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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양려진 기자 | 국내 최대의 민간 통일운동 행사로 글로벌피스재단이 후원하고 ‘코리안드림 1000만 캠페인 시민조직위원회(이하 코리안드림)‘가 주관한 ’2023 통일실천지도자 대회‘가 서울에서 성료됐다. 코리안드림 측은 21일 오후 63빌딩에서 평화통일 실현을 목표로 주요 6개 시민단체가 공동주최하는 ‘광복 80주년 맞이 코리안드림 1천만 캠페인’ 지역 조직위원회 결성대회를 지난 2일 부산으로부터 시작하여 호남, 충청, 영남권을 거쳐 마지막 서울대회까지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양려진 기자 | 아시아 SPAC의 대부 Jason Wong ... 한국 방문 이유에 대한 인터뷰를 가졌다. Q. 왕 부회장 님, 한국에 오신 목적이 무엇입니까? A. 뉴욕 동부시간으로 2023년 2월 9일, 제가 공동 스폰서로 시작한 특수 목적인 수회사(SPAC)인 킨비전인수회사(KVAC)가 미국 증권 거래 위원회(SEC)에 나스닥 상장을 위한 S-1 정관을 제출했습니다. KVAC는 1억 3천만 달러를 조달할 계획이며 아시아와 한국을 중점 지역으로 하는 다른 신경제 분야의 첨단 기술 기업 또는 기타 고품질 기업에 초점을 맞출 것입니다. 이번 한국 기업에 대한 소통 교류와 통찰의 기회를 통해 한국 기업에 대한 이해를 강화하여 양질의 한국 타깃 기업이 합병할 수 있는 적절한 De-SPAC 기회를 더욱 찾아내기를 희망합니다. 우리가 방문한 기업 중 하나는 혁신에 대한 의지가 높고 최첨단 기술을 유지하기 위해 헌신하는 한국 바이오신약 업계의 선도적인 바이오메디컬 기업인 (주) 메디포럼입니다. Q. 업계에서 귀하를 "아시아 SPACs의 대부"로 지칭하는 부분을 주목합니다. 2014년 초 금융 위기 이후 아시아 최초로 SPA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양려진 기자 | “사마천 사기 장의열전” 호랑이 두 마리를 모두 잡는 기술 사마천의 “사기 장의열전”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호랑이 두 마리가 소를 잡아먹으려 합니다. 먹어 봐서 맛이 좋으면 분명히 이 둘은 서로 다툴 것입니다. 다투게 되면 반드시 싸울 것이고, 서로 싸우게 되면 큰 놈은 큰 상처를 입고, 작은 놈은 죽을 것입니다. 이때, 상처를 입은 놈을 찔러 죽이면 한꺼번 에 호랑이 두 마리를 잡을 수 있다는 가르침이 사기에 전해집니다. 이 이야기의 발단은 진나라 혜왕의 시대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진나라 혜왕이 한 해가 넘도록 싸우는 한나라와 위나라를 화해시키려 하자, 어떤 신하는 그렇게 하라고 하고, 어떤 신하는 굳이 그렇게 할 필요가 없다고 하는 등 의견이 분분했습니다. 이때, 혜왕이 유세하는 전진에게 자문을 구하자, 전진은 화해시키지 말고 중간에서 어부지리를 얻는 것이 좋겠다는 말을 전합니다. 이때 전진이 비유로 든 이 야기가 변장자라는 자가 호랑이를 찔러 죽인 일입니다. 변장자가 묵고 있던 여관에서 심부름을 하는 아이가 하는 말이 호랑이 두 마리가 싸우려 하니 둘 중 하나는 곧 죽게 될 것이니 그때를 기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양려진 기자 | Q 상장하면 왜 미국을 선택해야 합니까? 미국에만 증권거래소가 있는 것도 아닌데요. 2021년 세계 10대 증권거래소의 시가 총액을 보면 알수 있습니다. 비록 2021년의 수치이지만 이런 구도는 이미 2009년부터 지금까지 몇 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이 순위는 왜 좋은 회사들이 미국으로 가는지를 아주 잘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좋은 기업일수록 좋은 기업들을 끌어들이고 좋은 기업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그 주식시장이 더 발달하게 되는 선순환이 되거든요. 구체적으로 순위를 보시면 1, 2위가 모두 미국에 있는데, 하나는 뉴증권거래소이고 다른 하나는 나스닥증권거래소인데, 이 두 거래소의 시가총액을 합하면 전 세계 자본시장 거래소 시가총액의 절반 이상을 차지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미국 자본시장의 자금량은 매우 큰데, 이는 투자기관이 많고 자금원이 넓은 것과 분리할 수 없습니다. Q 왜 우리 기업들은 미국에 가서 상장을 해야 하는가? 