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성준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8월 12일 오후 2시, 아트코리아랩(서울 종로구)에서 청년 문화예술인들을 만나 현장 목소리를 듣는다. 이번 간담회는 청년 문화예술인들이 창작, 실연, 기획 등의 과정에서 마주하는 현실을 직접 듣고, 그들에게 필요한 정책과 지원 방향을 짚어보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간담회에는 오케스트라 단원, 국악 창작자, 연극배우, 시각예술인, 예술 전공 대학생, 독립영화 감독, 인디게임 개발자, 웹툰 작가, 인디밴드 멤버, 예술·콘텐츠 분야 창업자 등 문체부 지원사업 참여 경험이 있는 다채로운 이력의 청년 11명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각자 분야에서의 활동 경험과 성과, 어려움, 앞으로 필요한 지원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최휘영 장관은 “청년들이 문화예술 현장에서 마주하는 고민을 가감 없이 듣고, 이를 정책에 담아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간담회에서 나눌 이야기를 바탕으로 청년 문화예술인들이 마음껏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성준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부산광역시가 문화·체육·관광 분야 정책 협력을 넓혀 나가기로 했다. 최휘영 장관은 8월 10일, ‘2026 부산 세계도서관정보대회(WLIC)’ 개회식 참석을 계기로 전재수 부산광역시장을 만나 부산광역시의 주요 관심 현안을 듣고, 문체부의 정책 방향을 설명하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최휘영 장관은 먼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부산 세계도서관정보대회(WLIC)’ 개회식 현장을 찾아 개막을 축하하고 전재수 시장과 함께 전시관을 둘러보며 대회 운영 상황과 참가국 전시를 살폈다. 국제도서관협회연맹(IFLA)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변화를 이끄는 도서관(Libraries Powering Transformation)’을 주제로 8월 13일(목)까지 열리며, 120여 개국에서 3,000여 명이 부산을 찾았다. 이어진 오찬 간담회에서 전재수 시장은 부산광역시가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복합 돔구장 건립 등 문화·체육·관광 분야 요청 사항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중앙정부 차원의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 최휘영 장관은 지역이 실질적으로 활용할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성준 기자 | 국가보훈부는 8월 11일부터 2027년 1월 17일까지 서울 서대문구 독립공원에 위치한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특별전시실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기관지인 『독립신문』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다각도로 조명하는《싹, 독립신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시 제목 ‘싹’은『독립신문』이 독립의 희망을 키운 ‘싹(맹아, 萌芽)’이었다는 뜻과, 지면에 실린 다양한 이야기를 한자리에 ‘싹(모두)’ 모았다는 뜻을 함께 담고 있다. 『독립신문』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주요 정책과 활동을 알리고 국내외 독립운동 소식을 전한 기관지였다. 이번 전시는 창간의 의미를 소개하는 프롤로그를 시작으로, 상해 국한문판·상해 중문판·중경 중문판·환국속간판으로 이어지는『독립신문』의 발간 역사를 보여준다. 1부 '독립의 뜻: 신문을 찍다'는 활자 제작, 원고 수집, 편집·인쇄에 참여한 사람들과 일제의 감시 속에서 신문을 국내외로 운송·배포한 이들의 활동을 조명한다. 2부 '독립의 감각: 시대를 읽다'에서는 임시정부와 임시의정원 기사, 국내외 독립운동 소식, 사설‧문예‧광고 등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성준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8월 7일 오전, 강원특별자치도청을 방문해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만나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주요 문화·체육 시설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문화·체육·관광 분야의 지역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는 것은 물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의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한 소통 행보다. 