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성준 기자 | '미스트롯3' 배아현이 강력한 우승 후보로 눈도장을 찍었다. 배아현은 현재 인기리에 방송 중인 TV CHOSUN '미스트롯3'에서 활약 중이다. 배아현은 애절하고 애틋한 보이스로 시청자들과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음색 여왕'의 존재감을 펼치고 있다. 배아현은 매 무대마다 독보적인 음색으로 곡의 분위기를 극대화할 뿐만 아니라, 어떤 노래도 본인만의 감성으로 완벽하게 소화해 내 호평받았다. 특히 한 소절 한 소절만으로 그리움, 쓸쓸함, 신비로움 등 수많은 감정을 표현하며 '미스트롯3'의 '감성 장인'으로 등극했다. 명실상부한 우승 후보로 떠오른 배아현은 '미스트롯3' 심사위원뿐만 아니라, 국내 유수의 작곡가들과 프로듀서들에게도 극찬을 받고 있다는 후문이다. 배아현은 앞으로도 트로트계 새로운 신드롬을 이끌며 '미스트롯3' 열풍을 더욱 거세게 몰아붙일 전망이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칠용 본지 편집 자문위원 | 노병식작가는 안중근의사 관련 각종 기념품을 개발하게 된 동기는 1999년 어느 날 강만규 성형외과 원장을 만나면서 부터였다. 그는 성형외과 의사이면서 안중근추모회 이사직을 맡아 활동할 때였는데 노병식과 의형제를 맺고있던 즈음 추모회 가입을 권유하여 그때부터 안중근의사를 추모하게 되었으며 자신이 오랫동안 종사해왔던 악세사리, 장신구 등 기·예능을 최대한 발휘하여 족자, 벽화, 미니수첩, 명함집, 손거울, 열쇠고리 등 수십가지 기념품을 개발하여 기념사업회 매장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본인도 스스로 개발 제작한 기념품들을 주변에 나눠주며 추모회에 가입을 권유하고 있는 등 안중근의사의 공적과 애국심을에 뒷전에서나마 보이지않고 표 안나게 활동하고 있는 것을 보면서 업계에서도 쌍수를 들어 환영하며 존경의 눈길을 보내고 있다. 노병식씨는 안중근 의사외에도 이순신장군을 홍보하기 위하여 안중근 의사의 고예품처럼 여러가지를 만들어 국민들이 많이 보고 그분들을 잊지 않도록 하기위하여 나누어 주고 판매도 하고있다. 노병식盧炳植 작가 생년월일: 1944 1944. 전남 무안 출생 1976. 장신구 제조업 성진사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성준 기자 | 영화 '소풍' 이 연휴 기간 내내 독립∙예술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흥행 순항을 이루고, 평일 첫 날에도 안정적인 관객수를 모으며 개봉 2주차에도 흥행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제작: ㈜로케트필름 | 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 감독: 김용균] 나문희, 김영옥, 박근형이라는 대한민국 대배우들의 특급 열연이 빚어내는 현실적인 감동과 울림이 관객들의 호평과 찬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영화에서 찐가족 같은 자식 역할의 류승수, 이항나, 공상아, 임지규의 활약 역시 화제다. 영화 '소풍'은 절친이자 사돈 지간인 두 친구가 60년 만에 함께 고향 남해로 여행을 떠나며 16살의 추억을 다시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이다. 노년의 부모님들이 느끼는 현실을 모두가 공감할 수 있도록 만드는 데 가장 큰 역할을 한 것은, 연기 경력 도합 195년 관록의 나문희, 김영옥, 박근형 배우가 자신들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연기한 덕이다. 또한 부모 세대와 자식 세대 간의 사실적인 이야기로 공감을 일으킬 수 있는 주요한 이유는 실제 가족 같은 출연진들의 역할도 대단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성준 기자 | ‘수지맞은 우리’에 함은정, 백성현, 오현경, 강별, 신정윤이 출연, 매일 저녁 시청자들을 울고 웃기며 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는 3월 첫 방송 예정인 KBS 1TV 새 일일드라마 ‘수지맞은 우리’(연출 박기현 / 극본 남선혜 / 제작 몬스터유니온)는 추락한 스타 의사 진수지(함은정 분)와 무대뽀 초짜 의사 채우리(백성현 분)의 쌍방 치유, 정신 승리, 공감 로맨스 & 핏줄 노노! 