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대전중구의회는 제47회 구민의날(9월 1일)을 기념해 31일 본회의장에서 의정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구민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유공구민은 총 20명으로, 박주연(목동), 박경숙(목동), 강봉곤(목동), 김현녕(대흥동), 이순희(석교동), 유미자(부사동), 최기영(부사동), 이선규(부사동), 권성민(용두동), 김희숙(오류동), 정성자(오류동), 이영호(태평1동), 이진형(태평2동), 정하늘(유천1동),이현숙(유천2동), 이권희(문화2동), 김동원(문화2동), 김복순(산성동), 정진만(산성동), 고병예(산성동) 씨가 표창을 수여받았다. 윤양수 의장은 “평소 지역사회와 의정발전에 헌신 봉사해오신 구민 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을 위해 지금처럼 애써주시기 바라며, 의회도 살기 좋은 중구를 만들기 위해 변치 않는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중구의회는 매년 구민의 날을 맞아 유공구민의 공로에 감사를 표하는 자리를 마련해왔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경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는 8월 29일부터 3박 5일의 일정으로 진행 중인 몽골 국외연수 중 첫째 날에 울란바토르 시 보그드칸에 위치한 이태준 열사 기념공원을 방문해 조국 독립을 위한 헌신과 고귀한 박애정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몽골의 슈바이처’로 불리는 이태준 열사는 경남 함안 출신으로 의사이자 독립운동가이다. 이태준 열사는 1914년 몽골 고륜에 정착해 동의의국이라는 병원을 개원해 독립운동가들에게 교통과 숙식을 제공하고 독립운동 자금을 제공·운반하는 임무를 수행했다. 특히, 의사로써 몽골의 전염병 퇴치에 큰 공을 세웠으며, 몽골 황제의 주치의가 되는 등 몽골인의 두터운 신망을 받은 인물이다. 경남과 몽골은 조국독립을 위해 헌신하고 몽골인들에게 의술을 통해 박애 정신으로 봉사한 이태준 열사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2000년 몽골 울란바토르 시에 ‘이태준 기념공원’과 2010년 ‘이태준 기념관’을 개축하고, 2021년 경남 함안에 ‘대암 이태준 기념관’을 개관했다. 특히 2000평 규모의 이태준 기념공원은 한국과 몽골, 그리고 경남과 울란바토르와의 우호의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평택시의회가 ‘2023년 평택시의회 입법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최우수상 1건, 우수상 2건을 각각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은 평택시의 발전 방안, 시민불편 각종 법령 및 제도 개선 방안 등 시민과 소통하여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시민의 참여도를 높이고자 추진했으며 지난 5월 15일부터 2개월간 아이디어를 접수했다. 공모 결과 모두 39건이 접수됐고, 평택시의회 정책 아이디어 심사위원회에서 실현가능성, 창의성, 효율성 등을 기준으로 심도있는 심사를 통해 28일 최우수상 1건, 우수상 2건을 최종 선정했다. 유승영 의장은 “평택시의회에서 처음으로 개최한 입법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에 참여해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앞으로도 평택시의회는 많은 시민의 목소리가 평택의 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겠으며‘공감하는 의정,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계속해서 소통하는 의정활동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당진시의회는 30일, 제29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를 앞두고 훈련 중인 당진시 선수단을 방문해 격려했다. 이날 당진시의회 의원들은 선수단의 사기진작을 위해 당진시장애인체육회 관계자들과 함께 △게이트볼 △역도 △탁구 △축구 △육상 순서로 종합운동장 내 종목 훈련장을 직접 방문해 선수들을 응원하는 시간을 갖았다. 김덕주 의장은“무더운 날씨에도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낸 여기 계신 한분 한분의 노력들이 당진의 장애인체육 발전에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한편, 제29회 충남 장애인체육대회는 오는 9월 7일부터 9일까지 보령시 일원에서 열리며 당진시는선수 382명, 임원 및 보호자 90명 등 총 472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한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완주군의회 서남용 의장이 지난 29일 완주미래행복센터에서 열린 ‘지역과 함께하는 마을교육 토크콘서트’에 참석했다. 이날 토크콘서트에는 서남용 의장을 비롯해 성중기, 이주갑 군의원, 권요한, 오현숙 도의원 등과 소양, 상관, 이서, 용진, 고산 등 교육을 고민하는 학부모와 지역주민과 학생들이 함께했다. 완주군 학생 동아리 공연을 시작으로 마을교욱의 발자취를 살펴본 마을교육 토크콘서트에서는 그간의 학부모로 아이들의 교육시키며 느낀 고충과 교육환경 변화의 시작, 그간의 경험담을 나누며, 지역주민과 함께 교육에 대해 고민하게 된 계기와 앞으로 발전 방향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완주군 고산향 교육공동체 창립 멤버인 박현정씨는 “10년전 전주에서 유학을 왔던 학부모로 지역에 어려운 아이들을 품는 학교를 보고 감동받아 우리아이 먼저 중학교에 진학시키고 고산고 학생들을 만나는 일부터 시작했다”며, “당시 지역의 공교육은 위태로웠고 젊은 사람들이 모두 빠져나간 지역은 활력이 없었다”고 회상하고, “지역의 학부모로 부터 시작된 노력이 지금은 지역민이 함께해 지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완주군의회가 31일 완주군 브리핑실에서 ‘새만금 예산 삭감 규탄 성명서’를 발표했다. 