위생활체육공원 옆 둔치 주차장에서 대구광역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과 함께 비사업용 자동차를 대상으로 추석맞이 차량 무상점검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귀성·귀경길 장거리 운행을 앞둔 군민들이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도록 돕고,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군위군지회 소속 전문 정비원 15명 및 대구광역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원 20명이 참여해 브레이크, 엔진, 배터리 등 주요 안전장치를 꼼꼼히 점검했다. 또한 오일, 냉각수, 워셔액을 무료로 보충하고 와이퍼와 전구류 등 소모품을 현장에서 교체해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현장을 찾은 주민들은 “추석 장거리 운행 전 차량을 점검할 수 있어 마음이 놓인다”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김진열 군수는 “군민들의 안전한 귀성길을 위해 마련된 이번 점검이 자동차 관리문화 정착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안심하고 운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창원특례시 해양항만수산국(국장 조성민)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9월 16일 오후 3시 진해구 석동에 위치한 공동생활가정 ‘행복울타리’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추석을 앞두고 자칫 소외되기 쉬운 아이들에게 사랑을 전하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밝게 자라날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해양항만수산국장을 비롯한 직원 등은 과일과 햄·참치 세트, 과자 등 아이들이 필요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현장에서 아이들을 돌보는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조성민 해양항만수산국장은 “추석을 맞아 아이들이 마음 풍성한 명절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자리를 준비했다”며, “아이들에게 기쁨과 행복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행복울타리’는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이 함께 생활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창원의 대표적인 보호시설이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16일 오후 2시 동대문구 보훈회관 3층 강당에서 전농2동 주민 김경남 어르신의 ‘독립유공자 유족 후원금 전달식’을 열었다. 김 어르신이 이날 기부한 성금은 1,000만 원이다. 전농동 시장 주변에서 박스와 폐지를 수거하며 생계를 이어가는 가운데 수년 동안 한 푼 두 푼 모아 마련한 돈이다. 이날 행사에는 이희정 서울북부보훈지청장, 김광일 따뜻한 하루 대표, 차병철 광복회 동대문구지회장, 유명선 동대문구보훈단체장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기부의 뜻은 김 어르신이 지난 8월 구청에 보낸 손편지를 통해 알려졌다. 동대문구 소식지에 실린 광복절 관련 기사를 읽은 뒤 독립유공자 후손을 돕고 싶다는 마음을 직접 쓴 편지에 담아 등기로 보냈다. 김 어르신은 편지에서 “해방을 맞기 전 어렵게 생활한 독립유공자들의 가난이 지금까지 대물림되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고 적었다. 만주의 혹한과 굶주림을 견디며 조국 광복을 위해 싸운 독립운동가들을 떠올리면 그 후손들의 어려움을 외면할 수 없다는 뜻도 전했다. 자신의 기부가 또 다른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16일 추석을 앞두고 울릉도를 방문해 지역 보훈단체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울릉군 충혼탑을 참배하는 한편, 울릉경비대와 독도의용수비대원을 차례로 찾아 위문하는 등 보훈 현장을 살폈다. 이번 방문은 독도의용수비대가 독도 수호 임무를 국립경찰에 인계한 지 70주년이 되는 해를 맞아 독도 수호에 헌신한 유공자들의 공로를 기리고, 국토 수호를 위해 현장에서 근무하는 제복근무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권 장관은 오전 울릉도에 도착해 울릉군 충혼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며 참배했다. 울릉군 충혼탑은 1979년 건립돼 노후화가 진행된 시설로, 충혼탑 정비와 함께 지역의 역사성과 호국정신을 담은 새로운 보훈공간 조성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울릉군은 기존 충혼탑을 철거하고 새로운 충혼탑을 설치하는 ‘호국동백공원 조성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호국동백공원은 충혼탑 신규 설치를 비롯해 동백공원 조성, 위패 봉안실 및 충혼탑 부속시설 정비 등을 통해 추모와 기념의 공간을 일상 속 보훈공간으로 확장하는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독도박물관은 2026년 9월 15일 화요일부터 10월 31일 토요일까지 독도박물관 2층 영상실에서 제7기 독도박물관 대학을 운영한다. 박물관대학은 지역민에게 다양한 인문학 강좌와 현장 탐방 기회를 제공하며, 울릉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이해하는 장으로 자리 잡아왔다. 이번 박물관대학은“문화와 미디어로 보는 울릉도: 섬을 바라보는 시선”을 주제로 진행된다. 사진과 영상, 각종 기록 등 시대별로 울릉도를 담아낸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사람들이 울릉도를 어떻게 바라보고 기록해 왔는지를 살펴본다. 이를 통해 울릉도의 역사와 생활문화를 여러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총 8강좌로 운영된다. 주요 강좌는 △'근대 사진으로 보는 울릉도'△'미디어로 보는 안용복'△'울릉도 양학의사 이일선과‘Island Doctor’'△'‘Out There A Lone Island’와 울릉생활문화사' △'대한뉴스로 보는 울릉도'△'우리는 울릉도를 어떻게 바라보는가?'이다. 