호적 타파, 신개념 가족 만들기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수지맞은 우리’는 드라마 ‘태풍의 신부’, ‘빨강 구두’, ‘꽃길만 걸어요’ 등을 통해 섬세한 연출로 일일드라마의 대가로 정평이 나 있는 박기현 감독과 드라마 ‘아모르 파티-사랑하라, 지금’, ‘여름아 부탁해’ 등을 통해 탄탄한 집필력을 자랑해 온 남선혜 작가가 의기투합해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여기에 함은정, 백성현, 오현경, 강별, 신정윤이 합류, 5인 5색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배우 5인방이 발휘할 역대급 시너지에 예비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먼저 함은정은 극 중 정신과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성준 기자 | ‘미녀와 순정남’이 유쾌하고 훈훈했던 첫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오는 3월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극본 김사경/ 연출 홍석구/ 제작 래몽래인)은 하루아침에 밑바닥으로 추락하게 된 톱배우와 그녀를 사랑해 다시 일으켜 세우는 초짜 드라마 PD의 산전수전 공중전 인생역전을 그린 파란만장한 로맨스 성장드라마다. 첫 대본 리딩 현장에는 ‘미녀와 순정남’을 이끌어갈 주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김사경 작가와 홍석구 감독을 비롯해 배우 임수향(박도라 역), 지현우(고필승 역), 차화연(백미자 역), 박상원(공진택 역), 이일화(장수연 역), 정재순(공대숙 역), 임예진(소금자 역), 이두일(고현철 역), 윤유선(김선영 역), 김혜선(홍애교 역), 고윤(공진단 역), 이영은(고명동 역), 양대혁(박도식 역), 이상준 (박도준 역), 한수아(공마리 역), 이승형(홍진구 역), 강성민(차봉수 역), 원유진(조비비 역), 남중규(이재동 역), 특별출연 박근형(김준섭 역), 이설아(어린 도라 역), 문성현(어린 대충 역) 등 모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성준 기자 | TV CHOSUN ‘미스&미스터트롯’ 시리즈 사상 최초로 혼성 컬래버레이션 무대가 찾아온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3’ 9회는 대망의 TOP10 결정전인 5라운드가 막이 오른다. 준결승전을 향한 마지막 관문인 5라운드는 1차전 삼각대전과 2차전 라이벌 매치로 진행된다. 무엇보다도 오디션 끝판왕인 ‘미스&미스터트롯’ 시리즈 사상 최초로 혼성 컬래버레이션 무대인 삼각대전이 지상 최대 트로트쇼에 걸맞게 화려하게 펼쳐진다. ‘미스터트롯2’ TOP7인 안성훈, 박지현, 진해성, 나상도, 최수호, 진욱, 박성온이 예비 트로트 여제들과 3인 1조로 무대에 서는 것. 5라운드부터는 그야말로 벼랑 끝 승부다. 추가 합격이 없다. 4명은 무조건 탈락, 단 10명만이 TOP10이 돼 준결승전에 올라간다. 시리즈 사상 처음으로 시도하는 혼성 컬래버레이션 무대는 신선한 충격을 선사할 예정. 특히 ‘쓰리진’의 만남이 성사되며 폭발적인 호응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미스터트롯2’ 영광의 진 안성훈과 3, 4라운드 연속 진인 ‘첫눈 보이스’ 정서주, 2라운드 진인 ‘러블리 트로트퀸’ 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성준 기자 | ‘남과여’ 백수희가 최원명과 헤어진 진짜 이유를 밝힌다. 