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정하 기자 | 행정은 더 이상 단순한 서비스 제공의 영역에 머물지 않는다. 부산 사상구 덕포2동 행정복지센터가 한 점의 예술작품을 통해 지역사회에 문화적 울림을 전하며, ‘생활 속 문화외교’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부산시 사상구 덕포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성미)는 지난 8일, 창동예술촌 소속 김은진 작가로부터 지역 주민을 위한 미술작품 1점을 기증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증은 단순한 작품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일상 속에서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하는 공공문화 실천의 일환으로 평가된다. 행정복지센터라는 공공 공간에 예술을 접목함으로써, 행정과 문화가 공존하는 새로운 지역 커뮤니티 모델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기증된 작품은 센터 내에 상시 전시되어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며, 이는 행정 공간을 ‘문화 플랫폼’으로 확장하는 상징적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김성미 덕포2동장은 “이번 기증을 계기로 행정복지센터가 단순한 민원 처리 공간을 넘어, 주민의 삶에 문화적 감수성을 더하는 열린 생활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지역사회에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성준 기자 |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4월 5일 서울 구로구 구민회관에서 열린 ‘온정나눔 상호문화 대축제’에 참석해 국내 귀환 동포들과 만나 문화 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에는 동포 예술단체와 문화예술인, 동포 경제인 등 1천여 명이 참여했다. 온정나눔협회와 온정나눔예술단이 행사를 마련했으며, 전통 공연과 문화단체·예술가 공연, 시상식 등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 전통 무용과 국내 동포 민속 공연이 이어졌고, 참여자들은 문화·예술 공연을 함께 즐기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류했다. 김경협 청장은 축사에서 “서로 다른 문화가 한자리에 어우러져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문화와 예술을 통해 국내 귀환 동포 사회의 더 가까워지고, 함께 살아가는 기반이 더 단단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 “재외동포청은 동포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자긍심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재외동포청은 앞으로도 문화 프로그램을 비롯해 동포들이 서로 교류할 기회를 늘리고, 지역 사회와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남녀간의 사랑을 다룬 청춘 멜로물 드라마 ‘40분’은 아이유, B1A4, 오마이걸, 에이핑크, 마마무, 우주소녀, 이달의 소녀 등 국내 인기가수들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유성균 감독 작품으로 다채롭고 스피디한 극의 전개와 뮤직비디오 영상계에서 그간 쌓아왔던 특유의 연출력으로 극적 몰입감을 높일 예정이다 본 작품에는 남녀 주인공 간의 사랑을 이어주며 스토리를 최고조로 끌어 올리는 채원역으로 캐스팅 된 액터빌리지 서채원. 사랑을 훼방 놓는 채원이 친구역 액터빌리지 아역배우 김소현, 정소미. 액터빌리지 아역배우 채원이 동생역 아역배우 박시언, 김예은 등이 브라운관에 등장하여 능청스러움과 유머러스함을 가미시켜 드라마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는 후문이다. 이에 대해 본 작품에 출연한 액터빌리지 아역배우들은“현장에서 감독님과 오빠 누나 배우 분들이 따뜻하게 맞아 주셔서 연기하는데 큰 힘이 됐다.”고 밝혔다. 한편, 이들의 소속사 액터빌리지는 유성균 감독의 뮤직드라마 외에도 드라마, 영화, 광고 등 여러작품 오디션을 진행 중에 있으며 좀 더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