최휘영 장관은 이번 면담에서 ‘꿈의 예술단’, ‘문화가 있는 날’ 및 인디음악 지원 확대 등 문체부의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지역이 주도하는 정책을 중앙정부가 든든히 뒷받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우상호 지사는 강원특별자치도의 지역관광 활성화, 문화를 통한 정주 여건 개선, 원주 종축장 부지를 활용한 복합문화 거점 조성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중앙정부 차원의 깊은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 양측은 지역 현안과 정책 과제를 폭넓게 공유하고, 앞으로 실무 차원에서 긴밀히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국립춘천박물관과 춘천 반다비국민체육센터 찾아 폭염 대비 등 현장 살펴 최휘영 장관은 면담 후 국립춘천박물관을 방문해 연일 이어지는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성준 기자 | 국가유산청은 8월 5일, ‘국민과 함께 지키고, 미래와 세계로 나아가는 국가유산’을 비전으로 '2026년 하반기 핵심 추진과제'를 발표했다. 지난 7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국가유산청은 올해 하반기에도 ‘국가유산으로 만드는 대한민국 브랜드 가치’, ‘365일 빈틈없는 국가유산 안전망 구축’, ‘국민 일상과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상생의 국가유산’의 3가지 역점과제를 적극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국가유산청은 올해 7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를 통해 글로벌 무대에서의 세계유산 정책을 주도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지난 7월 29일 막을 내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코모로 대통령이 방한해 국가의 정상이 직접 위원회에 참석한 첫 사례가 되는 등 총 162개국 3,140명이 참석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 세계유산을 둘러싼 복합 위기 극복을 위한 국제협력의 의지를 담은 ‘세계유산에 관한 부산 선언(Busan Declaration on World Heritage, 약칭 ‘부산 선언’)’을 채택하는 성과를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성준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8월 5일 오후 2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지역을 살리고 세계로 넘실대는 케이-문화·체육·관광’이라는 비전으로 2026년 상반기 문체부 주요 성과와 향후 핵심 추진 과제 등을 보고했다. 2026년 상반기 콘텐츠 불법유통 차단 등 성과를 이루어냈습니다. 먼저 문체부는 예술인의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기 위해 ‘팔길이 원칙’을 재천명하고 예술인 권리보호 전담부서를 신설하는 등 창작자의 권리보호를 강화했다. 또한, 문화산업의 고질적 난제였던 콘텐츠 불법유통 차단에서도 성과를 거뒀다. 긴급차단제를 시행함에 따라 국내 최대 불법 웹툰사이트가 자진 폐쇄를 했으며, 지속적인 국내외 공조 수사를 통해 불법콘텐츠 사범을 국내로 송환했다. 또한, 문체부는 중예산영화 제작지원을 확대하고 두 차례(5월, 7월)에 걸쳐 영화 할인권을 배포하는 등 제작을 활성화하는 동시에 관객 수도 증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관광 분야에서는 서울 등 인기 여행지에 더해 지방 소도시까지 아우르는 마케팅으로 방한 수요를 진작했으며, 복수비자 확대, 지방공항 부정기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성준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함께 올해 3회째를 맞이한 ‘꿈의 페스티벌’을 장르별 특성을 반영한 특화 캠프로 개편, 평창에서 오케스트라·무용 캠프를, 밀양에서 극단 캠프를 운영한다. 최휘영 장관은 8월 6일, 평창 캠프 현장을 찾아 전국 각지에서 모인 오케스트라, 무용단 단원들을 격려한다. 알펜시아 뮤직 텐트 일원에서 열리는 평창 캠프(8월 5일~7일)에서는 ‘꿈의 오케스트라’ 5개소와 ‘꿈의 무용단’ 13개소 등 서로 다른 지역에서 온 단원 약 8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리와 몸으로 하나의 하모니를 만들어 가는 여정을 떠난다. 문화기획자 이선철(감자꽃스튜디오 대표)이 단장을, 공연기획자 정민경(클래식스 대표)이 연출 감독을 맡아 캠프 전반을 이끈다. 캠프 첫날인 8월 5일 저녁에는 무용팀 저스트절크(Just Jerk)의 댄스 연수회를 통해 단원들이 색다른 몸짓 표현을 경험하며 서로 가까워지는 시간을 보낸다. 8월 6일 저녁에는 각 지역과 장르가 가지고 있는 특성이 가득한 합동공연을 선보인다. 발레 공연 '꿈의 랜드'를 시작으로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넘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성준 기자 | 우즈베키스탄과 미국 간의 문화 협력이 지난 10년간 꾸준히 확대되며, 양국 관계에서 경제·정치적 유대와 함께 점점 더 중요한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우즈베키스탄 정부 관계자들과 문화 기관들이 밝혔다.