오는 16일(금)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채널A 금요드라마 ‘남과여’(극본 박상민/ 연출 이유연, 박상민/ 기획 채널A/ 제작 스튜디오고트, 더그레이트쇼) 8회에서는 첫사랑 윤유주(백수희 분)에게 상처받았던 안시후(최원명 분)가 다시 과거를 떠올리며 생각에 잠긴다. 앞서 시후는 과거 필름을 맡겨뒀던 사진관에서의 연락으로 예전 필름을 찾게 됐고, 과거 유주의 시선에도 자신이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유주와 함께 있는 필름 사진을 보던 시후는 복잡한 감정을 드러내 보는 이들마저 안타깝게 했다. 그런 가운데 시후는 평소대로 새로운 여자 유나(이은재 분)를 만났지만, 유나가 과거 유주와 비슷한 행동을 하자 당황해한다. 이로 인해 유주가 떠오른 시후는 깊은 고민 끝에 그녀를 찾아가는데. 시후가 왜 유주를 찾아가게 됐는지, 첫사랑 유주를 용서하고 재회할 수 있을지 극적 흥미를 높인다. 한편 놀이터 앞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는 시후와 유주의 모습 또한 눈길을 끈다. 유주는 갑자기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성준 기자 | 배우 한은성이 '환상연가' 전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한은성은 지난 13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환상연가(극본 윤경아, 연출 이정섭)' 12회에서 지전서 역으로 출연했다. '환상연가'는 상반된 두 인격을 가진 남자와 그 남자를 사랑한 여자, 풋풋한 사랑과 지독한 집착을 넘나드는 판타지 사극 로맨스로 동명의 인기 웹툰이 원작이다. 극 중 한은성은 사조 현(박지훈 분)의 호위무사인 지전서 역을 맡았다. 지전서는 태자의 두 번째 인격인 악희까지도 책임감 있게 지키는 충성심 높은 인물이다. 이날 방송에서 한은성은 왕을 호위하는 동시에 황후를 보호하는 복잡한 마음을 완벽하게 표현했다. 묵묵하게 호위무사의 역할을 다하면서도 황후를 향한 애틋한 마음과 꼬여버린 관계를 표현하며 이야기에 흥미를 더했다. 지전서는 사조 현과 악희를 모두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그는 사조 현의 지시에 진회국의 4 왕자 황가론(민선홍 분)을 만났고, "한시가 급하다. 도와달라"며 도움을 청했다. 또 연월(홍예지 분)이 와야 한다는 황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성준 기자 | 이지아가 기막힌 전술로 사이다 솔루션의 진가를 발휘한다. 오늘(14일) 방송되는 JTBC 수목드라마 ‘끝내주는 해결사’(극본 정희선/ 연출 박진석/ 제작 하우픽쳐스, 드라마하우스, SLL)에서 김사라(이지아 분)는 전(前) 남편 노율성(오민석 분)의 이혼 미션 위해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전법으로 응수하며 그의 심기를 제대로 건드린다. 지금껏 노율성에게 결혼은 성공을 위한 비즈니스에 불과했다. 노율성과 그의 집안은 현(現) 부인인 한지인(이서안 분)의 효용가치가 떨어지자, 김사라에게 했던 것처럼 약점을 빌미로 이혼을 종용했다. 이에 한지인은 김사라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김사라는 이를 지나치지 못하고 결국 한지인을 위한 솔루션에 나섰다. 특히 한지인은 결혼 전 몰카 영상으로 협박을 받고 있었다. 노율성이 이를 확보하기 전에 솔루션이 먼저 해결하려 박차를 가했지만 노율성이 지시한 한지인 납치극에 김사라가 연루되는가 하면 한지인의 영상을 불법으로 촬영한 범인들을 잡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었다. 설상가상으로 불법 촬영 및 협박범이 자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성준 기자 | ‘고려거란전쟁’ 속 후반부 주요 서사인 ‘김훈·최질의 난’이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오는 17일부터 10분 앞당겨 토요일 밤 9시 15분 방송 예정인 공영방송 50주년 특별 기획 KBS 2TV 대하드라마 ‘고려거란전쟁’(극본 이정우/ 연출 전우성, 김한솔, 서용수/ 제작 몬스터유니온, 비브스튜디오스) 25회에서는 김훈(류성현 분)과 최질(주석태 분)의 난이 그려진다. 