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념촬영 / 사진 : 김학영 기자>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13일 일제강제동원피해자 전국위원회는 정부는 당당하게 일제 침략 전쟁범죄에 대한 배상금을 지급하라"며, 국회는 이 배상금 지급을 시행할 특별법을 피해자 전국위원회가 제시한 대로 입법·공포하라"고 촉구했다. 이날 "정부는 당당하게 일제 침략 전쟁범죄에 대한 배상금을 지급하라"며 "국회는 이 배상금 지급을 시행할 특별법을 피해자 전국위원회가 제시한 대로 입법·공포하라"고 촉구했다. <양승조 전 충남도지사 / 사진 : 김학영 기자> 또한 전국위는 이날 프레스센터에서 가진 기자회견장에는 양승조 전 충남도지사, 이두원 전 군의원, 전재재진 우키시마호폭침진상규명회 대표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선언문은 다음과 같다 "우리 일제강제동원피해자전국위원회는 다음과 같은 이유로 이재명 후보를 지지한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당신의 삶에서 엿보이는 것처럼 굽은 자 펴주고 넘어진 자 일으켜주면서 사회적 약자의 고난의 세월을 체험했고 학구적 지성으로 책을 벗삼아 살아왔기에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래퍼 매시드가 진행하는 융복합 예술 페스티벌 ‘웨이브온’이 작가 윤송아와 함께한 AST 앨범 <Dreamer>를 발매한다. ‘웨이브온’은 기존 전시와 공연의 틀을 완전히 바꿔버린 융복합 페스티벌로써, 음악과 미술을 넘어 패션까지 아우르고 있어 다양한 예술 분야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고있으며, 웨이브온 페스티벌의 그림 OST 프로젝트인 ‘AST(Art Sound Track)’는 올 해로 두번째 프로젝트를 맞이하였다. 기존에 소비되는 앨범 아트워크 방식에서 벗어나 그림에서부터 스토리가 시작이 되는 방식이며 작가가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에 집중 된 융복합 프로젝트이다. 이번에 웨이브온 AST 프로젝트 Part.2 로 발매되는 앨범 <Dreamer>는 배우이자 화가인 아트테이너 윤송아 작가와 콜라보 한 곡이며, 그림 시리즈인 ‘꿈꾸는 낙타’는 낙타가 사람을 위해 삶을 살고 언제나 우리에게 등을 내어 주는 아주 고마운 동물을 표현하는 윤송아 작가 시리즈이다. 눈을 감고 꿈을 꾸듯 상상하고 행복해하는 마음을 노래로 담았고 우리 모두 할 수 있고 긍정적인 메시지를 담은 재미있는 사운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