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은 문화외교를 국가의 핵심 외교정책 수단 중 하나로 규정해 왔으며, 이러한 기조 전환은 음악과 교육에서부터 문화유산 보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미국을 비롯한 국제 파트너들과의 협력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 음악 및 학술 교류 양국 간 문화 교류는 2017년부터 본격화됐다. 당시 타슈켄트에서 열린 콘서트와 마스터클래스를 통해 미국인 지휘자, 음악가, 교수진이 우즈베키스탄 음악계와 교류하는 계기가 마련됐다. 같은 해 미국 밴드 지나 차베즈 밴드(Gina Chavez Band)는 사마르칸트에서 열린 제11회 국제음악축제 ‘샤르크 타로날라리(Sharq Taronalari)’에 참가했으며, 이후 우즈베키스탄 국제재즈축제에도 출연했다. 이러한 공연과 더불어 교육 분야 협력도 발전해 왔다. 2017년 미시간주립대학교(Michigan State University) 음악대학 교수진이 우즈베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성준 기자 | 국가유산청은 유네스코와 공동으로 개최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7월 28일 저녁 부산 벡스코에서 폐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19일 개회식 이후 20일부터 회의를 시작한 이번 위원회는 28일 차기 개최지로 튀르키예를 선정하고, 29일 최종 결정문을 채택하며 11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 19일 열린 세계유산위원회 개회식에는 이재명 대통령, 유네스코 사무총장 칼레드 알-아나니(Khaled Al-Anany) 등 1천여 명이 참석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축사를 통해 갈등과 분열의 시대에 문화를 매개로 한 국제협력의 중요성과 올해 탄생 150주년이 되는 백범 김구 선생의 ‘문화의 힘’으로 협력을 선도할 것임을 강조했다. 1988년 대한민국이 세계유산협약에 가입한 이래 최초로 개최한 이번 제48차 위원회는 역대 최고·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총 162개국에서 3,140명이 등록하여 역대 최대 참가자 수를 기록했으며, 장관급 인사만 25명이 참석했다. 특히 아잘리 아수마니(Azali Assoumani) 코모로 대통령이 코모로 최초의 세계유산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성준 기자 | 지난 7월 19일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장국 대한민국)가 7월 29일 오후에 폐막한다. 이번 위원회는 우리나라가 1988년 '세계 문화 및 자연유산의 보호에 관한 협약'에 가입한 이후 처음으로 국내에서 개최한 세계유산위원회로서 세계유산의 신규 등재와 보존상태, 위험에 처한 세계유산, 국제지원 및 세계유산 정책·제도 개선 등 세계유산협약 이행을 위한 주요 현안이 논의됐다. 세계유산 28건 등재 승인... '한국의 갯벌'(2단계) 확대 등재 이번 위원회에서는 총 33건의 유산을 심사하여 신규 등재 25건(문화유산 19건, 자연유산 5건, 복합유산 1건), '한국의 갯벌'(2단계)을 포함한 확대 등재(중대한 경계변경) 2건, 기준변경 등재 1건 등 총 28건의 세계유산 등재를 승인했고, 29일 오후 이에 관한 결정문 보고서를 최종 채택한다. 이에 따라 유네스코 세계유산은 총 173개국 1,273건(문화유산 991건, 자연유산 240건, 복합유산 42건)으로 늘어났다. 또한 자문기구로부터 당초 보류(Refe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성준 기자 | 국가보훈부는 6‧25전쟁에서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유엔참전용사의 공헌을 기리고, 참전국과의 우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유엔군 참전의 날 기념식’을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거행한다고 밝혔다. “영원한 우정, 위대한 시작(Everlasting Friendship, Great Beginning)”라는 주제로 열리는 기념식에선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낸 유엔참전용사에 대한 감사와 그들의 헌신 위에 이룬 대한민국의 평화와 번영을 미래세대에도 이어가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기념식에는 미국·프랑스·필리핀·콜롬비아 등 22개 참전국에서 방한한 유엔참전용사와 유·가족을 비롯해 6‧25참전유공자, 주한 참전국 외교사절, 에티오피아 유엔참전용사 후손(강뉴합창단), 학생,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하며, 주빈과 유엔참전용사 동반 입장, 개식 공연, 참전 국기 입장, 국민의례, 참전국 대표 인사 말씀, 주제 영상, 정부포상, 기념사, 기념 공연 순으로 45분간 진행된다. 