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충북도는 16일 도청 여는마당에서 한국중견기업연합회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중견기업 활동기반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용한 충북도지사와 김현철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상근부회장을 비롯해 주요 회원사인 최명배 ㈜와이씨 회장, 이창우 네패스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도내 중견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경쟁력 있는 중견·벤더기업의 충북 투자를 확대하는 한편, 정책금융과 지역인재, 도내 중소기업을 연계해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중견기업·벤더기업 유치 및 중견기업-스타트업 간 협업 ▲국민성장펀드 등 정책금융 연계 및 투자 지원 ▲지역인재 양성 및 채용 확대 ▲도내 중소기업과의 공급망 연계 ▲중견기업 육성을 위한 제도개선 및 정책 발굴 ▲중견기업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충북도는 정부가 추진하는 국민성장펀드 등 정책금융을 도내 기업의 실질적인 투자와 성장으로 연결하고,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보유한 기업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투자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9월 16일(수) 청주오스코(OSCO)에서 'AI 대전환 페스타 2026'의 화려한 막이 올랐다. 충북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청주시가 함께한 이번 행사는 충청권 최대 규모의 AI·디지털 융합 축제로, 도내·외에서 62개 기업·기관이 참여하며 5,000여 명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개막식은 이날 오후 2시에 열렸으며, 신용한 충북도지사, 이장섭 청주시장, 이상식 도의회 의장, 송재봉·이강일 국회의원 등 주요 내빈이 참석했다. 특히 생성형 AI 캐릭터의 귀빈 소개와 레이저 점등식으로 구성된 세리머니가 참석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개막식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 기간에는 ▲AI·디지털 기술 전시 ▲AX 포럼·세미나 ▲AI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본격적으로 펼쳐지며, 산업 관계자부터 일반 도민까지 다양한 계층이 참여하는 소통의 장이 마련된다. 이 중 전시관은 크게 4개관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디지털혁신거점관에서는 지역 디지털 기업의 성과를 소개하고, 혁신네트워크관에서는 산·학·연·관의 협력 사례를 담았으며, 충북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신용한 지사가 도청 직원들과의 '충북 대전환 토크'를 통해 조직문화 혁신 의지를 확고히 다졌다. 지난 15일 도청 대회의실 및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된 관내 식당에서 직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유연하고 창의적인 조직문화 정착과 적극행정 마인드 제고를 위한 ‘2026년 직원 혁신 역량강화 워크숍’이 열렸다. 이번 워크숍은 1, 2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1부(도청 대회의실)에서는 2026년 조직문화 혁신을 대표할 명제를 도출하는 아이데이션 활동과 급변하는 행정 환경에 맞는 공직자의 자세를 모색하는 적극행정 교육이 이뤄졌다. 이어 2부(관내 식당)에서는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된 관내 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도지사와 함께하는 저녁&충북 대전환 토크'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일류행정 경진대회 수상자를 비롯해 도정혁신 연구모임 끌어올림 회원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신 지사는 ‘일류행정 경진대회’를 준비하며 애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조직문화 혁신 의지를 담은 체인징 메시지 카드를 활용하여 수평적인 분위기 속에서 소통을 이어갔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충북도가 도정 주요 정책에 전문가 자문을 구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내기 위해, 1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민선9기 정책자문위원회 위촉식 및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에 출범한 정책자문위원회는 장일상 한국여성소비자연대 충북지회장을 위원장으로 위촉하고, 기획행정부터 AI과학, 바이오, 기후환경 등 지역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총 10개* 분야의 전문가 141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민선9기 전반기 동안 각 분야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주요 현안과 정책 방향에 대해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행사는 1부 위촉식과 2부 전체회의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 위촉식에서 신 지사는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민선9기 도정 방향을 직접 설명하며 도정 운영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높였다. 신 지사는 이날 행사에 참석한 위원 한 명 한 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면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내는 일이 얼마나 무겁고 값진 소임인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 위원회 역할의 중요성에 대해 깊은 공감을 표명했다. 아울러 “민선9기 충북은 '충북 대전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포항시는 16일 시청 문화동 대잠홀에서 공무원 500여 명을 대상으로 ‘인구구조 변화 대응을 위한 공직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저출생과 고령화, 생산가능인구 감소 등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고, 변화하는 인구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공직자의 정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서울대학교 인구정책연구센터 고우림 교수가 강사로 나서 ‘인구와 부: 인구로 읽는 삶의 확장 방식’을 주제로 진행했다. 