비록 미국 그 나라의 역사가 200여년 밖에 되지 않지만 자본시장은 이미 100여년 발전했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말하면 그 역사는 가장 오래되었고 세계에서 가장 건전한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양려진 기자 | 大上下知有之… 법화경에 이르길 “이 몸은 고기와 피로 덮여 있고, 뼈로 쌓아 올린 하나의 성곽, 그 안에 교만과 비방, 늙음과 죽음이 함께 머무르고 있다”고 법화경은 우리에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대통령이자, 대한민국의 국격을 대표하는 윤석열 대통령이 아랍에미레이트 등의 국빈 방문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국빈방문 기간 중 윤대통령은 어김없는 설화로 또다시 문제를 일으 켰고 집권여당은 이를 방어하느라 혼신의 힘을 다합니다. 대통령의 호기로 보기보다는 준비 안된 대통령의 직무수행이라는 표현이 더 적절합니다. 이 문제는 대한민국 국민을 상대로 겁박 한 말 이 아닙니다. 이란을 “아랍에미레이트의 적”으로 규명한 발언의 문제는 대한민국 정부와 이란 정 부의 외교문제로 이미 비화되고 있고, 현실적으로 이란과 중동에 머무르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안 전을 위협하는 문제가 되었습니다. 아직도 대통령 자신이나 대통령실, 집권여당에서는 대통령을 위한 잘못된 충성으로 자신안에 존재하는 비방과 교만을 직시하지 못합니다. 국민들의 입장에서 는 이번에도 그렇듯이 남의 들보는 보면서 자신의 들보는 조금도 살피지 않는 무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양려진 기자 |[보도] [오전 10:17] 르완다는 천개 언덕의 나라 불릴 만큼 언덕이 많습니다 그만큼 르완다의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방법중 하나인 하이킹! 르완다에서 하이킹은 개인 아니라 단체로 합니다 따라서 여러 여행사들이 상품 만들어서 하이킹을 합니다 보통 참가비는 3~5불 정도 된다고 보면 됩니다 인원수에 따라 한명에서 3명의 가이드와 함께 등반합니다 18개 정도의 국가에서 온 외국인들 모여서 하이킹을 합니다 따라서 네트워킹도 하고 경치도 보고 운동도 한번에 ~ 보통 3~4시간 정도 걸리는 코스 매주 다르답니다 보통은 버스터미널 근처 공용주차장에서 만나 출발합니다 위 사진에서 하이킹 한 장소는 르완다 수도의 이름처럼 키갈리 산 입니다.
12월 18일, 2022년 제4회 하이난 국제영화제(Hain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HIFF)가 하이난 싼야시 하이탕완에서 본격 개막했다. 국내외 영화인들은 전 세계의 관심이 집중된 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하여 중국 영화와 세계 영화의 융합과 충돌을 확인하고, 새로운 시대 영화업계의 부흥에 힘입은 중국 영화의 역량을 몸소 체험했다. 하이난 국제영화제는 2018년에 최초로 개최된 이래 중국 영화의 세계 무대 진출을 이끌고 국제 영화 문화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총력을 다했으며 영화 산업의 발전은 물론 영화의 창작과 번영을 효과적으로 촉진했다. 하이난 자유무역항의 신흥 문화 브랜드인 하이난 국제영화제는 지난 4년간의 경험과 축적을 바탕으로 이번에는 더 성숙하고, 포용적이며 전문적인 모습으로 영화인들과 관객들 앞에 그 모습을 드러냈다. 이번 하이난 국제영화제는 개방, 다원화, 포용, 공유를 테마로 하여 국내외 영화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면서 전 세계가 함께 감상하고, 만들어 가며 공유하는 글로벌 영화 축제를 개최하였다. 또한 '연간 상시 방영, 섬 전체에 걸친 방영, 범시민 영화 관람, 전반 산업망'을 목표로 하여 글로벌 영화인