먼저, 주빈과 유엔참전용사가 동반 입장하면 사회자의 개식 선언 후 유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성준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7월 23일 오후 2시, 씨제이 포디플렉스(CJ 4DPLEX, 서울 마포구)를 방문해 영상 분야 인공지능(AI) 기술 도입 현장을 둘러보고 한국문화정보원에서 영상·방송업계 전문가들을 만나 인공지능(AI) 시대 ‘케이-콘텐츠’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영상 분야 인공지능 기술 도입 현장 점검, 인공지능 도입에 따른 제작 기간 단축 및 비용 절감 효과 체감 최근 인공지능(AI) 기술의 발전은 ‘사전 제작(프리)-제작(프로덕션)-후반 작업(포스트)’이라는 기존 영상 콘텐츠 제작 과정의 변화를 일으켰고, 씨제이 포디플렉스(CJ 4DPLEX)는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문체부가 추진한 ‘2025년 인공지능(AI) 혁신 선도 프로젝트 사업’을 통해 지원을 받아 ‘인공지능(AI)-시각특수효과(VFX) 제작 통합 플랫폼’을 구축했다. 통합 플랫폼은 인공지능(AI)을 통해 영상을 생성하는 기능뿐만 아니라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통해 불완전한 결과물을 수정·보완하는 기능도 갖추고 있다. 제작비용・기간은 단축하면서도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성준 기자 | 해양수산부와 부산광역시는 7월 24일부터 '2026 대한민국 해양모빌리티·안전 엑스포(Korea Maritime Mobility·Safety Expo 2026)' 공식 누리집을 열고, 전시 참가 신청, 관람객 사전등록 등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2026 대한민국 해양모빌리티·안전 엑스포’는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개최된다. 이번 엑스포는 국제해사기구(IMO)와 대한민국이 공동 개최하는 2026년 세계 해사의 날 기념행사 및 한국해사주간과 연계하여 진행된다. 이번 행사장에는 우리 해양 모빌리티 산업의 우수성을 볼 수 있는 스마트 자율운항기술관, 친환경 모빌리티 및 탄소중립관, 해양첨단 안전 및 인공지능(AI) 재난대응관이 조성되며, 비즈니스관에서는 국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와 기술설명회가 진행된다. 또한 해양 관련 기술과 정책을 소개하는 미디어터널도 만나볼 수 있다. 전시 참가 신청, 참관객 사전등록, 주요 프로그램 등 행사 관련 자세한 정보는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nbs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성준 기자 | 국가유산청은 아세안사무국, 유네스코 아·태무형유산센터와 함께 7월 22일부터 23일까지 부산에서 '제8차 한-아세안 문화유산 협의체 운영회의'를 개최했다.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부대행사로 마련된 이번 회의에는 허민 국가유산청장을 비롯해 주한 아세안 대사단, 아세안 11개국 문화유산 담당 기관의 국·과장급 대표,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그간의 협의체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미래 협력 전략을 논의했다. 한-아세안 문화유산 협의체는 2022년 출범 이후 한국과 아세안 회원국 간 문화유산 분야 협력 의제를 공유하고, 공동 사업을 발굴하기 위한 협력을 다방면에서 이어 왔다. 이번 제8차 운영회의는 그동안의 협력 성과를 점검하고, 아세안의 사회문화공동체 비전 및 문화예술 전략과 연계하여 향후 한-아세안 문화유산 협력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이다. 첫째 날인 7월 22일에는 웨스틴 조선 부산 호텔에서 '국가유산청-주한아세안대사단 간담회'가 열렸다. 허민 청장과 주한아세안 11개국 대사단이 참석하여 한국의 대아세안 문화유산 협력의 미래 방향을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성준 기자 | 행정안전부는 오는 8월 6일부터 9일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에서 열리는 ‘제7회 섬의 날’을 널리 알리기 위해 가수 하현우와 안성훈, 아이돌 리센느, 배우 정이랑, 요리사 정지선, 캠핑 유튜버 리랑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7월 21일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과 황기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부시장, 서영학 여수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섬의 날’은 섬의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8월 8일로 지정된 국가기념일이다. 정부는 매년 기념행사를 열어 섬이 지닌 자연·문화·관광자원의 가치를 국민과 함께 나누고 있으며, 올해로 일곱 번째 열리는 뜻깊은 행사를 맞이하게 됐다. 특히, 이번 제7회 섬의 날 행사는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두 달간 여수시에서 개최되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을 가늠할 전초전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깊다. '' 행사 기간 리센느, 하현우, 안성훈 등 축하 무대 이어져 이번에 위촉된 홍보대사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