서남용 의장은 성명서를 통해 “10만여 완주군민을 대표해 이 자리에 섰다”며, “최근 새만금 관련 예산을 대폭 삭감한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 힘을 규탄한다”고 성토했다.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 힘은 새만금 잼버리 파행에 대한 반성과 사과는 고사하고 사실관계를 따지고 냉정한 평가를하자는 국회의 요구에 묵묵부담으로 일관한 채 전북도와 전 정부 탓만 하며 아무런 잘못도 없는 새만금에 그 책임을 떠넘기고 예삭을 삭감한 것은 말도 안 돼는 처사임을 명확히 했다. 또한, 지난 3월 6일, 한덕수 총리는 제29차 새만금위원회에서 “정부는 새만금의 비전인 새로운 문명을 여는 도시의 실현을 위해 새만금 개발을 가속화하고, 도약의 모멘텀을 만드는데 범정부적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약속하고, 공항·철도·항만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힌바 있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정부 방침에 따라 기획재정부에 제출한 예산요구서에는 새만금 관련 24개 사업 예산 총 7,389억원이 담겼지만, 정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최성운 부천시의회 의장은 30일, 대한노인회 소사지회 1사 1경로당 협약식에 참석해 격려와 축하의 말을 전했다. 1사 1경로당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사회공헌활동 활성화를 위해 지역 내 경로당과 기업·단체가 협약을 하고,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 추진하는 사업이다. 최성운 의장은 축사를 통해 “그동안 지역사회 공헌활동에 앞장서 주셨던 업체들이 또 한 번 우리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활동에 힘을 보태주셨다”라면서 격려의 박수를 보냈다. 이어 “우리 시의회 또한 이번 협약과 같은 나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노인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의정활동을 열심히 펼쳐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최성운 부천시의회 의장은 30일, 역곡밝은도서관 개관식에 참석해 “역곡밝은도서관이 문화와 복지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지속적인 협조와 노력을 약속했다. 최성운 의장은 축사를 통해 “도서관 건립에 애써주신 조용익 부천시장님과 예산 확보를 위해 최일선에서 노력해주신 김상희 국회의원님을 비롯한 도의원님, 지역 시의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말했다. 또한, “역곡밝은도서관 건립으로 소사 지역 주민의 편의가 확대될 것”이라며 “특히, 도서관에 돌봄센터 시설이 입주해 돌봄 사각지대 해소 효과도 톡톡히 해낼 것이라는 생각에 기대가 아주 크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역곡밝은도서관은 4층 규모의 독서문화 및 지역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돼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30일(수)(호주 현지시간) 멜버른 야라트램(Yarra Trams)사를 방문해 칼라 퍼셀(Carla Purell) 최고운영자와 면담한 후, 프래스턴 차량기지(Preston Depot OCC)를 시찰했다. 야라트램은 세계에서 손꼽히는 트램 운영사로 트램 25개 노선(연장 256㎞)에 정거장 1,763개소, 트램 차량 487량을 편성하여 일일 평균 55만여명이 이용할 수 있는 규모의 트램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상래의장과 이병철위원장을 비롯한 산업건설위원회 의원은 야라트램의 최고운영자인 칼라 퍼셀로부터 트램과 자동차간 사고 발생사례 및 처리 등에 대한 운영현황를 청취하고 향후, 대전시 트램 교통안전 대책에 대해 논의하는 등 트램 시스템 운영 노하우를 배웠다. 이어, 프래스턴 차량기지를 방문하여 트램 차량의 유지보수 관리방법과 효율적인 기지 운영 방안을 질의하는 등 체계적인 트램 운영에 필요한 사항들에 대하여 벤치마킹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지난 28일(월)에는 시드니에 위치한 뉴사우스웨일즈주 교통국(Tra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구례군의회 김수철 부의장이 29일 영광군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제252차 시‧도 대표회의에서 ‘대한민국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구례군의회 김수철 부의장은 군민을 위한 의회상 정립과 집행부에 대한 협력, 견제의 역할을 충실히 해 지방의회의 위상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김수철 부의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군민을 위한 올바른 정책이 시행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듣고 집행부와의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의회에는 전국 시‧도 대표회장을 비롯해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서동욱 전라남도의회의장, 전라남도시군의회의장 등 160여 명이 참석이 참석했으며 지방의회의 협업체계 강화와 지방의정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데 뜻을 모았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양천구의회는 30일 오전 제302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열었다. 이번 임시회는 8월 30일부터 9월 6일까지 총 8일 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며, 현장방문 및 업무보고, 안건처리 등 중요한 사안들이 다뤄질 예정이다. 