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무안군의회(의장 이호성)는 10월 24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11일부터 14일간의 일정으로 운영된 제297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 기간 중 실시한 행정사무조사에서는 그동안 언론의 지적이 있었던 환경과 환경관리종합센터 민간투자사업 등 특정사무(3개 부서, 4개 사무)에 대해 총 12건(시정 4건, 개선 5건, 권고 3건)의 미흡했던 점과 문제점을 지적하고 이에 대한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아울러 집행부에서 제출한 '무안군 제증명 등 수수료 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의 조례안을 최종 의결했으며 제2차 본회의에서 임현수 의원이 대표발의한 '해양쓰레기 수거 및 처리 확대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이호성 의장은 “이번 임시회 중에 열린 행정사무조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의사일정 및 행정사무조사에 적극 협조해 주신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들의 노고에도 격려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298회 무안군의회 제2차 정례회는 오는 11월 18일부터 12월 12일까지 25일간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대구광역시 남구의회 송민선 의장은 10월 24일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남부지사로부터 1일 명예 지사장으로 위촉돼 건강보험 업무를 직접 체험했다. 주요 현안에 대한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건강보험 제도의 발전방향과 개선방향을 모색하고, 민원실을 찾은 주민을 대상으로 상담 업무를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송민선 의장은 “건강보험공단에서 앞으로도 주민의 건강권 보장과 서비스 향상을 위해 계속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며, 남구의회에서도 건강보험 제도 발전과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순천시의회는 24일 제282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열어 총 38건의 일반안건을 심의·의결하고 14일 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의회운영위원회가 심사한 ▲순천시의회 민원 처리에 관한 조례안 ▲순천시의회 의원 행동강령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여수·순천 10·19 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을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원안 가결했다. 이어 행정자치위원회가 심사한 ▲순천시 건전한 음주문화 조성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순천시 정신건강 위기대응체계 구축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9건을 원안 가결했고, ▲2025년 사단법인 전남남북교류평화센터 출연안 등 2건은 가결, ▲순천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은 수정 가결했다. 또한 문화경제위원회가 심사한 ▲순천시 투자유치 촉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순천시 출자·출연기관 사이버보안 관리 조례안 등 3건은 원안 가결했고, ▲2025년 (재)순천바이오헬스케어연구센터 출연안 ▲2025년 (재)남해안권발효식품산업지원센터 출연안 등 8건은 가결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광주광역시의회 전체 의원 및 사무처 직원들이 24일 오전 ‘제15회 광주비엔날레’ 전시를 관람했다. 이번 관람은 전체 의원과 사무처 직원들이 함께 참여하여 관계자 격려 및 광주비엔날레의 지난 30여년의 성취를 돌아보고 앞으로 비엔날레가 나아갈 방향을 공유하자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신 의장은 “제15회 광주비엔날레는 세계적 명성의 니콜라 부리오가 예술감독을 맡고, 30개국 72명의 작가들이 참여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대표 문화예술의 장으로 우뚝 섰다고”고 말하며 “이번 전체 시의원 관람을 통해 앞으로 광주비엔날레가 나아갈 방향을 의원님들과 논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밝혔다. 더불어 “광주비엔날레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문화예술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 관련 정책 마련 등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15회 광주비엔날레는 오는 12월 1일까지 북구 용봉동 광주비엔날레 전시관과 남구 양림동 소리숲 등 8개 전시공간에서 열린다. ‘판소리, 모두의 울림’을 주제로 우리가 살아가는 공간에 관한 오페라 형식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광주 북구의회가 지난 16일부터 23일까지 8일간 열린 제298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는 2024년도 하반기 구정질문, 25건의 일반안건 심사와 3건의 5분 자유발언 등이 진행됐으며, 25건의 안건 중 19건은 원안가결, 2건은 수정가결, 4건은 본회의에 부의하지 않기로 의결했다. 이번 구정질문은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총 7명의 의원들이 나섰다. 17일에는 전미용·강성훈·최기영 의원이, 18일에는 손혜진·황예원·정재성·기대서 의원이 구정운영 전반에 대해 점검하고 정책대안을 제시했다. 23일 제4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는 이숙희 의원이 ‘도심 내 빈집 안전사고 예방 및 주거환경 개선 당부’, 김영 순 의원이 ‘유해야생동물 피해 최소화 방안 마련 촉구’, 김건안 의원이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 예방 지원방안 강화 및 대책 마련 촉구’에 대하여 발언하며 집행기관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임시회를 마무리하며 최무송 의장은 “이번 구정 질문을 통해 의원님들께서 제시한 문제점과 대안에 대해 면밀히 검토하여 구정에 적극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대전 동구의회가 24일 관내 주요 사업을 점검하기 위해 ▲낭월동 다가온 공공주택사업 ▲상소동 오토캠핑장 및 산림욕장 2개소를 방문했다. 