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부산 북구는 지난 15일 조직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는 7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직무수행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북구비전 조직특화과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북구는 '북구비전 조직특화 교육'을 7급 필수역량강화 지정교육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교육을 실시해 실무자로서 갖춰야 할 직무역량과 조직 내 소통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대응하고 실무자의 업무역량과 조직 내 소통능력을 함께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생성형 AI 업무활용법 ▲일의 가치와 의미 ▲기획 역량 강화 ▲나를 비추는 거울: 일과 관계 등 실무와 조직문화 전반을 아우르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생성형 AI 업무활용법'과 '기획 역량 강화' 과정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문서작성과 자료정리, 공적 보고서 작성 및 기획기법 등 실무 중심의 역량을 강화했으며, '일의 가치와 의미'와 '나를 비추는 거울: 일과 관계' 과정에서는 7급 공무원의 역할과 조직 내 소통, 공직가치를 함께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태백시의회는 16일 제296회 임시회 주요사업장 현장점검 2일차 일정으로 △공공산후조리원(보건소) △ECO JOB CITY 스마트팜 및 통합문화플랫폼(도시과) 등 2개 사업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점검에서 의원들은 사업으 개선 사항과 효율적 운영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경옥 부의장은 "공공산후조리원 내 음압 시설은 비상시 즉시 가동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라고 지적했다. 홍지영 의원은 "공공산후조리원 이용객 만족도 조사를 통해 불편 사항을 최소화하고, BF(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과 주차장 설치 사업도 조속히 마무리해 달라"고 주문했다. 남궁증 의원은 "공공산후조리원 위탁운영 사업과 관련해 효율적인 예산 편성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위탁 비용 산정을 면밀히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박영식 의원은 "산모들이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발코니 확장공사 등 시설 개보수를 조속히 완료해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석형 의원은 "시설 이용을 희망하는 지역 산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 원전특별위원회는 9월 16일 오전 9시 30분, 시의회 4층 의회운영회의실에서 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임을 위한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 결과 위원장에는 공진혁 의원이, 부위원장에는 김대영 의원이 각각 선임됐다. 공진혁 위원장은 “울산은 원전산업과 밀접한 연관성을 가진 도시인 만큼 무엇보다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원전 관련 현안을 꼼꼼히 살펴야 한다”며 “원전의 안전성을 더욱 높이고 원전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울산광역시의회 원전특별위원회의 활동기간은 2027년 8월 30일까지 1년이다. 앞으로 간담회와 현장방문, 관계기관 협의 및 전문가 의견 청취 등을 통해 원전 안전과 원전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대안을 제시하는 등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는 16일 의회 3층 대회의실에서 전체 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청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가청렴권익교육원과의 협업을 통해 전문성을 한층 더 높였으며, 의회 내 청렴 의식을 제고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정하고 투명한 의정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은 이영해 의장의 인사말씀을 시작으로 △청렴 서약식 및 기념촬영, △반부패 법령 특강, △청렴 2인극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서약식에서는 이 의장이 직접 청렴 서약서를 낭독하고 전 의원이 동참하여 결의를 다졌다. 이를 통해 의원들은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먼저 솔선수범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는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어진 특강에서는 장태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교육 전문강사가 초빙되어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 지방의회의원 행동강령 등 주요 반부패 법령을 사례 중심으로 알기 쉽게 설명했다. 또한, 다소 무거울 수 있는 청렴이라는 주제를 문화예술과 접목한 극단 ‘지우’의 맞춤형 청렴 2인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를 잇는 미래교통특별위원회는 9월 16일 오전 9시 40분, 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임을 위한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안대룡 의원이 위원장으로, 정나윤 의원이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임됐다. 안대룡 위원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듣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대안을 적극적으로 제시하겠다”며 “울산의 미래교통과 문화·관광이 조화를 이루며 발전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위원회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를 잇는 미래교통특별위원회의 활동기간은 2027년 8월 30일까지 1년이다. 