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예술 차룡 감독, 영화 "야인의 눈물" 영화 제작 발표회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영화 ‘야인의 눈물’ 제작 발표회가 지난 15일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 행사장에서 열렸다. 이번 영화에서 각본을 쓰고 연출을 맡은 "차룡 감독"은 자신의 영화에 스턴트맨을 쓰거나 와이어 액션이나 컴퓨터 그래픽(CG)을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배우들의 실제 무술(무예) 실력을 바탕으로 한 리얼 액션을 추구해 왔다. 리얼 액션 영화는 그의 전작 <맞짱>이 그랬듯이, 액션 출연자 모두가 촬영 현장에서 몸으로만 대결을 벌여야 한다. 그래서 배우 대부분이 격투기 고단자이거나 기인(奇人)급의 숨은 실력자가 대부분이다. 실제로 <야인의 눈물>의 남주연에 캐스팅된 김영호는 연기력도 출중하지만, 김동현의 UFC 경기 때 복싱 자문을 맡기도 했다. 복싱 말고도 발차기 쪽으로도 운동 신경이 뛰어난 것인지, 드라마 <야인시대>에서 이정재 역을 맡았을 때 다른 배우들이 액션씬은 대역으로 많이 넘겼던 반면 김영호는 본인 스스로 뒤후려차기나 턴차기 같은 난이도 있는 발차기를 깔끔하게 소화해 가며 본인이 스스로 액션씬을 소화하기도 한 주인공이다. 또 다른 주연급 출연자인 이정용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