롯데건설은 도심항공교통(UAM :Urban Air Mobility) 인프라 시설의 핵심인 수직 이착륙장 '버티포트(Vertiport)' 기술 개발을 추진한다. 도심항공교통(UAM)은 지상과 항공을 연결하는 교통수단이자 미래 모빌리티(이동 수단)로 주목 받고 있다. 특히 버티포트는 UAM 기체가 뜨고 내리는 이착륙장으로, 도심항공교통 인프라의 핵심축으로 볼 수 있다. 롯데건설은 롯데그룹이 보유한 유통, 관광 인프라 시설의 주요 거점과 연계해 안전하게 UAM을 이용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버티포트를 구축하고, 기존 교통망과 연계한 UAM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롯데건설은 롯데 계열사들과 협력해 롯데몰, 롯데마트, 롯데백화점 등 도심 내 주요 거점 상부에 버티포트 설치 가능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고속도로 휴게소, 복합환승센터 등에도 버티포트 설치를 위한 기술개발을 타 기관들과 협력해나갈 계획이다. 이에 앞서 롯데건설은 지난 5월 롯데정보통신, 롯데렌탈, 민트에어, 모비우스에너지와 UAM 통합 운용을 위한 국가 실증사업인 'K-UAM 그랜드챌린지1단계' 참여를 위한 컨소시엄 협약을 체결하고, 국토교통부 산하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 제안서를 공동 제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양려진 기자 | 12월2일 오전9시30분 청도시 북구 정부 관계자및 건설투자유한공사 관계자 한국방문 투자유치 및 교류 간담회가 한국화교화인연합총회 회의실에서 열렸다. 청도시는 태평양서쪽 해안, 황해 연안, 산동반도에 위치하며, 동쪽으로 바다를 사이에 두고 한국, 일본과 마주하고 있다. 국가의 계획단열 도시 및 성급 도시이자 중국 연해의 중요한 중심도시 해변 휴양관광도시, 글로벌 항구도시이며 경제무역협력 혁신 시범기지(RCEP)이다. 이날 청도시북구 투자유치밎교류회에 단장으로 참석한 뉘우벤빙 청도시 북구청장은 중국최초 RCEP 경제무역 협력에 초점을 맞춘 종합적 기업 서비스 플랫폼, 중국 최초 RCEP 원산지 증명서, 중국 최초 비 생산엉 심사 허가를 받은 수출업체, 중국최초 성급 원산지 허가 기술 연맹, 중국 북구지역 최초 중일 RCEP 급행노선등 연속 9차례 <중국 뉴스 연합 방송>등 주요 언론에서 보도 청도시 비즈니스 환경 개선 우수 사례, 산동서 RCEP 우수 일천 사례에 대해 설명하였다. 한국화교화인연합총회 에서 이루어진 이번 간담회에 한국측 에서는 세계적인 전기배 장착 밧데리이며, 최고의 마력을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양려진 기자 |] 국내 천연물 기반 신약 R&D 전문기업 ㈜메디포럼이 23일 나스닥 스팩(SPAC·기업인수목적회사) 합병을 위한 MOU체결식을 개최했다. 한국, 북경, 홍콩의 3원 생중계로 진행된 이번 MOU 체결식에서 공개된 SPAC은 Inception Growth Acquisition Limeted(IGTA)로 2022년1월21일 나스닥 제네럴 마켓(General Market)에 상장됐다. IGTA공모자금은 1억3천만불 (환화 약 1700억원)으로 합병 완료시 메디포럼에는 약 1700억원의 자금이 들어와 회사의 재무구조가 매우 우량하게 호전될 전망이다. 현재 IGTA의 나스닥 장내 거래가격은 1주당 약 10달러 정도에 거래되고 있다. 박찬윤 AGBA 한국지부 총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국내 제약 바이오 업계 최초로 메디포럼은 내년 상반기중 스팩합병을 통한 나스닥 상장 예정"이라고 말했다. 미국 나스닥 상장이 국내 바이오 업체들의 미국 진출에 속도가 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이번 협약을 통해 메디포럼이 개발하고 있는 치매치료제 'PM012'의 이목이 더욱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메디포럼 'PM0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양려진 기자 | 한국화교화인연합총회 (회장 왕유월)가 10월19일 오후 2시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 소회의실에서 '한중수교30주년 기념 한중우호교류회및 한중우호대상 시상식' 을 개최 하였다. 본 행사전 충남도지사를 지내신 양승조 전 도지사는 이번행사에 첫번째 축사를 통해 한중간의 여러지도자들께 존경을 표하며 2천년이 넘는 한중관계의 정치와 이념속 역사를 거쳐 한중수교된지 30년을 앞으로도 어떠한 어려움속에서도 한중관계의 지속적인 발전이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2번째 축사를 맡으신 장호성 단국대학 이사장은 이렇듯 뜻깊은 행사에 초대해주셔서 감사하다. 