간담회와 현장방문, 관계기관 협의, 정책 제안 등 다양한 의정활동을 통해 울산의 미래교통 발전과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발굴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는 16일 오전 10시 본회의장에서 제267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을 의결하며 17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열린 제2차 본회의에는 ‘의회를 사랑하는 사람들’ 회원, ‘의정모니터단’, ‘청량읍 발전협의회’, ‘신일중학교 교사 및 학생’ 등이 참석해 본회의 진행과정을 방청했다. 회의는 간부공무원 소개(교육청), 5분 자유발언, 안건 심의, 예산안 의결에 따른 시장과 교육감의 인사말씀, 시정질문 순서로 진행됐다. 5분 자유발언에서는 먼저 공진혁 의원이 ‘옥동 군부대 이전, 주민과의 약속은 지켜지고 있습니까’를 주제로 발언했다. 공 의원은 옥동 군부대 이전과 관련해 청량읍민과 양동마을 주민들에 대한 지원 요구가 5년이 지난 현재까지 제대로 이행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울산시에 주민 요구사항을 전수 점검하고, 추진 가능한 사업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예산과 일정, 당장 추진이 어려운 사업에 대해서는 그 사유와 실질적인 대체 지원방안을 제시하는 등 주민과의 약속을 성실히 이행할 것을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충북도의회 이상식 의장은 추석 명절을 앞둔 16일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어르신과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이 의장은 청주흥덕시니어클럽과 서부종합사회복지관을 차례로 찾아 시설 현황을 살피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청주흥덕시니어클럽을 찾은 이 의장은 시니어 바리스타, 공원 지킴이 사업 참여 어르신들과의 차담회에서 “어르신들의 경험과 지혜가 우리 사회를 더욱 건강하게 만든다”면서 건강을 기원하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 의장은 이어 서부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한 후, 복지관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어르신들의 점심 배식 봉사에 직접 참여하며 온정을 나눴다. 이 의장은 “추석을 맞아 도민 모두가 소외 없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충청북도의회는 어르신들의 일자리 창출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대구광역시는 9월 16일 오후 2시 서구 비산7동 매입임대주택에서 ‘대구시민햇빛발전소 24호기’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기환 대구시 경제국장을 비롯해 최혜경 한국가스공사 상생협력처장, 조병도 한국에너지공단 대경본부장, 김순진 대구도시개발공사 기획혁신실장, 청라시민에너지협동조합, 대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대구시는 올해 4월 행정안전부 공모 사업에 선정돼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 및 확산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 사업의 일환으로 재생에너지 생산에 시민참여를 확대하는 시민햇빛발전소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준공하는 대구시민햇빛발전소 24호기는 대구시, 지역공공기관, 시민, 사회연대경제조직이 참여해 재생에너지 생산과 에너지 취약계층에 대한 복지지원을 연계한 지역 상생형 협력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사업비는 시민들의 출자와 한국가스공사 사회공헌사업으로 마련했고, 사업 부지는 대구도시개발공사가 제공했으며, 발전소 운영은 청라시민에너지협동조합에서 담당한다. 서구 비산7동 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달성군의회 의원 연구단체가 지역 현안에 대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기 위한 연구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의원 연구단체 '거버넌스와 정책성장 의정 연구회' 는 11일 '달성군 아동친화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과제 연구' 착수보고회를 열고, 달성군의 아동친화 환경 조성을 위한 연구 방향을 논의했다. 달성군은 지난해까지 군 단위 자치단체 중 출생아 수 10년 연속 1위를 기록하는 등 보육 및 아동을 위한 행정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아동친화 정책 방향을 모색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김성화 대표의원은 “지역의 아동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의원들이 함께 고민하고, 연구 결과가 실질적인 정책 개선과 관련 조례 제·개정 등 후속 의정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15일에는 또 다른 의원 연구단체 '달성 브릿지 온 포럼' 이 '달성군 축제 현황 분석 및 활성화 방안'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달성군 주요 축제의 운영 현황과 타 지자체 우수사례 등을 검토하고,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축제 활성화 방안을 모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원주시는 16일 서부권생활문화센터에서 기업도시 주민들과 주요 사업 및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기업도시 주민과의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업도시의 빠른 성장에 따라 다양해진 주민들의 행정 수요를 점검하고,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는 한편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는 ▲원주연세의료원 제2병원 신축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 등 주요 사업을 비롯해 ▲고속버스 노선 개편 ▲악취 개선 ▲청소년 복합문화공간 조성 ▲현장민원실 확대 운영 ▲도로 신호등 잔여시간 정보 제공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설명했다. 이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관련 부서와 함께 현안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는 이날 제시된 의견과 건의사항을 소관 부서별로 면밀히 검토해 시정에 적극 반영하는 한편, 주요 현안의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기업도시의 성장에 걸맞게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에 세심하게 귀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부산시는 오늘(16일) 오후 1시 30분 BGF리테일 부산물류센터 건립현장(강서구 구랑동 1280-5)에서 'BGF리테일 부산물류센터 준공식'이 열린다고 밝혔다. 