김훈과 최질은 2차 전쟁 때 큰 공을 세워 상장군에 오른 고위 무관으로 두 사람은 거란군을 퇴각시키는 데 크게 일조하는 등 고려를 향한 굳건한 충성심으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최질은 공을 세웠음에도 문관직을 얻지 못한 것에 대해 불만을 품기 시작했다. 급기야 현종(김동준 분)이 강감찬(최수종 분)을 동북면 행영병마사로 임명하자 자신의 뜻을 함께할 군사들을 모으기 시작하며 ‘김훈·최질의 난’의 서막을 올렸다. 25, 26회에서는 역사서 속에 등장한 ‘김훈·최질의 난’이 주요 스토리로 등장할 예정이다. ‘김훈·최질의 난’은 고려가 제 3차 전쟁을 대비하던 1014년 음력 11월부터 1015년 음력 3월까지 약 4개월간 지속된 고려사 최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성준 기자 | 그룹 하이라이트 멤버 겸 배우 이기광이 박민영 조력자로 활약했다. 이기광은 지난 12, 13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극본 신유담 연출 박원국, 한진선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DK E&M) 13, 14회에서 셰프 백은호 역으로 출연했다. 앞서 백은호는 첫사랑 강지원(박민영 분)이 진심으로 행복하길 바라며 든든한 친구로 함께 했다. 이 가운데 강지원에게서 유지혁(나인우 분)을 빼앗기 위해 악행을 꾸민 오유라(보아 분)가 백은호 앞에 등장하며 이야기는 새 국면을 맞이했다. 오유라는 백은호가 일하는 레스토랑 베르테르를 찾아 유지혁과 무슨 사이인지 물었다. 이후 백은호는 베르테르가 갑작스레 폐업하자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고, 사장으로부터 베르테르를 접는다는 문자를 받았다. 베르테르 폐업 배후에는 오유라가 있었다. 오유라를 마주한 백은호는 "제가 뭘 해야 하는 거죠?"라고 물었고, 오유라는 가게를 갖는 것과 직업을 잃는다는 두 가지 선택지를 제안하며 자신의 악행에 백은호를 이용하려 했다. 이후 유희연(최규리 분)을 만난 백은호는 "나 백수 됐다"고 말하며 오유라의 제안을 거절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성준 기자 | 가수 별사랑이 혼신을 다한 무대로 ‘현역가왕’ TOP7에 당당히 등극했다. 별사랑은 지난 13일 밤 생방송된 MBN 트로트 예능프로그램 ‘현역가왕’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2024 트롯한일전에 출격할 국가대표 TOP7 선발전 결승 파이널이 펼쳐졌다. 별사랑은 “그동안 정말 많이 울었는데 눈물을 참을 수 없을 만큼 간절했다. ‘현역가왕’이 제 인생의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해서 저도 모르게 계속 눈물이 났던 것 같다”라며 “모든 무대를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면서 결승까지 올 수 있었다. 어느 무대보다 소중하고 떨리는 오늘이다. 파이팅 넘치게 잘 마무리하겠다. 응원 아끼지 말아 달라”라고 결승전에 임하는 소감을 전했다. 결승 파이널 주제는 ‘현역의 노래’였고, 화려한 스팽글 드레스룩으로 매혹미를 장착한 별사랑은 남진의 ‘미워도 다시 한번’을 선곡했다. 별사랑은 전매특허 진한 감성으로 무대를 꽉 채우며 저음과 고음을 오가는 탁월한 완급조절로 모두를 숨죽이게 했다. 원곡의 감동은 살리면서도 별사랑만의 색깔과 매력으로 완벽하게 재해석하며 모든 것을 쏟아부은 듯한 진심 어린 무대를 선사해 시청자들을 울컥하게 했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성준 기자 | 케이팝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그룹 ‘에스파’가 세계적인 아티스트로 거듭나기까지 그 찬란한 꿈의 기록을 생생하게 담아낸 영화 '에스파: 마이 퍼스트 페이지'가 드디어 개봉을 하루 앞둔 가운데, 롯데시네마 수퍼플렉스 상영 확정과 함께 영화를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관람 포인트 TOP 3을 공개했다. 