오관영 의장은“동구의 무주택 청년들이 주거비 완화로 다가온 공공주택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더 이상 공사가 중단되지 않고, 내년 5월까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전했다. 이날 마지막 현장방문인 상소동 오토캠핑장에서는“많은 분들이 찾는 만큼 공간 협소나 주차 문제 등으로 불편 사항이 없도록 각별히 신경써달라”고 당부하며, “숲 어드벤처 조성으로 상소동 산림욕장이 대전의 대표 휴양 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동구의회는 오는 25일 제3차 본회의를 열어 조례안 등을 처리하고 제282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합천군의회는 23일 합천호텔 사태와 관련한 손해배상 소송의 선고일인 11월 7일이 다가옴에 따라, 합천군의 억울함을 호소하고 대리 금융기관인 메리츠증권의 부당한 업무처리를 철저히 밝혀 합천군의 소중한 지방재정을 보호해줄 것을 요청하는 탄원서를 거창지원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군의회는 합천호텔 사태가 발생한 이후, 2023년 6월 감사원에 합천영상테마파크 호텔 조성사업에 대한 공익감사를 청구했으며, 2024년 2월에는 전 의원이 금융감독원을 방문해 메리츠증권의 부당한 업무 처리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정봉훈 의장은 “합천군의회가 합천호텔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의정 역량을 집중하는 것이 군민을 위한 길”이라며, “합천군의 소중한 지방재원이 손해배상이라는 명목으로 낭비되지 않도록 군의회는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완주군의회 유의식 의장이 22일 완주군의회 제28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개회사를 통해 “완주전주통합 논란을 지방소멸시대에 대응하는 지역경쟁력을 강화하고, 자치분권과 민주주의 논의로 확대·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유의식 의장은 “완주군의회 후반기 의회 구성과 동시에 ‘완주전주통합 반대 특별위원회’를 발족하고 열 분의 전체 동료 의원님과 함께 적극 맞서 왔다”며 “완주전주통합 논란을 완주와 전주 혹은 전라북도의 경제성장 차원의 전형적인 논리를 뛰어넘어, 지방소멸시대에 대응하는 지역경쟁력을 강화하고, 자치분권과 민주주의 논의로 확대·전환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계속해서 생산하고 확산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미 통합한 시군을 방문한 결과 해당 의회 및 지역 주민으로부터 완주군의회에 전해준 공통된 의견이 있었다”며, “경제적으로 나아진 것이 없다! 주민 간의 갈등과 상대적 박탈감은 더욱 깊어졌다! 결과적으로 통합은 실패했다!”고 강조했다. 유 의장은 “김관영 도지사와 우범기 전주시장에게 묻겠다”며 “완주와 전주가 통합을 하면 전북특별자치도가 잘 살게 될 것이란 근거와 명분은 대체 무엇이냐?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대전시의회 대표단은 23일 오후(현지시각) 브리즈번 시의회를 방문해 두 도시의 교류 강화와 상호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자리에는 조원휘 의장과 이상래 의원, 브리즈번 시의회의 샌디 랜더스(Sandy Landers) 의장을 비롯해 가스 핸더슨(Garth Henderson) 국제관계 파트 팀장, 다이애나 리(Diana Lee) 다문화 파트 팀장 등이 함께 했다. 먼저 조 의장은 “대전시와 브리즈번은 자매도시로서 22년의 오랜 우정을 자랑한다”며 “양 도시가 다각적인 협력 사업 추진과 교육·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활발한 교류 확대를 위해 시의회 간 교류 협력도 더욱 강화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샌디 랜더스 의장은 “대전시의회 대표단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대전과 브리즈번은 교육, 과학연구, 기술 혁신의 중심지라는 유사한 특성을 가진 도시인데다 자매도시로 교류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양 도시가 함께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브리즈번 시의회도 교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조 의장은 브리즈번 사우스뱅크 공원에 설치된 대전 브리즈번 친선 기념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전주시의회가 전주지역 각 통장협의회와 각종 의견 수렴을 통한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24일 전주시의회에 따르면 남관우 의장은 지난 22일과 23일 각각 덕진구통장협의회, 완산구통장협의회와 간담회를 통해 시정 방향과 행정업무를 공유하고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또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행사 활성화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지원방안도 모색했다. 남 의장은 “전주시민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책을 발굴하고, 지역의 각종 현안 해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강남구의회 이호귀 의장은 24일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범국민 캠페인‘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Bye Bye Plastic)’에 동참했다.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환경부에서 추진하는 캠페인이다. 이호귀 의장은 광진구의회 전은혜 의장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동참하게 됐으며, 다음 참여자로 양구군의회 정창수 의장을 지목했다. 