이를 통해 근대 사진에서 영상매체에 이르기까지 서로 다른 기록 속에 나타난 울릉도의 모습을 살펴보고, 시대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는 9월 16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정부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안과 관련해, 교육재정 감소 규모와 교육자치에 미치는 영향을 국회가 철저히 검증하고 충분한 사회적 논의를 거쳐야 한다고 촉구했전구다. 정부는 지난 9월 3일 55년간 유지된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의 내국세 연동 방식을 폐지하고, 경제성장률과 학령인구를 반영한 새로운 산식으로 전환하는 개편 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협의회는 “이번 개편은 단순한 산식 변경이 아니라 국가가 교육재원을 어떻게 보장하고 교육자치를 어떻게 지킬 것인가에 관한 중대한 문제”라고 밝혔다. 정부는 교부금이 7조 2천억 원 증가한다고 설명하지만, 올해 실제 교부액과 비교한 증가액은 2조 4천억 원이다. 지방교육세와 각종 보전 재원의 일몰, 고교무상교육 국비 축소 등을 반영하면 실질 순증은 2,259억 원, 0.3%에 불과하다. 반면 교직원 인건비 자연 증가와 국가 정책사업에 따른 필수 지출은 3조 1,400억 원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협의회는 정부안을 전년 대비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경기북부 접경지역의 성장을 촉진할 접경지역 지원사업에 2027년도 국비 확보액이 958억 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전년 대비 316억 원이 증가한 것으로 경기도의 국비 확보 노력이 결실을 얻은 것으로 도는 자평했다. 16일 경기도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15일 이런 내용을 담은 정부예산안을 도에 공식 통보했다. 경기도가 분석한 접경지역 국비사업을 살펴보면 먼저 낙후된 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특수상황지역개발사업’에 778억 원이 배정돼 2026년 565억 원 대비 37.7% 증가했다. 접경지역의 광역적 발전과 성장을 지원하는 ‘접경권 발전지원사업’ 역시 2027년 181억 원이 반영돼 2026년 78억 원 대비 132.7%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예산안은 국가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포괄보조사업으로 국회 심의과정에서도 총액은 변하지 않아 사실상 내년도 국비지원이 확정된 것을 뜻한다고 도는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특수상황지역개발사업 예산안은 ▲기초생활기반시설확충 ▲지역소득증대 ▲지역경관개선 ▲주민역량강화 등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세상에 여행만큼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있을까? 그리고 여행만큼 세상을 깊이 있게 가르쳐 주는 스승이 또 있을까? 알랭 드 보통은 그의 저서 《여행의 기술》에서 비행기나 기차를 타고 이동하는 행위 자체가 내적인 대화와 새로운 사색을 이끌어낸다고 설파했다. 하지만 오늘날의 여행을 돌아보면 '수박 겉핥기'식 패키지 투어가 범람하면서, 현대인들은 여행을 떠날수록 오히려 갈증과 피로를 느끼곤 한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여행은 곧 인생'이라는 명제 아래 30년 넘게 프리미엄 고객들의 꿈을 디자인한 부티끄 여행사 셀라비투어가 커다란 주목을 받고 있다. 전 세계 120개국을 누빈 압도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단순한 관광을 넘어 우리 삶에 잊지 못할 이정표를 세우는 셀라비투어의 세계를 들여다본다. ■ C'est La Vie, 삶이 곧 여행이 되는 찰나의 기록 프랑스어로 '그것이 인생'이라는 의미를 담은 셀라비투어는 여행이 일상을 편집하고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는 아름다운 에너지라는 경영 철학을 고수하고 있다. 이방인이 되어 낯선 문을 두드리는 과정 끝에, 결국 내면의 또 다른 나를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부산 사하구는 지난 9월 15일 교통약자 편의 개선을 위한 ‘괴정동 고지대 이동편의 개선공사’를 마무리하고 현장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 ‘괴정동 고지대 이동편의 개선공사’는 총사업비 28억 6천만 원을 투입해 추진됐다. 공사 구간은 사하역 3번 출구에서 이어진 동원비스타APT 하부도로와 상부 승학로를 연결하는 경사형 엘리베이터 2개소로, 총 연장 68.2m, 높이 27.5m 규모이다. 이날 행사에는 구청장을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 시·구의원, 주민자치위원장, 유관기관 관계자 및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경사형 엘리베이터 준공을 축하했다. 준공식은 개식선언 후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한 주민들은 경사형 엘리베이터를 직접 탑승해 보며 편리한 이동 환경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그동안 사하역에서 승학로 방면으로 이어지는 이 구간은 경사가 가파르고 계단이 많아 어르신과 교통약자들의 통행 불편이 심했던 곳이다. 이번 경사형 엘리베이터 설치를 통해 고지대 주민들의 보행 접근성이 대폭 향상될 것으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부산 사하구는 지난 9월 12일 사하구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2026 어화둥둥 지구로운 방카의 착한 에너지학교 Plus' 연합활동에 참여해 부산 지역 청소년들과 다양한 체험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기관별로 운영된 체험 부스를 자유롭게 체험하고, 업사이클링, 환경 퀴즈, 나눔 활동 등 다양한 주제의 활동에 참여했으며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프로그램을 또래 청소년들과 함께 경험했다. 이러한 활동들은 청소년들이 환경과 에너지에 대한 관심을 자연스럽게 넓히는 계기가 됐다. 