고 교수는 인구의 규모와 특성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사회와 시장 변화를 살펴보고, 인구 감소 자체에만 대응하기보다 변화 과정에서 새로운 가능성과 기회를 찾는 관점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저출생과 고령화, 지역 청년인구 감소의 규모뿐 아니라 인구 변화의 속도를 제도와 정책, 조직이 따라가지 못하는 ‘인구지체 현상’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구 변화의 방향을 미리 읽고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또한 행정구역 단위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이동과 소비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양구군은 16일 지역교육청에서 학교와 교육청, 지역사회 대표 등 지역의 다양한 교육 주체가 참여한 가운데 '지역교육혁신협의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 공모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구성된 지역교육혁신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역의 교육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 특성과 학교 여건에 맞는 교육혁신 방향과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는 관내 학교장과 교육청 관계자, 지역사회 대표 등이 참여해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사업의 추진 방향과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학생 수 감소와 작은학교 문제 등 지역 교육 현안에 대응하기 위한 교육환경 조성 및 학교·교육청·지역사회 간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양구군은 앞으로도 지역교육혁신협의체를 중심으로 교육 관계기관 및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지역의 교육 여건 개선과 학생들의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교육혁신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왕규 군수는 “학생 수 감소와 작은학교 문제 등 지역의 교육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장성군이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적발한 하천구역 내 불법점용시설 450여 곳을 연내 복구할 방침이다. 대상은 장성지역 내 국가하천 1곳, 지방하천 32곳, 소하천 146곳 인근에 허가 없이 설치된 상행위 시설과 평상, 그늘막, 쌓아놓은 물건, 불법 경작지 등이다. 군은 심우정 장성부군수를 단장으로 전담반(TF팀)을 구성하고 하천법과 식품위생법, 건축법 등 관련 법령 위반사항을 연계해 신속한 복구 조치를 이어가고 있다. 적발 시설 중 안전사고의 우려가 크거나 하천의 흐름을 방해하는 시설은 ‘우선 정비대상’으로 분류하고, 철거명령에 불응할 경우 행정대집행을 추진한다. 불법 영농시설에 대해서는 의견진술서를 받은 뒤 영농기 이후로 복구를 유예하고 있다. 현재, 장성군은 단속된 시설의 소유자 또는 점유자에게 불법행위 사실을 통보하고 자진철거를 유도하고 있다. 철거가 완료된 곳에는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안내판 및 안전시설을 설치해 재발을 막는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일회성 적발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이어가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강릉시는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강릉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대한교통학회 제95회 학술 발표회에 참여해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와 강릉시의 ITS 구축 사업을 알린다. 이번 학술 발표회가 열리는 강릉컨벤션센터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의 주 행사장으로, 세계총회 개최에 앞서 실제 주 행사장에서 학술 행사를 운영하며 세계총회 성공 개최를 위한 현장 경험을 쌓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17일 열리는 개회식에는 김중남 강릉시장이 환영사를 하고,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조직위원회가 세계총회 개최 계획을 발표한다. 이어 강릉시는 ITS 구축 사업 추진 현황을 발표해 국내 교통 분야 전문가들에게 강릉시의 미래 교통·모빌리티 비전을 알린다. 이번 대한교통학회 제95회 학술 발표회에는 교통 분야 학계·연구 기관·공공기관·산업계 관계자 등 700여 명이 참가해 AI 기반 교통·모빌리티, 자율주행, 스마트 모빌리티, 미래항공모빌리티(UAM), 교통안전 등 최신 기술과 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이와 함께 포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16일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복지 현장을 방문해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펼쳤다. 진 구청장은 이날 강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추석 행사에 참석했다. 어르신과 전통놀이인 투호 던지기를 함께 하고, 점심 식사를 배식하며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이날 행사는 어르신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놀이 체험과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지역에 기반을 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기내식 전문 기업 대한항공씨앤디(C&D)서비스에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3사 임직원들이 직접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을 위한 점심 특식 600인분을 조리하고 배식봉사를 진행했다. 진교훈 구청장은 “고향에 계신 부모님을 찾아뵙는 마음으로 달려왔다”며 “선선한 가을바람이 불어오는 요즘 각별히 건강 관리에 유의하시고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강남 대전환!!” 