비지에프(BGF)리테일은 편의점 씨유(CU)를 운영하는 기업으로, 가맹 점포 수는 1만 8천여 개다.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9조 612억 원이며, 최근 하와이, 몽골, 카자흐스탄 등으로 해외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이날 준공식에는 전재수 시장, 홍석조 비지에프(BGF)그룹 회장, 홍정국 비지에프(BGF)그룹 부회장, 박상준 강서구청장, 박성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준공식은 개식선언,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커팅식, 준공석 제막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물류센터는 지난 2021년 시가 비지에프(BGF)리테일의 투자를 부산으로 유치하며 건립이 추진됐으며, 2024년 착공해 약 2년간의 공사를 거쳐 완공됐다. 총 2천600억 원이 투입된 부산물류센터는 비지에프(BGF)리테일이 보유한 물류 인프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전주시가 시민 주권과 열린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간부회의에 이어 출연기관 회의까지 전과정을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한다. 시는 16일 오후 4시 시청 본관 8층 재난상황실에서 조지훈 전주시장과 전주시시설관리공단 경영본부장, 8개 전주시 출연기관의 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시 출연기관 및 공공기관장 9월 월례회의(업무보고)’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시민과 최일선에서 만나고 있는 공공기관의 주요 업무와 현안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 전주문화재단, 전주관광재단, 전주푸드통합지원센터, 전주인재육성재단, 전주시복지재단전주사람, 전주시정연구원 등 8개 출연기관과 전주시시설관리공단 등 9개 공공기관이 참여했다. 특히 이날 회의는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보다 투명한 시정을 만들어가기 위해 회의 전 과정이 생중계됐다. 이 자리에서 조지훈 전주시장은 지난 8월 업무보고에 따른 후속 조치 이행 사항을 점검하고, 각 기관별 주요 사업 추진 상황과 현안을 청취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부산 영도구가 구민들의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가 생활 속 불편과 고충을 듣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구청장 현장민원실’을 운영했다. 영도구는 9월 16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남항대교 하부에서 ‘구민 속으로, 찾아가는 구청장 현장민원실’을 열고 주민들과 현장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현장을 찾은 주민들은 “남항대교 하부 수변공원을 깨끗하게 관리해 달라”, “우리 동네에 운동기구를 설치해 달라” 등 평소 생활 속에서 느꼈던 불편사항부터 지역의 다양한 개선 의견까지 허심탄회하게 전달했다. 현장에는 실질적인 상담과 신속한 조치를 위해 복지, 교통, 건설, 녹지 등 생활밀착형 6개 주요 부서가 함께 참여했다. 각 부서는 분야별 맞춤 상담을 진행해 주민 의견을 구체적으로 파악했다. 이날 접수된 민원은 단순 현장 상담에 그치지 않고 담당 부서의 현장 실사와 세부 검토를 거쳐 민원인에게 처리 결과를 안내하며, 이후에도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구는 이번 운영을 시작으로 매 분기 권역별 현장민원실을 정례화해 구민의 목소리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김천시의회는 9월 16일, '군산시 농수특산물 교류 판매행사'를 위해 김천을 공식 방문한 군산시의회 의원 및 직원들을 맞아 환영 행사를 열고 양 의회 간 교류와 우의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에는 군산시의회 서동수 의장과 송미숙 부의장을 비롯한 방문단 4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올해는 2016년 양 의회가 자매결연을 체결한 지 10주년이 되는 해로, 오랜 기간 이어온 '금란지교(金蘭之交)'의 끈끈한 우정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이날 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열린 환영 간담회에서는 양 의회 의원들의 소개와 함께 기념품을 교환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환담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의원들은 향후 의정 교류와 지역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허심탄회하게 논의했다. 간담회를 마친 김천시의원들과 군산시의회 방문단은 김천시청 광장에 마련된 군산시 농수특산물 홍보 및 판매 행사장으로 이동했다. 의원들은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과 판매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군산의 우수한 농수특산물이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홍보에 힘을 보탰다. &nbs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구미시가 전력자립률 30% 시대를 열며 반도체·방산·이차전지 등 첨단산업 투자유치를 위한 에너지 기반을 강화했다. 구미시는 16일 구미 국가산업단지 제5산단(구미하이테크밸리)에서 한국서부발전 주관으로 구미천연가스발전소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해 이철우 경북도지사, 강명구 국회의원, 김희수 경상북도의회 의장, 강승수 구미시의회 의장, 도·시의원과 한국서부발전, 한국전력기술, 한국가스공사, 금호건설 등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구미천연가스발전소는 총사업비 8,716억 원을 투입한 501.4MW 규모의 복합 LNG 발전소다. 2022년 12월 착공해 2026년 2월 상업운전을 시작했으며, 구미 제5산단을 비롯한 국가산단의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해 건립됐다. 전력자립률 6%→30%…첨단산업 투자 기반 강화 이번 발전소 가동으로 구미시의 전력자립률은 기존 6% 수준에서 약 30%까지 높아질 전망이다. 지역 내 전력 생산 기반이 확대되면서 국가산단의 에너지 공급 안정성이 높아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