수퍼플렉스는 일반 상영관보다 3배가량 큰 스크린에 3D 입체 음향을 가미한 특수 상영관이다. 뿐만 아니라, 좌석 역시 소파베드, 리클라이너 등 다양한 관람 경험을 제공하는 환경을 갖추고 있어 '에스파: 마이 퍼스트 페이지'를 관람하기 위해 극장을 찾는 관객들에게 최고의 몰입도를 선사할 전망이다. 한편, '에스파: 마이 퍼스트 페이지'가 개봉 D-1을 맞이해 알고 보면 더 몰입되는 영화의 관람 포인트 TOP 3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첫 번째 관람 포인트는 바로 어디서도 들은 적 없는 그룹 ‘에스파’의 속마음 인터뷰를 만날 수 있다는 것이다. 데뷔 이후 쉼 없이 달려온 ‘에스파’가 처음 공개하는 진솔한 속마음은 당시의 기억들을 생생하게 떠올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성준 기자 | [스우파]를 시작으로 대한민국을 강타한 스트릿 댄스 열풍을 이을 청춘 영화 '원 앤 온리'가 왕대륙, 허광한을 잇는 라이징 스타 왕이보의 주연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감독: 동성붕 | 출연: 왕이보, 황보, 페이 | 수입·배급: ㈜스튜디오 디에이치엘] 뜨거운 청춘들의 무대를 향한 열정을 담은 영화 '원 앤 온리'가 3월 6일 개봉을 확정한 가운데, 전 세계의 주목을 받는 라이징 스타 왕이보가 '원 앤 온리'를 통해 비보이로 변신할 것을 예고해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왕이보는 2014년 다국적 아이돌 그룹 ‘UNIQ’로 데뷔해 메인 댄서로서 여심을 저격, 한국뿐만 아니라 중국에서도 왕성한 그룹 활동을 이어가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영화 '메이메이 쇼핑몰의 기적'을 시작으로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에서 굵직한 역할을 맡아 배우로서 관객들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특히, 지난 2019년 세계적인 인기를 끌며 사랑받은 드라마 [진정령]에서 ‘남망기’ 역을 맡아 눈을 사로잡는 완벽한 비주얼과 섬세한 연기력으로 뜨거운 호평을 이끌어냈으며, 2023년에는 영화 '무명'을 통해 레전드 배우 양조위와 완벽한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성준 기자 | 그룹 트라이비가 1년 만의 컴백에 칼을 갈았다. 소속사 티알엔터테인먼트는 지난 9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는 20일 발매될 트라이비의 네 번째 싱글 ‘Diamond(다이아몬드)’ 앨범 제작기 #1 비주얼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지아와 소은이 직접 브리핑하는 트라이비의 베스트&워스트 스타일링이 낱낱이 담겼다. PT 자리에는 트라이비 앨범의 비주얼을 전반적으로 책임지고 있는 비주얼 디렉터가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소은과 지아는 전작들의 스타일링을 토대로 멤버들의 장, 단점을 가감 없이 발표했고, 의상과 헤어, 메이크업까지 주도 면밀하게 분석한 프레젠테이션으로 고개를 끄덕이게 만들었다. 베스트, 워스트 스타일링은 물론, 찰떡 스타일링까지 제안, 비주얼 디렉터까지 공감하게 만들며 맞춤옷을 입은 트라이비의 역대급 신보 비주얼을 예감케 했다. 현재 트라이비는 1년 만의 컴백인 만큼 멤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한 다채로운 신보 프로모션 콘텐츠를 순차 공개하며 그들을 기다렸던 팬들의 기대감을 충족시켜주고 있다. 트라이비는 오는 20일, 지난해 2월 발매한 ‘W.A.Y(웨이)’ 이후 1년 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