연합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여러 기관의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체험을 해볼 수 있어서 재미있었고, 평소 배웠던 내용을 직접 활동으로 해보니 더 기억에 남았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할 수 있는 작은 실천을 꾸준히 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하구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해솔'은 중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교과학습, 체험활동, 특별활동, 생활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청소년들의 건강하고 유익한 방과후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농번기마다 반복되는 농촌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영광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과 운영에 힘을 쏟고 있다. 영광군은 2022년 8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처음 도입했다. 이후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방식을 통해 2023년 73명, 2024년 171명, 2025년 295명으로 도입 규모가 꾸준히 증가했다. 하지만 2026년부터 결혼이민자 초청 대상이 2촌 이내 가족으로 제한되면서 기존 방식만으로는 농촌 현장의 인력 수요를 충족시키기 어려워졌다. 이에 영광군은 새로운 인력 확보 방안으로 라오스 지방자치단체와 MOU를 체결하고, 올해 처음으로 MOU 방식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73명을 도입했다. “직접 가서 보고 뽑았다”…첫 MOU, 신중하게 시작 첫 MOU 방식 도입인 만큼 영광군은 무엇보다 근로자 선발과 관리에 공을 들였다. 실무 담당자들이 직접 라오스 현지를 찾아 계절근로자 면접을 진행하고, 교육시설을 방문하는 등 근로자 송출 과정까지 꼼꼼히 확인했다. 특히 단순히 근로자를 선발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농가가 실제로 필요로 하는 인력의 특성을 파악해 농가 배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6일 여수 일원에서 이전공공기관 임직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80명이 참여한 ‘2026 남도문화탐방’을 운영했다. 남도문화탐방은 빛가람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임직원이 통합특별시의 역사·문화·예술이 담긴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하면서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관과 지역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이전공공기관 임직원이 근무지역을 단순한 ‘직장 소재지’가 아닌 생활하고 함께 성장하는 터전으로 인식하도록 다양한 현장 체험과 소통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자들은 여수 고소천사벽화마을을 찾아 관광해설사와 함께 허영만 화백거리와 여수의 어제와 오늘, 오포대, 여수 8경 등 주요 구간을 둘러보며 여수의 역사와 문화적 특색을 살펴봤다. 이어 종포해양공원 일원에선 남도의 먹거리인 여수 낭만정식을 즐기며 참가자 간 자유롭게 소통하고 교류했다. 오후에는 ‘섬-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열리는 여수세계섬박람회장을 찾아 7개 테마전시관을 관람했다. ‘여수섬 이끼정원 만들기’, ‘고래꼬리 키링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대전 유성구는 16일 지역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신성동과 덕명동을 포함한 12개 구역을 신규 골목형상점가로 추가 지정했다. 골목형상점가는 2,000㎡ 이내 범위에서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15개 이상 밀집한 곳으로, 지정 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골목상권 소비 촉진 활성화 지원 등 각종 공모 사업 참여 기회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이번 추가 지정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온누리상품권 사용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유성구는 대전 자치구 중 최다인 57개 골목형 상점가를 운영하게 됐다. 또한, 현재 4,000여 개의 온누리상품권 가맹점도 1,000여 개 이상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추후 죽동·둔곡동 등 신규 골목형상점가 후보지를 대상으로 홍보 활동과 컨설팅을 이어가며 골목형 상점가 지정을 확대할 계획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골목형상점가 지정은 지역 소상공인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넓히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유성구 전역으로 지정을 확대해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대전 유성구는 16일 유성구노인복지관에서 ‘2026년 제5회 스마트경로당 윷놀이 대회’ 결승전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르신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스마트경로당 120개소에서 총 850여 명의 어르신이 참가했다. 예선과 준결승은 지난 8월 18일부터 9월 11일까지 120개 경로당을 30개 팀으로 편성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대면·화상회의시스템을 병행해 치러졌다. 이날 결승전에는 예선과 준결승을 거쳐 선발된 4개 경로당이 참여해 현장에서 대면 경기를 펼쳤으며, 경기 모습은 화상회의시스템을 통해 120개 스마트경로당에 실시간으로 동시 송출됐다. 유성구는 2021년 전국 최초로 스마트경로당을 도입한 이후 현재까지 총 120개소를 구축·운영 중이며, 향후 기존 화상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창작 학습과 인지 강화 등 AI 기반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스마트경로당 3.0’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스마트경로당이 단순한 여가 공간을 넘어 어르신들이 소통하고 즐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