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예술

바이올리니스트 이일근 KON(콘), K-POP 아티스트상 수상

-2026 한류힙합문화대상(K-HIPHOP 문화페스티벌 시상식에서...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지난 24일(토) 오후 2시 부터 7시 까지 서울특별시청 다목적홀에서 (사)한국힙합문화협회와 한류힙합문화대상 조직위원회가 공동 주최·주관하며, 서울특별시·서울문화재단·한국예총 등이 후원하는 ‘제13회 한류힙합문화대상(K-HIPHOP 문화페스티벌 시상식에서, 바이올리니스트 이일근 KON(콘)이  K-POP 아티스트상을 수상했다. 

 

KON(콘)은 한국의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작곡가,뮤지컬 배우,화가로 활동하며, 클레식을 기반으로 재즈 ,탱고, 현대음악 등 클래식 바이올린 전공을 살려 다양한 클래식 무대에서 활동하다가 점차 영역을 넓혀 폭넓은 활동을 해 오고 있다.

 

 

특히 2010년 전곡을 작곡, 연주 및 프로듀싱한 그의 첫 앨범 [누에보 집시(Nuevo Gypsy)]를 발매한 이후로는 한국 최초의 집시바이올리니스트로서 세계의 다양한 집시음악들을 연주해 오고 있으며 탱고, 아이리쉬 등 월드뮤직 쪽으로도 그의 영역을 확장하면서 음악계의 주목을 받아오고 있다.

 

또한, 2011년부터 뮤지컬 모비딕과 페임의 주, 조연을 맡으며 뮤지컬 배우로도 본격적인 활동을 해 오고 있다. 특히 그는 바이올린 연주를 무대에서 직접 보여줄 수 있는 한국 최초의 액터-뮤지션(노래와 연주가 가능한 배우)이기 때문에 수많은 관계자들과 관객들이 향후 그의 뮤지컬배우로서의 행보를 기대하고 있다.

 

그동안 일본에서 수많은 협연과 독주회를 해온 KoN은 2012년 일본에서의 데뷔 앨범발매와 드라마 출연을 통해 본격적인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뮤지션에서 배우에 이르기 까지 국내외를 오가며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KoN의 끊임없는 도전에 한국 뿐 아니라 해외 팬들도 관심과 응원을 보내며 이 젊은 아티스트를 주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