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조현 장관, 미 주최 첫 핵심광물 장관급회의 참석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정상호 기자 | AI, 로봇, 밧데리 등 미래의 첨단기술과 방위산업의 필수 자원인 희토류가 일부 국가에 집중되어 공급망 혼란의 도구가 되어있는 상황에서 이번 미 국무부의 주도로 개최된 핵심광물 공급망 회의에는 G7 국가를 포함하여 채굴, 제련, 중간재 및 최종재 제조 등 공급망 전 주기에 걸쳐 협력 중인 56개국이 참여했다. 이번 회의는 미국 국무부가 최초로 개최한 핵심광물 공급망 분야 장관급 회의로, 회의에는 미 측에서 J.D. 밴스 부통령을 비롯해 마르코 루비오 국무장관, 제이미슨 그리어 무역대표부(USTR) 대표,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 크리스 라이트 에너지장관 등 미국 정부 핵심인사들이 대거 참석하여 미 행정부의 핵심광물 공급망 다변화를 위한 노력과 정책방향을 소개했다. 루비오 장관은 이 자리에서 “FORGE는 글로벌 중요 광물 시장의 지속적인 도전에 대담하고 단호한 조치를 취할 것입니다. 함께 협력하고 MSP를 기반으로 하는 이점을 이해한 FORGE 파트너들은 정책 및 프로젝트 수준에서 협력하여 다양화되고 회복력 있으며 안전한 핵심 광물 공급망을 강화하는 이니셔티브를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참석자들은