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김희현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공부·게임·휴식 한 번에...김희현 ‘스마트 쉼터’공약 눈길”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정하 기자 |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희현 도의원 예비후보가 지역 청소년을 위한 미래형 복합 공간 조성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김 예비후보는 “청소년이 행복해야 지역의 미래가 건강하다”며, 방과 후와 주말에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유익하게 머물 수 있는 ‘일도2동 청소년 올라운드 스마트 쉼터’ 조성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교육 중심지지만 청소년 공간 부족”...현실 진단 김 예비후보는 “일도2동은 제주 내에서도 교육 인프라가 밀집된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현대적 복합 문화 공간은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청소년들이 신도심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지역 안에서 꿈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공부·취미·휴식 결합한 ‘3대 존’ 구성 이번 공약의 핵심은 기존 청소년 시설의 틀을 넘어선 융합형 스마트 공간이다. 먼저 ‘스마트 에듀 존(Study)’에서는 AI 기반 학습 분석 시스템을 도입한 자기주도학습실과 진로·입시 컨설팅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를 통해 학습 효율을 높이고 청소년들의 부담을 줄이겠다는 구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