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길주 외교부 출입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에 대한 대규모 공습과 함께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과 부인을 생포했다고 전격 발표한 가운데, 우리 정부도 현지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비상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트럼프 “마두로 부부 체포해 국외 이송 중”현지 시각 3일 새벽, 미국은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 등 주요 거점에 대한 대규모 군사작전을 감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트루스소셜)를 통해 “미국 법집행기관과의 공조 하에 마두로 대통령과 그의 아내를 체포해 현재 국외로 이송 중”이라며 작전 성공을 공식 선언했다. 베네수엘라 부통령 델시 로드리게스는 즉각 “마두로 대통령의 생존 증거를 요구한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으나, 현지에서는 대통령의 행방이 묘연해 정세가 극도로 불안정한 상태다. 외교부, 김진아 2차관 주재 긴급 상황점검회의 개최외교부는 공습 소식이 전해진 직후인 3일 오후, 김진아 제2차관 주재로 본부와 주베네수엘라대사관 등이 참여하는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열고 우리 국민 안전 대책을 논의했다. 현재 베네수엘라 현지에는 우리 국민 약 70여 명이 체류 중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존영 기자 |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2019년 2월 28일 베트남 하노이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진행한 제2차 미.북 정상회담에서 영변 핵시설의 폐기를 제시하며 "전면적인 제제완화를 해달라"고 요구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기자회견을 가진 호텔이자 오바마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이 묵은 유명한 5성급 호텔이다. 이 호텔은 롱비엔 기차역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있으며 노아바이 국제공항에서 차로 40분 거리에 있다. 주변 관광지로는 하노이를 대표하는 호안끼엠 호수가 도보 20분 거리에 있으며 웅장함을 자랑하는 호치민 묘와 바딘 광장이 차로 10분 거리에 있다. 또한, 하롱베이는 차로 3시간 30분 거리에 있다. 하노이의 이 호텔에서는 우아한 분위기의 객실 및 시설과 더불어 실내 수영장 등까지 이용하실 수 있다. 럭셔리한 이 호텔에는 카페, 회의실, 사우나, 미용실 등이 마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