최근 코로나로 인해 한중교류가 불가피 했지만, 앞으로 더많은 한중교류가 있기를 희망하며 저역시 한중간발전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중국건설은행 서울 지점장인 왕위제는 세번째 축사를 통해 한중양국이 세계무대에서 점점 중요한 핵심국가로 인정받고 있다며 2022년은 아주 뜻깊은 해이고 앞으로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상생관계가 되어 함께 동반성장하길 기원한다고 축사소감을 밝혔다. 한국화교화인연합총회 왕유월회장은 이번행사에 보내주신 내외귀빈께 참석과 지지에 감사드리며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양려진 기자 l 재경진량총동문회(회장 서일정)가 지난 25일 충북 괴산군 보광산 관광농원에서 조성호 재경향우회장, 이영민 산악회장, 정면화 여성회장, 김진홍 사무총장, 임태영 사무국장, 강민경 조직국장, 장원의· 장용수· 김창균· 김창권· 한정숙 전 동문회장, 김경국 총동문회장, 김용태 차기회장 등을 비롯해 동문회원 111명이 참석해서 진량인의 건강과 단결과 화합을 위한 제29차 하계 수련회를 열었다. 서일정 동문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노령의 줄기 뻗은 초비산 아래 개교한 우리 모교는 1999년 2월 제50회까지 4,508명의 동문을 배출했다”면서 “오늘 소중한 자리에 함께해 주신 원로 선배님과 후배 여러분과 고향에서 참석해 주신 김경국 회장님과 여러 동문에게 감사드리며, 오늘 하루 신나고 즐겁고 유익한 힐링하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백진승 국장, 송미경 재무, 박채원 홍보, 박영환 산악대장, 김균도 부대장, 양하수 안전대장, 김정숙 총무가 행사를 지원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양려진 기자 ㅣ New pioneer Co.Ltd 가 주최하고 Medica Korea 이문겸원장님과 박종남 선생님이주관하여 2022 9월30일 ~10월1일 양일간 행복나눔 무료의료행사가 이루어졌다. New pioneer Co.Ltd 이종철대표는 2017년부터 행복나눔 무료의료행사를 매년 어려운 키르키즈 국민들을 상대로 해오다가 지난 2년간 코로나로 중단되었던 행사를 각지방자치단체의 요청으로 재개하였다. 많은환자들 대부분은 아퍼도 평생 병원한번 가보지 못한 사람들이 주를 이루었다. 이번행사의 장소는 병원이아닌 이쉬쿨주 보스태리 썬하우스호텔에서 진행하였는데, 바람불고 비가내린 열악한 기후속에서 의사2명, 간호사2명, 통역2명, 진행요원4명 총10명이 이틀간 128명의 어려운환자를 치료하였다. 의료진들의 혼신의힘과 정성껏치료에 주민들은 만족해하며 감동하여 자신들이 직접재배한 농사물들을 가지고와 의료진들에게 감사의마음을전하였다. 한편 이종철대표는 짧은시간으로 더많은 환자들을 못보고 가는것에 아쉬움을 남기며 꼭 다시 찾아와 더많은 환자들을 만날것을 약속하며 주민들과 아쉬운 작별을하며 끝으로 요번행사에 협찬을 해주신 여러 회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양려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공약사항인 '동포청설립' 의 의의와 과제를 조명하는 심포지엄이 오는 9월29일 오후 6시까지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열린다. 세계한인회장대회, 세계한상대회, 전국체전 등 10월에 열리는 국내 대형행사에 참여하는 해외한인사회 지도자들의 방한에 맞춰 열리는 행사다. 재외동포재단이 후원하는 이 심포지엄은 김석기.임종성 국회의원,재외한인학회, 미주한인회총연합회, 아프리카중동한인회총연합회, 범시민사회단체연합, 월드코리안신문 공동주최로 진행된다. 제1부에는 동포청 설립의 의미와 절차로 국내외 정관학계 전문가 토론으로 이루어진다. 제2부에서는 '이스라엘에 디아스포라청과 유대인청, 어떻게 운영되나?를 주제로 한 해외사례 소개로 진행된다. 제3부에서는 해외동포들이 다수 패널로 참가한 가운데 '바람직한 동포청의 역활과 모습' 제언으로 이루어진다. 행사 후에는 만찬이 예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