이호귀 의장은 “강남구의회에서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조례','서울특별시 강남구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 조례', '서울특별시 강남구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이용 활성화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 '서울특별시 강남구 이에스지(ESG) 경영 활성화에 관한 조례', '서울특별시 강남구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와 같이 기후 위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환경보호 실천 및 탄소중립 사회로의 도약을 위한 조례들을 의원 발의하고, 의원 연구단체‘강남구 지속가능성장을 위한 ESG 정책연구 TF’에서 강남구 공공기관 ESG경영 도입을 위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칠곡군의회는 10월 24일에 열린 제30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안건 18건(의원발의조례안 1건)을 의결하며, 이번 임시회의 마침표를 찍었다. 제305회 임시회는 10월 17일부터 24일까지 8일간 열렸으며, 각 상임위원회는 지난 10월 18일 제안·제출안건 18건(조례안 13건, 동의안 4건, 의견제시 1건)을 심의하고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2025년도 칠곡군 업무추진계획에 대한 보고와 질의·답변을 실시했다.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올해 주요업무 성과가 계획 대비 차질없이 수행되었는지”와 더불어, “2025년도 업무추진계획에 군민들의 목소리가 올바르게 반영되었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펴봤다. 이상승 의장은 “지난 10개월간의 열정과 노력이 값진 성과로 나타나길 기대한다.”며 “올해 남은 2개월도 칠곡군의회가 군민들을 위한 최선의 길을 모색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칠곡군의회는 이로써 올해 회기 중 제306회 정례회만을 남겨두게 되었으며, 회기의 기본일정은 향후 의회운영위원회와의 협의를 거쳐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10월 24일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세미나실에서 도의원 및 의회사무처 직원을 대상으로 ‘2024년 하반기 의정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도의원들의 원활한 의사소통 역량 강화를 위한 커뮤니케이션 기법 및 힐링, 그리고 법정의무교육인 4대폭력(성폭력, 성희롱, 성매매, 가정폭력) 예방을 위한 과정으로 진행했다. 김시성 의장은 “제11대 강원특별자치도의회가 개원한 지 벌써 2년이 지났다. 도민의 대의기관으로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려면 원활한 의사소통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러나, 매일 다양한 도민들의 의견을 듣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라면서, “원활한 의사소통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더 힘을 내서 현장에서 발로 뛰실 수 있도록 알게 모르게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시킬 수 있는 교육과정도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법정의무교육인 4대폭력 예방교육을 통해 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직원의 참여와 소통을 통해 폭력없는 건전한 조직문화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밝
[20241024121608-12878]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김시성 강원특별자치도의회의장은 10월 24일 청소년 도박 근절을 위한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 캠페인은 급증하는 청소년 불법 사이버 도박 문제를 해결하고 그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 3월 서울경찰청 주관으로 시작됐으며 사회 각계각층의 여론 주도층(오피니언 리더)이 참여하여 사회적 관심과 동참을 유도하고 있다. 최근 불법 사이버 도박은 청소년들 사이에서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고, 도박 자금 마련을 위해 학교폭력․갈취 등 심각한 2차 범죄로 이어지는 등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이다. 김시성 의장은 “모든 도민이 청소년 도박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달라”며 “강원특별자치도의회에서도 사이버 도박을 비롯해 온라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청소년 대상 범죄등에 경각심을 갖고 입법적, 재정적 지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시성 의장은 김동일 한국기후변화연구원장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고령군의회는 제301회 임시회 기간 중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집행부로부터 ‘2025년도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내년도 추진되는 사업을 공유하고 군정발전을 위한 다양한 대안책을 제시했다. 이철호 의장은 인구정책과 업무보고에서 저출생의 극복을 위하여 현재 3자녀 이상의 다자녀 기준을 2자녀 이상으로 완화하여 저출생 극복에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농업정책과 업무보고에서는 품질 좋은 고령군 농산물이 관내 학교급식에 우선 납품되어 급식의 질과 학생의 만족도를 동시에 높일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여야 한다고 피력했다. 유희순 의원은 주민복지과 업무보고에서 생활밀착형 안전망 구축을 위한 복지사각지대 해소사업과 관련하여 다양한 민간자원을 연계하여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여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이어 시설사업소 업무보고에서는 국민체육센터 이용자가 많은 만큼 민원발생에 대해서는 즉각 대응을 통해 이용자의 만족도 제고가 필요하며 친절한 안내데스크 직원에 대해서는 적절한 포상을 통해 직원 사기 진작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성원환 의원은 문화유산과 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