이재식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7~8월에는 선생님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거나 다수의 행인들을 향해 범행을 저지르는 사건들이 있었는데 이는 우리사회가 인간존엄성에 대한 성찰과 공감을 오로지 경제발전을 위해 둠으로써 벌어지는 처참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자신과 타인 모두를 사랑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재정립하기 위한 노력이 절실히 필요하며, 양천구의회도 관내 모든 계층의 구민들이 서로를 위해 역지사지하는 사회적 풍토를 조성하기 위한 정책을 끊임없이 펼쳐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추석을 맞이하여 “요즘 먹거리와 각종 생필품 등의 가격인상으로 힘든 시기이지만, 집행부는 구민들이 행복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응급 의료 및 시설물 안전 대책과 함께 각종 지원책을 철저히 강구하여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제 1차 본회의에서는 옥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담양군의회는 지난 30일 죽녹원 월파관에서 ‘군민 중심 행동하는 의회’를 위한 제1기 의정모니터단 15명을 위촉했다. 제1기 의정모니터단은 앞으로 2년간 ▲군민의 여론 파악 및 각종 제안 ▲조례 등 자치법규의 제·개정 및 폐지 건의 ▲군정 제도개선이나 군민 불편사항 수집 및 제출 ▲의정활동 및 의회 운영 모니터링 등 군민 소통의 매개체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아울러 담양군의회는 의정모니터단 활동을 통해 현장의 생생하고 시의적절한 군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의정활동 및 정책에 반영하도록 하고, 의정모니터단 간담회를 통해 주요 의견에 대한 처리결과를 공유, 홍보할 계획이다. 최용만 의장은 “의정모니터단 운영을 통해 각계각층의 다양한 군민들의 목소리를 수렴하고 이를 의정활동에 반영함으로써 군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경주시의회 경제산업위원회는 30일 오전 농어업회의소 임원진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오후에는 청년마을 사업현장을 방문했다. 먼저 경제산업위원회는 경주시 농업인회관에서 경주시 농어업회의소 임원진, 관계 부서 직원과 간담회를 개최해 농어민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주요 농어업정책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농어업 경쟁력 강화, 농어가 소득증대, 농어가 일손 부족 해소, 농어민 사기 진작 등 농어업 발전 방안에 대해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락우 위원장은 “이번 간담회가 농어업 정책 개발에 현장의 목소리를 담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 면서 “ 간담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이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어 경제산업위원회는 감포읍에 조성된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의 후속으로 진행되는 청년마을 공유주거 조성사업 현장을 둘러보고 사업계획을 청취했다. 위원들은 청년마을이 잠시 스쳐 지나가는 곳이 아니라 경주시 청년인구 유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장기적인 방안 마련도 당부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군포시의회가 공직자 이해충돌 방지법 등 반부패 의정(議政) 활성화를 위한 심화학습을 진행했다. 시의회 의원들은 30일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추천 전문가(이광수 성결대학교 객원교수)를 강사로 초빙, ‘창작 마술과 함께하는 청렴 인문학 특강’을 수강했다. 경직된 교육이 아닌, 인문학 감성이 담긴 강의를 통한 청렴 교육은 공직자윤리법,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공직자 이해충돌 방지법 등 시의원들이 지켜야 할 각종 반부패 관련 법령을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도왔다고 시의회는 밝혔다. 이길호 의장은 “강의 내용 중 ‘공직자의 부당한 사익 추구를 차단하는 이해충돌 방지법은 공적이익을 극대화하는 마술’이라는 강사의 말이 무척 인상 깊었다”며 “시민의 의회에 대한 신뢰를 높이기 위해 군포시의원 모두 청렴 마술사가 돼야겠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포시의회는 지난 28일 누리집(gunpocouncil.go.kr) 공지사항에 ‘2022년 부패방지 의무교육 이수 현황’을 공개했다. 자료에 의하면 시의회는 청렴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 홍성우위원장은(교육위원회)은 30일 울산어린이집연합회측과 울산광역시교육청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유보통합 본격 시행에 앞서 아이들의 격차없는 성장지원을 위한 현안청취 간담회를 실시했다. 울산어린이집연합회(회장 박현숙)측은 “어린이집과 유치원은 소관기관 및 정책추진의 이원화된 구조로 의도하지 않은 차별이 발생해왔다. 유보통합의 대전제는 영유아의 출발선 평등으로 보장하기 위함이므로 돌봄과 교육의 격차해소가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어린이집연합회측은 가장 먼저 해소되어야할 문제로 급식비 재정지원을 꼽았다. 울산어린이집연합회 박현숙회장은 “유치원은 교육청에서 무상급식비 예산을 전액 별도 지원하고 있는 반면, 어린이집은 모두 보육료로 충당해야하며, 시에서 1인당 300원을 추가 지원하고 있지만 양질의 급식을 제공하기에는 턱없이 모자라다.”고 주장했다. 이어 “일부 타시도에서는 유보통합 선도교육청의 추진과제로 어린이집 급식비 지원을 계획하고 있고, 교육부의 적극행정위원회에서도 교육청에서 어린이집 유아에게 재정지원을 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