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광진구의회, 개원 31주년 기념식 개최

전은혜 의장 “유시유종의 자세로 구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광진구의회가 5일 광진구의회 본회의장에서 개원 3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전은혜 의장을 비롯한 현직 구의원들과 김경호 광진구청장, 역대 의장단 및 의정회 회원, 의회사무국 직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이동길 운영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전은혜 의장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김경호 구청장, 허운회·박삼례 전 의장, 이재선·최복수 전 의정회장, 최금손 의정회장의 축사가 차례로 이어졌다. 이어 케이크 절단식과 고양석 부의장의 건배 제의를 통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김경호 구청장은 광진구의회 개원 31주년을 축하하며 “광진구의회와 구민의 행복 및 지역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전은혜 의장은 기념사를 통해 “구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걸어온 지난 31년동안 함께해주신 선배님들과 동료 의원님들, 조력해준 집행부에 감사한다”며, “시작한 일을 끝까지 잘 매듭짓는 유시유종(有始有終)의 자세로 초심을 지키며 남은 임기 동안 책임을 다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광진구의회는 1995년 3월 1일 성동구에서 광진구로 분구하며 25명의 의원으로 첫발을 내딛은 광진구의회는 현재 제9대 후반기 14명의 의원들이 구민 복지와 지역 발전을 위한 현장 중심의 의정을 실천하고 있다.

 

한편, 광진구의회는 오는 3월 13일부터 17일까지 총 4일간 제289회 임시회를 개회하여 주요 안건들을 심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