강남구가 16일 구청에서 구민감사관들과 함께하는 ‘민·관 협력 반부패 청렴정책 회의’를 열고, 청렴 강남 조성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강남구 구민감사관은 건축, 토목, 전기 등 전문 분야 8명과 일반 분야 15명 등 총 23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해빙기와 수해 대비 시설물 점검, 주민 불편사항 처리 실태 확인 등 현장 밀착형 활동을 통해 행정의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청렴 행정을 강화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회의는 청렴하고 투명한 행정 실현을 위해 구민감사관과 강남구가 손잡고 청렴 정책의 방향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구는 2026년 강남구 청렴 정책 추진 전략과 성과를 공유하고, 특히 계약, 보조금, 세무, 인허가 등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참석한 구민감사관들은 지역사회 곳곳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하며 현장 중심의 청렴 시책을 제안했다. 아울러 강남구가 3년 연속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에서 우수등급을 달성한 점을 높이 사며, 구의 행정 전반에 대해서도 신뢰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강남 대전환!!” 강남구가 운영하는 강남구1인가구커뮤니티센터가 9월 15일과 16일 양일간 풀무원과 함께 ‘1인가구 맞춤형 식생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8월 21일 강남구1인가구커뮤니티센터와 풀무원이 업무협약을 맺은 후 추진한 첫 협력사업이다. 풀무원은 식문화 체험 공간인 ‘테이스티풀무원’을 교육 장소로 제공하고, 맞춤형 식생활 교육진행과 필요한 식자재를 지원했다. 강남구1인가구커뮤니티센터에서는 수강생 모집과 참여자 간의 네트워크 형성을 담당했다. 참석자는 3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1인가구 총 16명이다. 프로그램은 1인가구의 불균형한 식생활 개선과 실용적인 조리법을 익히는 데 중점을 두고 총 2회차로 나누어 진행됐다. ▲통곡물을 활용한 단백질 식단 ▲전자레인지 활용 간편 조리법 ▲잔여 음식 재활용법 ▲만능 양념장 요리 등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1인가구는 “혼자 살다 보니 끼니를 간단하게 해결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생각보다 전자레인지를 활용하여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16일 금천구의회 고성미 의장(더불어민주당, 재선, 가선거구(가산동, 독산1동))이 노인일자리 출퇴근, 근태 관리에 GPS 등을 활용한 시스템 도입 시범사업을 안내하는 보건복지부 공문에 대해 어르신 일자리 종사자의 인권과 개인정보 침해 요소를 무시한 행정편의주의적 사업 추진에 대해 비판했다. 지난 8월 14일 고 의장은 익명의 민원인으로부터 노인일자리 사업을 수행하는 한 업체가 노인일자리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들로부터 GPS를 활용하여 출퇴근, 근태 등을 관리하는 것에 대해 동의서를 받고 있다는 전화를 받았고, 해당 민원인은 “노인들은 위 동의서에 동의하지 않으면 일자리를 잃을까 두려워서 울며겨자먹기로 서명을 한 노인이 많다”라고 증언했다. 고 의장이 금천구청 어르신장애인과에 확인한 결과, 해당 사업은 보건복지부에서 각 광역시·도, 서울시가 금천구로 하달한 사항이며, 해당 공문에는 노인일자리 담당자 업무 경감과 행정 효율화를 추진하기 위해 GPS 활용, APP기반, AI 기반 중 필요한 시스템을 선택하여 지자체 및 노인인력개발원 지역본부와 사전 협의하는 등의 절차를 거쳐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금천구의회는 9월 16일 ‘2026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하며 9일간의 감사 일정을 마무리했다.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도병두)는 8월 31일부터 9월 8일까지 10개 동 주민센터를 시작으로 구청 각 부서와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1:1 대면감사, 현장방문감사, 회의식 감사 등을 실시했다. 감사 결과 총 401건이 확인됐으며, 시정·처리요구 282건, 건의 98건, 특기·모범사례 21건으로 집계됐다. 이번 감사에서는 감사자료의 정확성과 충실도를 비롯해 수의계약의 투명성, 예산 집행의 적정성, 주민 안전, 주거·복지, 교통, 공원·문화 등 구정 전반을 폭넓게 점검했다. 특히 현장감사를 통해 주요 사업과 시설의 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주민과 현장 관계자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서류 중심 감사에서 벗어나 현장 중심의 감사활동을 강화했다. 이은영 부위원장은 감사자료의 오기·누락과 업무 숙지 부족을 지적하고, 현장활동가 안전과 어린이공원 주변 보행안전 개선을 강조했다. 안전용품 지원·맞춤형 교육과 불법주차 전수조사 등 현장 확인사항의 후속조치를 당부했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16일 유성구 송강동에 위치한 토기장이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방문은 돌봄이 필요한 지역 아동들을 격려하고 사회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인미동 위원장과 고제열 부위원장, 사무처 직원들은 시설 운영 현황을 살피고 관계자들과 간담을 갖는 한편, 시설 운영 과정에서 겪는 고충과 애로사항을 살피고, 시설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며 아이들과 시설 관계자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뜻을 전했다. 인미동 위원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아동들이 따뜻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아이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하고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경상북도는 9월 16일 구미 하이테크밸리 국가산업단지 5단지에서 구미 천연가스발전소 준공식을 열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강명구 국회의원, 김희수 경상북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 김장호 구미시장, 강승수 구미시의회 의장, 이정복 한국서부발전 사장과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구미 천연가스발전소는 태안화력 1호기를 천연가스발전으로 대체하는 국내 첫 번째 연료전환 사업이다. 2017년 제8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된 뒤 발전사업허가와 전원개발사업 실시계획 승인 등을 거쳐 2022년 12월 착공했으며, 올해 2월 상업운전에 들어갔다. 한국서부발전은 총사업비 8,716억원을 들여 설비용량 501.4MW 규모의 구미 천연가스발전소를 건설했다. 연간 약 275만MWh의 전력을 생산할 전망이며, 이는 2025년 구미시 전력사용량의 약 30%에 해당하는 규모다. 지방세와 발전소주변지역 지원금 등 향후 30년간 약 816억원의 지역경제 효과가 예상된다. 구미는 반도체 소재·부품 특화단지와 방산혁신클러스터를 기반으로 휴머노이드 로봇, 제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