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4월 2일 오전 11시, 고양시청 기자실에서 원마운트 정상화 및 킨텍스 아레나 공연장 재추진에 대한 기자회견을 실시하였다.
장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지금 고양에는 멈춰버린 상징이 있다. 원마운트와 아레나다”라며 “방치된 사업은 도시 경쟁력을 무너뜨리고 있다. 이제는 결단하고 실행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멈춰 있는 사업, 반드시 살리겠다”고 밝혔다. 장 후보는 원마운트에 대해 5성급 리조트 호텔 전환, 공연·관광·숙박 결합 복합 개발, 글로벌 관광객 유치 중심 구조를 핵심으로 하는 정상화 방안을 제시했다. “단순 상업시설이 아닌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완전히 탈바꿈시키겠다”고 밝혔다.
아레나 사업과 관련하여 장 후보는 당선 즉시 재착공 추진, 사업 지연 시 기존 MOU 파기 요구, 경기도 협의를 통한 부지 확보, 고양시 주도 사업 전환을 공식화하였다. 또한 “아레나는 더 이상 방치하지 않겠다. 고양시가 책임지고 정상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장 후보는 이날 핵심 비전으로 ‘고양스튜디오 G’를 제시했다. 일산호수공원 → 공연장, 행주산성 → 글로벌 촬영지, 도시 전역 → 콘텐츠 생산기지, “고양시 자체가 하나의 스튜디오가 되고 하나의 아레나가 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장 후보는 일산호수공원을 중심으로 K-EDM 야외 축제 상설화, 글로벌 아티스트 유치, 야간 관광·소비 활성화를 추진하여 “고양을 대한민국 대표 야간경제·콘텐츠 도시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장 후보는 “K-POP 아레나 백지화 같은 문제에 일희일비할 필요 없다”며 “건물 하나가 아니라 도시 전체를 산업으로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장 후보는 기자회견을 마무리하며 “저는 건물 하나를 살리려는 것이 아니라 고양 전체를 살리려는 것”이라며 “고양시 자체가 하나의 스튜디오가 되는 도시, 고양스튜디오 G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틀을 유지한다. 흔들리지 않겠다”며 강한 실행 의지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